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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분 : 국가지식

발생액의 질이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에 미치는 영향: 본질적 및 재량적 발생액의 질의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 : 박종일, 신상이
  • : 한국공인회계사회
  • : 회계ㆍ세무와 감사 연구  75권 0호
  • : 2018
  • : pp.259-306(총 306페이지)

한국공인회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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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의 검토 및 가설의 설정
    Ⅲ. 연구모형의 설계 및 표본의 선정
    Ⅳ. 실증분석결과
    Ⅴ.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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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생액의 질이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의 정확성과 편의로 측정되는 이익예측오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낮은 발생액의 질과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와의 관계가 양(+)의 관계가 있는지를 발생액의 질에 대해 Francis et al.(2005)이 제안한 총발생액의 질(AQ)뿐 아니라 그 구성의 원천에 따라 본질적 발생액의 질(InnateAQ)과 재량적 발생액의 질(DiscAQ)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나아가 추가분석에서는 앞서의 관계가 시장유형(KOSPI vs. KOSDAQ)에 따라, 또는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 도입 전후기간에 따라 다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금융업을 제외한 12월 결산법인인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기간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8,304개 기업/연 자료를 최종표본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는 첫째,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에 영향을 주는 일정 변수뿐 아니라 재량적 발생액을 통제한 후 분석하여도 발생액의 질이 낮을수록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의 정확성은 떨어지고, 또한 낙관적 편의의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정 변수를 통제한 후 분석하여도 발생액의 질의 두 구성요소인 본질적 발생액의 질이 낮거나 재량적 발생액의 질이 낮은 경우 모두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의 정확성이 낮고, 낙관적 편의 성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총발생액의 질뿐 아니라 그 원천인 기업이 처한 사업위험과 관련한 본질적 발생액의 질 또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동기가 포함된 재량적 발생액의 질이 낮을 때 이익의 질은 낮아져 정보위험은 높기 때문에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는 이러한 정보의 불확실성에 기인하여 증가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이러한 결과는 관심변수를 10분위의 순위등급변수로 측정한 경우 외에도 소수의 순위등급변수나 원 변수로 측정한 경우 모두 일치된 결과였다. 셋째, 추가분석으로 전체표본을 다시 시장유형에 따라 나누어 분석한 경우는 별다른 차별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에, IFRS 의무도입 전후기간으로 나누어 분석하면 총발생액의 질과 이익예측오차 간에 양(+)의 관계는 앞서의 결과와 차이가 없으나, IFRS 이전기간에서는 재량적 발생액의 질과 이익예측오차 간에 양(+)의 관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에, IFRS 이후기간에서는 본질적 발생액의 질과 이익예측오차에 양(+)의 관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와 발생액의 질의 구성요소와의 관계는 새로운 회계기준의 도입 전후기간에 따라 차별화된 반응이 있음을 의미하며, 새로운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생액의 질의 두 구성요소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에 미치는 효과는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상을 종합하면, 본 연구는 발생액의 질이 낮을 때 재무분석가들이 제공하는 이익예측 정보에서 오차가 증가됨을 총발생액의 질과 그 구성의 원천별로 정보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국내 상장기업에 대해 보여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본 연구의 추가분석 결과에서는 발생액의 질의 원천별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차와의 양(+)의 관계가 IFRS 의무도입 전후기간에 따라 차별적인 반응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발생액의 질을 다룬 관련연구에도 새로운 실증적 증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학계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의 질에 관심이 있는 자본시장의 이해관계자들(예로, 투자자, 실무계 및 규제기관 등)에게도 유익한 시사점을 함께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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