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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역사기록학 (SDDH) update

The Journal of SDDH (SDDH)

  • : 무용역사기록학회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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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38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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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34권0호(2014)~51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92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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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독재정권기 공공극장 건립에 나타난 민족주의 경향

저자 : 권혜경 ( Kweon Hye Kyung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2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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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의 대표적인 국공립 극장인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는 과정에서 국가주의적 민족주의가 어떻게 작동하고 발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당시 문화정책과 이들 극장 건립에 관한 기록물들을 통해 정부가 극장 건립을 추진한 배경과 목적을 추적하고, 국가주의적 관점이 건축적으로 또는 공연으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1967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현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준공, 1973년 장충동 종합민족문화센터(현 국립극장) 신축 개관,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1987년 국립국악원 서초청사 개관으로 이어지는 극장 건립의 역사는 모두 제3, 4공화국과 제5공화국 시기에 국가주도로 이루어졌다. 비민주적인 방법에 의해 집권했다는 공통점을 갖는 제3, 4, 5공화국은 자신들의 결여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족주의를 강조하였다. '민족'은 전 국민을 단일한 정체성으로 묶어 단합하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개념으로 작동했으며, 전통문화예술은 민족적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이와 같이 극장 건립은 도시의 공간을 점유하여 시각을 압도하는 대형 건축물로서 정권의 권위를 과시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전통공연예술을 확장하는 기반 시설로서 기능하며 독재정권기 국가 주도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how nationalism has been operated and emerged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and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National Gugak Center, and Seoul Arts Center. I analyze the records about the construction of the theaters from the viewpoint of nationalism. Also I examine how the nationalistic view had been expressed architecturally and how the characteristics were revealed in the performances.
The history of the construction of the theaters was entirely led by the state during the 3rd, 4th and 5th republics. The 3rd, 4th and 5th republics, all of which had been ruled by undemocratic regimes, emphasized nationalism in order to compensate their lack of legitimacy. The 'nation' has worked as a very effective concept to unite the whole people into a single identity, and traditional culture as well as art have been used as the most effective means of raising national pride. As such, the construction of the theaters as an infrastructure for expanding traditional performing arts was essential, and it was actively promoted in this background. At the height of this flow, which began in the 1960s, there was the 1988 Seoul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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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춤, 대중문화로서 시국을 춤추다! -1980-90년대 대학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채원 ( Kim Chae Won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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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87년 민주화항쟁을 전후하여 대학가의 집회현장에서 추어진 춤을 대상으로 그 시작과 춤의 유형 및 특성 등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선행연구물 및 관련자료를 조사하고 본 연구자의 경험과 관련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80년대부터 일어난 탈춤창작운동은 전대협의 활동속에 청년학생들의 사상적, 동지적 의지를 다지는 문예수단의 중심에 있던 춤과 풍물, 음악으로 발전했다. 80, 90년대 집회와 시위현장엔 각 대학의 탈패와 율동패가 중심이 된 문예선전단이 있었으며, 이들의 춤은 안무자가 불분명하고 쉽고 단순한 움직임으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들의 의지와 사상을 표현하는 매체로 활용되었다. 그 춤은 응집과 분출형의 구조로서 집단적으로 표현되었으며, 4박자춤을 통해 모두가 함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깃발춤이 선동적 장치로서 자주 활용되었다. 전문가가 아닌 탈패출신들이 중심이 되어 대동제나 집회, 시위에서 함께 힘을 내고 즐길 수 있도록 추어졌던 80, 90년대 대학가의 춤은 아마추어리즘에 바탕한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당면한 정치적 저항의지를 온몸으로 외친 시국춤으로 기능했던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origin,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dancing in the colleges rally scene before and after the democratization uprising in 1987. As its methodology, this research investigates previous researches, related data, and conducted interviews with related as well as reflecting on my own experience. As a result, the creative Talchoom movement that took place in the 1980s has developed into the dance and pungmool that was at the center of the artistic means to grasp the ideological and simultaneous will of the young students. In the rallies and demonstrations of the 80s and 90s, there were arts propaganda group in each university'. These dances with easy and simple movements were enjoyed by many and was used as a medium to express the will and spirit of youth. The dance was expressed collectively as the structure of cohesion and eruption type, and the four-beat dance made it easy for everyone to share with one another, and flag dance was often used as an inflammatory device. The dances of the university in the 80s and 90s was based on amateurism and functioned as a social activist dance that expressed the will to re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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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후 시기 포스트모던댄스에 나타난 민주적 성향에 관한 연구 - 즉흥작업을 중심으로-

저자 : 장지원 ( Chang Jiwon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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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20세기의 포스트모더니즘이며, 경제나 문화상의 변화는 동시대의 정치와 민감하게 반응한다. 무용 역시 전후 시기 변화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수용해 포스트모던댄스를 형성한 가운데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조망하려는 노력에서 앞선시대의 정치나 사회적 궤적을 관찰, 분석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다.
역사적으로 전후 시기에 정치나 사회적 변화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사조가 맞물려 20세기는 큰 전환점의 시기였고 무용에 있어서도 민주적 자각이 확고해졌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가 실존하고 있는 21세기를 선도했던 20세기 무용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당시의 정치, 사회적 측면들을 고찰해보고 민주적 성향이 최고조에 달했던 1960·70년대 포스트모던댄스를 연구하여 무용가들이 즉흥이라는 방법론과 민족적, 성적 평등을 통해 어떻게 정치나 사회에 자신들의 민주적 성향을 표명했는지 조명해보는데 있다. 특히 당대에 민주적 성향을 대표했던 실험적 그룹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반전운동과 극단적 반공주의, 히피로 대표되던 시기를 거쳐 흑인인권운동과 페미니즘이 풍미하던 이 당시에 포스트모던댄스를 주도했던 이들 그룹들은 즉흥을 토대로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민주적 정신을 확산시켰고 민족적으로나 성적으로 정체성을 인식시키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is aims to illuminate democratic tendency in Post-modern dance during the Postwar Era, especially focused on its political and social aspects.
In the 20th century, especially during the sixties, the whole art of America under the counter-cultural environment was consisted mainly of radical idea and emphasis on the sprit of experiment. Intrigued by the opportunity that improvisation afforded to invoke an entirely unanticipated organization of things and events, experimental groups throughout the 1960s and the 1970s(Post-modern dance era) borrowed from jazz and its principles for composing in performance.
To illuminate democratic inclination with improvisation shown in Post-modern dance, such as San Francisco Dancers Workshop, Judson Dance Theater, New York Chamber Dance Group, Workgroup, Grand Union, Contact Improvisation group.
Post-modern dance era, dance groups allowed performers to share in a process of making work collectively, and many times this process extended to include the audience as well. At the same time that Post-modern groups appropriated for Asian and African identity, sex role to democratic tendency.
As a result, in these group's dance, dancers applied improvisation to represent democratic thoughts and become aware of racial and sexual identity as well as the value of human body. Post-modern dance become more and more extended their ideas techniques and democratic incl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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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로지르기: 혁명적 시대 최승희의 범아시아주의

저자 : 에밀리윌콕스 ( Emily Wilcox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9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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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에 대한 과거 영어권 연구들은 대부분 1938-1940년의 월드투어와 1945년 이전의 일본과 한국에서의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사회주의 세계에서의 무용 창작에 대한 최승희의 기여는 대체로 간과되었다. 본 논문은 중국어 자료를 사용하여 기존 연구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최승희의 중국 경력 및 이것이 1945년 전후의 경력 사이의 연결고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본 연구는 중국에서의 최승희 활동 중 세 가지 중요한 부분을 다룬다. 중국 주제 안무 개발, 중국 오페라의 새로운 춤 형식 적용, 그리고 중국 무용 전문가의 첫 세대에 대한 교육이 그것이다. 나는 정치적 맥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최승희의 활동이 계속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녀가 동양무용이라는 범아시아주의 무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40 년대에 시작한 작업이 이후 1950 년대에는 사회주의 국제주의 하에서 중국 고전무용으로 변형되었다.


Past English-language scholarship on Choe Seung-hui has focused on her world tour of 1938-1940 and her work in Japan and Japanese-occupied Korea prior to 1945. Choe's contributions to dance creation in the socialist world have been largely ignored. This essay expands on the existing scholarship by using Chinese-language source materials to examine Choe's career in China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connections between the pre- and post-1945 periods of Choe's career. This essay documents three important parts of Choe's work in China: her development of China-themed choreography, her adaptation of new dance forms from Chinese opera, and her training of the first generation of Chinese dance professionals. I argue that Choe's work in China was continuous despite changes in political context. The project that she began in the 1940s as part of the pan-Asianist project of Oriental Dance later transformed by the 1950s into Chinese classical dance under socialist inter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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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르디외 문화생산의 장이론으로 본 한국발레장의 역사성 : 1950년대 이후 신문기사의 양적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은혜 ( Park Eun-hy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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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발레장의 '현재' 모습보다 역사적 '과정'에 주목함으로써, 발레장이 한국사회에서 획득해온 고급문화로서의 궤적을 사회학적으로 추적해보려는 시도이다. 구체적으로, 특정 문화가 고급문화로서의 특성과 위상을 지니게 된 데에는 이와 관련된 행위자들 간 위계원리의 자율성을 확보해온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과정이 주효했다는 부르디외의 문화생산의 장이론에 근거하여, 이것이 한국사회 발레장의 역사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의 발레 장에서 발레예술가(안무가, 무용수, 지도자)가 주요한 행위자로서 지속적으로 인식되어 왔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후, 발레장 만의 상징자본인 발레전문경력이 해당 발레예술가의 위상에 실제로 영향을 미쳐왔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로써 한국의 발레장이 위계원리에 있어서 고유의 자율성을 획득해온 과정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료원으로는 사회적 담론을 담보하면서 장의 역동을 보여준다고 간주되는 일간신문기사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방법에 있어서는 문화생산의 장이론을 활용한 기존의 무용연구가 질적 접근에 치중되어있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주요일간지의 내용분석을 활용한 양적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였다.
연구결과, 1988년 이후의 발레 장에서 발레예술가의 위치가 견고해진 가운데, 1980년대를 기점으로 하여 작곡가에 비해 낮았던 발레안무가의 위치가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레예술가의 경력 중주목받는 부분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학력의 힘이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콩쿠르에서의 입상과 전문발레단에서의 활동이력과 같은 발레중심의 위계질서가 점차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미루어 볼 때 한국의 발레장은 발레라는 특수한 예술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 위계원리가 점차 강화되어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한국의 발레장에서 발레예술가들이 점차 지배적인 위치를 굳혀갔으며 발레전문경력을 강화시켜나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따라 한국사회에서 발레장은 자율성이라는 고급문화 장의 위계적 특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은 고급문화로서 발레의 현재적 위치가 고정불변의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특정한 과정을 거친 역사적 결과물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Based on Pierre Bourdieu's theory of the field of cultural production, this paper focuses on historicity in the field of ballet in Korean Society. Using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of major daily newspapers,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the composition of artists' occupational groups and professional ballet careers, as a measure of autonomy in the field of ballet in Korean society. This study found that 1) since the 1980s, choreographers of ballet have attracted more attention than artists in other genres, and 2) while educational capitals is still a strong element, the autonomous hierarchy of a professional ballet career is emerging in the field of ballet in Korean society. In conclusion, it may be said that the field of ballet Korean society has strengthened in aut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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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킨스를 위한 무용교육프로그램: Dance for PD

저자 : 이경희 ( Lee Kyunghe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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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문 지원무용수 지원센터에서 도입한 파킨스병 환자를 위한 무용교육프로그램인 '댄스 포 피디(Dance for PD)'에 대해서 소개한다. Dance for PD는 2001년부터 미국의 마크 모리스 댄스그룹(Mark Morris Dance Group, MMDG)과 브루클린 파킨스 그룹(BPG)의 협력으로 출발한 파킨스병 환자들을 위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 교육프로램이다. 현재, Dance for PD 프로그램은 뉴욕시를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20개국, 140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의학적으로 많은 의사· 전문가 또는 과학자들에게 그 효과가 검증되었고, 오늘날 4차 산업에 발맞추어 과학과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발전하고 있다.
파킨스병 환자의 장기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약물치료를 포함한 다차원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무용교육은 신체기능 향상·회복이라는 효과 이외에 비슷한 호소문제를 가진 참여자들과 함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받으며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감소시키고, 움직임을 통한 비언어적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도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심리적 안녕감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다.
Dance for PD는 무용이 지니는 고유의 자원을 이용한 무용교육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에서 무엇보다 강조한 부분이 바로 치료가 아니라 무용교육이며, 교육자들은 치료사가 아니라 무용가임을 강조한다. 즉 Dance for PD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한 가지 기본전제는 '예술적 경험'이다. 수업을 받는 동안 환자들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온전히 춤 동작과 리듬에 몸을 움직이고,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감과 성취감은 신체적 효능감과 함께 정신적 행복감을 줄 수 있다.
이 무용교육프로그램은 무용예술의 순기능과 역할을 의학적인 차원이 아니라 예술적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어서 향후, 우리나라의 많은 무용 전공인들을 위한 새로운 직업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미 2017년부터 국내에서 첫 강사진들을 배출하기 시작하였고, 올해 두 번째로 강사진들을 배출하였다. 이들은 현재 각 기관에서 파킨스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습하고 있으며, 수업에 참여하는 환자 역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본 연구자는 직접 Dance for PD 무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 교육의 목적과 수업의 핵심원리 및 내용들을 소개하여 좀 더 많은 무용 전공인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이 무용교육프로램의 활성화로 인해 향후, 파킨스병은 물론 치매, 알츠하이머 분야로도 연구영역이 확대되어 무용 전공인들의 새로운 직업창출과 사회적 기여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suggests that Dance for PD, a dance education program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nevitalize programs need to cotribute to the creation of new jobs that can utilize a wide range of artistic resources of dance major. The opportunity change jobs after retirement. The patient can feel happiness and joy while learning dance, and at the same time provide an opportunity to help mitigate Parkinson's disease. At this level,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nce for PD program, which is just introduced in Korea, focus on the happiness and creative activity that can be achieved in the process of treating patients like dancers and experiencing dance arts. Dance for PD Through Dance for PD, a patient-dancer gains a sense of accomplishment by experiencing positive emotions such as fun, and joy in structured programs, and acquirinpg dance.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the generations of the Since the older generations of Korea is characteristically unfamiliar with the expression of emotions that reveal them selves, Parkinson's patients in Korea think about the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that are unfamiliar with the expression of emotions that reveal themselves. Since the older generations of Korea is charscteristically unfamiliar with the expression of emotions that reveal them selves., Dance for PD, a structured dance education program, is the most appropriate progra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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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토보(舞踏譜) 분석을 통한 히지카타 타츠미의 암흑부토 연구

저자 : 이재인 ( Lee Jan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9-1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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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50년대 중반에서부터 1960년대 초반에 걸쳐 등장한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전위 무용인 히지카타 타츠미의 암흑부토에 대해서 다룬다. 히지카타 타츠미(土方巽、1928~1986)의 암흑부토(暗黑舞踏)는 1959년 <킨지키 (禁色)>를 첫 작품으로 하여 시작된 일본의 전위 무용으로서, 종래 일본의 양무계에서 주류를 점하고 있던 클래식 발레나 독일의 현대무용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일본 무용사에서 독보적 가치를 지닌 무용이다.
히지카타의 부토 활동의 초기로 볼 수 있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는, 여러가지 일상 행위적 움직임과 연출상의 실험적 시도가 부토 작품의 중심적인 내용을 차지했던 반면, 1970년대 초반부터는 그 움직임 사상과 안무 스타일에 있어 쇠약체 사상, 일본인 신체성을 내세우게 되면서, 초기의 전위성에서 한 발 나아가 독자적 스타일을 제시하는 무용으로 변모하게 된다. 1970년대 초반부터 부토 작품에 나타난 이러한 스타일의 변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서, 본 연구는, '부토보(舞踏譜)'에 주목하여 검토하고자 한다. 부토보가 등장하기 시작한 1970년대의 부토 작품들을 구체적인 예로 들어, 당시의 히지카타의 직계 제자들이 남긴 안무 노트와 히지카타가 직접 보존하고 있던 노트들을 부토보의 자료로서, 그것이 실제 작품의 새로운 스타일의 창조와 어떠한 관련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검토를 통해, 히지카타의 부토보가 단순히 무용 움직임을 기록하는 노트에 그치는 것이 아닌, 1970년대 초중반, 부토의 새로운 움직임 스타일의 확립과 그 사상의 형성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것을 밝히고 그 무용사적 의의를 기술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at considering on Japanese postmodern dance, by researching Hijikata Tatsumi's Ankoku Butoh, Dance of Darkness, which is known for most famous avant-garde dance of 1950s in Japan. Hijikata's Butoh, started with Kinjiki in 1959, was an entirely new dance form having different qualities of expression from the other dances such as classic ballet and modern dance at that time of Japan.
Mostly showing the experimental attempt on the stage by ordinary movement from the late 1950s to the early 1960s, Hijikata changed his performing style from his work in 1968, Hijikata Tatsumi and Japanese - Rebellion of Body. That means that Hijikata tried to make his own movement method. This study focuses on 'Butoh notation' as the principal reason of changing movement style of Butoh. By analyzing the existence of Butoh notations and contents of them, the research would figure out the actual relation between notation and creation of a new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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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무용구술사의 창의적인 활용 방안 모색: 20세기 한국춤문화사 관련 도식 제작을 중심으로

저자 : 최해리 ( Choi Haere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1-19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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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공연되는 순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무형체성의 예술로써 춤의 보존, 재감상, 재창조를 위해서 기록이 필요하다. 과거로부터 춤의 기록은 춤의 인상적인 장면을 포착하고 이미지와 텍스트로 기록하는 그림, 사진, 무보 등의 고정매체나 춤의 전체 과정을 기록하는 동영상 매체에 보존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매체에 의한 기록은 춤창조에 연관된 사람들의 기억이나 언어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자연히 이들 자료를 활용한 한국무용사의 서술에서도 춤의 생산자이자 춤역사의 동력인 무용가들의 소리는 소외될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무용사 연구의 한 방법론으로 대두된 무용구술사는 무용가의 몸, 춤, 삶의 기억을 기반으로 하며, 무용가 스스로 말하고 역사 서술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무용가와 연구자 모두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구술사 연구자들은 구술채록문에는 구술자들이 인식하는 사회적 관계망들이 배여 있다고 한다. 이 가설을 무용구술사에 적용시켜 본다면, 무용구술채록문에는 무용가들이 인식하는 다양한 관계망들이 배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무용구술채록문을 근거로 무용계의 관계망을 도출하는 여러 도식을 작성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이 '예술사 구술채록사업'을 통해 생산한 무용인들의 구술채록문을 활용하여 20세기 한국의 춤문화사와 관련한 여러 가지 도식, 즉 20세기 무용교육기관에 대한 차트, 1950년대 서울 충무로 일대의 무용학원촌 지도, 그리고 무용장르별 계보도를 고안하여 보았다.


Dance is an intangible art that disappears without a trace at the moment of performance, and it is necessary to record it for preservation, re-appreciation, and recreation of dance. From the past, the record of dance has been preserved in a fixed medium such as pictures, photographs, dance notations, etc., which capture impressive scenes of dancing and record images and texts, and a moving image that records the whole process of dancing. However, the recording by these media was indifferent to the thoughts and voices of the people involved in the dance creation. Naturally, in the writings of Korean dance history using these materials, the voice of dancers and the people who are related to dance creation are avoided. The dance oral history emerged as a methodology of dance research is based on the dancer's memories of the body, dancing, and life, and can be used as reliable date for dancers and researchers in that dancers speak for themselves and participate in writing dance history.
In order to increase utilization of the dance oral history, this paper seeks creative way for application of 48 dance people's oral history transcripts produced by the Korea Arts Council in 2008 and 2009. Accordingly, three types of diagram related to the Korean dance scene in the 20th century, such as a chart for the 20th century dance educational institutions, a map of dance studios in Chungmu-ro, Seoul in the 1950s, and genealogy charts by dance genres were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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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울산덧배기의 시원과 전승 현황

저자 : 최흥기 ( Choi Heung-kee )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9-2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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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배기는 예로부터 경상도 지역에서 풍속에 의해 전래된 향토춤이다. 이 춤은 과거 세시 농경행사에서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색채를 향유하며 추던 비형식적인 춤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급격하게 변화한 사회 환경과 함께 이 덧배기도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연구자는 울산의 향토춤인 덧배기를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하여, 울산덧배기의 시원과 전승 현황을 고찰하였다. 그 방법으로 울산덧배기의 시원은 울산지역에서 과거부터 전해진 생활상의 기록을 고찰하였다. 전승 현황은 최근까지 울산지역에서 덧배기가 자연 전승된 현황과 울산토박이인 연구자의 현장 참여에 의한 전승 현황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민속학자 정상박은 그 동안 범칭으로 불리었던 덧배기에 지역 명을 붙여 그 지역의 무형문화로 정립하였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의 덧배기도 울산덧배기로 그 명칭이 정하여져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연구의 성과는 울산지역의 덧배기에 대한 시원을 정립하고, 그 전승 현황을 고찰함으로 울산 무형문화유산의 정체성을 확인한 것이다.


Dutbeki is a local dance which has been transmitted by customs in Kyongsang area since ancient times. This is a formless dance that each of the villagers enjoyed with their own colors at seasonal farming events in the past. Today, however, Dutbeki is disappearing with a rapidly changing social environment. In this situation, the researcher is going to study the origin and present condition of Dutbeki, local dance of Ulsan area, to protect and transmit it to the future. The method is as follows. Regarding the origin of Ulsan Dutbeki, the researcher reviewed the records of life from the past in Ulsan area. As for the current status of transmission, the current status of the natural handover of Dutbeki in Ulsan area and the current status of it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researcher, a native of Ulsan, are discussed. The folklorist Jung Sangbark has established Dutbeki, which had been called as a generic name, as a local intangible culture by attaching a local name to it. As a result, Dutbeki in Ulsan area was designated as Ulsan Dutbeki and the value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was obtained. In this context, this study has made an accomplishment of confirming the identity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Ulsan by establishing the origin of Ulsan Dutbeki and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its inheritance.

KCI등재

10모든 인간의 권리, 예술이 모두에게 허용되는 세상을 꿈꾸며1

저자 : 허버트콜(엮음) , 톰오페하임 , 주은주(옮김)

발행기관 : 무용역사기록학회 간행물 : 무용역사기록학 (SDDH)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5-22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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