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추천논문

주제별 추천논문>17년 노벨문학상과 작가들의 문학세계
어문학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마'를 영화화 한 '네버 렛미고'

(이미지출처: 현대영국작가사전/ ⓒJane Bown)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노벨상' 은 스웨덴의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상으로 여러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아무래도 대중적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분야는 노벨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理想)적인 방향으로 문학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여를 한 분께" 라는 노벨의 유언에서 따라 노벨문학상이 수상되지만 수상작가에게는 주목이 집중되는 것 만큼이나 여러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2016년도에는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파격적인 행보가 있기도 했었는데요. 


올 해에는 파격적인 행보가 아닌 일본계 영국작가인 가즈오 이시구로가 수상하면서 다시 문학작품으로의 회귀라는 평이 일반적입니다.


가즈오 이시구로 외에도 응구기 와 시옹오, 마거릿 애트우드, 무라카미 하루키 등 여러 작가들이 매 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많은 작품과 작가들마다의 특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KISS의 논문을 통해서 2017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문학세계 및 다른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작가들의 문학세계에 대한 학술연구자료를 소개합니다.

추천논문
추천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나를 보내지 마』에 나타난 휴머니즘

저자 : 목현정 ( Hyon Jeong Mok )

발행기관 :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간행물 : 영어영문학연구 58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1-6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Never Let Me Go written by Kazuo Ishiguro hides the truth by describing the reappearance of memory. This paper aims at investigating what humanism is from the perspective of existential meaning of clones and aesthetic meaning of arts education in the novel. Hailsham teaches clones with the manipulated art curriculum. However, the education of Hailsham can not affect Tommy, who doubts the facts that all the students believe. Through his artworks, he looks into a chasm between Hailsham and the real world, tries to find his own identity, expresses humanity and shows his love for Kathy. Finally, He realizes Hailsham turns out to be a dystopia. His fury and painful cry is a message that we should examine the value of the humanism that real humans have. This novel indicates that the main point is not the ``nature of human`` but ``the value of human``, which we must protect, to defend the essence of humans. It is obvious that humans, who symbolically and superficially believe "I am humanism", will be like clones that will finally reach the "completion" after donating their organs to the ``non-human-like humanity``.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근대 이후 많은 지역이 국가 단위를 넘어선 대륙 단위의 통합체를 구상한 바 있다. 오래 전부터 지구촌의 각 대륙에서는 범아랍주의, 범라틴아메리카주의 나아가 범아시아주의를 구상한 사상가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들이 국민국가의 틀을 넘어선 지역과 세계의 행복한 관계를 구현할 수 있는 체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 내의 국가를 하나로 묶는 작업은 국민국가의 폐쇄성을 넘어선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그 지역이 공유하는 문화적 가치와 다른 지역과 다른 역사적 특징과 지역적 경계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세계시민주의와도 구별된다. 이러한 사상이 유럽연합이나 남미국가연합처럼 구체적인 정치적 행동으로 나타나게 될 때 국민국가처럼 일정한 폐쇄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점은 분명하다. 국민국가와 세계 사이의 중간지대를 지향하는 이러한 운동을 우리는 ‘국가를 넘어선 국가주의’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케냐라는 국민국가의 차원에서 외세로부터의 경제적, 문화적 자주독립과 독재로부터의 민중의 해방을 위해 활동해 온 응구기는 아프리카연합에 주목하면서 이 기구가 지향하는 범아프리카주의는 유엔, 미합중국, 유럽연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응구기는 현재의 아프리카의 질곡은 다양한 문화적 기원을 가진 부족들이 혼재하던 공간에 인위적인 국경선을 채우고 그공간 속을 살게 된 아프리카인들이 국민국가의 이기적인 틀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는 범아프리카주의를 통해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아프리카의 구성원들이 근대 국민국가의 과도한 쇼비니즘적 욕망을 제어하는 민중의 연합을 꿈꾼다.

KCI등재

3응구기 와 시옹오의 문화이론과 번역의 의미

저자 : 이효석 ( Lee Hyoseo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11-43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응구기는 최근 기쿠유어로 쓴 자신의 작품을 50여개 이상의 아프리카 지역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관여하고 있다. 이는 로컬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서구의 강한 언어와 문화에 맞서는 구체적인 행동이다. 한편 응구기는 자신의 작품을 영어로도 직접 번역하였는데, 이는 아프리카 문화의 폐쇄성을 막고 외부의 지평으로 열어두는 수평적 운동을 위한 것이다. 요컨대 주변부 언어 간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지배언어와 주변부 언어 간의 대화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번역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교가 된다고 본다. 한편 사이먼 기칸디와 같은 학자는 응구기의 영어소설은 응구기 자신이 보존하려는 기쿠유어가 아니라 오히려 번역언어인 영어를 더욱 강화시켜 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강한 언어인 영어로의 번역본이 상대적으로 소수언어인 기쿠유 원본의 존재와 권위를 훼손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포스트식민 번역을 다루는 여러 학자들은 `두터운` 번역이 원본의 권위를 훼손하기 보다는 일종의 `새로운` 텍스트로서 문화적 대화와 소통의 메커니즘 속에서 작동한다고 주장한다. 또 응구기는 영어 번역본을 통해 아프리카 외부와 소통하고 아프리카 다양한 지역어로의 번역을 통해 내부와 소통하는 이중적인 전략을 구사한다. 응구기는 번역을 다양한 보편들의 대화와 연대, 나아가 보편적 보편을 탐색하는 가능성의 매체로 본다.

KCI등재

4인간과 자연 사이에서-마거릿 애트우드의 『오릭스와 크레이크』

저자 : 강용기 ( Kang Yong-ki )

발행기관 :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간행물 : 현대영어영문학 61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3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In Oryx and Crake (2003), Margaret Atwood features an ecological double-discourse as she draws more attention to genetic engineering than anything else. Crake might be an ecological savior in that he creates genetically modified humans (Crakers) who are eco-friendly per se, and lets them reside on the earth after destroying almost all of anthropocentric humans. Corresponding with their technoscience-addled mind-set, Crake and Oryx reject all of humanistic art and thoughts whatsoever. Scientific reductionism involving Crake`s genetically modified animals contests his `brave new world` where GM animals like pigoons and wolvogs unexpectedly reveal their cruelty and violence to hurt and even kill humans. And a main character and narrator, Jimmy- Snowman`s position complicates the narrative of this novel. Jimmy countervails Crake`s ecological idealism as far as he is driven to reestablish such traditional humanitarian values as love, freedom, spiritualism, etc. `Words man` Jimmy-Snowman counterbalances the materialistic world-view of `numbers man` Crake. Entrapped in `zero hour,` however, Snowman suffers from aphasia which implies losing his sense of direction between humanitarianism and ecological idealism. Atwood not only demands readers to be alert of loosing the humanitarian values when Atwood obviously criticizes the limit of cutting-edge techno-scientific development and practice by presenting an eschatological disaster in the novel. But she also seems to show her eco-friendly position by contrasting humans` ecological vulnerability with nonhuman beings` wondrous adaptability to environmental change. Jimmy-Snowman better-reifies a between figure than any other character. (Chonnam University)

KCI등재

5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음악의 기능적 특성

저자 : 신사빈 ( Sa Bin Shin )

발행기관 : 한국미학예술학회 간행물 : 미학 예술학 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5-249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하루키의 소설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이어진다. 소설에 음악을 등장시키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음악의 기능을 통하여 추론하면, 소설과 음악의 상호매체성이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창작 경향은 (초기의 가볍고 짧은 반소설 이후) 작품이 길어질수록 더 복잡해졌다. 겹겹이 쌓이는 이야기를 수많은 음악들이 이어갔고, 그 밀도 속에 인간관계(또는 인물 관계)가 맺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작풍의 큰 변화로서 냉담·무관심이라는 의미의 ‘디태치먼트(detachment)’에서 헌신·관여라는 의미의 ‘커미트먼트(commitment)’로 옮겨 갈 가능성을 의미했다. 물론 그 과정의 중간은 ‘거리 두기’ 즉, ‘고향 이탈’(3년 간의 유럽 생활과 4년 반의 미국 생활)로서 ‘디태치먼트’의 극한을 경험했다. 그런데 하루키의 고향(고베)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도쿄 지하철 사린(sarin)가스 살포사건 등은 ‘디태치먼트’에서 ‘커미트먼트’로 전환하는 물꼬가 되었고, 귀국을 전후하여 스토리텔링의 강도와 밀도가 더 커지고 높아졌다. 하루키는 음악을 의미의 측면 못지않게 감상의 측면에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음악을 접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감을 중시한다. 그 교감의 결과를 문학 세계에 끌어와서는 독자도 체험해보기를 원한다. 하루키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음악을 이해의 대상으로 삼기를 원하지 않는다. 음악을 감상하는 목적에 있어 이해보다 인식에 중점을 둔다. 하루키 소설 속에 나오는 음악들은 소설의 동기·소재·기호·재생으로서 ‘영감의 원천’, ‘산문의 한계 극복’, ‘배경음악의 효과’, ‘내면세계의 반영’, ‘공감의 도구’, ‘주제의 연결고리’ 등의 기능을 드러내는데, 이러한 음악의 기능들을 통하여 인식하면 하루키의 문학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폭넓고 깊이 있는 공감대를 이루게 될 것이다.

KCI등재

6아모스 오즈의 서술구조 - 《 여자를 안다는 것 》 을 중심으로

저자 : 최창모(Chang Mo Choi)

발행기관 : 한국중동학회 간행물 : 한국중동학회논총 23권 1호 발행 연도 : 2002 페이지 : pp. 211-23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A prolific and precocious writer, Amos Oz(born 1939) had established himself as an important figure in Israeli fiction before he was thirty. He is the leading writer in what the critic Gershon Shaked has called the New Wave in Israeli fiction. Having grown up in the Jewish state, Oz tends to see statehood amid armed conflict not as an unexpected moral trauma, in the generation of 1948, but as a troubling existential fact. Though his novels and stories typically use explicit and sometimes explosive political material, he seems less interested in politics as such than in how politics can provide a mirror for the subterranean life of the psyche. As an Israeli citizen, he has participated in various efforts toward reconciliation with the Arabs; as a writer, he has probed the hidden - or suppressed - emotional netherworld of Israeli national existence. With greater artistic sureness, his novel, (1989) evokes the disturbed emotional life of Yoel Ravid as a 23 year veteran of the Israeli secret service. Oz characterized "the real context" of contemporary Israeli literature as one that included "the soul - searching, the self - hatred, mingled with compassion, the wrath, the ironies, and a certain sense of `unrealness` about the people, the time, the place, and the language." Yoel has retired from the agency wars after his wife`s sudden death in a freak accident while he was in Helsinki on a mission. In his newly rented house in a Tel Aviv suburb, Yoel surrounds himself with women: his mother, Lisa; his mother-in-law, Avigail; and his 16-year-old daughter, Netta. "A free man in almost every sense of the word"(the irony is patent), Yoel contrives strategies for getting through the day. "To Know a Woman": the title similarly resists giving up its secret. "Everything held a secret," thinks Yoel at one point, then almost immediately considers the possibility of failing to decipher that secret - of being unable, even though a good secret agent, to crack the code. His dead wife, Ivria, is such one in which they came to occupy separate bedrooms when Ivria became occupied with her master`s thesis on the Brontes. Husband and wife were also at war - until they observed a carefully maintained truce - over their daughter`s health(Ivria refused to acknowledge that Netta was suffering from a mild form of epilepsy). This thesis starts to ask for why Yoel put the book of in Helsinki when he suddenly returned to Israel. Oz mentioned five times of (Mrs. Dalloway) which is lost in Helsinki on a mission in his novel. Is that nothing meaning? What is his concerning with it? Why not Erich Maria Remarque`s ? Why not Thomas Mann`s ? My idea and answer is that two novels have a same Narrative structures, especially temporal structure.

KCI등재

7조이스 캐럴 오츠의 『사토장의 딸』: 생존의 서사

저자 : 장경순 ( Kyong-soon Cha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간행물 : 현대영미소설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5-10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Joyce Carol Oates bears witness to suffering and violence running through American society and expresses her subjectivity to convey what she sees in her works with a sense of mission. Oates, however, has barely revealed her private life in her writings that emphasize her subjectivity. But newly finding out about the Jewish background of her grandmother, late Blanche Morgenstern, and her family history after the death of her grandmother, Oates wrote a novel, The Gravedigger`s Daughter, based on her grandmother`s true story. This paper explores the survival of Rebecca Schwart, whose story is inspired by Oates`s grandmother, in American society in The Gravedigger`s Daughter. Rebecca has been exposed to a wide variety of violence but striven to survive, on the one hand running away from violence all the time and trying to overcome her tragic childhood and on the other concealing her Jewish background and family tragedy. And I analyze the reasons that Rebecca`s patriarchal father, Jacob, unlike his daughter, fails not only to survive in American society but also to achieve an `American Dream.` Also, I examin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American society that the `American Dream` reveal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Danubio e un ``diario di viaggio`` dalle sorgenti del fiume fino al Mare Nero, attraverso citta importantissime o paesi, ampi paesaggi, popoli, costumi, letterature e lingue diverse. Un itinerario fra romanzo e saggio che racconta la cultura come esperienza esistenziale e ricostruisce a mosaico le civilta di Mitteleuropa rintracciandone il profilo nei segni della grande storia e nelle effimere tracce della vita quotidiana. L`idea di Mitteleuropa nasce a meta dell`Ottocento per indicare un spazio politico e soprattutto economico egemonizzato dai tedeschi e dagli ungheresi, che piu tardi diventa il simbolo di programmi nazionalisti tedeschi e che poi diventa una dimensione sovranazionale, qualcoca di comune e sottostante a tutte le diverse nazionalita e culture di tante realta diverse. La Mitteleuropa ``hinternazionale``, oggi idealizzata quale armonia di popoli diversi, e stata una realta dell`impero absburgico, nella sua ultima stagione, una tolleranzte convivenza comprensibiilmente rimpianta dopo la sua fine, anche per il confronto con la barbarie totalitaria che le e succeduta, fra le due guerre mondiali, nello spazio danubiano. L`arte absburgica di governo non vuole imporre una rigida unita ai vari popoli, bensi lasciarli sussistere e convivere nella loro eterogeneita. Secoando Claudio Magris, il Danubio e il simbolo della frontiera, perche il Danubio e un fiume che passa attraverso tante frontiere, e quindi simbolo della necessita e della difficolta di attraversare frontiere, non soltanto nazionali, politiche, sociali, ma anche psicologiche, culturali, religiose. La nostra identita e sempre fragile e noi dobbiamo accettare questa fragilita, poiche mutiamo nel tempo. L`identita fatta di mescolanze, di sottrazioni e di elisioni non fosse soltanto il destino degli epigoni danubiani, bensi una condizione storica generale, l`esistenza di ogni individuo. Magris dice che siccome nessun popolo, nessuna cultra come nessun individuo sono privi di colpe storiche, rendersi impietosamente conto dei difetti e delle oscurita di tutti, e di se stessi, puo essere una proficua premessa di convivenza civile e tollerante. Magris dice che la letteratura e di perse stessa una frontiera, una soglia, una zona sul limitare e insegna a varcare i limiti, ma consiste nel tracciare dei limiti, senza i quali non puo esistere e nemmeno la tensione a superarli per raggiungere qualcosa di piu alto e di piu umano.

KCI등재

9스페인문학 :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너무도 하얀 마음』에 나타나는 반복의 미학

저자 : 김수진 ( Kim Su Jin )

발행기관 :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간행물 : 스페인어문학(구 서어서문연구) 29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265-281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En esta obra del joven autor contempora´neo espan~ol, Javier Mari´as, se muestran en forma destacable varios elementos de la secritura del postmodernismo. El mundo literario construido por el autor es un universo donde no hay nada nuevo. Los protagonistas de la novela convierten el presente en el pasado repitiendo continuamente sus acciones. En consecuencia, la naturaleza y originalidad propia de cada accio´n ya esta´ eliminada absolutamente, so´lo refleja´ndose como una forma continuamente repetida de un arquetipo de las leyendas. En este contexto, en la base de esta novela esta´ excondida la sombra del 『Macbath』de Shakespeare como un arquetipo mi´tico. A trave´s del uso de una repeticio´n del arquetipo o el original de cada elemento, el autor quiere lanzar una posibilidad de creacio´n de un nuevo texto. Esto puede ser comprendido como una esperanza por parte del autror de creacio´n continua y sobrevivencia de las novelas, negando la posible existencia de un autor todopoderoso que ha contado los cuentos hacia los lectores en forma unilateral. Para esto, el autor supone como la premisa `el tiempo circular` y utiliza los mecanismos de `recordar` y de `repetir` mostrando el cambio de un texto fijo en un nuevo texto con toda escala de posibilidades. E´l piensa que so´lo con la abertura de la boca humana podra´ ser nacido un nuevo texto o un hipertexto. Este nuevo texto conseguira´ un valor equilibrado que el texto original.

KCI후보

10돈 드릴로의 『엔드 존』, 『천칭』, 『무소음』에 드러난 현대 소비체제와 인간주체

저자 : 박은정 ( Eun J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영미문화학회 간행물 : 영미문화 6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95-132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