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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광주,전남지역의 중국관광객 유치와 한중간 경제,문화적 통합의 확대

KCI등재

광주,전남지역의 중국관광객 유치와 한중간 경제,문화적 통합의 확대

The Inducement of Chinese Tourists to Both Gwangju City and Chonnam Province

김성후 ( Sung Hoo Kim ) , 김정구 ( Jeong Gu Kim )
  •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1년 08월
  • : 195-217(23pages)
피인용수 : 18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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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는 우선 동양문화권으로서 인접국인 중국의 관광객의 한국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이 지역까지 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특히 최대 인접국이고 송출측면에서도 관광대국인 중국인의 잠재적인 해외관광수요를 내다보고 그들의 관광성향과 관광욕구(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들의 취향에 맞도록 지역의 관광상품과 관광코스를 흥미 있고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지역의 각종 역사와 문화자원중 중국과 연관이 있고 중국인이 흥미를 가진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마케팅하여 중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남도문화관광을 만들어 가면 중국관광객의 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중국관광객의 국내 유입 증대는 한국인의 중국여행처럼 한중간의 경제적 통합은 물론이고 사회·문화적 통합에도 기여하게 된다. 중국 경제의 중심지역인 상해 일대의 경제권은 이 지역과 상대적으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산업과 무역교류를 통한 국제적 지역경제통합은 물론이고 인적교류를 통한 다음 단계의 사회·문화적 통합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중국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적교류의 활성화는 이 지역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하여 다시 국제적 지역경제통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우선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내세우는 한편 중국인이 호감을 가질 문화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이 지역의 청정환경을 잘 홍보하면 생태 및 환경관광도 유력할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이 심한 중국인들을 유인할 수 있는 틈새 관광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안국제공항이 개항초기처럼 활성화 되도록 국내외 관광객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며 공항에 인접한 한중산업단지의 중국산업단지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paper is to discuss the implication of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incoming Chinese tourists and region economic integration, introducing potential regional tourism resources for them and some methods to induce them to the regions of Kwangju City and Chollanamdo Province. A recent improvement in accessibility to Gwangju-Jeonnam region was made by the opening of air transportation between Muan International Airpoet in Korea and some Chinese cities, now Shanghai only. But the application and utilization of various region`s tourism resources has not been well-established yet. In the meantime, many tourism attractions in the region have been recognized increasingly over time. And tourism investigators or researchers in the region began to believe that these attractions might call in much more Chinese travellers into the region than ever. In fact, the growth of the Chinese tourism market is the opportunity for the Gwangju-Jeonnam region to develop its tourism industry, because the region has lots of common such as cultural homogeneity. and is geographically closer than any other regions. To make good use of the opportunity, the whole region has to set up various plans to target potential Chinese tourists. To achieve the goal of induding Chinese tourists, local governments should implement a variety of policies and utilize all the tourism resources to the extent that Chinese tourists pay attention to them naturally. Otherwise, the region may not escape the vicious circle of low development in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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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2-980-00241173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 : KCI 등재
  • : -
  • : 반년간
  • : 2005-443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17
  •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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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북한 군사전략 구도 하의 한반도 평화체제 이행과 그 대비

저자 : 김태웅 ( Tae Woong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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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류의 역사가 전쟁과 평화의 연속선상에 위치해 왔다."는 역사적 관점에서 한 국가의 평화와 안보를 ``전쟁과 평화의 관계``로 연관시킬 수 있다. 전쟁과 평화는 동전의 양면처럼 불가분의 관계이지만. 궁극적으로 평화가 목적이며 전쟁은 그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서. 전쟁을 억제하거나 배비하지 못하면 궁극적 목적으로서의 평화의 보존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군사적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국제협력 체제로서의 긴장완화란 원래 일방의 소망만으로 가능하다기 보다는. 정치적 상황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군사적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는 국제협력 체제로서, 주어진 현상으로서의 정치적 상황을 인정하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지든가, 아니면 주어진 정치적 상황을 재조정함으로써 모종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든가 하는 두 가지 중의 하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긴장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는 이미 현상의 구조가 정치적 대립을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정치적 대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타파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한반도 내에서 긴장완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고,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과 대립을 초래하고 있는 정전체제의 극복과 평화체제의 구축이 필요한 바, 이러한 평화의 구조화를 위한 군사·정치적 실질 조치가 남북 상호 간 합의와 노력에 의해 구축되어야 하며, 이는 북한 핵 폐기를 전제로 하는 상황요건의 조성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평화체제 이행을 위한 남북한 전략과 주요 쟁점에 대한 분석과 함께. 평화체제 이행에 따른 우리의 주요 조치들을 추론한 후. 이를 보장하기 위한 선행적 요소들을 결론으로 제시해 보았다.

2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대학교육 방향

저자 : 이경희 ( Kyung Hee Lee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9-5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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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학통일교육이 행해지는 구조적인 형태가 한국사회의 구조적 측면인 신자유주의의 확산이라는 프레임에서 형해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대학통일교육이 통일교육과 정합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무엇인지를 모색하고 나아가 바람직한 대학통일교육의 프레임을 구축하고자 한다. 대학교육은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의 교화내지 교조화를 방지하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추구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의 대학교육은 아쉽게도 정권과 기득권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 틀이 형해화되었고 현재도 그러한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학통일교육은 통일담론의 당위성의 강조라는 한계와 기능인화하는 대학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여, 한국사회의 긍정적인 개조에 필요한 틀을 모색하고자 한다. 대학에서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은 구성원들이 정치체제의 효율성 제고 및 정당성의 확보, 사회적 통합기능담당, 민주적 정치발전을 위한 차세대 민주시민의 양성 기능이라는 점에서 강조된다. 그러나 현재 한국대학은 취업과 단순 지식연마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이러한 기능적인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사회의 통치방식이 구성원들을 억압하고 배제시켰던 지배방식이 아닌 신뢰구축과 소통을 통해 갈등을 처리함으로써 실질적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대학통일교육은 계몽이 아닌 자기주도적 인식의 확장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대학통일교육은 타자를 승인하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방식, 동일성과 설득을 통해 일방적 교육을 시도하는 방식에서 탈피하고 ``통치``(government)행위가 아닌 탈근대사회의 포괄적 ``협치``(governance)방식이 확산되는 과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본다.

3동북아 안보정세의 변화와 한국의 국방정책의 과제

저자 : 김강녕 ( Kang Nyeong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1-7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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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동북아 안보정세의 변화와 한국의 국방정책의 과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동북아 안보정세의 변화와 미래전의 양상, 한국의 국방목표와 국방정책의 기조, 한국의 국방정책의 과제 등의 순서로 살펴본 후 결론을 도출해보았다. 동북아에서는 역내 국가들 간의 상호교류와 다자협력이 중대되고 있다. 그러나 북핵문제, 양안문제, 역사문제, 영토문제, 해양경계선 확정문제와 같은 갈등요인과 함께 이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경쟁적인 군사력 증강은 여전히 역내안보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한은 국제제재와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총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수적 규모에서 세계 4위 재래식 전력과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의 개발은 우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국방부는 2l세기 전략환경과 미래전 양상에 부합하는 ``정예화된 선진강군``을 육성하기 위해 국방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개혁의 기본방향은 국내외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군구조를 개편하고 실용적 선진국방운영체제틀 발전시키는 것이다. 우리군은 가용 국방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위협에 우선 대비하면서 전면전과 잠재적 위협에도 대비하여 전쟁을 억제하고 전승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선진군사역량을 건설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조기경보능력과 실시간 감시능력을 구비하고, 네트워크 중심전(NCW) 수행이 가능한 C4I체계를 구축하며, 기동·타격전력체계의 질적 개선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이다.

4북중 경제협력관계 변화와 한반도 통일환경 분석

저자 : 김주삼 ( Joo Sam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79-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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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북중경제협력 관계변화가 향후 한반도통일환경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한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분석한 것이다. 중국은 G2 국가로 등장하면서 세계질서에서 새로운 축을 형성하면서 동북아 지역문제에 대한 안정적 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북한과 중국은 동북아지역에서 특수한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면서 정치·경제·군사적 부문에서 공고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북중 경제협력강화는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에 대한 전반적 정세변화를 가져 올 수 있으며 특히 경제적 부문에서의 양국의 협력관계강화는 새로운 모습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2008년 2월 이명박정부 출범 이래 남북관계관계가 경색되자 이를 타개할 목적으로 중국에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여 북중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북중경제협력관계 변화요인은 우선 2012년 북한의 강성대국 건설과 둘째, 창지투(Chang-JI-Tu)개발계획, 셋째, 남북관계의 경색과 북한의 전략적 이해의 일치를 꼽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요인은 한반도 통일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파급효과는 한반도정세 변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북중경제협력 관계변화의 영향력은 첫째, 북한이 대외개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것이며, 둘째, 북한이 그동안 중공업우선정책에서 경공업 정책전환과정에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셋째, 남북한의 통일비용을 절감케 하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변화상황에서 한국의 대응은 첫째, 북한의 대외개방에 협력적 자세를 지향해야 하며, 창지투개발계획에 대한 참여와 경색된 남북관계를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환경 여건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것이다.

5KAL 858기 테러사건과 남북긴장관계 분석

저자 : 김학만 ( Hag Man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01-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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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는 남북교류에서 나타나는 최고 엘리트들의 사상과 활동을 통해 정리할 수도 있고, 중간 실무자나 분야별 전문가 또는 일반 대중들의 삶의 궤적을 통해 추적할 수도 있다. 그동안 이렇게 다양한 남북관계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주제에 관심을 갖고, 정리·분석하는 작업을 시도해왔으나, 대한항공 858기 테러사건을 다룬 기존의 학술연구는 거의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기존의 경향에서 벗어나,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하는 차원에서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KAL 858기 테러사건의 맥락성을 파악하고,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된 사건의 사실관계, 이 사건과 연계된 남북관계의 악순환 고리를 분석·검토해보고자 한다. 1987년에 있었던 KAL 858기 테러사건은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남북관계에서 커다란 획을 긋는 또 하나의 북한의 테러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향후에도 북한이 공격포옹(hit and clinch)정책의 반복경향에 맞는 행동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그 이유는 북한이 구태의연한 냉전적 정책을 지속하기에는 그들의 경제사정이 너무 열악하고, 향후에는 남한의 어떤 정권이 등장하더라도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북한의 반복적 대남 정책을 발전적 대남 정책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고안해 내야 할 것이다.

6중국 동북진흥정책에 따른 흑룡강성 조선족기업네트워크 현황분석 및 활용방안

저자 : 이장섭 ( Jang Sub Lee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21-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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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정부의 동북진흥정책에 따라서 우리기업의 동북 3성 진출에 흑룡강성 조선족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흑룡강성 조선족기업에 대한 네트워크의 특성을 파악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흑룡강성 조선족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네트워크는 지연, 업연, 물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흑룡강성의 조선족기업들이 중국내의 한국투자기업과의 상호협력이나 교류 비율이 중국내의 다른 지역 조선족기업보다는 적었으며 교류내용은 판로개척이나 기술제휴, 사업정보교환 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한국에 있는 기업과의 교류내용을 보면 주로 판로개척과 기술제휴, 원재료나 제품의 조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한국에 있는 기업과의 교류성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6.4%로써 이는 다른 지역 조선족기업과 비교 시 현저히 낮은 비율임이 나타났다. 넷째, 흑룡강성의 조선족기업은 중국기업과는 강한연대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음으로써 한국기업의 동북진흥계획 참여나 내수시장 확장에 흑룡강성 조선족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여러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흑룡강성 조선족기업만의 네트워크실태조사를 통하여 중국동북진흥정책에 따른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미를 가질 수 있겠다.

7중국 조선족 정체성의 결정요인: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저자 : 박정군 ( Jeong Gun Park ) , 황승연 ( Seung Yeon Hwang ) , 김중백 ( Joong Baeck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49-1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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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정체성에 관한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연구방법에 있어서 문헌연구가 실증적 연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동시에 실증적 연구 과정에서도 중국 조선족의 범위를 대학생, 유학생,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이주여성 등으로 지나치게 축소시켜 전반 조선족 정체성의 설명요인을 제대로 밝혀내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다양한 사회계층에 속해 있는 중국 조선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정체성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하여 중국 조선족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민족정체성의 경우 연령, 출신지역, 성장환경과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국민정체성은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립정체성의 경우, 연령, 교육수준과 성장환경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모두 투입한 다중회귀 모형의 결과에 따르면 출신지역, 교육수준 및 성장환경은 여전히 민족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며 독립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연령, 교육수준 및 한국체류상황 등이 있었다.

8한국 운송서비스 무역의 대(對)EU시장 국제경쟁력 비교분석

저자 : 고휘석 ( Huee Seok Ko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75-19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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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경제에서 서비스산업과 무역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특히 운송서비스분야는 여행서비스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서비스무역 분야이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분야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해운·항공등 운송서비스 수지 흑자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역시 서비스무역의 확대를 국가 중점 전략으로 수립하고 있어 한·중 양국 시장은 물론 국제시장에서의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OECD의 서비스무역 통계자료를 기초로 하여 한·EU FTA 체결을 계기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EU시장내에서 우리나라와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5개국의 운송서비스 무역 국제경쟁력 변화를 관련 지수를 통하여 동태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EU 운송서비스 시장에 대한 국제경쟁력은 하락추세이며, 이는 해상운송 점유율의 하락과 중국의 시장점유율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론된다. 반면 항공운송서비스는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하면서 한국 운송서비스의 경쟁력을 지탱하고 있는 주요인으로 분석되었다.

9광주,전남지역의 중국관광객 유치와 한중간 경제,문화적 통합의 확대

저자 : 김성후 ( Sung Hoo Kim ) , 김정구 ( Jeong Gu Kim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95-2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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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는 우선 동양문화권으로서 인접국인 중국의 관광객의 한국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이 지역까지 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특히 최대 인접국이고 송출측면에서도 관광대국인 중국인의 잠재적인 해외관광수요를 내다보고 그들의 관광성향과 관광욕구(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들의 취향에 맞도록 지역의 관광상품과 관광코스를 흥미 있고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지역의 각종 역사와 문화자원중 중국과 연관이 있고 중국인이 흥미를 가진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마케팅하여 중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남도문화관광을 만들어 가면 중국관광객의 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중국관광객의 국내 유입 증대는 한국인의 중국여행처럼 한중간의 경제적 통합은 물론이고 사회·문화적 통합에도 기여하게 된다. 중국 경제의 중심지역인 상해 일대의 경제권은 이 지역과 상대적으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산업과 무역교류를 통한 국제적 지역경제통합은 물론이고 인적교류를 통한 다음 단계의 사회·문화적 통합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중국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적교류의 활성화는 이 지역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하여 다시 국제적 지역경제통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우선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내세우는 한편 중국인이 호감을 가질 문화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이 지역의 청정환경을 잘 홍보하면 생태 및 환경관광도 유력할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이 심한 중국인들을 유인할 수 있는 틈새 관광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안국제공항이 개항초기처럼 활성화 되도록 국내외 관광객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며 공항에 인접한 한중산업단지의 중국산업단지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10中韓文化産業的發展及其合作路徑探討

저자 : 목보강 ( Bao Jiang Mu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동북아연구소(구 통일문제연구소) 간행물 : 동북아연구(구 통일문제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9-23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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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全球化的發展和WTO的加入, 不僅爲中韓兩國參與世界文化産業競爭創造了有利條件, 也爲中韓兩國開展文化産業合作提供了動力。文化産業日益成爲21世紀知識經濟核心。中國作爲新興經濟大國、文化大國, 却是文化産業弱勢國家。文化産業發展近年來倍受中國政府的重視, 積極制定文化産業發展戰略規劃和發展實施方案。韓國在確定"文化立國"戰略後實現了跨越式發展, 成爲迅速굴起的典範。其典範作用是可爲申國文化産業發展提供有益啓示。世界經濟在新的競合大背景下, 探究中韓文化産業合作的現實路徑, 旨在提升兩國文化産業國際競爭力, 增强國家軟實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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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접경지역통일연구
1권 1호(2017) ~ 2권 1호 (2018)

군사논단
1권 0호(1994) ~ 94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정치연구
1권 0호(1987) ~ 27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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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학논총
1권 0호(2012) ~ 13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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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북아논총
1권 0호(1996) ~ 87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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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1권 1호(2011) ~ 8권 1호 (2018)

KCI등재

통일과 평화
1권 1호(2009) ~ 10권 1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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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민주주의연구
1권 0호(2005) ~ 14권 1호 (2018)

통일한국
1권 0호(1983) ~ 415권 0호 (2018)

북한연구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09권 0호(2009) ~ 2018권 0호 (2018)

KCI등재

통일연구
1권 1호(1997) ~ 22권 1호 (2018)

KCI등재

대한정치학회보
7권 1호(1999) ~ 26권 2호 (2018)

글로벌정치연구
1권 1호(2008) ~ 11권 1호 (2018)

KCI등재

기억과 전망
1권 0호(2002) ~ 38권 0호 (2018)

아태시대
2002권 1호(2002) ~ 2018권 28호 (2018)

KCI등재

중소연구
1권 1호(1975) ~ 42권 1호 (2018)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1권 1호(2013) ~ 6권 1호 (2018)

KCI등재

통일문제연구
1권 1호(1989) ~ 30권 1호 (2018)

KCI등재 SSCI SCOUPUS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1권 1호(1989) ~ 30권 2호 (2018)

KCI등재

한일군사문화연구
1권 0호(2003) ~ 25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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