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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대학선교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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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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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42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19
대학과 선교
42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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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고흐의 종교와 예술에 관한 연구 - 종교적 인간에 대한 현상학적 해석 -

저자 : 안신 ( Shin Ah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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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세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종교와 예술을 현상학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회심과 죽음에 대한 해석은 그를 '광인'에서 '성인'까지 다양하게 평가한다. 고흐의 회심에 대한 담론에서 기독교신앙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입장이 등장하면서, 자연주의와 영성을 제안하며 종교적 단절성을 강조하던 기존의 지배담론에 도전하였다. 고흐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전통 아래 태어나 성장했지만, 잉글랜드 감리교회를 경험하고 벨기에 광산목회가 실패하면서 제도종교를 떠나 예술에 전념하였다. 고흐의 죽음에 대한 견해도 자살과 타살로 양분되는데, 20세기 고흐영화가 자살을 전제했지만, 21세기 고흐영화는 타살의 가능성을 강화시키며 고흐의 종교적 정체성을 기독교인으로 판단한다. 앞으로 고흐의 종교적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제도종교의 틀을 넘어서 '종교적 인간'의 틀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attempts to interpret the religion and arts of Vincent van Gogh, the 19th century Dutch painter. Various interpretations of his conversion and death have been developed. Some people regard Gogh as 'a lunatic,' while others worship him as 'a saint.' Recent discourses emphasize the continuity of Christian faith, replacing the existing arguments of discontinuity, which describe Gogh as a naturalist, a spiritualist, or an atheist. Though Gogh was brought up within the Dutch Calvinistic tradition, his ministry of Methodism and failure of evangelism in Belgium mines made him to leave his institutional religion and devote himself to artistic activities. The 20th century films on Gogh took his suicide for granted, but recent 21st century films suggested the possibility of murder. Therefore, the application of the new frame of homo religiosus beyond the boundary of institutional religion into Gogh will be helpful for us to understand his identity and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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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더블린의 소년들: U2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 (1976-1983)

저자 : 윤영훈 ( Young-hoon Yoo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8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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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의 결성(1976)부터 1983년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이들의 초창기 열정과 실험정신은 이후의 성공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한다. 이 이야기는 초기에 발표한 세 앨범의 가사에 그대로 녹아있다. 첫 앨범 < Boy >(1980)에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소년의 성장담이, 두 번째 앨범 (October>(1981)에는 이들이 기독교 공동체'샬롬'을 통해 얻은 영적 체험과 소명이, 그리고 세 번째 앨범 < War >(1983)에는 그들이 걸어야 할 음악적 방향으로서의 평화와 인권을 강조하는 사회적 비전이 담겨있다. U2의 반전과 평화 사상은 그리스도가 보이신 은총과 사랑에 기초한다. 본 연구는 이들의 초기 행보와 그 이면의 배경들을 이세 장의 앨범의 내용들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여러 매체 기사와 인터뷰 그리고 많은 U2와 대중음악 연구서들의 기록을 검토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U2의 멤버들은 '샬롬' 커뮤니티의 순수성에 몰입했고, 그 폐쇄적 이원론으로 인해 결별했다. 이것은 오늘날 복음주의 청년 공동체들의 가능성과 한계를 잘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명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야 함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평화와 인권을 위한 음악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stories of Irish Rock band U2 especially focusing on its beginnings and growth in the early period (1976-1983). The young members of U2 shows us a great passion and experimental practices in those days. It is even more impressive than the band's later successful career. This stories are fully drawn in the band's first three albums. The first album, < Boy >(1980) talks about a 'boy' who tries hard to be a 'man' with finding his identity. The next album, < October >(1981) sings their spiritual experience and vocation which had learnt from Christian community called 'Shalom.' In the third album < War >(1983) focuses on peace and human rights based on a Christian view of love. This paper carefully analyzes the lyrics of the three albums with examining the interviews, articles and many researches of the band U2. The real stages of Christian mission are outside of the churches rather than the inside. The members of U2 were fascinated by the pure Christian community, 'Shalom.' Yet they left the community because of its closed mind between sacred and secular. This tension shows us the possibility and limitation of today's Christian community. U2 had found their vocation beyond the Christian ghetto with singing and working for the peace and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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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율법의 종말인가 율법의 완성인가?: 마태복음의 율법이해를 중심으로

저자 : 김충연 ( Chung-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1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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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은 율법의 종말을 말하는가 아니면 율법의 완성을 말하는가? 본 연구의 목표는 예수의 율법이해, 특별히 그중에서도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율법이해'를 연구하는데 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살펴 볼 본문들은 <예수와 율법> 5:17-20; < 안티테제:Antithese > 21-48; <안식일> 12:1-8;9-21; <논쟁담화> 15:1-20; <가장 큰 계명> 22:34-40 등이다. 이러한 본문들의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마태복음에 나타난 율법에 대한 예수의 행동은 매우 친율법적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다른 공관복음서와는 달리 한 번도 율법을 어기거나 적대자들로부터 직접적으로 그에 관한 비판을 받지 않는다. 그런 비판과 시비는 모두 그의 제자들과 관련된 것이고 예수는 그들의 대표자로서만 책임을 진다. 그리고 예수는 한편으로는 그들을 변호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적대자들의 위선과 잘못을 지적한다. 율법은 여전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은 예수 안에서 완성되어진다.
마태복음에서 율법은 고유한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구체화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소위 안티테제에서도 예수는 6개의 계명에 대한 해석을 통해 이 계명들이 구체적으로 형제와 이웃 더 나아가 원수사랑에까지 이르도록 가르친다. 두 번의 안식일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예수는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e;leoj)을 원하시기에 안식일은 단순히 제사를 드리는 날 뿐만이 아니라, 긍휼을 베푸는 날이고, 병든 자를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 날인 것이다. 마태에게 있어서 율법은 이렇듯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기능을 하며 그런 의미에서 율법의 성취는 바로 진정한 사랑의 완성이다(9:13; 12:7; 비교. 7:12; 22:40).


Es geht um das Gesetzesverständnis Jesu im Matthäusevangelium. Diese Forschung fängt mit der Frage, ob Jesu im Matthäusevangelium die Ende des Gesetzes, oder die Erfullung des Gesetzes sagt. fur diese Forschung beschäftigte ich auf den Texten 5:17-20; 5:21-48; 12:1-8; 12:9-21; 15:1-20; 22:34-40. Was ich per Forschung gefunden habe, dass Jesu sehr gesetzstreu im Matthäusevangelium ist. Jesu ubertritt uberhaupt nicht das Gesetz, indem die Junger Jesu in pharisäischer Perspektiv es ubertretten. Jesu stellt sich vor einerseits als Fursprecher fur seine Jungern, anderseits der Lehrer fur die judischen religiösen Fuhrern, der das Gesetz interpretiert. Das Gesetz ist noch gultig und in Jesu perfetk erfullt wird.
Auffallend ist, dass Jesu nicht sagt, das Gesetz der Weg zum ewigen Leben oder die Rettungsmittel anders wie Lk oder Mk. Nach dem Matthäus hat das Gesetz eine eigene Funktion, “die Gott zu lieben“ und „die Nähsten zu lieben“ in dem praktischen Leben zu konkretisieren. Jesu bzw. Gott will Barmherzigkeit(ἔλεος), nicht Opfer. Der Sabbat ist ein Tag, wo man Schwache und Kranke hilft und heilt fur Matthäus ist der Doppelgebot gleich gultig und die Erfullung des Gesetzes ist den Nächsten zu lieben und zu dienen( 9:13; 12:7; Vgl. 7: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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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n Ethical Reexamination of Nature and Women in the Era of Environmental Crisis (Rom 8:18-25)

저자 : 임성욱 ( Sung Uk L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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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환경 및 여성문제에 주안점을 두고 기독교 (성서) 윤리의 관점에서 로마서 8:18-25을 연구하고자 한다. 여러 윤리적 관점 가운데서도 특히 소유윤리, 복종윤리, 저항윤리, 모험윤리를 다루고자 한다. 다른 여러 윤리모델에 비해 모험윤리는 자연과 여성이 남성의 권력을 넘어서서 존재하며, 더 나아가 그들의 타자성은 가부장제를 전복시키는 기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본고는 모험윤리를 통해 가부장 사회에서 흔히 타자로 치부되는 자연과 여성의 고통에 동참하여 그들과 연합함으로써 환경위기에 보다 윤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바이다.


Wrestling with patriarchal systems in an era of environmental crisis, the present essay delves into nature and women in Rom 8:18-25 from the following perspectives of Christian (biblical) ethics: (1) the ethics of property, (2) the ethics of obedience, (3) the ethics of resistance, and (4) the ethics of risk. An in-depth investigation reveals that out of the four ethical paradigms, the ethics of risk demonstrates that nature and women exceed the limits of male power. Read in this perspective, the patriarchal system transpires to be vulnerable to the uncertainty inherently rooted in the otherness of the ostensibly marginalized nature and women. When all is said and done, it is my contention that the ethics of risk empowers us to take more responsibility for the others in a display of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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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개신교의 보수주의와 토착화 신학

저자 : 소요한 ( John So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7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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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신교는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소위 개신교 교파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합동, 통합, 감리교는 역사적인 형성 과정을 보더라도 그 교파가 형성된 토대에 선교사의 보수주의 신학과 이를 수용한 한국인들의 보수주의적 신앙이 나타난다. 지난, 2019년에 모인 광화문 집회에서도 보수성이라는 동질성이 있었다. 이를 본 연구에서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그 과정의 일면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 핵심에는 근본주의자들이 종교개혁전통을 표방하면서 보수주의에 정착했으며, 이들의 신학은 1920년대의 미국 근본주의 신학을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후 한국 개신교의 감소와 침체는 계속되었다. 이에 대하여 우리 개신교가 추구해 나가야 할 정체성을 생각하고자 정체성을 “토착화 신학”의 정의를 가지고 살펴보았다.


Protestantism in Korea is staunchly conservative. Presbyterians and Methodists, who make up a large proportion of the Protestant denominations, show the missionary's conservative theology and Korean's conservative beliefs based on their formation. At the Gwang-Hwa mun Taguk-ki rally held in 2019, there was homogeneity of conservatism.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aspect of the process from a historical perspective. At the core, fundamentalists settled on conservatism, advocating the Reformation tradition, and their theology followed the American fundamentalism of the 1920s, which must be kept from “liberalism.” Since then, the decline and stagnation of Korean Protestants continued. In order to think about the direction of Protestantism, it looked at identity with the definition of “theology of indige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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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에 나타난 기후위기와 기독교윤리적 대응

저자 : 곽호철 ( Ho Chul Kwak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1-20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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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는 기후변화가 인류문명에 위기로 다가오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전까지의 대응방식으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전세계적인 협력과 약자들을 배려하는 방식으로 지구온난화를 해결해가도록 요청한다. 기후위기를 대처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독교윤리적 방법이 제안되었다: 크게 자기중심적 윤리, 인간중심적 윤리, 생태중심적 윤리, 그리고 생태 공동체적 윤리이다. 생태 공동체적 윤리는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사회적인 약자들을 배려하는 접근이다. 이 접근은 타자로서의 사회적 약자와 생물학적 약자를 보호하도록 요청하는 포괄적인 접근방법이지만, 문제의 근원으로 제기되었던 주체 혹은 행위자로서의 인간을 역할을 다시금 부각시킨다. 기후위기의 시대에 생태적 주체로서의 신학적 인간이해는 청지기, 왕, 그리고 손님을 언급할 수 있다. 세 개념 모두 기후위기를 대처하는 생태적 인간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지만 각각 경제적 측면이 강조된 인간상(청지기), 민주주의 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인간상(왕), 혹은 수동적 행위자로 남을 수 있는 위험성(손님) 등의 한계가 있다. 특별보고서가 보여주는 기후위기는 그 긴급한 대응방안을 요청하기 때문에, 생태적 인간 이해들을 논의할 때, 기후위기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타자 존중과 배려라는 중첩적 토대를 바탕으로 차이점과 한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공통점과 협력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행동으로 나설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The IPCC Special Report on Global Warming of 1.5℃ points out the reality that climate change becomes a climate crisis for human beings. It urges human civilization to collaborate globally and locally to address global warming in such a way as to keep the global temperature rise lower than 1. 5℃. Various kinds of Christian ethics have been proposed to deal with the climate crisis: Egocentric ethics, Homocentric ethics, Ecocentric ethics, and Eco-community ethics. All of them have strengths and weaknesses in addressing the climate crisis. Among them, the Eco-community ethics is a holistic approach that respects and cares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as well as the ecologically deprived including the nature itself. In the Eco-community ethics, humans as agents play a key role. Christianity provides several images of an ecological agent who can addresses the global warming issues: a steward, a king, and a guest. All three concepts emphasize the role of ecological humans in dealing with the climate crisis, but each has limitations: an emphasis on economic aspects of preserving nature (steward), an unsuitable image of human beings in the era of democracy (king), or a risk of being a passive agent (guest). In the context of climate crisis, rather than focusing on differences and limitations of each concepts of ecological human agency, we need to find ways to take action globally and collaboratively, based on the overlapping characteristics such as concern for the other and the common goal of overcoming the climat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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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긍휼 이해에서 본 선교·실천적 함의

저자 : 김필균 ( Pil-kyun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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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긍휼의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의 긍휼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과 밀접하게 관계한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구원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과 동시에 타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로써 하나님을 좇으며 그분을 닮아가는 일이다. 긍휼은 단지 말로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천적 영성이다. 특히 선교와 실천적함의를 담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시행과 국내 난민을 위한 사역의 현황은 우리에게 긍휼 사역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It is very important for us to examine what a life of mercy means in the contemporary world. God's compassion is closely related to His salvation through the whole New and Old Testament. God would not have saved anyone without His mercy. Above all, as those who are full of God's mercy, we need to live a life in which we love and serve Him with all our hearts and all our minds. At the same time, we have to give God's mercy for other people. This is what we follow and take after Him as those who were made in the image of God. Having compassion is a practical spirituality, so this makes us men of their word. In particular, practicing the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and the mission for refugees in Korea, which contains missionary and practical implications, reminds us of a missionary task for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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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현대의 선교 환경 변화와 선교 동향

저자 : 신경규 ( Kyung-kyu Shi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7-26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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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는 디지털기술, 생명과학기술, 통신기술의 발전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세계화와 제 4차 산업혁명의 전개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선교현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것은 또한 선교방법과 선교사 자신, 메시지의 전달방법을 변화시키고 있다. 제현대의 선교계에 대단히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현상이 세계화이다. 세계화는 이주민 선교, 구호사역의 확대 가능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선교방법, 신학연장교육, 문화선교, 비즈니스선교 등을 극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들이 상호 융합하여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전개되며 이는 사회와 경제, 정치 등 현대 세계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는 또한 미전도 종족선교와 전방개척선교, 특히 가장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이슬람권선교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어 있고,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선교가 가장 중요한 선교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선교적 교회론이 논의 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선교의 중심축이 2/3세계로 옮겨져 서구와 비서구 선교계가 협력해야 하는 당위성을 안고 있다.


Today's world is changing rapidly to globalization and the forth industrial revolution with the development of IT and of transportation tech. One of the most important trends in today's world is globalization. It caused several phenomena and is changing and/or accelerating missionary methods accordingly, such as mission to the migrants, internet mission, missionary method with using culture, business mission. mission to the unreached people groups(UPGs) and frontier mission, especially restricted access nations such as Muslim peoples, are urgent remained tasks in modern church and christianity. Those issues naturally caused to awaken tent-making mission and rise up business mission(BAM). Since the number of 2/3 world christians doubled that of western ones, they became majority. Therefore cooperating each other as partners in mission became mandatory. In missiology, insider movement, holistic missiology, new apostlatism, marxist extremism, terrorism etc. became important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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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 Transformative Process through the Narratives of Young Women at Baewha

저자 : 김언영 ( Un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7-29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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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 인간은 병들게 된다. 이야기가 갖고 있는 치유적 기능은 굳이 상담이론을 들먹이지 않아도 자명한데 본인의 과거나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하거나 글로 기술함으로써 그 당시 감정의 구속으로부터, 억압된 사건으로부터의 해방감을 경험하게 되고 더불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도 얻게 된다.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이야기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정신분석의 초창기부터 있었던 것이다.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제각기 연구되고 다루고 있던 것인데 본 논문은 학문적 근거로서의 이야기 심리학적 접근과 북미신학에서 태동했지만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도움을 준 방법론중 하나인 '걸 프렌드 신학(Girlfriend Theology)'을 소개하면서 신과 나, 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써보는 이 과정이 배화여대 학생들에게 어떤 전환의 계기가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고를 통해 현대사회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각자 치열한 삶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자 한다.


As an institution, Baewha, throughout its history has a distinctive character which is known throughout Korea. There are 5 dimension of its character. They are: National Education, Strong Nationalism, Strong Christian Identity, Methodist Mission School, and Women's University.
Specifically, my students in the classroom have very diverse social and religious background. Most of the students are struggling with economic issues continuously. Very limited students have upper-middle class background, and the rest of the students are lower class. These descriptions of the students strongly represent who they are and where they are coming from in the social-economic analysis.
In terms of religious identity, most of my students are not Christian. They are Buddhist, Atheists, Shamanist, and non-religious. A handful identify as Christian, but very few of my students could be described as pious Christians. Under the circumstance, they are struggling with the issue of female self identity, for Korean society has been rapidly changing in general, not just economically but also socio-culturally as well.
Given these students and Baewha's identity, my project will be focused on the spiritual awareness of my students using of a methodology of story telling which is inspired by story theology setting. The goal of the project is to learn how to reflect on their own identity toward a transformative way of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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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복지다원주의 시대의 한국 기독교사회복지 정체성 회복을 위한 진단과 과제

저자 : 손의성 ( Eui Seong Soh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32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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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사회복지 세속화 과정 속에서 기독교사회복지의 정체성을 수립하지 못하고 복지사회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본 논문은 복지국가위기론과 복지다원주의가 대두된 현대사회 속에서 기독교사회복지의 정체성 제시 및 문제점 진단을 통해 기독교사회복지의 발전적 과제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기독교사회복지의 정체성은 전인적 회복, 하나님 나라 확장, 생명공동체 회복 등이었다. 둘째, 한국 기독교사회복지의 주요 문제점으로 사회복지 관련 구원관, 교회관 및 선교관의 문제, 교회연합의 취약성, 기독교사회복지 실천 체계 미비, 사회문제에 대한 교회 관심 부족, 과도한 교회 리더 중심의 사역체계, 기독교사회 복지의 차별성 부족 등이었다. 셋째, 한국 기독교사회복지의 발전 과제로는 기독교사회복지를 복음 사역과 한몸으로 인식하는 것, 기능적 교회관 정립, 기독교사회복지 연합체 조직, 기독교사회복지의 이론과 실천 체계 구축, 기독교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회주도형 사역과 교인주도형 사역의 균형적 통합, 서비스의 질에 기반한 기독교사회복지 실천 등이 제안되었다.


This paper examines the identity of Korean Christian social welfare in modern society where welfare state crisis and welfare pluralism are highlighted, and suggests developmental tasks through diagnosis of problems of Christian social welfar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identity of Korean Christian social welfare is to perform roles as a holistic restoration, expansion of the kingdom of God, and recovery of the life-community. Second, the main problems of Korean Christian social welfare are the prejudice of social welfare in the point view of the salvation, the church, and the missionary, the weakness of the church's union, the deficiency of the practical system of Christian social welfare, excessive church leader-centered ministry system, and lack of distinctiveness on Christian social welfare. Third, the developmental tasks of Korean Christian social welfare are to recognize social welfare as another evangelistic ministry, to establish functional churches, to organize a christian social welfare association, to enhance the quality of social services, to establish an academic system and a professional training system, to balance the church-centered ministry and church member-centered ministry, and to practice christian social welfare based on quality of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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