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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과 문화 update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 : 동양사회사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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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22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468
사회사상과 문화
22권1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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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묵산(墨山) 이영찬 교수와의 대담: 동양사상의 사회학과 유교사회학의 전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재룡 , 김보경 , 박수호 , 오세근 , 우실하 , 유승무 , 이동인 , 이동일 , 이장영 , 이현지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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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본주의 이행 일반론의 이론적 비교: 계급투쟁론, 시장론, 신제도론 그리고 맑스

저자 : 최우영 ( Choi Woo-young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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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위치와 정체(identity)가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은 역설적으로 과거를 호출해낸다. 호출된 과거는 현재의 우리, 나아가서는 내일의 우리를 말해주는 시금석이자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여기에 해당하는 몇몇 거시적, 역사적 후보 중에서도 하나의 체제 혹은 제도로서 '자본주의'가 가장 그 의미에 부합하는 대상이라고 판단한다. 자본주의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상당 부분 미래까지도 설명해줄 수 있는 가장 뚜렷한 사회학적 실체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또한 당연히 변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은 우리가 체감하는 변화의 방향과 내용에까지 직·간접적으로 규정력을 행사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아직도 갱신중이며 현재진행형이다. 바로 이자본주의, 즉 과거의 산물이면서도 엄연한 현재성을 갖는 자본주의는 무엇이며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가?
상기한 질문의 답은 역사에게로 돌아가서, 다시 말해 역사를 소환해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 글의 주장이다. 본 논문은 봉건제-자본제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서구의 역사적 경험을 이론적으로 간략히 정리하여 그로부터 우리사회를 이해하는 자본주의적 변화의 함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말하자면, 서구의 역사적 경험에서 이행의 주요한 동인(動因)은 무엇이었고, 또 주체는 누구였는지를 조명함으로써, 그로부터 우리사회 자본주의를 들여다보는 준거 내지 비교의 잣대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 글은 자본주의와 그 이행을 바라보는 네 가지 입장, 즉 계급투쟁론, 시장론, 신제도론, 그리고 이들을 비판적으로 종합하게 하는 맑스의 설명을 경유하여 상기한바 궁극적 목적지에 도달하고 있다.


Paradoxically, the situation in which the current location and identity are confused and the future of change is expected to accelerate further, calls for the past. The past called in is a touchstone and milestone that tells us what we are today, and what we will be tomorrow. This article determines that 'capitalism' is the most appropriate choice among several macro and historical candidates, either as a system or as an institution. Capitalism is thought to be one of the most distinct sociological entities that can explain our past, present, and much of our future. Capitalism, too, cannot be free from change, but its powerful power, nonetheless, exerts its regulatory power directly and indirectly, to the direction and content of change we feel. Capitalism is still being renewed and in progress. What is and how did this very capitalism, the product of the past, emerge with a solemn present?
As mentioned above, the article argues that the answer to these questions is to return to history and, in other words, summon history to find it. In terms of feudal-capitalization, this paper is intended to summarize the western history experience theoretically in terms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Western capital system and identify the implications of capitalist changes that understand our society from there. In other words, it aims to set the bar for comparison and what was the main driver of the transition in Western historical experiences, and who was the subject. The article reaches its ultimate destination, as recalled, through four views of capitalism and its implementation: class struggle theory, market theory, new institutional theory, and explanation of Marx, which brings them together cri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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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찰함 작동의 보편성에 관하여: 조지 스펜서-브라운의 지시산법과 그 인식론적 잠재력

저자 : 이철 ( Lee Chul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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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산법을 산법 안에 재진입시키는 산법을 소개함으로써, 관찰함 작동의 보편성을 탐구한다. 영국의 수학자 조지 스펜서-브라운이 창안한 “지시산법(calulus of indication)”은 자기를 형성하는 과정 속에 자기를 재진입시킴으로써, 자신을 포함하는 모든 것을 지시할 수 있다. 산법은 작동을 뜻한다. 즉 모든 작동은 자신을 생성시키는 작동 과정 내에 작동 자신을 재진입시킨다. 이 과정의 분석은 다음 세 단계의 입증으로 구성된다. 1. 모든 작동은 바로 그 작동 자신과 함께, 이전 상태와 이후 상태라는 두 가지 상이한 상태들을 만들어낸다. 2. 그 두 상태는 '구분되어-지시되지' 않은 무표(無標) 상태와 '구분되어-지시된' 유표(有標)' 상태를 형성하여, 공동의 경계를 통해 분리되어 있다. 3. 완전하게 분리된 그 두 상태는, 무표에서 유표로의 이동과 유표에서 무표로의 이동의 동시 실행에 의해 시간 면을 생성시키면서, 그 시간 면에서의 작동을 통해 통합된다.
이 작업은 실재와 가상 및 그 동일성이 작동의 구성물로서 생성되며, 객체와 주체의 차이, 이전과 이후의 차이, 선택되지 않은 것과 선택된것의 차이를 각각 사회적 차원, 시간적 차원, 사실적 차원으로 생성시키는 분석 프레임을 가능하게 한다.


This paper explores a generality of the observing-operation, introducing the calulus of indication re-entering the calculus into itself. The calulus of indication invented by the english mathmatician, George Spencer-Brown can indicate all including the calculus itself by re-entering the calculus itself into the self-generating process. The calculus means operation. All kinds of operation re-enter the operation itself into the process generating itself. The analysis of these processes consists of the proof of the three stages. 1. All operations put two different stats before and after with the operation itself. 2. The two states form an 'diffentiated but unindicated' unmarked state and an 'diffentiated and indicated' marked state, and let the both isolated through joint boundary. 3. The two completely isolated states, generating the temporal space through simultaneous actualization of oscillation from unmarked to marked state, and vice versa, can be integrated through the operation on the very temporal space.
The proof of these processes enables an analysis frame in which not only reality and appearance and their identity are generated as constructs of the operations, but also the difference of object and subject, such of before and after, and such of selected and unselected are shown respectively as social, temporal, factual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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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자신의 비판 작업을 우리의 '사회적 의례들'을 통해 작동하는 권력 배치에 대한 연구로 규정한다. 사회적 규칙의 반복으로서 사회적의례는 사회를 조직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푸코는 권력의 배치에 의해 우리의 사회적 삶의 세계가 조직된다고 보는데, 이는 권력의 배치란 사회적 의례의 다른 이름임을 의미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 글은 권력과 저항에 대한 푸코의 배치 논의를 규칙의 반복으로서 사회적 의례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인 것을 권력의 배치로 보는 푸코의 논의에서 대안적 저항 전략에 대한 논의가 미궁에 빠지게 되는 것은 사회적인 것 그리고 그 핵심 메커니즘으로서 사회적 의례에 대한 푸코의 관점이 지닌 한계에서 연유한다는 점을 밝힌다. 푸코는 사회적인 것의 독자적 실재성을 부정하고 그것을 정치적인 것의 영역으로 환원함으로써 사회적인 것의 영역을 전략적 합리성의 계산 논리에 따라 작동하는 사물의 세계로 포착하게 되고 결국 사회적인 것의 영역은 저항의 처소로 사고될 수 없게 된다. 푸코에게 사회적인 것은 통치의 배치를 구성하는 하나의 기능적 요소로 파악된다. 그 결과 푸코는 사회적인것의 영역에서 저항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결국 개인들의 자기 발명을 통한 주체화의 전략으로 나아가는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권력의 배치가 사회적 의례를 통해 작동하는 사회적인 것의 영역을 거쳐야만 한다면, 저항의 일차적 처소 역시 사회적 의례와 사회적인 것의 영역일 수밖에 없다. 권력은 집합적인 도덕·규범의 원리에서 그 규범적 맥락을 제거하고 그것을 정상성과 정상화의 통치 메커니즘으로 전환하여 배치한다. 이와 같은 권력 배치에 맞서기 위해서는, 반대로, 도덕·규범으로 응축된 좋은 삶과 옳은 사회를 구축하고자 하는 우리의 규범적 기대와 지향의 맥락을 정상성과 정상화의 권력 논리로부터 되찾아오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적 의례와 그것을 통해 구축되는 사회적인 것의 영역은 우리의 사회적 삶을 사물의 원리로 조직하려는 힘과 규범적 원리로 조직하려는 힘이 경합하는 권력과 저항의 각축장으로 사고되어야 한다.


Foucault defines his life-long critical analyses of power as studies of the modern social rituals. The social rituals characterized by repetition of social rules can be understood as a core mechanism organizing a society. Dispositif, Foucault's key concept, is the Foucauldian concept of social ritual. In this vein, I investigate his discussions about dispositifs in terms of the social rituals. I demonstrate that Foucault's stalemate concerning the imagination of viable resistance is derived from his mis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the social. Refuting Durkheim's thesis that society is an irreducible substance, Foucault sees society as merely an appearance of the political. Therefore, society is imagined as a machine operating according to the calculation of strategic rationality, and thus, society cannot be seen as the site for resistances. The final Foucault tries to find the possibility of resistance in the non-social terrain of self-creation to subject. I argue, however, that the site for resistance should be thought in the social terrain organized by social rituals, insofar as power is exercised through deploying the social into its dispositif. The domain of social rituals and the social should be understood as a battle field between the impersonal force trying to organize our social lives according to the logic of things and the collective normative force trying to organize them according to collective critic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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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신교 배타주의와 종교적 평화담론: '상호존재신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종만 ( Kim Jong-ma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3-1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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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한국 개신교는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를 넘어 '우리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새로운 극단적 배타주의로 나아갔다. 한국 교회는 교회의 공적 기능을 간과하고 철저히 개교회 중심의 사적 기능으로 전도(顚倒)됨으로써 구원까지도 개교회, 혹은 특정 교파가 독점한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한국 개신교의 극단적 배타주의는 교회의 게토화로 이어졌고 결국 배타주의(排他主義)가 '배자주의(排自主義)'가 되어 교회 성장의 제로시대와 마이너스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본 논문은 한국 개신교의 배타주의의 본체인 서구 중심의 배타적 신관을 극복하고 배타주의를 타개할 지역적 신관으로 상호존재신론을 제시하여 종교적 평화 담론의 성립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호존재신론은 신관의 보편화 혹은 제국주의를 지향하는 초월적 유신론과 달리 언제, 어느 곳에서나, 토착화 된 그리스도교에서는 새로운 신관이 창출될 수 있다는 개방성, 다양성, 상대성을 중시하는 신관이다. 이는 인식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평화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며 주어가 아니라 술어이고,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서의 과정이고, 분리가 아니라 공존으로 규정되는 평화다원주의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본고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우선한국 개신교 배타주의와 배타주의 신관의 기원을 밝힌다. 다음은 지역신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호존재와 상호존재신론의 정의를 규정한다. 그리고 상호존재신론의 특징과 평화의 공통점을 고찰한 후, 마지막 결론에서는 종교적 평화담론의 의의를 서술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베트남 승려 틱낫한(Thich Nhat Hanh)과 종교해방신학자 폴 니터(Paul Knitter)가 주목한 '상호존재(Interbeing)'를 통해서이다. 구체적으로는 불교의 연기(緣起)와 공(空)을 틱낫한이 '상호존재'로 해석하고 니터가 '상호존재'를 하느님으로 이해하는 것에 착안하여 불교의 공관과 그리스도교의 신관을 접목하여 새로운 신관인 '상호존재신론(Interbeing-theism)'을 제시함으로써이 신관을 통해 배타주의를 어떻게 해소하고, 그리하여 종교 평화담론에 어떤 기여가 있는지를 고찰한다. 따라서 본고는 상호존재신론이 개신교 배타주의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종교적 평화담론에 긍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다는데 논문의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stablish a religious peace discourse by overcoming exclusive theism centered in the West of the center of exclusivism in Korean Protestantism and presenting Interbeing-theism as a local theism to overcome exclusivism. The interbeing-theism is a local theism that emphasizes openness, diversity, and relativity, that a new theism can be created whenever and wherever, in an indigenized Christianity, unlike a supernatural theism, which is the universalization of theism or imperialism. This not only respects the diversity of cognition, but also shows that peace is not singular, but plural, and not subject, but predicate. And peace is not a complete form but a process as a current progressive, and is structurally the same as peace pluralism, which is defined not as separation but coexistence. As a research methodology, this paper is based on Interbeing, which was noticed by Thich Nhat Hanh, a Vietnamese monk and Paul Knitter, a religious liberation theologian. Specifically, this paper interprets concept of dependent co-arising(緣起) and emptiness(空) of Buddhism as Interbeing by Thich Nhat Hanh, and is based on Knitter's understanding of "Interbeing" as God. Thus, this paper suggests 'Interbeing-theism' by combining the Buddhist view of emptiness and Christian view of God. By doing so, we will see how this theism resolves exclusivism and thus contributes to religious peace discourse. Therefore, this paper has the significance of the thesis that Interbeingtheism plays a major role in eliminating the toxins of Protestant exclusivism and thus can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religious peace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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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마민주항쟁에 있어서 부산지역 경제적 배경

저자 : 남종석 ( Nam Jong-seok ) , 원동필 ( Won Dong-pil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20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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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은 시민항쟁의 진행과정에서 도시봉기적인 요소가 뚜렷이 나타났다. 항쟁과정에서 도시하층민들의 적극적인 결합과 그 격렬함은 부마민중항쟁의 경제적 배경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한다. 선행연구들에서는 도시 하층민들의 봉기 참여를 경제위기와 중공업화의 모순에서 찾았다. 이와 달리 필자는 부마민주항쟁의 경제적 배경을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첫째, 선행연구들에서 1980년을 경과하며 본격적으로 진행된 경제위기국면과 1979년 경제적 국면을 연속적인 것으로 전제하고 이를 부산 시민들의 봉기의 경제적 배경으로 분석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본고는 1979년의 상황과 1980년 음의 성장 국면을 구별해야 함을 제시했다. 둘째, 1970년대 당대의 관점에서 보자면 경공업이 한국의 비교우위 산업이었고, 1970년대 중반 이후 중공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국면에서도 부산산업의 성장률, 임금상승률, 실업률 모든 지표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악화되는 증거는 없었음을 보였다. 셋째, 본 논문에서 우리는 1979년 부산 민중의 저항은 경기호황 마지막 국면에서 빚어진 도시 하층민의 삶의 위기와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구증가, 부실한 도시 하부구조, 지가 폭등과 전세 값 폭등으로 인한 주거 위기, 불평등의 심화와 조세의 역진성으로 인한 위화감 등이 부산시민들의 저항을 촉발하기에 충분한 물질적 조건이었다. 부마항쟁이 짧은 기간 폭발적으로 진행된 배경에는 도시하층민의 삶의 위기가 크게 작용한 것이다.


Pusan-Masan democratic resistance clearly shows the factor of 'urban uprising' during the whole process of general civil resistance. Especially, pro-active collaboration amongst urban lower classes and violence are still throw questions on its economic background. Precedent literatures have tried to seek the main reasons of massive participation of urban lower classes from economic crisis and paradox of industrialisation. However, this research aims to re-consider economic backgrounds of Pusan-Masan democratic resistance in a different perspective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 tried to criticize precedent literatures which understand economic situation in 1979 and economic crisis era started 1980 in continuity and point this as the economic background of the democratic resistance. On this context, the year of 1979 and 1980 which recorded negative economic growth need to be strictly differentiated.
Second, looking at the economic situation in Pusan in 1970, the light industry seized comparative advantage in South Korea, and no evidences have been found that Pusan's economic situation was more seriously aggravated than other regions during the period of industrial upgrading to heavy industry since mid 1970s, in terms of the rate of industrial growth in Pusan, the rate of wage increase, the rate of unemployment.
Third, the research emphasised that Pusan democratic resistance in 1979 has strong correlation with the economic fragility of urban lower classes during the final phase of economic boom. According to the observations, constant population growth, insufficient urban infrastructure, housing crisis caused by soaring price of land and lease, sense of incompatibility stimulated by Invertedness of Tax and intensified social inequality played significant role as the material conditions to stimulate the democratic resistance in Pusan.
Consequently, it is analysed that the economic fragility of urban lower classes played main role on that Pusan-Masan Democratic Resistance showed its violence and explosive spread in short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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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4차 산업혁명 관련 청소년 인식 조사

저자 : 이현지 ( Lee Hyun-ji ) , 정재걸 ( Jung Jae-geol ) , 홍승표 ( Hong Seung-pyo ) , 이승연 ( Lee Sung-yean ) , 백진호 ( Baek Jin-ho ) , 박수호 ( Park Su-ho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3-2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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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는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날 인류의 삶에는 이미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육현장도 예외 없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은 교육현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은 교육의 질적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최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는 비교적 풍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제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청소년의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 마음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다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1차년 세부과제의 하나로 수행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청소년의 인지도, 태도, 정보수집 방법, 필요로 하는 정보, 준비 등을 조사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Discussions abou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very active, and the technolog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already affected human life a lot today. The educational scene is also faced with changes caused b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I-based future education is heralding a fundamental shift of educational field. Education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cause a change in the quality of education.
Recent discussions about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ve been relatively abundant, and in various respects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a future society preparing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owever, it is not enough to discuss how young people, who will be the main player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ve a stance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ow much they understand, and how they prepa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order to find the answer, we would like to conduct a survey on teenagers' awarenes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as one of the first year detailed tasks to carry out a multi-year project called “Develop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Youth Mind Education Program.” In this paper, we will investigate and analyze youth's awareness, attitudes, information collection methods, information needed, and preparation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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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성인의 연명치료와 존엄사 의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 삶의 질과 사생관을 중심으로

저자 : 신은보 ( Shin Eun-bo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7-273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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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연명치료와 존엄사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삶의 질과 사생관을 중심으로 파악함으로써 현재 한국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존엄사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 성인 6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개인의 환경을 고려한 삶의 질의 요인을 '사회경제적 조건', '인간관계', '건강상태', '심리적 영역'의 4요소로 1차적 요인을 설정하였다. 개인의 환경과 함께 개인의 인식은 태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개인의 인식을 사생관의 세 가지 차원, '순환형', '단절형', '과업형'으로 설정하여 연명치료와 존엄사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으나, 특히 '가족관계'변수가 연명치료와 존엄사 두 변인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한국사회의 고유한 가족문화가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다. 사생관의 경우 단절형은 연명치료의지에 부적으로 순환형은 연명치료의지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life-sustaining care' and 'death with dignity' based on 'quality of life' and 'view of life and death' in Korea and to identify social recognition of 'the Death with Dignity Act (DWDA). In the study, 602 individuals were surveyed by Hankook research (HRC)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I selected four variables 'social economic variables', 'human relationship variables', 'health condition variables' and 'psychological variables' for the factor of 'the quality of life'. In addition to the environment surrounding human beings, individual perception is an important factor determining the attitude on life and death. So, I classified 'the type for the view of life and death' into three types:('Circulation type', 'Discontinuation type', and 'Implementation type') for 'life -sustaining care' and 'death with dignity' factors in the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various factors for 'quality of life' were influencing 'life-sustaining care' and 'death with dignity'. Especially, family relationship factor was associated with both 'life-sustaining care' and 'death with dignity'. This result may reflect that Korean society is based on familism. For the discontinuation type, i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a life-sustaining care, and for the circulation typ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a life-sustaining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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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공적인 사회운동과 리더십: 필리핀 가와드 칼링가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광동 ( Lee Kwang-dong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2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2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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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필리핀의 사회운동조직 가와드 칼링가와 사회적기업 '마법에 빠진 농장', 그리고 리더 안토니오 멜로토를 대상으로 사회운동과 사회적기업의 바람직한 모델을 탐색해 보고, 이를 통해서 한국농촌의 사회적 경제의 안정화와 확대를 위한 함의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문헌조사, 현장방문을 통한 관찰, 관련 영상과 홈페이지 자료 등을 활용하였다.
사회운동, 사회적 경제, 그리고 사회적기업에 관한 한국의 대부분의 연구가 선진국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된 것과 달리 이 연구는 필리핀의 사회운동과 사회적기업에 관한 첫 연구라는 의의가 있다. 기존 NGO 중심의 사회운동이 재정적인 문제로 운동의 지속성과 안정성에 한계를 드러낸 것과 달리 가와드 칼링가는 사회적기업 '마법에 빠진 농장'을 플랫폼으로, 공익을 위한 이윤창출의 사회적 경제 구현과 빈곤극복의 지역개발운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사회운동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그 경험과 내용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가와드 칼링가의 빈곤극복 및 지역개발의 사회운동이 글로벌 모델로 활용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첫째, 사회운동을 총체적 차원에서 접근하였으며, 둘째, 강점관점 차원에서 상황과 대상을 긍정하고 신뢰하였으며, 셋째, 빈민이 교육을 통하여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운동의 주체가 될 수있도록 하였으며, 넷째, 전통을 존중하고 이를 반영하여 자존적 사회운동을 추진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리더의 리더십이 여러 내외적 조건들과 다차원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implications for the role, contribution of successful social movement, social enterprise and leader.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e activities of a social movement organization in the Philippine, Gawad Kalinga, the social enterprise "Enchanted farm" and the leader Antonio T. Meloto. The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qualitative methods using literature review, interviews through visited Philippine, and homepage.
This research is the first study of social movement and social enterprise through the case of the Philippines, unlike most Korea social studies are based on developed countries. In contrast to the existing NGO-oriented social movement, which has been limited the sustainability and stability of the social movement by the financial problems, “Enchented farm” as a platform by Gawad Kalinga has adopted the social enterprise realized the social economy of profit- Regional development movements. This suggests the possibility and direction of a new social movement, and it is necessary to share the experiences and contents.
The factors that can be used as a global model for the social movement in overcoming poverty and regional development of Gawad Kalinga are First, approached social movements from the collective level. Secondly, affirmed and trusted situations and objects in terms of strengths. Third, made possible the poor to change consciousness through education and become the subject of social movement. Fourth, promoted self-social movement. Finally, formed leadership with multidimensional harmony and various internal-external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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