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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Welfare for the Aged Institute

  • : 한국노인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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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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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72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1,074
노인복지연구
72권4호(2017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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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고령자 생활활동패턴에 따른 신체, 인지 및 정서의 건강상태에 관한 비교 연구

저자 : 신영석 ( Shin Young Seok ) , 김우섭 ( Kim Woo Seop ) , 신이수 ( Shin I Su ) , 김규호 ( Kim K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2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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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고령자에게 화두는 독립적이며 행복한 생활을 오래 지속하고 활기찬 노화를 유지할 수 있는 가에 있다. 고령자가 독립적인 생애를 보내기 위해서는 현재 건강상태에 대한 통합적인 조사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활동과 관계된 생활 활동패턴은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측면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므로 이에 대한 조사 및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일상생활활동에 무리가 없는 건강한 고령자 70명을 대상으로 주요 활동 시간대(9시~18시)의 생활활동패턴(집 내부/집 외부)에 따라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측면의 건강상태 조사를 동시에 수행하고 생활활동패턴에 따른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 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고령자의 생활활동패턴은 신체기능정도, 일상활동능력정도, 행복 감정도, 정신적건강정도, 우울정도, 사회적고립감정도, 불안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령자의 생활활동패턴은 수면장애정도, 인지기능정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생활활동패턴이라는 요소가 고령자의 건강상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적 관점이 될 수 있으며, 향후 고령자의 건강케어를 위해 고려해야할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ealth is a major factor for independent living, life satisfaction or subjective well-being, especially for elderly.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health state, and living activity pattern of elderly people. In this study, difference in physical activity, cognition and emotion based living activity pattern was investigated. This pattern was defined whether elderly people spend their time in the house (group A), or outside (group B) during the daytime (from 9:00 to 18:00). Seventy healthy elderly peopl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analysis method used in this study were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regression. The result indicated that living activity pattern of elderly people affected seven following factors: physical function, IADL, happiness, mental health, depression, social isolation and anxiety. On the other hand, It did not affect two following factors: disorder and cognitive function. According to this result, the living activity pattern of elderly people could be reliable index affect elderly people'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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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복지기술 활용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수완 ( Kim Soo-wan ) , 최종혁 ( Choi Jong Hyug ) , 박동진 ( Park Dong Jin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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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복지기술이 활용되기 시작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서비스 제공자의 인식을 통해 복지기술이 활용되는 현황과 한계를 파악하고 향후 발전에 대한 함의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추천 사례표집방법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분야의 실무자 8명을 대상으로 복지기술 활용경험에 대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서 복지기술 수준 자체가 아직 낮은 수준의 기본적인 단순기능에 머무르고 있고, 활용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복지기술의 활용에 대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원하는 보호대상자와 이에 대해 재정적인 부담을 갖고 있는 돌봄 제공자간의 이해관계가 상충될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서비스의 당사자인 노인은 복지기술의 구매 혹은 대여와 이용과정에 참여가 제한적이거나 의사결정에서 배제되어있는 경향도 나타났다. 넷째, 요양서비스 제공자의 관점에서 복지기술은 서비스대상자인 노인에 대해 다양하고 개별화된 형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현재의 노인장기요양에서의 복지기술이 서비스 제공과정에 잘 통합되어 있지 못함을 확인하였으며, 복지기술의 이용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용구 지원에 제한됨으로써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urrent situation and issues of welfare technology use in the long-term care service provision. The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to long-term care providers in home or community based settings as well as institutions by selecting cases based on a recommendation of a key informant. The main results of the qualitativ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and the degree of technology use in the process of long-term care service have been both relatively low. Second, there existed the possibility of trade-off between interests of care provider (eg. convenience) and those of care receiver (eg. quality of service) in using welfare technology in the long-term care setting. Third, care providers have played the major role as the user of welfare technology, while care receivers have tended to be systematically excluded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nd using the welfare technology device. Finally, this study concluded that welfare technology has not been fully integrated in the process of long-term care service provision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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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ursing Staff's Experience of Nonpharmacological Approaches to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in Geriatric Hospitals

저자 : Kang Hyunwook ( 강현욱 ) , Son Hyun Jeong ( 손현정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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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pharmacological approaches to the management of behavioral and psychiatric symptoms of dementia (BPSD) can not only safely and effectively manage symptoms, but als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ersons with dementi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 of nonpharmacological approaches to the management care of BPSD by nursing staff in geriatric hospitals in Korea. Five focus group interview sessions were held with 30 members of the nursing staff, consisting of 20 registered nurses and 10 certified nursing assistants. All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Data were analyzed using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Five themes emerged from the data analysis:(1) receptive communication (2) knowing the person well, (3) meeting needs, (4) medications as first-line treatments, and (5) lack of nursing staff. In conclusion, nursing staff recognized well the benefits of nonpharmacological approaches, but they perceived great limitations in staffing to implement those approach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ecure enough nursing staffs for long-term care facilities, and it is necessary to provide regular education for nursing staff about coping strategies for BPSD.


치매에 흔히 동반되는 행동심리증상의 관리를 위한 비약물적 접근방법은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병원에서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간호인력의 비약물적 접근방법 사용경험에 대하여 탐색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에는 노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0명, 간호조무사 10명 등 총 30명의 간호인력이 참여하여 다섯 번의 포커스 그룹 면담이 이루어졌다. 모든 면담은 녹음된 후 전사 되었다. 전사된 자료는 질적 내용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간호인력의 비약물적 접근방법 경험에 대한 다섯 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1) 수용적인 의사소통, (2) 환자를 잘 알기, (3) 욕구를 충족시킴, (4) 약물이 먼저 사용되어야 하는 경우, (5) 간호인력의 부족. 결론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들은 비약물적 요법의 장점은 잘 인식하고 있었으나, 간호 인력 등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적용에 많은 제한을 느낀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노인병원 뿐만 아니라 소규모 장기요양시설의 간호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행동심리증상의 대처전략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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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가 파킨슨병 환자의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ui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7-1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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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시대에서 삶의 황폐화의 대표적인 질병인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보행장애와 자세불안으로 인해 독립적인 생활 및 의료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이동성 장애를 지니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자 중 성인용보행기와 수동휠체어의 복지용구 급여를 받은 자(5,518명)와 받지 않은 자(24,270명)를 대상으로 의료이용의 변화에 대해 이중차이모형(DID)을 이용하여 비교ㆍ분석하였다. 파킨슨병 환자 중 성인용보행기와 수동휠체어 복지용구 급여를 지급 받은 대상자가 받지 않은 대상자와 비교ㆍ분석한 결과 복지용구 이용자의 경우 의료이용에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중차이분석(DID) 결과 복지용구 급여 지급 이후 복지용구 이용군의 경우 대조군과 비교하여 입원건수, 입원일수, 진료비가 감소하였고 외래 방문일수는 증가하였다. 이는 다중회귀분석 결과에서도 유의한 영향이 있었음이 나타났다. 즉 이동성 장애 해결로 인한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장기요양보험의 성인용보행기와 수동휠체어의 복지용구 급여 지급이 의료이용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음을 의미한다. 향후 이와 관련하여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 급여 지급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효율적으로 활성화되어 파킨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면 한다.


The aging of population is a world wide phenomenon in these days. In the aging population society, the most common disease which causes the insecurity of old age is the Parkinson's disease. The study of changes derived from medical supply insurance benefit of Long Term Care Insurance which solves immobility issue and maintain the quality of life is necessary. In this study, obtained sample population is 29,788 Parkinson patients with the mobile disability who obtained Long Term Care Insurance grade. Sample is divided into two groups: the case group(5,518 patients) received a Long Term Care Insurance supporting purchase of adult walker, and manual wheel chair and the control group(24,270 patients) failed to have insurance benefit from January 1, 2011 to December 31, 2011. To analyze dat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Difference in Differences (DID)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Parkinson's disease patients' change in 6 months after insurance benefit in purchase of manual wheel chair and adult walker. SPSS statistic program Ver. 22.0 was applied for statistic analysis and statistic process of data for this study. The significance level, p<.05 was set for the significance test. It is clear that insurance benefit affects to reduce the number of hospitalization, days of hospita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and increase of the number of outpatients, which be allowed Parkinson's disease patients with mobile disability accessing to medical services. In addition, reduction of days of hospita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which occupies most of medical expenses is legitimate result of Long Term Care Insurance establishment purpose:reduction of medicare and National Health Insurance financial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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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통합적 노인놀이치료의 효과성 검증: 우울 및 대인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길태영 ( Kil Tae-young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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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적 노인놀이치료의 적용이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우울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D광역시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80명(실험군 40명, 대조군 4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에 총 8주(매주 1회, 매회 90분) 동안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연구기간은 1집단(실험군 20명)과 2집단(실험군 20명)에 2017년 3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방법은 비동일 통제집단 전후 비교조사로 사전-사후-추후 검증을 위해 독립표본 t검증, ANCOVA,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통합적 노인놀이치료 실시 이후에 실험군의 우울이 효과적으로 감소하였고, 추후검사 결과 지속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는 유의한 수준으로 높아졌고, 추후검사 결과 그 효과가 지속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우울 및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의하였으며, 이들의 심리사회적 안녕을 위한 통합적 노인놀이치료의 실천적·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aims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integrated elderly play therapy(IEPT) on the depress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the elderly person living alone in the urban-rural complex area. For this purpose, 80 elderly people aged 65 or older (40 experimental group and 40 control group) among the elderly people who were living alone in the urban and rural complex area of D metropolitan city. The program was performed for a total of 8 weeks (once a week, every 90 minutes)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study period was from March 7 to July 14, 2017 in first group (20 experimental groups) and second groups (20 experimental groups). The analytical method for compared before and after none-identical control group was measured by the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ANCOVA, and the corresponding sample t-test for pre-, post-, and 10 weeks follow-up 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pression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effectively decrease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IEPT, and the results of the follow-up test showed that there was a sustained effect. Interpersonal relationship was increased to a significantly, and the results of the follow-up test showed that the effect was also maintain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 discussed the effects of the IEPT on the depress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the elderly living alone in the urban and rural complex areas, and suggested the practical and policy activation of IEPT for psychosoci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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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인차별인식 영향요인 연구

저자 : 구혜영 ( Koo Hyeyoung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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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자아존중감, 정신건강, 사회적관계 요인과 노인차별인식과의 영향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노인차별인식을 무시, 기피, 소외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차원의 노인차별인식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의 실천적 함의를 찾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2017년 5월~6월동안 199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응답결과에 대해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자아존중감, 정신건강은 노인차별인식에 부적인 영향을, 사회적관계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차별인식 하위구성요소별 세부적인 영향관계에서는 정신건강은 무시에 부적인 영향관계를, 사회적관계는 무시에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자아존중감과 정신건강은 기피에 부적인 영향관계를, 사회적관계는 기피에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또한, 자아존중감은 소외에 부적인 영향관계를, 사회적관계는 소외에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 노인차별인식 수준을 낮추는 제도적 노력과 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건강한 노인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적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examine self-esteem, mental health, social relationship and other relevant factors which might affect the recognition of the aged about the ageism in an integrated way. The recognition of the aged about the ageism was classified into neglect, avoidance, isolation as to acquire precise understanding and find practical implication for decreasing the ageism. To achieve this goal, 200 of the aged in four Senior Welfare Centers in Seoul City areas were surveyed for 2 months (May.-Jun. 2017) and 199 of their answers were analyzed based on regression model. The results are as follows. It appeared that self-esteem(-), mental health(-), social relationship(+) had significantly influenced on the recognition of the aged about the ageism. In detail, mental health(-), social relationship(+) had magnificently influenced on the neglect. Self-esteem(-), mental health(-), social relationship(+) had magnificently influenced on the avoidance. Self-esteem(-), social relationship(+) had magnificently influenced on the isolation. On a basis of these results, the ways to guide and assist the aged in order to reduce their the recognition of the aged about the ageism which will increase their self-esteem, mental health were thoroughly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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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요구, 직무자원, 리더와 구성원간의 상호교환관계(LMX)가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여,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소진에 대처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직관리 방안을 찾는 것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의 5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우편으로 진행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는 총 33개 기관 189부이다. 기술통계, 다중회귀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직무자원과 직무요구는 소진에 영향을 나타내어, 직무요구가 많을수록 사회복지사들의 소진도 높아지며, 직무자원이 많을수록 사회복지사들의 소진이 감소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LMX는 직무자원, 소진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job-demands, job-resources, and LMX on the social worker's burnout. The sample consisted of 189 social workers in 33 Senior Welfare Centers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in January 2016. The date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and multiple regression methods.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firstly were the job-demands had positive effects on the worker's burnout and the job-resourse had negative effects on the worker's burnout. That is if social workers have a strenuous job-demands, bournout will be increased and provided an abundance of job-resourse, burnout will be lowered. Secondly, LMX had negative effects on the worker's burnout and had mediating effect between job- resourses and burnout. All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on Senior Welfare Center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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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년기 주거비부담이 우울 궤적에 미치는 영향: 노후생활비 준비여부에 따른 차이 비교

저자 : 신수민 ( Soomin Shin ) , 정규형 ( Kyuhyoung Jeong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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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노년기 주거비부담이 우울의 궤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러한 관계에서 노후생활비 준비의 여부에 따라 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국민노후보장패널의 4차, 5차, 6차의 3개(2011, 2013, 2015)년도 자료의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2011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총 973명을 대상으로 잠재성장 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PIR(Price to Income Ratio: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과 우울에 대한 무조건적 모형을 살펴본 결과 2011년도 노후생활을 준비를 하지 않은 집단의 초기 주거비 부담이 높을수록 부담의 변화가 완만하게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울의 경우, 2011년에서 2015년까지 노후생활을 준비를 한 집단은 우울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노후생활에 대해 준비하지 않은 집단은 우울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노후생활비준비 여부에 따른 노인의 PIR과 우울 궤적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후생활비준비를 하지 않은 집단은 준비를 한 집단보다 우울의 상승률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다집단 잠재성장모형을 살펴본 결과, 노후생활비 준비를 하지 않은 집단은 PIR이 낮을수록 우울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후생활비 준비를 한 집단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준비 수준에 따른 노인 우울 예방의 장기적인 개입의 필요성과 주거비 부담에 대한 사회복지적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housing costs affect and burden the older generation which is a trajectory of depression in Korea and to examine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according to whether they are prepared for financial security or not in later life. The study is based on three panel data of 4th, 5th and 6th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Panel taken from 2011, 2013, and 2015. This study analyzed Latent Growth Modeling through 973 senior people over 65 and above in 2011. First of all, according to the unconditional model for PIR (Price to Income Ratio) and depression, the 2011 group who did not prepare for retirement life constantly went through housing cost burdens. There was no sign of any major increase or decrease of depression in the group who prepared for retirement from 2011 to 2015. However, the group who did not prepare for retirement life experienced an increase in depression level. Secondly, the difference of PIR and depression trajectories of elderly people depending on their preparedness of living expenses showed that the group who were not prepared for retirement life experienced much higher increase of depression in comparison to the group who were prepared for retirement. Lastly, according to the multigroup latent growth modeling, there was a decrease in depression when the PIR was lower in the group that did not prepare for senior living as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group that prepared for senior life. Based on these consequences of the study, we propose social welfare alternatives to reduce the housing cost burdens according to seniors' preparation level and to prevent depression in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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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노인복지관 이용노인의 사회적지지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양이 ( Kim Yang-e ) , 이연숙 ( Lee Yeon-sook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7-23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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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지지가 노인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라북도의 노인복지관 18개 기관을 이용하는 노인 815명을 대상으로 2016년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유의표집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사회적지지와 자기효능감, 행복감 간에는 모두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노인들의 자기효능감도 높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노인일수록 행복감이 높았다. 둘째, 사회적지지에서 자기효능감에 이르는 경로, 자기효능감에서 행복감에 이르는 경로, 사회적지지에서 행복감에 이르는 경로 모두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지지 중에서 전문가지지가 노인의 행복감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반면에 친구지지는 노인의 행복감과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사회적지지가 자기효능감을 매개요인으로 행복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적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자기효능감도 증진시키고 행복감도 향상시키는 방안과 친구지지를 강화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happiness of the elderly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elderly using the elderly welfare center. For this purpose, 815 elderly people using 18 institutions of the elderly welfare centers in Jeollabuk-do were surveyed by the sampling method from April 6 to 20, 2016 and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happines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The higher the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elderly self-efficacy and higher self-efficacy. Second, the path from self-efficacy to self-efficacy to euphoria, and from social support to euphoria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ddition, professional support among the social support has the greatest effect on the happiness of the elderly,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elf-efficacy is also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friendship support did not positively affect the elderly's euphoria and self-efficacy.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social support has an important effect on euphoria by mediating self-efficac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a proactive social support to elderly people using a welfare center, and to improve self-efficacy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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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기 노년기 우울의 변화와 사회적 관계의 시간효과

저자 : 전근성 ( Jeon Geun-seong )

발행기관 : 한국노인복지학회 간행물 : 노인복지연구 72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9-26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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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기 노년기 우울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우울의 변화에서 사회적 관계의 시간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2차, 5차, 8차, 11차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은 2차 조사당시 만 65-69세의 노인들이며, 측정도구는 본 연구의 목적에 맞는 우울과 사회적 관계에 해당하는 문항을 선정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 노년기 우울수준은 시간에 따라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비선형적 관계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2-8차년도까지는 감소하였으나 11차년도에는 약간 증가하였다. 11차년도는 대체적으로 후기 노년기에 해당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사회적 관계를 통제한 후 초기 노년기 우울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일차함수 기울기와 이차함수 기울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그러나 우울의 초기값이 통제 전보다 2.5배 가량 증가하여 사회적 관계를 통제한 후 우울이 더 높아졌다. 셋째, 사회적 관계와 우울의 각 시점별 시간효과를 살펴본 결과, 2, 5, 8, 11차의 배우자유무는 우울의 2, 5, 8, 11차 시점에 동일한 효과로 영향을 미쳤으며 자녀와 사회친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사회적 관계 유형이 우울에 미치는 효과는 달랐다. 자녀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사회친분관계 그리고 배우자 유무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rends of the depression change among the younger elderly, and to verify the temporal effects of social relationships of the depression change among them.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2nd, 5th, 8th, and 11th Korean Welfare Panel Study, the nationally representative data, were employed. The target participants were aged between 65 to 69 at the time of the 2nd survey.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depression level of the younger elderly decreased in the beginning and increased as time passed. It shows that a non-linear relationship was identified as the most appropriate model for the depression level of the younger elderly. In other words, the depression level decreased from the 2nd year data to the 8th year data, but increased slightly in the 11th year data. It is considered that the 11th year is the late old age to the targeted aged group. Second, as the result of examining the depression changes of the early elderly after controlling social relationship variables, the slope of the linear function and the slope of the quadratic function were both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nitial value of the depression level, however, increased 2.5 times higher than before controlling the variables. It shows that the depression increased after controlling social relationship. Third, the time effect of each of the panel data relating to the social relationship and the depression showed the same results whether their spouses were present or absent in the 2nd, 5th, 8th, and 11th panel data.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and the social interaction showed the same effect. The effect of the depression, however, showed in different manner depending on the type of social relationship.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with children was the most influential followed by the social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the spouse presence or absence. Based on these result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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