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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도시직장인의 음주 및 음주운전에 관한 실태조사

KCI등재

도시직장인의 음주 및 음주운전에 관한 실태조사

Study on Problem Drinking of Office Workers in Seoul

김통원(Tong Won Kim)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한국가족복지학 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01년 05월
  • : 35-57(23pages)
피인용수 : 35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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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주문제의 해결을 위한 탐색적 연구(Exploratory Research)로 서울소재 직장인 1,1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조사내용은 직장인들의 음주실태, 알코올중독현황, 음주운전 실태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 등을 포함하였다. 특히 NAST와 CAGE 두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알코올중독 여부를 결정하였는데, 그 결과 열 명 중 한두 명 정도가 알코올중독자로 판명되었다. 연령과 직장경력이 높을수록 알코올중독자의 비율도 증가하였다. 또한 여자보다 남자가 3배에서 5배정도 알코올중독의 비율이 높았고 미혼자들보다는 기혼자들이, 그리고 영업분야 종사자들의 알코올중독 비율이 높았다. 응답자 중 35%가 음주운전경험이 있다고 응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음주운전이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도 10명 중 1명이 음주운전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여 여성 음주운전도 문제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음주 혹은 음주운전과 관련한 문제들은 심각하지만 그 대응방안들은 아직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기업의 생산성관점에서 기업들이 EAP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의 음주 및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본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This is an exploratory study on problem drinking of office workers. This study focused on the actual condition of problem drinking, alcoholism, drinking and driving, and the subsequent problems of drinking among office workers in Seoul. Based on the results, it provided preventive programs and services.  This study first reviewed previous literature on problem drinking, described the survey as a research method, and presented the survey result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to 1,103 office workers in Seoul. Using NAST and CAGE, the study found that one or two workers were alcoholics. Ages and work experiences were positively related to alcoholism. Males were 3 to 5 times higher than females to be an alcoholic. Singles were higher than married workers to be an alcoholic. Marketing workers were higher than the workers in other areas to be an alcoholic. About 35%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had an experience of drinking and driving. One out of ten females responded that they had an experience of drinking and driving. Although the problem drinking among office workers seemed to be very serious, no preventive programs and services had been provided in most work places. The study suggested that employers need to take some measures in terms of productivity and social costs. In addition, it suggested practical programs and services which may prevent drinking and driving and problem drinking.

UCI(KEPA)

I410-ECN-0102-2009-330-00628813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640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0
  • :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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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직가정의 가정해체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연옥(Yoon Ock Ki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9-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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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의 경제위기는 전대미문의 대량실업을 낳았고 우리사회는 실직이라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경험하기 시작하였다. 그와 더불어 가정해체라는 문제가 중요하게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사회일반의 시각은 실직과 가정해체를 단순적 인과관계로 인식하는 경향이었지만 사실 현상을 깊이 관찰하면 실직이라는 외부적 충격은 가정의 내부적 기제를 통과하면서 매우 상이한 결과를 낳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복지적 관점에서는 특히 이 가정의 내부적 기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이에 대한 규명을 통해 가정해체의 예방적 개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시된 본 연구는 가정해체현상을 파악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가정해체는 구조적 해체와 기능적 해체로 조작적 정의를 내렸다. 가정해체의 결과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5%가 구조적 해체를 경험하였으며, 기능적 해체로는 주로 대화단절, 관계소원, 성관계문제 등으로 문제가 발생되었고, 아내폭력이나 자녀폭력, 자녀의 일탈과 비행, 학업부진 등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다.  가정해체 관련요인은 개인적 요인, 가족적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을 시도한 결과 나이, 소극적 대처, 결혼만족도, 실직기간 등이 가정해체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나이가 적을수록, 실직상황에 소극적으로 대처할수록,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실직기간이 길수록 가정해체 정도가 심하였다.

2도시직장인의 음주 및 음주운전에 관한 실태조사

저자 : 김통원(Tong Won Ki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5-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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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주문제의 해결을 위한 탐색적 연구(Exploratory Research)로 서울소재 직장인 1,1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조사내용은 직장인들의 음주실태, 알코올중독현황, 음주운전 실태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 등을 포함하였다. 특히 NAST와 CAGE 두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알코올중독 여부를 결정하였는데, 그 결과 열 명 중 한두 명 정도가 알코올중독자로 판명되었다. 연령과 직장경력이 높을수록 알코올중독자의 비율도 증가하였다. 또한 여자보다 남자가 3배에서 5배정도 알코올중독의 비율이 높았고 미혼자들보다는 기혼자들이, 그리고 영업분야 종사자들의 알코올중독 비율이 높았다. 응답자 중 35%가 음주운전경험이 있다고 응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음주운전이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도 10명 중 1명이 음주운전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여 여성 음주운전도 문제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음주 혹은 음주운전과 관련한 문제들은 심각하지만 그 대응방안들은 아직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기업의 생산성관점에서 기업들이 EAP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의 음주 및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본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3대상관계이론의 관점에서 본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과 비행과의 관계

저자 : 남영옥(Young Ok Na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59-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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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을 유형화한 후,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경계선 성격이 청소년 비행과 각각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청소년 비행에 대한 예방과 치료적 도구를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일반고등학교 학생 146명과 소년원과 소년분류심사원에 수용되어 있는 청소년 156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성격특성척도(PAI-BOR)와 부모-자녀 결합형태척도(PBI)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다정성, 자율성, 과잉보호, 간섭의 4개 유형으로 성격지워졌고,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은 충동조절 부족, 좌절내성 부족, 정체성 문제, 부정적 관계, 자기손상, 정서적 불안정의 6개 유형으로 성격지워졌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다정성`과 `자율성`은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 6개 유형 모두에게 `-`(부)의 상관을 보였고, `과잉보호`와 `간섭`은 6개 유형 모두에게 `+`(정)의 상관을 보였다. 셋째,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 중 `충동조절 부족`과 `부정적 관계`는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다정성`이 클수록 낮아지고, `과잉보호`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좌절내성 부족`과 `정체성 문제`는 `과잉보호`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손상`은 `자율성`을 주지 않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서적 불안정`은 `간섭`을 많이 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반적으로 비행청소년의 경우는 일반청소년에 비해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의 총득점이 높은 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일반청소년의 경우는 비행청소년에 비해 총득점이 낮은 쪽에 많이 분포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긍정적인 태도가 클수록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이 낮아지고, 부정적인 태도가 클수록 경계선 성격특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경계선 성격특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이렇게 형성된 경계선 성격특성은 청소년의 비행과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4사회복지실천에서 권력주체화 이론의 방법론적 통합 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시종(Shi Jong Park)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89-1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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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권력주체화 이론이 미시적 접근과 거시적 접근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한다. 권력주체화 이론은 이론적 차원의 인과론적 규정에서는 분명 클라이언트의 무기력과 의존이 개인의 무능이나 인성적 결함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억압구조의 산물로 인식한다. 권력주체화 이론은 개인적 원인과 구조적 원인을 분석적으로 구분하되 명백히 개인적 원인이 사회적 원인의 결과임을 적시한다. 그럼에도 권력주체화 이론에 따른 사회복지 실천모델은 개인적 차원과 구조적 차원에 복합적 차원을 덧붙여 놓았을 뿐 실제의 개입전략에서는 미시와 거시, 개인과 사회, 행위와 구조의 차원을 통합한 실천전략을 제시하지 못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권력주체화 이론이 이원화된 인과 범주 사이에서 개인적 모순과 구조적 모순의 동시적 해소를 실천적으로 담당해야 하는 사회사업 전문가의 역할에 관한 체계적 개념화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권력주체화 이론이 개인적 해방과 사회적 해방의 동시적 관철을 목표로 하고, 또 그러한 이론적 가능성을 실천적 가능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전문가의 역할이 사회사업과 사회정책의 통합을 지향해야 하며, 그 전제로서 사회사업을 지배하고 인도하는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사회과학의 성과를 수용하는 방향에서 성찰적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5발달장애아동 자녀를 둔 어머니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관한 연구 :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발달장애 아동의 어머니를 중심으로

저자 : 박진영(Jin Young Park) , 박태영(Tai Young Park)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13-13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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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아동 어머니들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관한 연구로서 선행 연구들의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사회인구학적인 변수와 사회심리학적인 변수 그리고 장애아동 어머니로서의 특성으로 구분하여 이들과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결혼만족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으로서 설문지에 의한 조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조사도구의 설문지는 문항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함으로써 비교적 안정된 측정도구의 신뢰성이 입증되었다. 표집방법은 본 연구목적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에 위치한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발달장애아동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다. 자료처리를 위한 분석방법은 기술통계방법, 변량분석, 중다회귀분석, 상관관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발달장애아동 어머니들의 결혼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심리학적 변수는 의사소통이었으며 사회인구학적 변수 가운데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월 평균 수입·공동여가활동 빈도가 많을수록, 결혼지속년수가 낮을수록 또한 자녀수는 적을수록 발달장애아동 어머니들의 결혼만족도가 높았다. 장애아동 어머니로서의 특성으로는 장애자녀에 대한 양육태도가 자율적일수록, 심리적 상태가 긍정적일수록 결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를 통해 장애아동을 가진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장애인 가족의 경우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만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사회사업적 개입에서 아동의 양육부담을 전적으로 맡고 있는 어머니를 돕는 것으로 개입의 초점을 넓히기 위한 사회사업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6부부의 자녀폭력 및 부부폭력과 자녀양육수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신성자(Sung Ja Shin)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39-17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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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구시 5개 행정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 439명을 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첫째, 부모의 폭력 주도자 및 대응자 유형별로 본 부부간의 신체적 폭력 및 정서적 폭력의 발생정도, 부모의 자녀에 대한 신체적 폭력 및 정서적 폭력의 발생정도, 그리고 부모의 민주적 자녀양육수준을 조사하였다. 둘째, 부부폭력 및 자녀폭력 발생과 자녀양육수준과의 유의미한 관련변수를 파악하였다. 셋째, 부부폭력, 자녀폭력 그리고 자녀양육수준과의 상호관련성을 분석하여 부부의 자녀양육수준이 부부의 자녀폭력 및 부부폭력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자료분석결과 발견된 주요사실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편일방 부부폭력(67.3%) 또는 남편주도-아내대응 부부폭력(10.6%) 형태의 남성주도 부부폭력(78.6%)이 아내일방(12.5%) 또는 아내주도-남편대응(7.5%)형태의 아내주도 부부폭력(21.4%)보다 약 3.7배 많았다. 남성주도 부부폭력이 지배적이지만 여성주도 부부폭력도 주요 하위유형의 부부폭력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로부터 아동들이 정서적 폭력(67.2%)보다 신체적 폭력(80.4%)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7.9%의 아동들이 지난 1년간 어떤 형태든지 부모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부모의 자녀양육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넷째, 부모의 실직, 빈곤 또는 저학력 등의 사회계층적 문제와 부부폭력 및 자녀폭력발생정도와 자녀양육수준과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들 계층을 위한 심리 정서적 원조는 물로 사회경제적인 원조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다섯째, 부부폭력정도와 자녀폭력정도 그리고 자녀양육수준이 서로 상충된 다양한 집단에서 가정폭력의 역동성의 밝혀졌으며, 자녀양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자녀폭력 뿐만 아니라 부부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실천적 함의를 발견하였다.

7가족개념에 관한 대학생의 의식 연구

저자 : 양옥경(Ok Kyung Yang)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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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변화하는 가족에 관한 연구이다. 전통적인 가족의 이미지가 급격히 변화되자 이를 가족해체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전통적인 가족주의적 가치관의 붕괴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가족해체에도 불구하고 가족 공동체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다만 그 형태와 기능이 다양해졌을 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변화하는 가족에서 보여지는 새로운 가족이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새로운 가족이데올로기에 관한 명확한 이해가 미래 가족복지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인식하에 가족의 개념, 가족가치관, 그리고 가족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가족의 미래를 예단하기 위한 연구대상으로 대학생을 선택하였으며 850명이 분석 대상이 되었다. 이들은 가족을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로 정의하였으며 비혈연이라도 애정을 나누는 관계를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의 가치관을 보여주고 있어 기존의 전통적 가치관과는 다른 가족가치관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는 여전히 강조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가족개념의 출현 양상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것과, 이같은 변화에 조응하는 가족복지의 미래방향을 제안하였다.

8가정 - 직장 양립 스트레스원에 대한 여성근로자 지원서비스의 매개효과

저자 : 이명신(Myung Shin Lee)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01-2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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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직장 양립 스트레스 상황에서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기혼여성근로자의 역할갈등, 스트레스, 직무전념도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가정과 직장을 양립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증대시키는 5 가지 스트레스원, 5 종류의 지원서비스 (보육비지원서비스, 직장내 보육서비스, 육아휴직제, 가족간호휴직제, 유동근무시간제)에 대한 만족도, 5 종류의 결과변수(역할갈등, 심리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직무전념도, 이직의도) 간의 영향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모델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가설적 모델은 234명의 전문직 여성근로자와 208명의 생산직 여성근로자로부터 수집된 설문조사 자료를 통하여 검증되었다. 공변량 구조분석을 이용하여, 변인들 간의 구조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최적의 이론구조모델이 선정되었다 (전문직 모델: df=192, GFI=0.906, CFI=0.945; 생산직 모델: df=192, GFI=0.915, CFI=0.976).  자료분석 결과, 가장 어린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직무전념도가 감소하고, 이직의도가 증가하며, 사적보육방안에 대한 불만족이 클수록 역할갈등이 증가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다. 전문직과 생산직 여성근로자는 동일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가정과 직장의 양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스트레스 요인을 완화시키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에 만족하는 정도와, 이러한 서비스 만족도가 서비스의 기대효과를 거두는 과정에 있어 많은 차이점을 보였다. 전문직 여성근로자의 경우 자녀의 나이가 많을 수록 가족간호휴직제, 유동근무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생산직 여성근로자는 근무시간이 길수록 직장내 보육서비스와 가족간호휴직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전문직 여성의 경우 직장내 보육서비스, 육아휴직제, 유동근무시간제, 가족간호휴직제의 기대효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생산직의 경우에는 가족간호휴직제와 보육비지원서비스의 기대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만족도가 역할갈등, 스트레스, 직무전념도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서비스의 기대효과를 평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혼여성근로자 지원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9구타당하는 아내들의 대응방색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저자 : 장희숙(Hee Suk Chang) , 허남순(Nam Soon Huh) , 김유순(Yu Soon Ki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31-2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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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구타당하는 아내들의 대응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히고, 각 대응형태에 따라 예측요인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았다. 특히 피해자의 경찰신고, 고소, 폭력관계 중단이라는 세 가지 유형의 대응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각 행위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거나 피해자 쉼터에 일시 거주한 239명의 구타당하는 아내들이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는 경찰신고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폭력의 정도와 빈도, 가정폭력방지법 인지도, 연령을 발견하였다. 고소 행위와 관련되는 변수는 폭력의 정도로 밝혀졌다. 폭력관계 지속/중단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변인은 경찰신고와 연령으로 조사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들을 기초로 피해자의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법들이 논의되었다.

10노인의 가족유형과 고독감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순둘(Soon Dool Chung)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7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55-2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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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고독감은 노인 10명중 한 명이 겪고 있는 문제이며,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는 산업화와 더불어 가족의 형태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바뀌면서 고독감의 문제가 출현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가족유형에 따라 고독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관련요인들을 통제변수로 하여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제변수로는 신체, 경제, 사회적 변수집단과 일반적 배경을 나타내는 성별, 나이, 거주지역과 같은 변수집단을 사용하였다. 통제집단에 대한 분석을 추가적으로 실시해도 가족유형과 고독감의 관계는 그대로 유지되는가를 살펴보기로 하였다. 분석결과 가족유형은 고독감을 설명하는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지만, 통제집단 변수군을 투입했을 때는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노인의 고독감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수는 가족유형보다 사회적 지지나 신체적 건강과 같은 변수들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사회사업실천에 주는 함의를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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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이주와 통합
10권 0호 ~ 10권 0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6권 2호 ~ 36권 2호

아동가족치료연구
18권 0호 ~ 18권 0호

아동보호연구
3권 2호 ~ 4권 2호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 49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382권 0호 ~ 382권 0호

보건복지포럼
282권 0호 ~ 282권 0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25권 1호 ~ 25권 1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7권 0호 ~ 67권 0호

KCI후보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1호 ~ 6권 1호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 51권 1호

Research in Brief
2020권 5호 ~ 2020권 5호

보건·복지 Issue&Focus
381권 0호 ~ 381권 0호

보건복지포럼
281권 0호 ~ 281권 0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40권 1호 ~ 40권 1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7권 1호 ~ 47권 1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2권 1호 ~ 22권 1호

이주와 통합
8권 0호 ~ 9권 0호

Research in Brief
2020권 2호 ~ 2020권 4호

국제사회보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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