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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는 등 플라스틱과 재활용,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일회용컵(플라스틱컵) 규제가 시작되었는데요. 

미세플라스틱의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플라스틱과 소재의 사용에는 어떤 학술적 연구와 논의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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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 방지 정책

저자 : 안대한 ( Daehan An ) , 김정인 ( Jeongin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7-10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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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인간의 건강피해를 유발한다. 국내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오염도는 외국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 해외에서는 미세플라스틱과 관련된 제품들을 규제하는 법안이 도입 되었고, 미세플라스틱을 독성물질 항목으로 추가했다. 그러나 한국은 2017년부터 생활용품의 일부분에 한해서만 규제를 시작한다. 또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 연구가 부족하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미세플라스틱 관련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여 미세플라스틱의 규제, 영향, 배출원에 대한 연구 확대, 체계적인 모니터링 구축과 교육여건 개선, 예치금 제도의 방향 제시와 재활용 의무율 확대의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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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에 대한 대책 -국제법적,미국법적 대처와 그 시사점-

저자 : 김성배 ( Sung Bae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법학회 간행물 : 환경법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1-5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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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은 바다이며, 우리가 바다를 보호하면 바다가 우리를 보살핀다는 말도 존재한다. 하지만, 유류오염사고와 같이 지역적인 해양오염사고와 피해가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해양오염을 제외한 해양오염은 환경법학자의 관심분야 밖에 존재하였다. 현재 한반도의 7배 크기에 이르는 쓰레기대륙이 공해상에서 발견되었다.해양오염을 이루는 물질의 약80%는 육상에서 기인한다고 추정되고 있고, 쓰레기섬을 이루는 물질의 90%는 플라스틱으로 조사되고 있다. 육상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이 작은 조각의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되어 해양생물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결국 환경호르몬과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인간이 섭취하게 되어 인간 의 건강에도 직접적 위험을 초래한다. 하지만 쓰레기섬의 문제는 국제환경법상의원칙, 특정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중요하지만멀리 떨어져 일어나는 해양환경파괴는 얇고도 넓은 피해로 인하여, 공유지의 비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플라스틱이 인간생활에 준 이점만을 취하고 있다면,해양쓰레기는 기후변화와 같이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환경재앙으로 연결된다. 쓰레기섬의 발견은 바다가 우리에게 보내준 눈물이자 경고이다. 본 논문은 쓰레기섬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일상생활중 플라스틱이용문제에 대한 국제환경법적 원칙의 적용가능성과 국제법적 상황 그리고 우리와 FTA를 채결한 미국의 움직임을 검토하였다. 한미FTA에서는 독립된 장으로서 환경을 규정하고 있으며, 환경과 무역이 충돌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주민의 참여제도와 간접수용과 투자자국가소송제도를 통해 국내 환경법체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미국의 관련 법제도의 변화방향에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가장 최선의 방안은 플라스틱봉투(비닐봉투)의 퇴출이지만 현실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검토사항이 필요한 사항이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국민의 의견수렴과 정책결정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자율성보장이 경시된 채, 명목상의 ``자율협약``이라는 형식을 취하여 플라스틱봉투사용을 막고 있지만, 사실상 강제적 금지조치에 의해서 플라스틱봉투를 일정한 판매점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자율협약제도하에서 미국계 대형마트나 SSM이 참여하지 않게 된다면, 참여한 다른 업체와의 형평성문제가 제기될 것이다. 만약 자율협약을 사실상 강제하는 수단을 사용하게 되면, 투자자국가소송에 휘말릴 위험성도 존재한다. 국민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방자치정신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같이 플라스틱봉투금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써 정하도록 하고, 현재의 무상제공금지는 현행법체계로 유지하는 것도 한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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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의 동향

저자 : 이재춘 ( Jaechoon Lee ) , 배철민 ( Chaulmin Pai )

발행기관 : 한국공업화학회 간행물 : 공업화학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45-25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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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방지 정책 및 플라스틱 쓰레기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플라스틱의 원료 자체를 재생 가능한 원료로부터 생산된 일명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 플라스틱 중 대표적인 polylacticacid (PLA),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적은 장점으로 화장품 용도로 시장전개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polyglycolicacid (PGA), 미생물생산 바이오 플라스틱의 대표적인 polyhydroxyalkanoate (PHA), 가격 대비 우수한 물성의 전분/녹말계열 고분자 등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포장재 분야, 일회용 위생용품 분야, 폐기물 발생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 폐기물 분야에 있어서의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의 개발 동향을 고찰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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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내·외 연구사례를 통해 본 하수처리시설 미세플라스틱 배출특성 및 관리방안 고찰

저자 : 정동환 ( Dong-hwan Jeong ) , 주병규 ( Byoungkyu Ju ) , 이원석 ( Wonseok Lee ) , 정현미 ( Hyenmi Chung ) , 박준원 ( Junwon Park ) , 김창수 ( Changsoo Kim )

발행기관 : 대한상하수도학회 간행물 : 상하수도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7-34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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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issue of microplastics (MPs) detection in tap water was raised in other countries in 2017, monitoring of MPs in drinking and source water, and sewage treatment plant (STP) effluents was initiated. This study intends to look into other studies on MPs in STPs at home and abroad, and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MPs and their removal efficiencies in the STPs, the risk and effect of MPs on watersheds, and management practices in order to help better understand MPs in STPs. To manage MPs effectively in STP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detection of MPs discharged from STPs, do research on human health risk and control measures, and build a monitoring system including standardized analytical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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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속가능한 제품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선택에 관한 연구-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적용을 중심으로-

저자 : 이시창 ( Si Chang Lee ) , 김기수 ( Ki Su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493-50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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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도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을 통하여 환경오염 및 지구 온난화 등 더 이상은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제품디자이너의 당면 과제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과 윤리 의식을 인지하여 지금까지의 경제적, 기능적, 외형스타일 위주로 성장해온 디자인에서 벗어나 친환경성을 고려한 제품디자인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무절제하고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을 분석하여 제품디자이너가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와 친환경 표면처리 기법을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태생적 특성 상 바이오 플라스틱을 제외한 플라스틱은 100% 친환경적 일 수가 없다. 이에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서 최대한의 친환경성을 찾고자 소재별 특성 Factor 분석하고 상관분석을 통하여 용도에 맞게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찾고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근접한 요소를 추출하여 차원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각 소재들의 장점을 살리고 환경비친화적인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또한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표면처리 기법을 도출하고 제품의 개발, 사용, 폐기의 단계에서 각각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플라스틱 폐기단계에서 열분해가 가능한 보다 친환경적인 범용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찾아 지속가능 제품디자인을 위하여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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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기상이변 등 환경문제와 더불어 환경호르몬은 생체의 발육과 성장 및 각종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근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환경호르몬은 플라스틱과 각종 산업 폐기물로 인하여 발생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이러한 환경문제의 주범이 되는 소재의 대체 소재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예를 들면, 에너지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석유기반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필요한 기간은 최소 450년이 걸리며 원재료 가공부터 생산과 판매까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플라스틱의 원재료인 석유는 계속 고갈되고 있으므로 새로운 대체 원재료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본 연구에서는 대체소재 중 식물성 옥수수 소재 PLA보다 우수한 사탕수수 기반 레진으로 이루어진 Bio-PET에 대한 연구를 하고자 한다. 환경 보호 측면이나 기술적 편리성을 가진 Bio-PET는 불필요한 조정 없이 기존 PET의 완벽한 대체 원료가 되며 사탕수수라는 친환경 소재의 장점을 지니고 있고 바이오 에탄올로 만들어져 기존 PET와 같은 투명감과 기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내열성, 내구성, 성형성면에서 기존 플라스틱보다 품질이 높기 때문에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사용이 적합하다. 향후에는 이 소재를 이용한 환경 조형물이나 인테리어 벽면 소재로도 응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Bio-PET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친환경 상품의 대표적 소재로의 역할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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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글로벌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연구

저자 : 유명선 ( Myung Sun Yu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1권 5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87-29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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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잔류성·생물축적성 물질 피해저감을 위한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 관리방안

저자 : 박정규 ( Jeong Gue Park ) , 간순영 ( Sun Yeong Ga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간행물 : 환경정책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5-9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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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의 플라스틱은 풍화작용에 의해 매우 작은 크기로 부서지는데, 이를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해수에 오염된 잔류성이 크거나 생물축적성이 있는 유기물질은 미세플라스틱에 잘 흡착되며, 이들 물질이 흡착된 미세플라스틱을 해양생물이 섭취하면 먹이사슬을 통해 점차 생물축적된다. 이는 결국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파괴하고 사람을 포함한 상위포식자에게 피해를 끼친다. 해양 오염물질의 흡착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미세플라스틱 그 자체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이 용출되어 해양생물에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잔류성이나 생물축적성이 큰 물질에 대해서는 화학물질 측면에서 규제하고 있으나, 이는 육상에서의 관리에 국한되어 있다. 만약 이들 물질이 해양생태계로 유입되면, 결국 미세플라스틱 흡착 여부에 의해 그 피해가 증가하게 된다. 이에 해양생태계 내에서의 잔류성·생물축적성 물질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세플라스틱의 관리가 엄격해야 할 것이다. 이에 미세플라스틱 자체를 유해물질로 지정하여 엄격히 관리하거나,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용 확대, 재활용 및 재사용 촉구, clean-up 프로그램의 확대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내로의 플라스틱 유입을 저감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9재생에너지의 환경성 평가 및 활성화 방안 - 폐자원을 중심으로-

저자 : 이희선 , 안세웅 , 주현수 , 선효성

발행기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간행물 : 녹색성장연구보고서 권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277 (27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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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폐자원 에너지의 환경 친화적 개발과 확대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먼저 우리나라의 폐자원 발생 및 처리 현황과 정부의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을 바탕으로 폐자원 가용잠재량을 산정하고, 이를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 및 사업 과정에서의 주요 기술, 환경, 정책적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폐자원 에너지 가용잠재량은 2008년까지의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제2차 국가폐기물관리종합계획(수정)」및「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등에서 나타나는 정책 방향과 목표를 반영하여 산출하였으며, 그 결과 2008년의 폐자원 에너지화 가용잠재량은 26,178톤/일(955만톤/년)으로 나타났다. 가연성폐기물 가용잠재량은 감량화 정책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재활용 비율의 증가, 매립 비율 감소에 따라 향후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기성폐기물 가용잠재량은 음식물류 쓰레기 증가 및 이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 발생량의 증가, 유기성 슬러지발생량 증가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체 가용잠재량은 가연성폐기물 가용 잠재량의 감소폭이 유기성폐기물 가용잠재량 증가폭보다 큼에 따라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2013년 폐자원 가용잠재량은 977만톤으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 실행계획 마련 연구」에 제시된 2013년 에너지화 목표 320만톤은 이의 약 33%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자원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은 크게 의무할당제도의 보완, CDM 적용 방법 및 가능성 분석, 주민수용성 향상 방안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의무할당제도를 통한 폐자원 에너지의 확대 보급활성화를 위하여, 우선 가중치 산정 지표 중 환경성에 대한 고려를 정성적이 아닌 정량적 지표로 검토·적용토록 하여야 하며, 특히 폐기물 부문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폐기물처리라는 측면도 추가적인 환경성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또한 폐기물을 하나의 분류로 묶어 단일 가중치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개선하여, 각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과 사용하는 연료(폐자원)에 따라 보다 세분화하여 각 분류에 따라 특성에 맞는 가중치를 산정하고 적용하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전체 재생에너지에 대한 가중치도 기존의 FIT 제도에서의 지원 수준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한다.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의 CDM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에 대한 적용 방법론과 적용 가능성, 추가성 등을 분석하였다. 각 사업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 가운데 추가성 입증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에 따라 CDM 사업적용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자들은 각 기술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법론을 마련하고 방법론에 따라 입증되어야 할 추가성을 어떻게 증명하느냐에 따라 CDM 사업등록의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하여 현행 주민지원협의체의 개선이 필요하며, 주요 개선 사안으로는 입지선정(입지 타당성 조사)단계에서의 ``주민지원협의체`` 구성과 지역 주민들에 의한 주민대표직접 선출, 제3의 중립적인 조정자 활용, 의사결정 방식의 변화, 주민보상 방식의 유연성 부여 및 사후 관리 방안 마련, 협의 시한 설정 및 중재기관을 통한 재협의 방안 마련, 각 사례에 대한 체계적 DB 구축 등이 나타났다. 또한 성공적인 갈등 해결 및 협의를 위하여 갈등 당사자들이 협상 역량 강화에 필요한 인적 자원, 물적(경제적) 자원, 정보의 자원 등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폐자원 에너지의 환경 친화적 개발을 위하여 각 폐자원 에너지화 부문별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이의 개선 방안들을 모색하였으며, 지역의 환경적·사회적인 영향 요소들을 고려하여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을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각 폐자원 에너지화 부문별 환경 친화적 개발 방안에서는 고형연료제품, 폐플라스틱, 폐목재, 음식물류 폐기물 사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먼저 고형연료제품의 환경 친화적 사용을 위하여 실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형연료제품 품질분석 및 권역별, 계절별 고형연료제품 대상폐기물의 성상 분석을 바탕으로 한 품질 기준 개선이 필요하며, 현재 누락되어 있는 구리, 아연, 니켈화합물 등의 중금속에 대한 기준이 추가되어야 한다. 또한 고형연료제품 사용에 따른 배출기준은 전용시설과 혼소사용 시설이 별도로 구분하여 마련,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폐플라스틱의 에너지화 방법별 환경성 평가 결과에서는 다른 에너지화 기술에 비하여 RPF제조가 가장 환경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열량당 환경부하량을 같이 분석할 경우 탄소배출량은 폐유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모든 폐플라스틱을 대상으로 환경성에서 우수한 RPF만을 제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우므로, 폐플라스틱 선별기술의 개발 및 성상 조사를 통하여 혼합 폐플라스틱의 에너지화 방법을 다양화시키는 것이 환경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폐목재의 에너지화 부문에서는 자원의 부족 현상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국내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한 임목부산물과 건설폐목재를 우선적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며 여러 가지 재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임목부산물은 폐기물 처리의 관점에서 비용을 투자하여 수집,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수집을 위한 수단으로는 민간부문에 맡기는 방안이나 공공근로사업의 확대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건설 폐목재의 확보를 위하여 먼저 배출자의 분리배출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사용 가능한 폐목재가 혼합폐기물로 일괄 배출되어 매립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건설폐목재의 수집은 에너지화 사업자가 수집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음식물류 쓰레기의 자원화 및 에너지화 사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자원화 사업자의 영세성과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사업자 선정 방식에 기인한 바가 크므로, 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현행 저가입찰 사업자 선정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사업자를 선정할 때의 입찰가격 외에도 자원화 업체의 기술 능력이나 제품 생산 능력 등이 크게 반영될 수 있도록 기준이 개선되어 야 하며,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음식물류 쓰레기 자원화 사업자 선정 지침``을 마련하여 지자체에서 시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 단체 외에 권고기능은 가지고 있는 지방 환경청 등이 선정 과정 관리 감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한다. 입지와 기술에 따른 환경·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 선정을 위하여 먼저환경·사회적 영향 요소를 반영한 판정변수를 설계하고, 이를 지역적 특성에 따라 평가한 후 정량화하여 비교 우위를 검토함으로써 타당한 기술을 선정토록 하였다. 농산촌형 에코에너지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가장 일반적인 경우에서의 유기성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화 기술 평가결과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은 사료화, 슬러지 및 가축분뇨 처리는 바이오가스화, 폐목재는 고형연료화가 가장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해당 시설이 입지하는 지역의 환경·사회적 특성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결과이므로,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적 특성을 판정변수에 어떻게 반영하며 어떠한 기준으로 정량화시킬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10농업토양에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정성정량 분석법 확립을 위한 사전연구

저자 : 이경재 ( Kyeong-jae Lee ) , 김인성 ( In-sung Kim ) , 김승규 ( Seung-kyu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농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3-2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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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5년 한 해동안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약 6,300만 톤에 달하며 그중 79%가량이 자연환경중에 누적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특히나, 농업환경에서는 멀칭비닐, 하우스비닐 등 다양한 비닐류가 사용되는데, 한국환경공단 조사에 따르면 2016년도 기준으로 농업환경에서의 폐비닐 발생량은 약 314,420톤으로 추정된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거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고려해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대비 해양유입량 사이의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해양환경으로 이동되지 않고 육상환경에서 유실되거나 잔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 따르면, 기존의 해양환경에 집중되어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연구 범위를 더 확장하여 육상환경내에서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정성정량 분석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기존 연구 중 토양 내에 잔류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정성정량 분석법은 확립되지 않았으며, 실제 조사 또한 미비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러한 육상환경내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잔류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사전연구로써 농업토양내에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정성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분석법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1)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토양시료를 제조한 후, 다양한 밀도를 갖는 수 종류의 미세플라스틱 일정량을 투입하여 적용된 정성정량분석법의 재현성과 정확성을 측정하였으며, (2) 확립된 분석법을 적용하여 실제 농업환경에서 채집된 농업토양시료에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정성정량하였다. 본 학회를 통해 정성정량분석법을 제시하고 사전조사된 농업토양시료내 미세플라스틱 특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조건에서의 농업토양시료를 대상으로 잔류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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