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경제교육학회> 경제교육연구

경제교육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 : 한국경제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6-7805
  • : 2713-5187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6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373
경제교육연구
26권3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금융이해력 조사의 연령대별 문항 분석과 학교 금융교육에 대한 시사점

저자 : 이윤호 ( Yun-ho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2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부터 전 연령대에 걸치는 성인의 금융이해력을 동일한 평가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측정 문항별로 정답률, 오답 경향, 응답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확신 정도, 정답을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 등에 대한 미시적인 분석을 통해 금융이해력이 연령대별로 어떠한 특징을 나타내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금융이해력은 연령대에 따라 높아지는 뚜렷한 경향이 있다. 10대와 20대 전반(고등학생과 대학생 연령대)의 금융이해력 수준은 전반적으로 낮으며, 20대 후반부터 30대에 걸쳐 금융이해력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그 이후로는 수준이 대체로 안정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응답자들이 자신의 응답이 정답이라고 믿는 확신의 정도는 지속해서 높아진다. 응답자들은 비교적 단순한 금융이해력 내용들에 대해서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통해서 대체로 잘 습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반면에 복리와 단리를 구분하지 못하며 또한 예적금과 대출, 채권, 주식과 같은 기초 금융수단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전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학교 금융교육의 내용 편성이 다양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 주식과 채권 등의 기초 금융상품의 성격 등 기초적인 내용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microscopically each question at a financial literacy questionnaire by age group. The ratio of right answer, the pattern of wrong answers, the extent of self-confidence that a respondent believes his/her answer is right, and the ratios of right answer by schooling groups are analysed question by question. The level of financial literacy tends to increase with age. The level of financial literacy is generally low in the high schoolers and the early twenties (university students), then it rises rapidly during the early and late twenties, and it reaches a peak in the thirties and then stays around there without any more significant increase with age. While the respondents learn simple and easy financial contents through life long learning, some of them, in all ages, do not discern the difference between simple interest rate and compound one, and they do not know well the characteristics of corporate stock and bond. These results suggest that financial education in schools should focus on the basic knowledge of financial investment, including the difference between simple interest rate and complex one, the characteristics of corporate stock and bond, rather than focus on teaching diverse contents of personal finance.

KCI등재

2경제수업에서 활용한 교수학습방법의 효과 메타분석 : 인지ㆍ정의적 영역의 종합

저자 : 서봉언 ( Bongeon Seo ) , 박상은 ( Sang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9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As a follow-up study of Park and Seo(2018),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rehensively examine the effect size of teaching methods used in economic classes on cognitive (economic literacy) and affective achievem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lthough the effect of teaching methods used in economic classes contributed to the improvement of the affective and cognitive areas of students was quite heterogeneous, the overall effect size was high. Second, the difference in the size of effectiveness of teaching methods used in economic classes was not significant, while the 'newspapers' method was most effective in affective achievement and the 'ICT' method was most effective in cognitive achievement. Third, looking at school level differences,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ffective achievement,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gnitive performance were found, and the meta-regression analysis found that the lower the age, the greater the effectiveness on cognitive achievemen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identified the impact on cognitive and affective achievement of teaching methods used in economic classes through research accumulated in the field of economic education.

KCI등재

3독점기업의 수요 증가와 최적 광고에 대한 분석

저자 : 김광호 ( Kwang-ho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9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계비용이 일정한 독점기업을 상정하여 수요 증가가 독점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경쟁시장과 대비하여 설명하고, 수요 증가의 요인인 독점기업의 광고에 주목하여 광고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수요 증가를 분석하고 독점기업의 최적 광고 선택을 모색한다. 분석에 따르면 광고 수준이 일정할 경우 '가격 확장적' 수요증가를 가져오는 광고 전략이 최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표준적인 최적화 기법을 이용하여 최적 광고 수준을 도출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This paper assumes a monopoly with constant marginal cost and compares the effect of demand increase on price and quantity with that in a perfect competition. Focusing on advertising as a factor of demand increase, this paper also introduces various types of demand increase and derives the optimal advertising strategy of a monopolist. It turns out that given a fixed level of advertising, the strategy that induces a 'price-expanding' demand increase is optimal. The optimal level of advertising can be derived using the standard optimization method.

KCI등재

4한비자 경제사상의 경제교육적 시사점

저자 : 김상규 ( Sang-kyu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경제에 관한 철학과 원리의 유효성이 모두 비판받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처할 대안으로 법가사상, 특히 한비자의 경제사상을 경제교육적 관점에서 집중·분석하여 대안을 모색하였다. 왜냐하면 오늘날 불확실성의 경제상황이 법가들이 처했던 전국(戰國)시대와 너무 닮았고, 대혼란기의 전국시대 경제상황에 대해 법가의 경제사상이 충분히 진가를 발휘해주었으며, 그 중 한비자의 경제사상이 핵심을 이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는 제1장의 문제의 제기에 이어, 제2장에서는 한비자가 역설한 시장경제 사상과 경제교육적 시사점, 경제원칙 사상과 경제교육적 시사점, 제도경제 사상과 경제교육적 시사점, 인센티브 경제 사상과 경제교육적 시사점, 정의경제 사상과 경제교육적 시사점을 탐색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경제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며, 불확실성 경제에 대한 대안과 함께, 학제간 연구(學際間 硏究)로서 큰 의의를 지닌다 하겠다.


In this study, I analyze the economic thought of Han Fei, who was a Chinese philosopher or statesman of the Legalist school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from the perspective of economic education. The economic ideas of Legalism, especially the economic thought of Han Fei, proved their real worth in the age of uncertainty during Warring States period in China. Because the uncertainty of today's economic situation is similar to that of Warring States period, I suggest an alternative through the scrutiny of Han Fei's thought to cope with this era, in which the validity of both economic philosophy and principles is criticized.
This study consists of two chapters. Chapter 1 describes current issues. Chapter 2 explores the implications of Han Fei's thought such as market economy, economic principle, institutional economy, incentive economy, and justice economy. These ideas are still true for today's economy as an alternative for the uncertain economy and significant as an interdisciplinary study.

KCI등재

5주관적 경제이해도를 통해 살펴본 중학생의 경제이해도 수준과 평가문항에 대한 시사점 연구

저자 : 오영수 ( Youngsoo Oh ) , 노현종 ( Hyunjong Noh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3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객관적인 경제이해도와 주관적 이해도를 측정하고 양자 간에 나타나는 괴리의 실태와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경제이해도 조사에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관적 이해도 조사에서 '확실히 안다'는 응답 비중(15.7%)은 절대적으로도 매우 낮았을 뿐 아니라, 경제이해도 평가 점수(40%)에 비해서도 크게 낮아 학생들이 스스로의 경제지식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항반응 분석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높은 난도(낮은 정답률) - 낮은 변별도 - 높은 주관적 이해도], [낮은 난도(높은 정답률) - 높은 변별도 - 낮은 주관적 이해도] 현상은, 한편으로는 난이도 조절 등 문항 전반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학생들의 주관적 이해도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특히 중간 이상 난이도 문항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정답률과 주관적 이해도 간의 역의 관계는 학생들이 문항이 제시하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오답을 선택했으면서도 자신은 문항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제 경제 이해도 수준은 점수로 나타난 것보다 더 낮을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This paper purposes to suggest important implications for economic literacy of junior high school students by evaluating students' economic literacy together with their self recognition on economic knowledge for the first time in Korea.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self recognition on economic literacy turns out to be not only very low level(the ratio of 'well understood':15.7%) but also far lower than their economic literacy expressed by test score(40/100), which means that students have very weak confidence on their knowledge.
Second, through item response analysis, we find [high degree of difficulty - low discrimination level - high self recognition level] relation among items. This is contrary to usual cases in which 'high degree of difficulty' comes with 'low self recognition level'
Third,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evaluation items need to be improved especially in the degree of difficulty adjustment in one hand, also that students' economic literacy level measured by score is very likely to overestimate their real economic literacy level.

KCI등재

6조세의 귀착에 대한 대학교 경제학 교재의 설명 분석

저자 : 장경호 ( Kyungho J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교 경제학 교재에서 조세의 귀착을 시장의 형태, 분석기간에 따라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완전 경쟁 시장에서 종량세와 정액세는 단기와 장기에 따라 소비자와 생산자의 조세 부담이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종량세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조세를 분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자가 조세를 모두 부담한다. 정액세의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기업이 조세를 모두 부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자가 조세를 모두 부담한다. 독점 시장에서는 종량세와 정액세의 귀착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 종량세의 경우 수요 곡선의 형태에 따라 소비자와 기업이 조세를 분담할 수도 있고 소비자가 가중된 형태로 조세를 더 부담할 수도 있다. 정액세의 경우에는 수요 곡선의 형태와 상관없이 독점 기업이 조세를 모두 부담한다.


This study analyzed whether university economics textbooks are consistent in terms of the explanation for tax incidence with respect to the type of market and the analysis period. We found that it was necessary to explain that the burden of quantity tax or lump-sum tax on consumers and producers depends on the analysis period in a perfectly competitive market. Consumers and producers share the burden of paying for quantity tax in the short run, but consumers pay all taxes in the long run. In the case of lump-sum tax, producers pay all taxes in the short run while consumers pay all taxes in the long run. In a monopoly market, it is not necessary to distinguish between short-run and long-run tax incidence. In the case of quantity tax, whether consumers and a monopoly firm share the tax burden or consumers bear more of the tax burden depends on the shape of the demand curve. In the case of lump-sum tax, the monopoly firm pays all taxes in the long run regardless the shape of the demand curve.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경북전문대학교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원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58
 50
 31
 28
 26
  • 1 경북전문대학교 (58건)
  • 2 서울대학교 (50건)
  • 3 숙명여자대학교 (31건)
  • 4 원광대학교 (28건)
  • 5 이화여자대학교 (26건)
  • 6 고려대학교 (22건)
  • 7 중앙대학교(서울) (16건)
  • 8 한국교원대학교 (14건)
  • 9 성균관대학교 (14건)
  • 10 연세대학교 (12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