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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재인 케어의 쟁점과 정책 방향

저자 : 강희정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포럼 25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3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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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지난해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2017-2022)의 장기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첫해로서 의미가 크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모든 비급여를 공적 통제 범위 내에 두고자 하는 접근이다. 문재인 케어를 통한 보편적 건강보장의 실현은 사람 중심의 거버넌스와 건강 정보 독해력에 대한 투자와 지원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아울러 제도의 완결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급여 결정의 활성화, 일차의료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 연계를 장려하는 지불제도의 개편,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보충적 관계 정립, 비용 심사 중심에서 가치 기반 이용도 관리로의 지출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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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현병 환자의 삶의 질 관련 중재에 대한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김고운 ( Kim Go-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간호과학회 정신간호학회(구 대한간호학회정신간호학회) 간행물 : 정신간호학회지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8-39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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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review the literature on quality of life intervention programs and to recommend further research and clinical consideration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mong patients with schizophrenia. Methods: Three electronic databases - PubMed, CHINAHL and RISS - were searched using the search terms of “schizophrenia” AND “quality of life” AND “intervention*” OR “program*.” The search was limited to studies published in English and Korean. Results: Ten studies were selected for the final analysis and evaluated in terms of contextual and methodological quality. The 10 studies consisted of 5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4 quasi-experimental studies, and 1 case report. The selected studies utilized an educational program, art and music therapy, physical activity therapy, and community-based integrated programs to alleviate psychological symptoms and showed effectiveness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Conclusion: Interdisciplinary interventions and programs using multiple components reduced psychological symptoms and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schizophr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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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부 독문학 : 릴케의 사랑과 존재론적 소유

저자 : 김상원(Sang Won Kim)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간행물 : 독어교육 22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57-3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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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거노인 자살예방사업의 효과 평가-서울시 노원구 사례

저자 : 정진영 ( Jeong Jin-young ) , 김동현 ( Kim Dong-hyu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9-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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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서울시 노원구에서 수행한 독거노인 자살예방사업 중 자살위험군 선별을 위한 마음건강평가사업과 게이트키퍼 활동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노원구는 2011년 독거노인 전수 12,672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평가를 실시하였다. 전체 독거노인 중 응답률은 55.7%(7,054명)이었고 이후 91명이 추가되어 7,145명이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과거 자살시도력이 있거나 한국판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기준 10점 이상을 ``관심군``으로 분류하여 같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생명지킴이(gatekeeper)를 연계하여 사회적지지를 제공하였다. 생명지킴이 활동에 대해서는 생명지킴이 연계군과 비연계군 간 우울점수의 감소와 연계서비스를 받은 대상자의 만족도로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 총 관심군 859명 중 생명지킴이 연계동의율은 37.3%(320명)이었으며, 이중 실제 연계율은 84.1%(269명), 연계자 중 생명지킴이 유지율은 85.9%였다. 생명지킴이 연계자와 비연계자 모두 우울점수가 2011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비연계자(10.0 → 8.7, p<0.05)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반면 연계자(10.5 → 9.8, p≥0.05)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생명지킴이 서비스 만족도 참여 어르신 136명 중 71.3%가 생명지킴이 서비스에 ``만족(매우만족+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 노원구 생명지킴이 활동사업은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을 목표로 수행된 지자체 차원의 최초의 모범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생명지킴이의 동기부여 및 참여의지를 제고할 수 있는 전문성 강화와 적절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또한 개별적이고 파편적인 생명지킴이 활동을 정비하고 생명지킴이간 유대강화를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으로서 지역사회 전체의 핵심자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Objective: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program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with high risk of suicide in one community, Seoul. Methods: Face-to-face interviews on mental health was conducted to select a group with high risk of suicide among seniors living alone in Nowon-Gu between 2011-2012. The response rate of mental health survey of the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n Nowon-gu in 2011 was 55.7%(7,054 out of 12,672). 91 elderly more were added afterwards, resulting 7,145 for the final data analysis. Based on the score of the short form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SGDS≥10) and the history of previous suicide attempts, the elderly with higher risk of committing suicide were selected to be taken care by the gatekeepers, who are trained volunteers from the same neighborhood as the selected elderly. The effectiveness of gatekeeper services were evaluated by the changes in depression score between the linked and the non-linked group and in subjectiv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receiving this service. Results: 37.3%(320 out of 859) of the elderly who were selected as the high suicide risk group agreed to the gatekeepers` social support service; however, 84.1% of them met the gatekeepers to receive the service. The support sessions between the elderly and the gatekeeper maintained throughout the evaluation period for 85.9% of initially linked elderly. Both the linked group and the non-linked group scored low points in depression in 2012, compared to those of 2011. The score did not significantly decrease in the linked group(10.5 → 9.8, p≥0.05) while it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non-linked group(10.0 → 8.7, p<0.05). 71.3% of the elderly who responded to the satisfaction survey for the gatekeeper service reported that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service. Conclusion: It is the first exemplary case for a local government to carry out a community network restoration program for the prevention of suicide. Strengthening professionalism with appropriate incentives will encourage the participation and motivation of the gatekeeping volunteers. It is also necessary to organize the gatekeepers` individualized and scattered activities and to function as grass-root, community-wide core body for the prevention of suicide by strengthe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gate-kee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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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반논문 : 데이트폭력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오세연 ( Sei Youen Oh ) , 곽영길 ( Young Gil Kwak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3-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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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을 비롯하여 연인간의 데이트폭력 등이 다른 범죄에 비해 상습적이고 지속적인 폭력의 특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데이트 폭력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되었다. 따라서 이 같은 데이트폭력 사례들은 우리 사회에 일상화된 폭력으로 더 이상개인의 문제로 방관해서는 안 될 위험하고 심각한 문제가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07년에서 2008년까지 성폭력 상담 통계를 보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데이트관계인 경우가 28.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49.1%는 20대였다. 또한 한국여성의 전화연합(2009) 조사에서도 여성의 75.2%가한번이라도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고, 이 중 정신적폭력이 77.8%로 가장 많았다. 데이트폭력의 경우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피해자가 법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고, 설사 이러한 일을 호소하고 도움을 청해도 데이트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법적 제재 조치가 없거나 있는 경우에도 경미하기 때문에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장래 가정폭력 및 살인 등의 범죄로 까지 연장될 수 있는 연인 간의 데이트폭력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데이트폭력의 심각한 실태와 그 원인을 사례와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데이트폭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Dating violence came to rise on the surface as not individual but social problem, suggesting the insistence that dating violence with domestic violence have habitual and continual characteristic of violence. We can say that these violent cases are grave and dangerous problems which have become usual and which we should not ignore. The statistics of sexual violence from 2007 to 2008 show that the relationships of offenders and victims are dating relationships, which shows that dating relationships amount to the highest rate of 28.9% and the victims are twenties and they amount to 49.1% of all victims. Also Korea Women Telephone Association tells that 75.2% of women have experienced at least dating violence once and among them mental violence, the highest, amounts to 77.8% of them. Because dating violence take place in intimate relationships it is not easy for victims to solve the problems with a law and even though victims ask help, there is not only insufficient social acknowledge of dating violence but also legal restrictive actions and even though there they are, because they are slight ,so it is hard to punish offenders and protect victims in reality. Accordingly, we intended to see through the seriousness of dating violence which can be linked to domestic violence and crimes in the future and know the practical responding actions. Also we intended to analyze the degree of the situations and through cases and causes we intended to seek to offer the effective responding actions on dating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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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사회의 갑질: 사회문화적, 심리적 관점에서

저자 : 이재호 ( Lee Jae Ho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2-202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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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국인들이 갑질하는 보편적인 현상에 주목하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지를 탐구하였다. 사회문화적인 차원에서 우리 문화의 뿌리를 형성하고 있는 유교를 주목하였는데, 유교에는 호혜성의 관계윤리와 강자 중심의 일방성의 관계윤리가 제시되고, 이중 후자가 한국사회에 조선시대 이후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현재까지 갑질을 용이하게 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일방성의 관계 윤리를 경험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건강성을 대상관계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대상관계론적 이론을 근거로 이런 윤리는 상대적 약자들에게 비공감적 환경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심리구조는 건강하지 못하게 됨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런 심리구조의 특성상 타자에게 비공감적이어서 이들이 우월적 지위에 있을 때 약자를 주체적인 타자로 인정하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는 갑질을 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일방적 윤리와 건강하지 못한 심리구조는 상호보완하며 갑질을 지속시킨다 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회가 갑질의 사회문화적, 심리적 근원과 현상을 교인들이 통찰하도록 돕기를 제안했다. 그리고 실천적 대안으로써, 심리적 차원에서는, 교회가 공감적 환경조성과 공감 교육 등을 시도할 것을 제안하였고 사회문화적 차원에서는 교인들이 호혜적인 관계윤리를 실천하도록 동기 부여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I note the prevailing social phenomenon in Korea that the superordinate abuse their power toward the subordinate, and investigate the reasons for this from sociocultural and psychological standpoints. Investigating the sociocultural reasons, I point out the double aspect of relational morals offered in Confucianism, which has been deeply embedded in Korean society since the Choson Dynasty: both the reciprocal aspect and the unfair aspect, which favors the stronger. I assert that the latter makes it possible for those in higher positions to exert their power beyond measure, which is called Kabjil in Korean. In terms of the psychological reasons, I hold that lopsided relationships that give preference to the stronger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non-empathic human environments, which hinders the psychological development of those who move up from weaker positions. I also hold that when those with a less-developed psychological structure occupy a superordinate position, they tend to hold sway over or do Kabjil to others who are weaker, due to the traits of their undeveloped psychological state, which experiences others as an extension of their psychological structure. I then suggest methods for the Church to employ in order to deal with Kabjil. First of all, the Church needs to educate Church members on the sociocultural and psychological roots of Kabjil. Secondly, the Church can employ both psychological and sociocultural approaches. In relation to the former, it needs to establish empathic human environments through empathy drills. With regard to the latter, it should practice methods to motivate mutual relationships such as educating people to practice justice and fairness, helping congregation members not only investigate their unconscious behavior of Kabjil but also pay more attention to human being as God`s likeness which is a view that has been less emphasized, etc. These are ways to reduce Kabjil in Korean society.

7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와 취업 스트레스 및 취업불안과의 관계

저자 : 조미경 ( Mi Kyoung Cho ) , 최은지 ( Eun Ji Choi ) , 이지원 ( Ji Won Lee ) , 이유나 ( Yu Na Lee ) , 채지영 ( Ji Young Cha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간행물 : Perspectives in Nursing Science 10권 2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41-15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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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외모만족도, 외모관심도, 면접에서의 외모비중, 취업 스트레스, 취업불안을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3, 4학년 남녀 대학생 각 85명씩, 총 17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외모 만족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일반적 특성에서 종교와 외모관리 여부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 이것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외모에 대한 만족정도가 낮고 더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다고 보고한 선행 연구14)의 결과와 일치하였고,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영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대중매체를 통해 주입된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이 크며, 외모를 개인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사회풍조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 본 연구결과, 외모만족도가 낮은 여학생에서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된 결과대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의미 있게 높았고, 특히 외모관리여부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Song15)과 Mellor 등16)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에 따른 외모관심도는 연령이 어릴수록, 학년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 평균은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과 다소 일치하지만, Lee18)와 Kim17)에서 나온 결과인 연령이 높을수록 외모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 다소 상이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것은 본 연구가 대학교 3, 4학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본 연구의 4학년 학생들 중 21%는 간호대 학생으로서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이므로, 취업을 위한 외모관심도는 한창 취업불안이 높은 3학년 학생들이 더 높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Kim17)의 연구에서 학년이 어릴수록 외모관심도가 높다고 보고한 것은 요즘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으로 인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고, 그 결과 선배들의 취업 준비와 취업 현황을 지켜보고 있는 하위학년이 취업과 관련 있는 외모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외모관심도가 연령과 학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취업여부가 결정되기 전에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취업불안으로 인해 외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미취업 학생들과 취업한 선배들 간에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 면접에서의 외모비중은 성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면접관들이 주의 깊게 보는 사항에 관한 설문에서 1위가 외적 이미지가 83%를 차지하고 그 외 입사열정, 인성, 설득력 있는 답변 및 상황대처 능력, 눈 마주침 순으로 나온 연구결과19)와 면접에서의 외모 효과에 대한 내용은 일맥상통하지만, 성별과 면접 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대한 비교 논문이 없어서 성별과 면접시 외모비중의 상호작용효과에 따른 비교는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MBA 면접상황에서 외모의 효과를 실험한 연구에서는 비록 외모가 직접적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외모와 의사소통능력의 상호작용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한 연구20)도 있어서 면접자와 피면접자의 면접 평가에 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최근 대학생들의 취업준비 행동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Suk과 Choi21)에 의하면 취업을 위한 준비행동으로 학생들이 대부분 자격증 획득을, Park과 Ban22)에 의하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재학 중에 외국어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취업준비행동과 외모관리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여 그 관계를 알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에 있어서 외모관리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고, 취업을 위해 긍정적인 외적 이미지 확립과 취업에서 필요한 외모관리를 위한 정보제공이 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일반적 특성에서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유의한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라 취업 스트레스에 차이가 없었던 결과는 Kim23)의 연구와는 일치하였으나, Suk과 Choi21)의 연구에서는 남학생의 72%가 학교의 위상이 취업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취업 스트레스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결과와 Shin과 Chang24)의 연구에서 대학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취업 스트레스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았다고 보고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보건계열 3학년 학생비율이 높고 4학년 학생의 58%가 취업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취업 스트레스는 학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Kim23)의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가 일반대학 학생들로 남학생과 4학년 학생 비율이 높았고, 자료수집기간에 취업 준비의 막바지에 있는 4학년 학생들이 3학년 학생들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취업 스트레스를 보고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3학년에서는 여학생이 높았고, 4학년에서는 남학생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학년과 성별 간 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인 여학생은 전수가 간호대 학생이었고, 남학생의 경우는 간호대학생과 다른 학과 학생이 섞여 있음으로 여학생에서는 선배들의 취업준비와 결과를 지켜보면서 얼마 남지 않은 취업준비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남학생에서는 대부분이 간호학과가 아닌 다른 보건계열 학생들로서 본격적인 취업준비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본 연구결과, 취업불안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학년과 성별, 취업여부와 성별, 외모관리여부와 성별, 면접 시 외모비중과 성별 간에는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 여학생에서는 3학년이, 남학생에서는 4학년이 취업불안이 더 높게 나타남으로써 Kim과 Choi25)의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학년에 비해 4학년에서 취업불안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결과와 다소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취업불안의 차이는 없었으나 여학생의 취업불안이 전체 평균 66.51±23.22, 남학생이 70.19±21.80로 남학생의 취업불안의 평균이 높았던 것에 반해 남자보다 여자가 취업불안이 높다고 보고한 연구결과26)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하였듯, 여학생의 경우가 남학생보다 취업이 더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대학생의 취업불안, 우울, 자살생각을 본 연구25)에서 같은 척도로 측정된 취업불안의 평균이 평균 75.6±22.4와 비교하였을 때, 본 연구에서의 취업불안이 조금 낮은 평균을 보여주고 있는 데, 이는 연구대상자들이 보건계열학과의 학생들로 비교적 일반 대학생들에 비해 취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취업불안이 약간 낮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취업여부에 따라 취업한 학생들에 비해 미취업 학생들이 취업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업 전에 취업불안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 남녀 대학생 모두 취업 불안이 높을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에서는 외모 관심도가 높을수록, 여학생에게서는 면접 시 외모비중이 높다고 인지할수록 취업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남녀 대학생의 취업 불안에 외모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취업에 있어 면접 시 외모에 대한 평가로 취업유무가 좌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결과는 Shin27)의 연구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의 용모를 면접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외모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취업 스트레스로 이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Cho28)의 비서전공자 대상의 취업 관련 변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에서 졸업생들이 취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중요도의 순서는 인성, 자격증 순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외국어, 학력, 외모는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다. 또한 Yang 등29)의 지원자와 면접관의 상호비교를 중심으로 승무원 채용을 위한 평가항목에 대한 연구에서 승무원 채용과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면접관과 다양한 면접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채용과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았고, 항공사별 승무원 채용 기준으로 단정한 이미지와 용모를 인재 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취업면접시의 이미지가 면접의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현상4-7,27-29)에 따라 취업불안과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들은 취업 면접 시 취업하기 위한 기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므로 취업기관별 어떠한 이미지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향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concern regarding appearance according to gender,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the influence appearance has on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under the ever-increasing pressure on students to secure employment so that appropriat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can be provided to undergraduates. Method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170 third and fourth year undergraduates in Gyeonggi province from August 31st to September 6th, 2012 to figure out the correlations and differences in variable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nd job-seeking stress and anxiety according to the differences in gender.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two-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1. There was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for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oncern.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ile concerns regarding appearance were higher in female students.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regarding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job-seeking stress, and job-seeking anxiety. 2. For the concerns in appearanc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in appearance manage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showed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Stress and anxiety from job-seeking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enders, but there were common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s between gender and grades, gender and employment, and gender and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3.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showed higher job-seeking stress a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in male students who ha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nd in female students who placed more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Conclusion: As female students perceived appearance in job interviews as important more than male students, their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while male students who showed higher concern in appearance also showed higher level of anxiety in job-seeking. As job-seeking anxiety was higher, job-seeking stress was also higher according to the entire participants, based on this result, methods to decrease job-seeking anxiety should b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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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세 이슬람 문명이 근대 서구문명에 미친 영향

저자 : 정규영 ( Kyu Young Jung )

발행기관 : 한국이슬람학회 간행물 : 한국이슬람학회 논총 15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33-15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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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 Muslim civilization contributed a great deal to the world in general and to the West in particular by helping bring about the European Renaissance, first in Spain and Portugal and later in Italy. It is obvious that the West is immensely indebted to the Arabs for many sciences; Astronomy, Mathematics, Algebra, Physics, Medicine, Pharmacology, Geography, Chemistry, Philosophy and so on. Generally speaking, the Arab region provided the West with 3 major contributions: First, the Arabs` Semitic ancestors in the Fertile Crescent and Egypt produced ancient civilizations, which benefited the earliest Western Civilizations of Greece and Rome. Second, the 3 Semitic religions of Judaism, Christianity, and Islam. Third, the Post-Islamic Arab civilization contributed a lot to the European Renaissance. Among these 3 civilizations, the first two emerged from Palestine, are acknowledged partially in the West. But the last one i.e, Islamic Arab Civilization are usually ignored, distorted, and belittled by many scholars and experts. It should be mentioned here that often times Muslim discoveries and works were translated by Europeans who attributed such discoveries and inventions to themselves, or incorporated them in their works without due credit. It is needless to say that all kinds of knowledge transferred from the muslims to the Europeans was the vital raw material for the Scientific Revolution. Muslims not only passed on Greek classical works but also introduced new scientific theories, without which the European Renaissance could not have occurred. Thus even though many of the Islamic contributions are still unacknowledged, it is apparent that they played integral role in the European Renaissance. It`s worth mentioning here that the text of Quran is replete with verses inviting man to use his intellect, to ponder, to think and to know, for the goal of human life is to discover the truth which is none other than worshipping God in His Oneness. That` why Medieval Muslim Empire had incited Muslims to seek all kinds of knowledges and in the long run developed magnificent and brilliant Civilization.

KCI등재

9소년범의 연령하향과 처벌강화에 관한 소고

저자 : 박상식 ( Park Sang-sik )

발행기관 : 경상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2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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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년범죄의 흉포화로 인한 소년법의 개정 내지 폐지운동이 이슈화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사실 오랜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그 정점에 도달한 것은 2015년 경기도 용인 ‘캣맘사건(Cat Mom Case)’이다. 당시 이 사건의 가해자가 형사미성년자(9세)로 처벌을 할 수 없어 형사책임연령을 낮추자는 여론이 비등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여론은 반영하지 못한 채 최근 인천초등생 살인사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다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의 큰 쟁점은 소년법상의 보호처분과 형법상의 형사책임연령을 낮추어 처벌의 강화로 소년범죄에 대처하자는 주장과 판단력 등이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무조건 처벌하는 것이 범죄 예방이나 근절에 능사가 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시실 2007년 급증하는 소년범죄의 예방을 위해서 보호처분의 대상을 12세에서 10세로, 소년법 적용 상한 연령도 만 20세에서 만19세 미만으로 낮추었다. 뿐만 아니라 18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살인 등 강력범죄의 경우 20년까지 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소년범죄는 크게 감소하지 않고 흉포화도 줄어들지 않아 소년범의 연령을 19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살인과 같은 특정 강력범죄의 경우 최대 형량을 제한한 소년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내용의 ‘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다. 현재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우리나라처럼 14세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는 국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7세 미만인 국가가 많다. ‘소년사법운영에 관한 유엔최저기준규칙(The Beijing Rules)’과 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은 형사미성년자를 과도하게 낮게 정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그 한계선을 12세 이하로 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 현재의 우리나라도 다수의 국가가 형성하고 있는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현 시점에서 여론의 등에 업고 형사처벌의 연령을 낮추는 동시에 소년범죄의 엄벌화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현재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른 처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두고 그중에서 사회가 용인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면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 지가 주된 쟁점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논문은 현 시점에서 소년관련 법을 개정하여 소년범죄자들을 엄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 대안을 세우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Recently, a movement of revision or abolition of the Juvenile Act has been an issue due to ferocity of juvenile delinquency, as a matter of fact, which has long been proceeding. However, what reached the peak of the debate was the 'Cat Mom Case' in Yongin, Gyeonggi-do, 2015. It started with the rising public opinion that should lower the criminal responsibility age as the offender of that case was a criminal minor (9-year-old) and couldn't be punished. However, such public opinion has not been reflected yet and has become a social problem again due to recent cases of Incheon elementary school student homicide, Busan women's middle school violence. There are arguments that cope with juvenile delinquency by probation on the Juvenile Act and lowering criminal responsibility age on the Criminal Act to strengthen punishment. And another is that it doesn't work to punish unconditionally juvenile who has immature judgement to prevent or eradicate crime. In fact, the object of probation was lowered from 12 years old to 10 years old and the upper limit of the Juvenile Act was lowered from 20 years old to 19 years old to prevent rising juvenile delinquency in 2007. Furthermore, relative acts were revised to sentence up to 20 years in case of violent crimes such as homicide even if they are under age of 18 years. However, juvenile delinquency and its ferocity has not been largely reduced. And an amendment of 'Act on Specific Violent Crimes' is pending in the National Assembly which lowers the age of juvenile delinquent from under 19 years old to under 18 years old and is not applied in case of specific violent crimes such as homicide by the Juvenile Act that restricts maximum sentence. At present, there are many countries where the age of criminal minor is under 14 years old as in Korea, and under 7 years old in others. The 'Beijing Rules' and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do not permit to excessively set the limit age of criminal minor under 12 years old. At present, Korea is also included in the area which is currently being formed by many countries. The major point in this dispute is whether to lower the age of criminal punishment and strengthen punishment of juvenile delinquency at the same time with support of public opinion from now on or to maintain possibility that can take other measures within current framework of law and then strengthen punishment when circumstances are not acceptable by societ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pare for the measures and consider whether it is the best way at present to punish severely juvenile delinquents by revising relevant Juvenile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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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윤경

발행기관 :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간행물 : 마이더스 2015권 9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6-107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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