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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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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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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7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1,345
아동교육
27권1호(2018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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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빈곤(FI)은 정서행동문제(EBP)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KCAA) 및 스마트폰 의존(SD)은 이러한 빈곤 및 정서행동문제 형성과 어떠한 구조적관계를 가지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인들은 서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작용은 정서행동문제 형성의 정도를 중재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수준의 종단적 데이터인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 Youth Panel Survey)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6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초 1 패널 2,342명; 중 1 패널 2,351명). 그리고 아동청소년의 빈곤,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스마트폰 의존, 정서행동문제를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결과 첫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수준이 정서행동문제 발생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빈곤은 자율적 학습행동역량 및 스마트폰 의존을 통하여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 1 패널 및 중 1패널 집단의 경우, 스마트폰 의존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음으로는 자율적 학습행동역량이 정서행동문제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의 정서행동문제 형성 경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designed to pinpoint the intervention and identify factors, which can buffer the devastating impacts of child & adolescent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perceived poverty, is of critical importance. This study addressed ways in which child & adolescent poverty(P) is associated with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EBP) and how this relationship may be mediated by key competency of acting autonomously(KCAA) and smart-phone dependency(SD). Data of the Korean Child Youth Panel Survey(KCYPS) were used in this survey of 2,342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2,351 middle school students. Using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first, child and adolescent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poverty for both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 groups. Second, key competency of acting autonomously(KCAA) and smart-phone dependency(SD) are mediators of the linkage between child & adolescent poverty and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in two groups. Third, for the both groups, the smart-phone dependenc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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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기 청소년기 성장신념과 수업참여의 공존발달에 관한 연구

저자 : 임효진 ( Lim Hyo-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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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경기교육종단연구(GEPS) 초등학교 패널 1∼5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성장신념과 수업참여의 변화를 살펴보고, 두 변수의 병렬적인 발달궤적에서 이질적인 집단들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자는 먼저 GEPS 학생용 설문 중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응답자료를 대상으로 성장신념, 수업참여 각각의 성장모형을 알아보고, 이들이 공존변화할 때 나타나는 잠재집단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집단별 성장패턴을 기준으로 학업성취도와 학습동기 측면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분석방법으로는 평행과정 잠재집단 성장모형(parallel process latent class growth model)을 사용하였고, 연구결과 성장신념과 수업참여는 5시점에 걸쳐 이차함수 곡선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 내의 잠재집단은 3개로, 각각 성장신념감소집단, 수업참여증가집단, 평균집단으로 명명되었고, 각 집단에 따라 최종 시점의 학업성취도, 학습동기 등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hanges of growth mindset and classroom engagement using a elementary school panel dataset from Gyu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 I examined whether there exist qualitatively different unobserved groups within the sample in terms of the parallel processes of change in growth mindset and classroom engagement. First, I explored growth models of each variable from 4th to 8th graders (elementary to middle school) and examined the model fit of group-based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growth mindset and classroom engagement. A parallel process latent class growth modeling (p-p LCGM) approach was employed to analyze data. Results showed that the coexisting development of growth mindset and classroom engagement was revealed as a quadratic pattern of change across five time points. Specifically, when students became older, growth mindset increased while classroom engagement decreased. Also, there were three different classes estimated in terms of coexisting development: decreasing growth mindset group (class 1), increasing classroom engagement group (class 2), and mean group (class 3). Statistically significant class differences in terms of academic achievement and academic motivation were found as class 1 and class 2 were lower academic achievement and motivation than class 3.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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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프로젝트 학습 활동경험이 유아의 사회·정서 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홍경선 ( Hong Kyung-sun ) , 박남희 ( Park Nam-hee ) , 김연옥 ( Kim Yeun-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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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프로젝트 학습 활동경험이 사회적 능력 및 정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G시에 위치한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세~5세 유아 총 98명을 대상으로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유아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능력에 대한 사전 검사를 실시 후, 실험집단 49명, 비교집단 49명으로 나누어 실험집단 유아들에게 2017년 4월 3일부터 8주간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하였다. 활동을 마친 일주일 후, 사회·정서능력 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실험집단 유아들과 통제집단 유아들의 사전 검사 결과와 사후 검사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사전검사 점수에 비해 사후검사 점수에서 프로젝트 학습 활동경험을 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사회적 능력과 정서능력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며, 나이 별로 그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만 5세와 4세 뿐 아니라 만 3세 유아들에게도 프로젝트 활동이 사회적·정서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내었다. 이로써 프로젝트 학습 활동경험을 통한 교수방법은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정서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e effects of the project-based learning on social skills and emotional competence for young children of three to five years old. The pretest posttest control group experimental design was used. 98 children of J kindergarten in G city were assigned into two groups of the project-based learning as an experimental group and the traditional teacher-centered instruction as a control group. Both groups were tested social skills and emotional competence before and after experiment. For 8 weeks, experiment group children were doing project-based learning activities, and control group children were doing Nuri curriculum. The analysis of covariance(ANCOVA) was conducted on the collected data using SPSS 21.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experimental group obtained significantly higher points in social skills and emotional competence than control group. Among the children of three to five years old, three years old children showed better effects than other children.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oject-based learning may be a meaningful learning method to help young children improve their social skills and emotional competence even three years ol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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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버지 놀이참여도가 유아의 또래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유아 정서조절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순희 ( Kim Sun-hee ) , 김경숙 ( Kim K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3-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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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버지의 놀이참여시간량에 따른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차이를 확인하여 아버지 놀이참여시간량을 통제변인으로 설정하고 아버지의 놀이참여도와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간 관계에서 유아 정서조절능력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4, 5세 유아 234명과 그들의 아버지들이었다. 이 연구를 위해 유아의 담임교사가 유아의 또래상호작용과 정서조절능력을 평정척도로 평가하고 아버지가 자녀와의 놀이참여시간량과 놀이참여도를 확인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SPSS PC+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원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놀이참여시간이 많은 유아 집단의 긍정적 또래상호작용 정도가 높았다. 둘째, 아버지의 놀이참여도와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은 유아의 긍정적 또래상호작용과정적 상관을 보이고 부정적 또래상호작용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아버지의 놀이참여도와 유아의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또래상호작용 간 관계에서 유아 정서조절능력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The present study aimed to examine moderating effects of young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in relationships between fathers' play involvement level and young children's peer interactions while assigning amount of time in fathers' play involvement as a control variable after identifying differences in young children's peer interaction based on amount of time in their fathers' play involvemen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34 children aged four and five years and their fathers. The young children's peer interactions and emotional regulation were rated by their teachers while the fathers rated their own play involvement with their children and identify their amount of play involvement with their young children.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dministering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PC+21.0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groups who had more amount of time in fathers' play involvement showed more positive peer interaction and less negative peer interaction than groups who had less amount of time in fathers' play involvement.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among young children's peer interactions, level of fathers' play involvement and young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Third, there were moderating effects of young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in relationships between fathers' play involvement level and young children's positive and negative peer inte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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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치심 경험과 행위중독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와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김유현 ( Kim Yu-hyun ) , 김유미 ( Kim You-m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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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수치심 경험과 행위중독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와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95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주요 변인들의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구하고, 측정모형 및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위중독과 경험회피 간의 상관을 제외한 주요 변인 간의 상관관계는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수치심 경험과 행위중독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와 사회적 지지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매개변인 중 개인 내적 변인인 경험회피는 사회적 지지를 거쳐 행위중독에 순차적 부분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개인 외적 매개변인인 사회적 지지는 행위중독에 부분매개효과를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대상의 행위중독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수치심경험, 경험회피 및 사회적 지지의 심리적 기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experience and behavior addiction.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instruments which measure shame experience, behavior addiction,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were administered to 595 6th grade students from 11 elementary schools in Seoul. In order to calculate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s of the main variable and verify the measurement and research model, the results of tests were analyzed by SPSS 23.0 and AMOS 22.0.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shame experience, behavior addiction,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except behavior addiction and experience avoidance. Second,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experience and behavior addiction. Specifically,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had a sequential partial mediating effect and at the same time social support had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me experience and behavior addiction. These results imply that it is required to consider psychological mechanisms of shame experience, experience avoidance, and social support in developing the program for preventing and treating children's behavior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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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예비유아교사의 공감하기-체계화하기 능력과 사회적 성숙도와의 관계

저자 : 문태형 ( Moon Tai-h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1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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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 323명을 대상으로 하여 공감하기-체계화하기 능력과 사회적 성숙도에 대한 일반적 경향성과 이들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도구로는 공감하기(EQ) 척도, 체계화하기(SQ) 척도 및 사회적 성숙도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기술통계, F-검증 및 χ2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예비유아교사들의 공감하기 능력과 사회적 성숙도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체계화하기 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공감하기 능력과 일부 사회적 성숙도 하위요인에서 학년간 차이가 나타났다. 학년과 5개 인지유형간의 관련성에 대해 χ2검증을 실시한 결과, 학년간에는 인지유형의 분류형태가 거의 동일하였다. 예비유아교사들의 사회적 성숙도와 공감하기 능력 및 체계화하기 능력간에는 높은 상관이 있으며, 공감하기 능력과 체계화하기 능력은 사회적 성숙도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다. 특히 공감하기 능력은 사회적 성숙도의 5개 하위요인 모두에서 영향력을 보였으며 체계화하기 능력보다 상대적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empathizing abilities, systemizing abilities and social maturity. A total of 323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were given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ssessing the empathizing and systemizing tendencies and social maturity. Descriptive statistics, F-test and χ 2-test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level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emphasizing ability and social maturity were relatively high, but the level of systemizing ability was relatively low.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major differences on the levels of empathizing quotient and social maturity among grades. The relationship between grade and cognitive styles was analyzed using χ2 te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istribution of five cognitive styles(Strong E, E, B, S, Strong S) was very similar among grades. The correlation between empathizing and systemizing abilities was significant. The correlations between empathizing abilities and social maturity and the correlations between systemizing abilities and social maturi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nfluence of th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empathizing abilities and systemizing abilities on the sub-factors of the social maturity was significant. Especially, empathizing abilities has significant influences on all sub-factors of the social maturity. The explanatory power of empathizing abilities on the sub-factors of the social maturity is relatively larger than that of systemizing 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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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동화 유형에 따른 유아 언어표현력과 이야기 내용이해도 비교연구 - 인터넷동화와 그림동화를 중심으로 -

저자 : 박미희 ( Park Mi-hee ) , 최미숙 ( Choi Mi-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3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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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화 유형에 따른 활동이 유아의 언어표현력 및 이야기 내용이해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해 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G시 A병설유치원의 만 5세반 두 학급의 유아 40명을 선정하였으며, 한 학급 유아 20명을 인터넷동화 집단으로, 다른 학급의 유아 20명을 그림동화 집단으로 배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인터넷동화 활동을 실시한 집단과 그림동화 활동을 실시한 집단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동화 집단의 언어표현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동화 활동을 실시한 집단과 그림동화 활동을 실시한 집단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동화 활동 집단의 이야기 내용이해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교육현장에서 인터넷 동화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Story comprehension and linguistic expression ability of young children by presenting internet fairy tales and picture books. The subjects were 40 five-year-olds, at A kindergarten in G city. 20 children in one class became internet fairy tales group and 20 children in the other class became picture books group. As a test instrument, VQ writing test designed by Nam Mi Jung (1996) modified by Ji Yeon Lee (1999) was used to examine linguistic expression ability of young children. Story Comprehension test designed by Rand (1991) based on indicator suggested by Morrow and modified by Sung Ra Cho (1998) was used to examine story comprehension ability of young childre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using SPSS 18.0 program. The results of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nternet fairy tales group showed higher score of linguistic expression ability than picture books group and it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Second, internet fairy tales group showed higher score of story comprehension than picture books group and it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Therefore, the study suggests that it is worth trying to use internet fairy tales as an effective educational method to increase linguistic expression ability and story comprehension ability of young children in education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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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용 감사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변영순 ( Byun Young-sun ) , 박분희 ( Park Bun-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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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대상의 가치와 의미를 인식하고 표현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아동용 감사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 개방형 설문조사 및 개인 면접 조사를 토대로 70문항의 예비문항을 개발하였고, 초등학교 3~6학년 2,279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개발된 예비문항으로 초등학교 3~6학년 2,028명을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자연에 대한 감사, 부모에 대한 감사, 친구에 대한 감사, 이웃에 대한 감사, 정서적 감사, 행동적 감사'의 총 6영역 31문항으로 구성된 감사척도가 개발되었다. 앞으로 이 도구는 아동의 감사 성향을 측정하고 감사성향을 증진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gratitude scale to investigate how children are aware of the value and meaning of helpers and how much they express their appreciation. For the study, I developed 70 preliminary item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for conceptualization, open surveys, and personal interviews, and conducted a preliminary survey on 2,279 children who were third to six grades attending elementary school. I conducted the survey on 2,028 who were third to six grades attending elementary school, and verified the validity. As a result, I developed 31 items in 6 factors of the appreciation for nature, the appreciation for parents, the appreciation for friends, the appreciation for neighbors, emotional expressions, and behavioral expressions. I expect the scale to be used as base data for developing policies needed in improving children's gratitude, which can be applied to the curriculum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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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아기 음악교육을 위한 Gordon의 음악학습이론 고찰

저자 : 손미이 ( Son Mi-yi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7-17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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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ordon의 음악학습이론에서 제시한 유아의 음악 발달 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유아기 음악교육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Gordon과 그의 동료들의 저서에 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음악학습이론의 개요, 예비 오디에이션의 의미, 유아기 음악교육의 계열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음악학습이론에 대해 살펴본 결과 유아기 음악교육은 언어교육과 유사한 원리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예비 오디에이션의 단계별 발달 내용을 통해 유아의 연령별 음악 발달을 알 수 있다는 점, 음악 활동 종류별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Gordon의 음악학습이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함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usical development characteristics of young children presented in Gordon 's music learning theory and to draw some implications for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e contents of Gordon 's and his colleagues' books are summarized. Especially, the summary of music learning theory, the meaning of preparatory audition, and the sequences of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are summarized. As a result of examining music learning theory, it is found that early childhood music education can be understood as a principle similar to language education, the stage development of preparatory audiation can be understood by young children's music development, and the method of education for each kind of music activity can be understood in detail. This study suggests that Gordon's music learning theory should be reflected in the curriculum and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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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 유아대상 교육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이세현 ( Lee Se-hyun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5-1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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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만 3세에서 5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프로그램 관련 변인들을 확인해서 분류하고 각 변인과 프로그램 간 효과의 크기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대상 논문은 1960년부터 2016년까지의 박사학위논문 119편, 석사학위논문 260편, 학술지논문 38편 등 총 417편의 실험연구논문을 선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 V3)를 활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417편의 논문으로부터 총 517개의 표본수준 효과크기와 3,710개의 변수수준 효과크기를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효과크기의 분석모형으로서 고정모형과 무선모형 중 전체연구의 효과크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연구들이 표본, 척도 등이 서로 다르다는 가정을 가진 무선효과모형(random-effect model)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전체효과크기는 .862로서 높은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범주에 따른 결과는 정책적 기반 프로그램의 평균효과 크기는 .937로 철학/심리학기반 프로그램의 .641 효과크기와 발현적 기반 프로그램의 .765 효과크기에 비해 높은 효과크기를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아의 평균효과크기가 1.084 로 집단유형은, 2-10명 사이인 소집단이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처치변인별 결과로는 주당 횟수는 7-20회, 총 횟수 11-20회주 회당시간은 21-40분이 가장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적용기간과 효과크기가 계속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결과의 함의를 논의한 후 유아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nthesize the effect of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programs on the children aged from 3 to 5. The results were meta-analyzed by using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 ver.2.0) program. This study searched researches from 1960 to 2016 including 119 dissertations, 260 theses, 38journal articles, 417 researches in total. Out of the subjects 517 effect size (variable-based) were extracted and the random effects model was selected rather than fixed model as an analysis model.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ffect size of policy based was .937. The effect sizes of the policy based in the sub-domains(physical exercise and nature search) were .954 and 1.132 respectively. However the effect sizes of the emergent curriculums in the sub-domains(artic experience, communication, and creativity) were 1.737, 1.228 and .862 respectively. The effect sizes of education programs based on the moderating variables were as in the following. The highest score was .919 (2012-2016), .992 (the small group), 1.190 (age 3), 1.017(farming and fishing area). The best treatment period were 30 and over weeks, 5-6 in per week, total number was 60 and over, and 41-60 per time.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identifies early childhood education programs related to the variables through meta-analysis, realizes the evidence-based actuality through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mean effect sizes, and finally suggests the direction of future configuration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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