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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Welfare for the Aged Institute

  • : 한국노인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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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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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72권3호(2017) |수록논문 수 : 1,061
노인복지연구
72권3호(2017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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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해외 고령친화대학 운영 사례분석을 통한 사회복지정책적 함의:아일랜드 더블린시(市)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임진섭 ( Lim Jin-seop ) , 손의성 ( Sohn Eui-seong ) , 황정하 ( Hwang Jeongha ) , 신혜리 ( Sh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4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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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해외 대학을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지역대학의 새로운 역할로 주목받고 있는 고령친화대학(Age-Friendly University)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더불어, 이를 대학의 공식적인 정책이자 운영방식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더블린시티대학교(Dublin City University:DCU)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국내 지역대학의 고령친화대학정책 도입의 필요성과 향후 고령친화대학 운영을 위한 적용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현지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더블린시티 대학교는 중앙 및 지방정부와 상호 협력에 기반 한 고령친화적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고령친화도시 정책((Dublin City Age Friendly Strategy)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블린시티대학교는 대학이 지닌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고령자들에게 개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고령화 문제의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고령화와 관련한 연구기능을 강화·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령친화적인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교육을 통해 대학의 잠재적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등 고령자와 대학이 상호 호혜적인 고령친화대학의 운영을 통한 상생발전을 지향하고 있었다. 이러한 더블린시티대학교의 사례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고령친화대학 도입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정부 및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구조, 합리적인 유인기제, 지역대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고령친화대학의 모델을 개발에 필요성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some universities have become increasingly interested in equipping an innovative role as the Age-Friendly University(AFU) as well as that of the traditional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s within the context of an aging society. Specifically, the Age-Friendly role of local universities is being attracted wide attention because the university has been a core community organization with the capacity to effectively and aggressively address aging issues through its professional manpower and physical infrastructure of various maj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applicable implications of the introduction of the AFU among the local universities by analyzing in-depth the case of Dublin City University(DCU) in Ireland, which is the first case in the world to implement the AFU from the official university policy and strategical perspectives. The study found that the case of the AFU of DCU does not be remained in the aged friendly policy centered on a single university, but is based on the solid inter-organizational partnership and mutual cooperation between the central government and the local community through the aging-friendly community governance, to actively and preemptively respond to the aging issue. Therefore, it suggests that the local university's role and policy direction for the aged society in the future and the practical solution for the aging problems can be introduc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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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이듦에 대한 태도와 연령정체성이 노년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지나 ( Jina Han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7-6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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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나이듦에 대한 태도와 연령정체성이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나이듦에 대한 태도와 연령정체성의 상호작용이 건강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는 전국노인실태조사를 통해 2008년, 2011년 두 조사년도에 수집된 패널데이터에서 2008년도에 65세 이상이었고, 두 조사년도에 모두 참여한 8270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횡단자료와 종단자료 분석을 위해 Mplus를 이용해 다중회귀분석과 다변량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횡단자료(2008년) 분석에서는 나이듦에 대한 태도와 연령정체성은 신체적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강변수와 유의한 관계가 있었고, 종단자료(2008년, 2011년) 분석에서는 만성질환과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나이듦에 대한 인식 상호작용효과는 횡단자료 분석에서 우울증상과 신체적 기능에만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cross-sectionally and longitudinally the relationships of self-perceptions of aging and age identity with different health dimensions among Korean older people. Furthermore this study tested the interaction effects of self-perceptions of aging and age identity on health. Data for this study came from two waves (2008 & 2011) of Survey of Living Conditions of Korean Older Persons. Multiple regression and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s were tested using Mplus with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8,270 community-dwelling older persons aged 65 and above in 2008. In the cross-sectional study, self-perceptions of aging and age identity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depressive symptoms, self-rated health, and chronic illnesses. The interaction effects were significant for depressive symptoms and functional limitations. Longitudinally the interaction effects were not significant at all health dimensions and the main effects of self-perceptions of aging and age identity were only significant for chronic illnesses.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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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령집단에 대한 태도와 연령통합 인식에 대한 연구 -청년집단과 노년집단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주경희 ( Kyong-hee Ju ) , 김주현 ( Ju-hyun Kim ) , 정순둘 ( Soon-dool Chung ) , 임병우 ( Byu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1-9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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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대갈등의 모습이 여러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문헌에서는 세대갈등의 대상이 되는 청년과 노년 간의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년집단과 노년집단의 서로에 대한 태도와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국 15개 지역에서 할당표집방식을 통해 수집된 '2014년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청년집단(20대)과 노년집단(70대)의 178명을 분석하였다. 두 집단의 연령통합 인식과 연령집단 간의 태도 차이를 밝히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고, 연령집단에 대한 태도가 연령통합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은 청년과 노년집단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노년집단이 연령통합 인식이 더 낮았다. 연령집단에 대한 태도가 연령통합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두 집단 모두 20대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평가가 연령통합 인식에 유의미한 변수로 나타났다. 청년집단의 경우 20대에 대한 감정이 긍정적일수록, 노년집단은 70대에 대한 감정이 긍정적일수록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령집단에 대한 태도와 연령통합 인식에 대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Recently, generational conflict has been occurring in various domains of society. However, there is a paucity of literature on the perceptions held by young and old generations toward each other.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se perceptions, as well as views on age integration. This work used the dataset from the “Survey on the Perception regarding Aging Society”, which was collected based on a quota sampling method in 15 areas nationwide. A total of 178 respondents in their 20s (young generation) and 70s (old generation) were selected. T-tests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es. The study found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n age integration maintained by young and old age groups, with the degree being lower in the latter group.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mage of different generations and the perception on age integration, significant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the evaluations on the social position of participants in their 20s and age integration (p<.01), in both groups. More positive perceptions on age integration were shown by the young generation who had favorable emotions towards the 20s, and the old generation who expressed positive views towards the 70s.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work,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ill b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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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의 노년세대에 나타나고 있는 갈등의 양상과 유형을 통찰하고, 노인의 소수자미디어교육 경험을 통한 본질적 의미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현상학적 분석틀을 이용하였으며, 이론적 배경으로 소수자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주장한 후기구조주의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와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의 사유와 더불어, 동일자와 타자의 경계의 해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조건과 생성의 과정을 권력으로 규정짓고 분석한 미셀 푸코의 사유를 관통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에게 영상과 접목된 미디어교육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배제와 소외의 대상으로서의 노인이 아닌 시대의 동반자적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다면, 긍정적 통합을 통한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ern the aspects and patterns of conflicts in the aged generation in this rapidly aging society and draw the fundamental meaning of minority media education experience in the aged. Through media education, they are getting used to digital communication, and such alteration of communication modes lets them live more productively, positively, and autonomously as a new aged group. The most important result found in this study is that what forms the ground in changing the recognition of the aged living in this aging society is citizenship of the aged. Citizenship of the aged cannot be gained naturally, but education needs to be added. It implies that media education combined with graphic images is provided to change our recognition on the aged not as the subjects of exclusion and alienation but as companions in this aging society in which many generations co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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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과 요양보호사의 갈등에 관한 연구

저자 : 권나경 ( Kwon Na Gyong ) , 양난주 ( Yang Nanjoo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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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서비스 질 유지의 중요성과 노인과 요양보호사의 관계가 서비스 질에 중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에 본 연구는 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노인과 요양보호사 간 갈등에 주목하였다. 특히 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갈등의 양상과 원인을 조사하고자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 요양보호사 17명을 심층 인터뷰하였다. 노인과 요양보호사의 진술 자료를 분석하여 노인이용자와 요양보호사가 경험한 갈등의 원인을 발견하고, 지시적 내용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갈등원인을 관계갈등과 과업갈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노인과 요양보호사의 관계갈등은 자신이 원하는 태도와 방식이 상대방에게서 실현되지 않았을 경우에 발생하였고 과업갈등은 노인의 진술에서는 서비스의 질, 요양보호사의 진술에서는 서비스 양과 범위의 문제로 집약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과 요양보호사의 갈등을 소비자 중심의 시장공급구조 그리고 이해당사자인 노인과 요양보호사가 직면하여 서비스를 결정하는 공급과정의 특성과 연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conflicts between the elderly and care workers in long-term care. Apply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17 people who are 9 care workers and 8 elderly home care service users were interview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directed content analysis method among the qualitative content methods. The definition and types of relationship conflicts and task-focused conflicts were applied from the study of Jehn(1995, 1997, 2003). The result of the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management responsibility of home care service agencies and social workers as a way to reduce conflicts between elderly users and care workers and to improve quality of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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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취업여부와 교육수준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자영 ( Ja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7-1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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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1차년도(2016) 자료를 사용하여 취업여부와 교육수준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취업여부는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각각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수준 또한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각각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취업여부와 교육수준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자아존중감의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학력이 낮은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고 은퇴한 노인의 삶의 만족도가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아존중감의 강화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노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교육수준과 취업여부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긍정적인 측면을 조명하였으며, 더 나아가 노인 교육 관련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가진다.


This research investigates to analyz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on employment status as well as education level ha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This study used 11th panel data of KoWePS(Korean Welfare Panel Study) and employed Path analysis with A-MO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ed:First, employment condition as well as education level are found to have direct effect 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Second, We found not full but partial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between employment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as well as between education level and life satisfaction. Therefore we can suggest that self-esteem improvement for elderly including music as well as art therapy are urgently needed in order that the life satisfaction of retired elderly as well as low educated elderly may not be decl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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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사례 종결지표 적용 실태와 상담원의 적용 경험에 대한 분석

저자 : 이미진 ( Lee Mi Jin ) , 송은희 ( Song Eun Hee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2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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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2013년에 개발된 노인학대사례 종결지표 적용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상담원들의 종결지표 적용 경험을 조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5년에 26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종결지표 적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종결지표 적용에 대한 심층적인 자료 확보를 위해 9명의 상담원을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기술통계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개별 인터뷰 자료는 중심주제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결지표 활용률은 65%에 달하였으며 종결지표가 유용하다는 응답은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인터뷰 자료를 분석한 결과, 5가지의 중심주제가 도출되었다:① 종결지표 적용에 대한 오해 및 혼란, ② 종결지표의 유용한 활용, ③ 종결지표의 문제점 및 한계, ④ 종결지표 작성의 불편함 및 점수값의 주관성, ⑤ 종결지표에 따른 사후관리 활용에 대한 이견.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종결지표를 둘러싼 방법론적·이론적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Index to Close Case of Elder Abuse (ICCEA), which was developed in 2013, has been used by case workers in Elder Protective Service Agencies (EPSA) and explored their experiences and views of the ICCEA. In 2015, twenty six EPSA managers were asked about using the ICCEA via survey, and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ith nine case workers was conducted. Descriptive statistics of survey data were reported and thematic analysis was conducted for qualitative data. Results showed that 65% of agency was using the ICCEA and 38.5% judged the ICCEA as useful. Five themes were discovered as a result of thematic analysis:① misunderstanding and confusion surrounding using the ICCEA, ② useful application of the ICCEA, ③ problems and limitations of the ICCEA, ④ complaints of filling in the ICCEA and subjectivity issues of scoring, and ⑤ contrasting opinions of using the recommended follow-up guidelines after applying the ICCEA. Based on the results, methodological, and theoretical issues were addressed and implications of policy and practice for prevention of elder abus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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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인의 성별차이에 따른 사회활동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한국에서 9년간의 종단분석

저자 : 양승민 ( Yang Seungmin ) , 정규형 ( Jeong Kyuhyoung ) , 최재성 ( Choi Jae-sung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25-25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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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노인과 남성노인의 사회활동 참여유형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수집한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의 1차(2006년)에서 5차(2014년)까지의 9년간 데이터 중 65세 이상 노인 2,347명의 자료를 사용하여 패널회귀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로는, 첫째, 노인의 사회활동은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노인의 경우 친목모임과 동창회/향우회/종친회의 참여율이 높았고, 여성노인의 경우 종교모임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시간이 경과할수록 남성노인, 여성노인 모두 인지기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감소율은 여성노인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으며, 집단보다는 개인 간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여성노인보다는 남성노인의 평균 인지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셋째, 남성노인의 경우 동창회/향우회/종친회 활동만이 인지기능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여성노인의 경우 종교모임, 친목모임, 동창회/향우회/종친회 활동 모두 인지기능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분석결과는 노인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것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기능향상프로그램이 성별차이의 특성을 반영해야함을 시사한다. 연구자들은 여성노인의 경우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남성노인의 경우 사회활동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대인 관계 개선 등과 같은 사회활동 참여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ocial activities types on cognitive function by gender difference longitudinally. The research used the data of the elderly 2,347 over 65 years of age from the first wave (2006) to the fifth wave (2014)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First, there has been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social activities participation. Elderly male appeared to be higher in social gathering and school & hometown alumni/clan gathering, while elderly female did in religious party. Second, the cognitive function appeared to decline throughout the progress of time for both group, while elderly female showed to be steeper than that of elderly male. The difference in cognitive function among individuals in the group was increasing. In addition, the average cognitive function of elderly mal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elderly female. Third, elderly female's participation in all three main types of social activities (social gathering, religious party, school & hometown alumni/clan gathering) appear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ir cognitive function. However, for elderly male, only participation in school & hometown alumni/clan gathering appear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ir cognitive function.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effect of social activities on cognitive function among older adults appears differently by gender. Further, the risk of elderly cognitive impairment is relatively higher for female than for male. The researchers suggest that cognitive function improvement programs for the elderly should reflect gender differences.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to expand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for elderly female and improve the quality of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such as the improvement of interpersonal relations for elderly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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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노인의 건강정보이해능력과 정신건강의 관계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은영 ( Choi Eun Young ) , 윤혜림 ( Yun Hye Rim ) , 이광혁 ( Lee Kwang Hyuk ) , 신혜리 ( Sh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1-28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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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건강정보이해능력(health literacy)과 정신건강의 두 요소인 우울과 주관적 정신건강(self-rated mental health)의 관계를 살펴보고, 사회적 지지가 변수들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희대학교 친고령특성화대학원에서 수집한 2016년 치매건강정보이해능력 설문조사(2016 Dementia Health Literacy Survey[DLS])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분석대상자로는 만 60~79세의 노인 516명이 선정되었다. 연구의 주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울 및 주관적 정신건강을 종속으로 설정한 모형별로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건강정보이해능력과 정신건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은 낮고, 주관적 정신건강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정보이해능력과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는 정신건강의 하위 요소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우울에서만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사회적 지지가 낮은 노인의 경우 건강정보이해능력이 낮아질수록 우울 수준이 급격히 높아진 반면, 사회적 지지가 높은 노인의 경우 우울 증가 정도가 낮아 사회적 지지의 완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지지의 완화 효과는 주관적 정신건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주로 신체적 건강 차원에서 논의되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정신적 건강과 연관 지어 살펴보고, 또한 사회적 지지 변수를 포함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정보이해능력에 대한 연구를 확장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literacy and mental health, which composed of depression and self-rated mental health, and examine whether social support exerts the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Using Data from the 2016 Dementia Literacy Survey [DLS] collected by Kyung Hee University, a total of 516 older adults (aged 60~79) were included in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showed that higher levels of health literac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ower levels of depression and better self-rated mental health. Social support moderated the effect of health literacy on depression: when older adults have a lower level of health literacy, those with a higher level of social support reported a lower level of depression than those with a lower level of social support. However, these attenu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were not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literacy and self-rated mental health. These findings suggest that health literacy of older adults not only affects physical health but also their mental health and that social support may play an attenu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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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적 자본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거시적·미시적 차원의 매개 및 조절효과 분석

저자 : 이원지 ( Lee Won Jie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83-31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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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에 대해 사회적 자본 이론을 토대로 요인들 간의 유의미한 영향력을 분석한 것이다. 사회적 자본은 사회참가, 비공식 네트워크, 규범 및 호혜성으로 구성하여 건강상태에 미치는 직접적 효과를 살펴보았고, 간접적 효과로는 거시적 차원의 사회구조적 기제와 미시적 차원의 심리적 기제인 우울감으로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건강증진행위인 흡연 여부, 음주 여부, 건강검진 여부로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여 신뢰도 검사,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 다중회귀분석, 베론과 케니의 3단계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 자본을 구성하는 사회참여, 비공식 네트워크, 규범 및 호혜성이 베이비부머의 건강상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요인인 거시적 차원의 사회구조적 기제는 건강상태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만, 사회적 자본과 건강상태 간의 관계를 매개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시적 차원으로 심리적 기제인 우울감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며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자본과 건강상태 간의 관계에 흡연여부와 음주여부는 조절효과를 갖지 않지만, 건강검진 여부가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향후 노인세대에 편입될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적 자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ignificant effects of various factors that affect the health of baby boomers based on the Social Capital Theory. It focuses on how the variables of social capital, such as social participation, informal network, social norm, or reciprocity have a direct influence on the health of baby boomers. It also analyses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s a social structural and psychological mechanism,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moking cigarettes, drinking alcohol and health check-ups. Moreover, it examines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health according to control variables such as age, gender, occupation, income and edu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First, it is found that social participation, informal networks, social norms, and reciprocity that consists of social capital all affect the health of baby boomers. The social structural mechanism at a macro level affects the health, however it does not affec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health. It is also found that depression as a psychological mechanism is related to some extent. Secondly, it is suggested that smoking cigarettes or drinking alcohol has no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health. Thus, it is found that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health are determined by age, income, education or employment status.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policy suggestions to maintain and improve the health of baby boomers, and emphasizes the need for program development for middle aged and older people to be more active and independent. In order to ensure baby boomers' good mental health, having a diversity of preventative medical services is critical. In order to prevent problems of health or income inequality, employment diversity and income support policies are required.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not only baseline data of the social capital of baby boomers, but also a significant resource to clarify the effects of individual, family, community or national social capital on healthy liv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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