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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인문학연구 update

The Journal of Intergrated Humanities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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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9권2호(2017) |수록논문 수 : 10
통합인문학연구
9권2호(2017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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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화 속 최치원의 중국 공간체험과 인식

저자 : 김미숙 ( Kim Misook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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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은 역사적 인물이지만 설화 상의 , 인물로도 민중의 의식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역사와 설화에서 모두 활약을 하는 인물이지만, 역사 속에서의 행위는 현실의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실제적 상황이고, 설화 속에서 벌어지는 그의 행위는 상상의 시공간에서 발생하는 설화적 상황이란 점이 다르다. 최치원은 공간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그가 공간에 대해 애착에 강했던 것은 설화 속에서나 현실 속 모두 입신양명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것이 부질없는 일임을 깨닫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는 이를 위해 자신이 적합하다고 인식된 공간을 체험함으로써 온 몸과 마음으로 그 공간에 대해 인식했다. 설화 속 최치원이 입신양명, 즉 성취를 위해 체험코자 한 공간은 중국이고, 또 그가 입신양명이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고 자의든 타의든 성찰을 경험한 곳은 각각 유배지이다. 그는 그 공간들을 각각 자신의 성취의 공간과 성찰의 공간으로 삼아 체험했고, 그 체험을 통해 그 공간에 대한 인식을 새로 했다. 최치원에게 중국과 유배지라는 이 두 공간은 성취와 성찰을 이끌어낸 곳이라는 점만으로도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체험이고, 공간에 대한 인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A historical figure and character in a tale as well, Choi Chi-won took an important position in people`s consciousness. Although both in history and in the tale was Choi, his acted in history were actual ones happened in real world, those in the tale were happened in time and space in an imagination. Choi had strong attachment to space, and it was related with his desire to be promoted and his realization of the vain of his desire both in a real world and an imaginary one. For this, he experienced both space and went through them with eagerness. The space where Choi, the tale figure, tried to experience for his achievement for fame and prestige was China, and the other one where he did his self-examination, voluntarily or non-voluntarily, realizing that his desire was in vain, was an exile site. In each place, he experienced both places as the one of his success and self-examination, through which he realized the space in a new way. China and the places of exile led to accomplish things and examine his self. Even that was and could be regarded for the most important special experience and realization in his life.

2『캐스터브리지 읍장』, 세 겹의 애도

저자 : 김보원 ( Kim Bowon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5-9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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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핵심 키워드는 `애도` (mourning)이며, 토머스 하디의 『캐스터브리지 읍장』을 세겹의 중첩된 애도로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차적으로 이 작품은 독특한 성격의 주인공마이클 헨차드가 `아내 경매`라는 특별한 사건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맞이하는 쓸쓸한 죽음에 대한 애도이다. 하지만 파프리와 헨차드의 대립 구도로 이루어진 작품의 기본 설정에 비추어 볼 때 헨차드의 패배와 죽음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전통 질서와 문명으로부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이면의 함의를 담고 있고, 따라서 헨차드의 죽음에 대한 애도는 자연스럽게 사라져가는 문명과 질서에 대한 향수와 애도라는 의미를 수반하고 있다. 마지막 한 겹의 애도는 이 작품을 19세기 산문소설을 통해 고전비극의 구조와 특성을 재현하고자 하는 장르적 시도로 이해하는 입장과 관련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실험은 부분적으로 비극적 정조를 구축하는 데는 성공하나 전통 비극의 효과를 온전하게 재현하는 데는 실패한다. 이 실패는 19세기 소설 곧 전통적인 의미의 비극이 성립 불가능한 시대와 정신을 배경으로 비극의 재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모순된 과제였고, 그런점에서 이 작품은 역설적으로 비극의 종언(the death of tragedy)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증빙서이며 이 증빙서는 곧 이 작품이 전하는 마지막 한 겹의 애도를 이룬다.


This paper attempts to read Thomas Hardy`s The Mayor of Casterbridge as a book of threefold mourning. First of all, it is a mourning for Michael Henchard, who meets a lonely death long after selling his lawful wife to a strange seaman. The confrontation of Henchard and Farfrae, however, provides an additional meaning for his death; that is, the transition from the old order represented by Henchard to the new one embodied in Farfrae. Thus, Henchard`s fall and death point to a sort of grieving over a vanishing civilization. This composes the second mourning of the book. The third mourning is concerned with classifying the work as a tragic novel, as the author attempted to introduce some key elements of the classical tragedy. The experiment is only half-successful, for it turns out to be an impossible task to build a house of classical tragedy on the precarious foundation of the 19th century realist fiction. As a result, the novel presents further evidence of the so-called death of tragedy, and this forms the third and final mourning in The Mayor of Casterbridge.

3Voices in the Park 영어 그림책의 포스트모더니즘 시각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윤주 ( Park Yunjoo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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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읽기 능력인 문해력 의 (literacy) 발달은 새로운 정보의 습득과 활용 면에서 중요해지고 있다. 그림과 글을 통해 현대적인 주제를 잘 담아낸 영어 그림책은 외국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교육 매체가 될 수 있다. 국제화와 함께 영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서, 전 세계의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영어 그림책 Voices in the Park을 소개한다. Voices in the Park은 엄마, 아빠, 엄마의 아들과 아빠의 딸이라는 네 명의 각자 다른 등장인물이 공원에서 겪은 짧은 일화를 다채로운 그림과 짤막한 글로 엮었다. 네 명의 주인공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는데, 단순하고 짧은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면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는 그림책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Voices in the Park 작품 속에서 그림과 글이 함께 존재하는 상호텍스트성의 특징, 아이 소외 현상과 자아존중감과 같은 현대적인 주제, 사회변화의 흐름과 요구에 따른 부모의 행동과 태도변화 요구 등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Voices in the Park는 한 권의 책에 네 명의 주인공이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서로 연결되면서도 각각의 상황과 감정, 생각 등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으며, 각자 다르게 표현된 네 가지의 관점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ttempts to introduce an English picture book Voices in the Park written and illustrated by Anthony Browne, an inspiring contemporary English picture book author. This study also hopes to reveal the key components of Anthony Browne`s works which can be applied in learning and teaching English, although authentic English picture books have rarely been considered in connection with English reading and learning. Browne has shown rather post-modern themes and perspectives centering on powerlessness, alienation, self-esteem, and sympathy from the four characters as a mother, a father, Charles, and Smudge respectively in the Voices in the Park. The readers of this book can engage in an active puzzling of information and feel the empathy to the characters in the book.

4『솔로몬의 노래』 (Song of Solomon)에 나타난 서구 신화의 전복

저자 : 이원주 ( Lee Wonjoo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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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토니 모리슨(Toni Morrison)의 『솔로몬의 노래』(Song of Solomon)에 나타난 서구신화의 전복 양상을 파악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모리슨의 이러한 작업은 노예제 이래로 항상 흑인 공동체를 위협해 온 지배 사회에 대항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흑인들에게는 노예제도 하에서부터 시작된 물리적 폭력의 위협 뿐 아니라, 지배 문화의 이데올로기를 무비판적으로 흡수할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백인 지배문화는 흑인들을 그들보다 열등한 `보이지 않는`(invisible) 존재로 규정짓기 때문에, 모리슨은 이러한 백인이데올로기를 거부함으로써 왜곡된 흑인의 실체를 바로잡을 수 있으리라 여겼던 것이다. 『솔로몬의 노래』에서 모리슨은 기독교 신화와 그리스 신화를 고쳐 씀으로써 백인 이데올로기의 모순성을 폭로한다. 파일럿(Pilate)과 메이콘 데드(Macon Dead)가 링컨스 헤븐(Lincoln`s Heaven)에서 쫓겨나는 것을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것으로 비유함으로써 지배사회의 폭력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또한 밀크맨의 정체성 탐색과정에는 이카루스 신화와 오딧세우스 신화의 모티프를 재구성하여 사용함으로써 개인적 자유가 지니는 무책임함을 비판하고 흑인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모리슨이 시도한 이러한 서구 신화의 해체는 백인 사회가 기반하고 있는 뿌리를 흔드는 시도라는 점에서 20세기 초반의 저항문학에 비해 훨씬 격렬한 저항이라 할 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subversion of Western mythology in Toni Morrison`s Song of Solomon. This kind of approach to racial relationship by Morrison is an effort to resist the dominant society which consistently threatened black community since the days of slavery. To the black community, not alone the threat of physical violence, the danger of uncritical absorption of dominant culture`s ideologies always exists. As white dominant culture defines African-Americans as inferior, invisible beings, Morrison tries to reject these white ideologies and re-form the true identity of African-American community. In Song of Solomon, by rewriting Christian mythology and Greek mythology, Morrison reveals the contradictions of white ideologies. Comparing Pilate and Macon Dead`s eviction from Lincoln`s Heaven to the expulsion of Adam and Eve from the Garden of Eden, Morrison symbolically exposes the violence of the dominant society. In addition, in the identity search of Milkman, Morrison adopts and reconstructs the motifs of Icarus` flight and Odysseus` return home to criticize the irresponsibility of individual freedom and show the value of African-American community. As it is an attempt to shake the fundament of Western society, Morrison`s deconstruction of Western mythologies is much more violent protest than the attempts of protest literature of the early 20th century.

5동주 이용희의 국제정치학과 민족주의 연구 다시 읽기

저자 : 강상규 ( Kang Sang Gyu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3-1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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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각국은 경쟁과 협력의 길보다 갈등과 대결 양상으로 나가고, 공격적인 민족주의자의 주장들이 언론을 통해 자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경색된 남북관계, 북핵문제, 한-미, 한-중, 한-일관계는 얽혀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어떻게 국제관계를 풀어가며,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할 것인가? 이용희 박사는 백 년 전 한반도에서 태어나 격동의 시대를 경험하면서 한반도의 미래를 고민했던 학자였다. 그는 서양의 정치학이나 국제정치학이 한반도의 미래를 해결하는 답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의 문제를 깊게 파고들었다. 그러나 그의 학문세계와 통찰력은 한국의 학계에 널리 확산되지 못하였다. 이 논문은 이용희 박사의 탄생 백주년을 맞아, 그의 정치학이 갖는 큰 틀과 깊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의 방대한 학문체계를 `국제정치학`과 `민족주의`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핵심체계를 재구성한 글이다.


The international situation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 is highly tense. Each country opts for conflicts and confrontations, rather than competition and cooperation. Aggressive nationalists` opinions have been introduced provokingly on the media. There seems to be no clue to the solution to the tightly tangled South-North relations, North Korean nuclear problem, and the respective relations of South Korea-U.S., South Korea-China, and South Korea-Japan. In the current situation, how could South Korea disentangle the international relations and how should it prepare for the future? Dr. Lee, Yonghee was a scholar, born on the Korean Peninsula a hundred years ago. He experienced the age of turbulence and agonized over the future for the Peninsula. He was aware of the problem that the western politics or science of international politics did not provide an answer for the Peninsula`s future, and he burrowed deep into our problem. However, Dr. Lee`s research and insights do not appear to have spread in the academia of Korea. This paper, commemorating the centennial anniversary of Dr. Lee`s birth, recasts his extensive study and research, consisting mainly of `international politics` and `nationalism` which serve as the weft and warp. It would help to understand the vast framework and depth of Dr. Lee`s politics.

6위구르민족의 무슬림적 정체성 강화

저자 : 김영구 ( Kim Yeongku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5-20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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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 중국의 서북 변경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 민족사회에서는 무슬림적 정체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는 강경한 억압적 정책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다지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글은 이와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배경과 원인으로서 무슬림적 정체성에 내재한 역사적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서부대개발이라는 중국정부의 공격적 정책이 위구르인들에게 사회경제적 위기의식을 초래하는 구도를 분석하고, 나아가 그 위기의식이 무슬림적 정체성을 보존하려는 종교 차원의 전선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추적하고자 한다. 끝으로 우룸치폭동 이후 위구르인들의 무슬림 네트워크가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되는 상황에 주목하여 향후 무슬림적 정체성의 추이에 대해 예측해 보고자 한다.


Since the beginning of twenty first century, Uyghur people in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in the far north west of China are showing the continuous strengthening of their own Muslim identity. Chinese government has reinforced the hard line policy, which does not seem to be very efficient as yet. This paper aims at the analysis of historical causes lying under the recent hide tide of Muslim identity and tries to explain how they are functioning in Uyghur society. The analysis of Western Development Project is another important issue in pursuing the change of social atmosphere for the upholding of Muslim identity. The ambitious Project in line with the suppressive policy has instigated the harsh feeling of identity crisis to Uyghur people. Finally, this paper looks into the alarming currents of expanding underground Muslim network in Uyghur society since the Urumqi riots. It seems that the network is on the way of annexing to the global Muslim network including Jihadists, which casts worrying signal to China and to global community as well.

7통일의식에 관한 연구

저자 : 우경봉 ( Woo Kyoungbong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7-2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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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컨조인트 분석을 사용하여 한국 시민의 통일에 대한 의식 분석을 진행하였다. 통일이라는 가상적 상황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선택하는 형태로 설문이 진행 되었으며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는 조건부로짓 모델을 적용하였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소비자의 통일 정책 선호변화 관찰 내용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금이 한 단위 증가할 때 통일 정책에 대한 선호는 감소하였다. 둘째, 사회복지와 공공서비스의 수준이 증가되는 경우에는 통일 정책에 대한 선호는 증가하였다. 셋째, 통일을 하지 않고 현 체제에 머무르는 것에 대해 통일을 원하는 정책에 대한 선호는 높았지만, 그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는 선호 감소가 선명하게 관찰 되었다. 넷째, 연령의 증가에 따라 통일에 대한 지향 역시 증가하는 것이 관찰 되었으며 특히, 세대간 통일에 대한 선호가 선명하게 구별 되었다. 다섯째, 성별에 따른 통일 정책의 선호의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을 가지지 못했다. 여섯째, 소득과 교육의 수준이 높을수록 통일에 대한 지향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 되었다. 일곱째, 직업에 있어서는 생산직 근로자, 학생층의 통일에 대한 선호가 선명하게 관찰 되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울산, 전주 지역의 높은 선호가 관찰 되었다. 생산직 근로자의 높은 선호와 지역적 선호는 서로 연관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explores consciousness analysis on the Korea unification in the perspective of Korean citizens using conjoint analysis. The questionnaire is used in the form of selecting a policy that could realize the virtual situation of the unification. The 1180 respondents in Korea are used as raw data, and a conditional logit model is appli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he main points of the change in preference policy from the policy consumer are as follows. First, the preference to unification policy tends to decrease when the tax increases by one unit. Second, when the level of social welfare and public service increases, the preference to unification policy inclines to increase. Third, the preference to the policy to unify on staying in the current regime without reunification is high, but the decline in preference could be observed when the speed of unification is to be too rapid. Fourth, as the age increases, the preference to unification shows a tendency to increase. Especially, preference for intergenerational unification appears clearly distinguished. Fifth, the difference in preference of unification policy by gender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ixth, the higher the level of income and education, the more the orientation toward unification is observed. Seventh, the preference for unification of blue collar workers and students is clearly observed and with reference to region, Ulsan and Jeonju region show strong preference to unification. The high unification preference of blue-collar workers and regional preferences deem they are related to each other.

8미디어와 세대갈등 - 수용자 인식에 미치는 미디어 영향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임 ( Kim Young Yim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9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27-25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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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대갈등과 미디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미디어가 사람들의 갈등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갈등을 조장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가정하여 관련 연구 논의를 검토했다 특히 최근 한국사회와 같은 특정한 정치경제적 변동기에 세대갈등 이슈를 어떻게 미디어가 다루는지를 보기 위해 전통적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효과 차이에 주목하고 미디어 수용자의 분화현상을 살펴보았다. 미디어는 중립적이지 않다. 미디어의 편파성과 정파성이 미디어에 접근하고 수용하는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가치관, 이념, 믿음, 문화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미디어 효과이론에 근거하여 오늘날 미디어가 형성한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한국사회 세대 간 대립의 문제를 몇가지 관련 미디어이론의 시각에서 설명했다. 끝으로 미디어세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규정하기 위한 후속 연구 계획과, 세대갈등 완화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Based on the hypothesis that the media not only impacts the perceived conflict amongst the people but also serves further as an aggravating factor, this study reviews the research discussions surrounding the media and the generational conflict. In particular, the study addresses the differentiation of the audience of the media, and pays attention to th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the old and new media, in order to analyze how the media deals with generational conflicts during times of certain political and economic transitions such as that the Korean society faces today. The media is not neutral. Based on the media effects theory which argues that media bias and partisanship impacts the awareness, attitude, values, ideology, belief, culture, etc., of those who access and consume the media, this study explores the characteristics of today`s generations which have been formed by the media. This study also reviews the media theories relating to generations, and explains the problems of generational conflicts based on a number of media theory perspectives. Finally, this study recommends further courses of study to define the identity of the media generation, and to seek the roles of the new media which would relieve the generational conflict, thereby contributing to soci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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