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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럽철학연구 update

Researches in Contemporary European Philosophy

  • : 한국해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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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9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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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석학연구(~2015) → 현대유럽철학연구(2015~)

수록정보
수록범위 : 38권0호(2015)~49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83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0호(2018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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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동물시학 연구 : 하이데거 철학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규 ( Dong-gyu K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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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예술 창작의 근원을 (인간 안팎의) 동물성이라는 코드로 해명하는 데 있다. 동서고금 경탄의 대상이었던 작품 창작의 근원은 전통 철학자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주지하다시피, 플라톤은 '신적 광기'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미메시스 혹은 멜랑콜리'로, 칸트는 '천재'로, 니체는 '디오니소스적 도취'라는 열쇠말로 이 비밀을 풀고자 했다. 우리의 연구는 현대 동물연구(Animal Studies)의 성과를 반영하여 동물시학(zoopoetics)이라는 새로운 틀속에서 이전 해법들을 변형, 수정, 재해석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요컨대 예술에 관한 가장 급진적인 현대 철학적 반성의 결과가 바로 동물시학이며, 본 연구의 목표는 그 동물시학의 철학적 기초를 확보하는 데 있다. 이 글은 하이데거를 비롯한 현대 철학자들의 동물철학을 바탕으로 동물시학의 철학적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동물시학이란 단지 동물이 등장하는 텍스트에 한정되지 않는다. 또한 동물이 한갓 비유적 대상, 의인화된 대상, 감정이입의 대상으로 사용되는 작품에 한정된 시학이 아니다. 물론 허먼 멜빌의 『모비딕』처럼 인간의 폭력적인 시선을 거부하는 동물이 등장하는 작품을 동물시학은 주목한다. 하지만 동물시학의 범위는 이보다 훨씬 더 넓다. 차라리 그것은 예술가의 몸을 빌려서 동물(생명, zoe) 스스로가 창작한(poiesis) 작품에 관한 시학이다. 그렇다면 작품 속에 인간 아닌 생명체가 등장하든 말든, 그것이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시학이라 명명하고 있지만, 언어예술 내지 시(詩)에만 한정된 영역을 지칭하지도 않는다. 작품이 생명을 가지는 과정을 동물과 연관지어 사유할 수 있는 장, 원시적인 생명을 감지할 수 있는 작품 전체가 동물시학의 범위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심미적 감성' 속에서 동물성과 인간성이 조우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속에서만 새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전 철학자들(플라톤, 칸트)이 두 세계를 전제한 다음 추후에 양자를 연결시키려는 시도로서 심미적 감성을 언급했다면, 우리는 '사이'의 심미적 감성으로부터 비로소 두 세계가 결정된다고 본다. 심미적 감성이 매번 동물과 인간 그리고 둘의 관계에 관한 기존의 지식을 무효화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건립한다. 심미적 감성 속에서 동물과 인간은 만날 수 있으며, 동물은 비로소 동물이 되고 인간은 비로소 인간다워진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lucidate the origin of artistic creation with the code of animality(it exists inside and outside of the human being). The origin of the creation of works, which have been the object of wonderment, was also a great concern to the traditional philosophers. As you know, Plato was trying to solve this mystery by interpreting it as 'divine madness', Aristotle as 'mimesis or melancholy', Kant as 'genius', and Nietzsche as 'Dionysus'. Our study is an attempt to transform, revise, and reinterpret old solutions in a new framework of 'zoopoetics', reflecting a few achievements of modern Animal Studies. In short, the result of the most radical philosophical reflection on art is zoopoetics, and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secure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the zoopoetics. Based on the Animal-philosophy and Art-philosophy of modern philosophers including Heidegger, Agamben, and Derrida, our study will lay the groundwork for authentic zoopoetics. In our discourse zoopoetics is not limited to the texts, in which animals appear. Also, it is not limited to the poetries, in which animals are used as a kind of figurative, personalized, or empathized object. The zoopoetics, of course, draws attention to the works including animals that revolt against human violence, such as “Moby Dick” by Herman Melville. But the scope of zoopoetics is much wider. Rather, it is the poetics about works created(poiesis) by the animal(anima/life) borrowing the artist's body. Whether or not a non-human creature emerges in the work, it is not a crucial issue. Moreover, although it is named as poetics, it does not refer to areas limited to language arts or poetries. Finally, this paper shows that animal and human can be encountered in 'the aesthetic' and new meanings of them can be obtained within the aesthetic relation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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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찢음의 예술론

저자 : 김동한 ( Dong-han K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6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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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하이데거의 '찢음'(Riß) 개념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하여 예술에 대한 하이데거의 숙고를 근본적으로 해명하는 데에 있다. 하이데거의 후기 사유에서, 특히 예술에 대한 그의 담론에서 빈번하게 발견되는 '찢음'이라는 개념은 '위장'(Verstellen)과 '거부'(Versagen)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존재의 '이중적 은닉함의 방식'(Weise des zwiefachen Verbergens), 그리고 존재의 그러한 방식에 상응하여 존재의 은닉함 자체를 진리로서 드러내는 예술의 본래적인 '탈-은폐'(Ent-bergen)를 가리킨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찢음'은 하이데거의 후기 사유에서 발견되는 여러 근본 낱말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사유의 도상이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암시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이에 본 논문은 하이데거의 '찢음' 개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예술에 대한 하이데거의 사유를 근본적으로 해명하고, 나아가 그의 예술 담론이 지닌 철학적 의의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의 2장에서는 우선 하이데거가 예술의 본질이라 일컫고 있는 '시작'(Dichtung)과 '진리'의 관계가 해명될 것이다. 시작에서 발견되는 존재진리에 대한 사유는 예술작품에서 드러나는 '찢음'의 사태와 긴밀한 상관관계를 이루기 때문이다. 3장에서는 예술작품에서 '찢음'이라는 사태가 어떻게 존재진리를 드러내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런 한편 4장에서는 앞선 장들에서의 논의들을 근거로 하여, 본래적 탈은폐로서의 예술에 대한 하이데거의 사유를 해명하고, 이를 통해 후기 하이데거의 예술 사유가 지니는 철학적 의의를 고찰해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undamentally elucidate Heidegger's consideration of art, based on analysis of Heidegger's concept, 'Tear'(Riß). In Heidegger's later thinking, the concept of 'Tear', frequently discovered in his discourse on art, means the way of the double concealment of being, through 'Disguise'(Verstellen) and 'Refusal'(Versagen). Also, it indicates the authentic 'Dis-closuring'(Ent-bergen) of Art that reveals the concealment of being as truth. The word 'Tear' with this meaning is closely linked to the various fundamental words found in Heidegger's later thinking. Thus it provides us with an implication of where his thinking is heading. So, this paper analyzes Heidegger's concept of 'Tear' to fundamentally explain Heidegger's consideration of art and further tries to elucidate the significance of his thinking about art. To do this, we will look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ruth' and 'Poetry'(Dichtung) which Heidegger calls the essence of art, in 'Chapter 2' ─ 'Poetry' as the Essence of Art ─ . Because the truth of being found at 'Poetry' is closely correlated with the 'Tear' that appears in works of art. In 'Chapter 3' ─ The Art as 'Tear' ─ , we will explore how the 'Tear' reveals the truth of being. In Chapter 4 ─ The Art as 'Connecting' ─ , on the other hand, we will elucidate Heidegger's thinking of the authentic 'Dis-closuring', based on the discussions in the previous chapters and contemplate philosophical significance of later Heidegger's consideration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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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푸코 고고학의 방법과 유의미에 대한 고찰 : 『지식의 고고학』 4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윤재 ( Yun-jai K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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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푸코의 고고학적 방법이 보여주는 역사 분석 방식과 유의미를 『지식의 고고학』 4장에 해당하는 '고고학적 기술(la description archeologique)'을 상세하게 논하면서 살피려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고고학적 분석이 고안된 배경을 검토해야 한다. 당대의 역사가들에게 역사란 무엇이며, 이러한 밑그림 속에서 푸코가 말하는 기존의 역사 분석으로서 '사상사'의 방식 무엇인지 다루어야 한다. 다음으로 고고학적 분석은 어떤 구성을 갖고 있는지를 사상사와의 대비 내에서 구체적으로 논하고자 한다. 담론이 서로 관계 맺는 방식은 무엇이며, 그 관계에서 고고학은 무엇을 주목하는지에 대해 개괄하는 것은 푸코의 역사 분석의 골격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우리는 고고학적 기획이 비판하고자 하는 바가 당대의 역사 분석만이 아니라 목적론적 역사를 수립하고자 하는 모든 이론적 의도에 대한 거부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고고학적 기획에 대한 주요한 반박을 간략히 살펴보고, 그러한 반박이 고고학적 분석의 불가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려 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historical analysis method and significance of Foucault's archaeological methods by discussing the details of the 'la description archeologique' corresponding to Chapter 4 of L'archeologie du savoir. To do this, we first need to examine the background in which archaeological analysis was devised. What is history for the historians of the day, and in this sketch, we must deal with what Foucault calls the “l'histoire des idees” as an existing historical analysis. Next, we will discuss in detail the composition of archaeological analysis in comparison with the history of thought. What is the way discourses relate to one another, and to give an overview of what archaeologists pay attention to in that context reveals the framework of Foucault's historical analysis. Through these discussions, we can see that what archaeological planning is trying to criticize is not only a historical analysis of the time but also a rejection of all theoretical intentions to establish a teleological history. Finally, we briefly review the major refutation of these archaeological projects, and point out that such refutation does not imply the impossibility of archaeolog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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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해 바라본 기본소득 구상의 정당성과 한계성 검토

저자 : 심상우 ( Sang-woo Sh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44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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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본소득 구상이 내포하고 있는 윤리와 정의에 대한 개념을 레비나스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극단적인 이윤추구로 인해 소득 분배가 너무나 불균형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수가 소비할 수 있는 몫 자체가 심각하게 줄어들었다. 따라서 경제 위기는 항상적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의 조건을 빼앗기면서 사회 자체가 해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득과 자산에 따른 심각한 사회양극화를 넘어서서 모든 사회구성원이 적절한 삶을 누릴 뿐만 아니라 생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도가 필요하다. 기본소득제도가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제도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기본소득은 그 어떤 소외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전제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정의라는 차원에서 필수의 재화와 서비스를 쓰고 누릴 권리들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시 말해 기본소득의 지향점은 모든 시민에게 특별한 권한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만큼 재정적인 지원을 하자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의 보장이야말로 사회적 안전망이자 인권의 초석이 된다.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기본소득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기본소득은 보편적 보장소득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체 모든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소득이다. 둘째, 무조건적 보장소득이다. 즉 자산 심사나 노동 요구 없이 지급하는 소득이다. 셋째, 개별적 보장소득으로서 구성원 개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소득이다. 기본소득의 정당성은 다양하게 주창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회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이 이미 자신이 속한 사회의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몫을 돌려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은 좌·우 진영으로부터 환대받기도 하지만 또한 비판의 대상이기도하다. 결과론적으로 볼 때 기본소득이 그 정당성을 곤고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의 관점에서 기본소득을 바라본다면 정의의 새로운 지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critically examines the concept of ethics and justice implied by the basic income concept from the perspective of Levinas. The neoliberal system is so unevenly distributed in the pursuit of extreme profits that the share of the majority that can be consumed has been seriously reduced. Therefore, the economic crisis is always underway. The bigger problem is that more and more people are deprived of the conditions of life and that society itself can be dismantled. It is required that, beyond the serious social polarization of income and assets, not only do all the members of society can enjoy a proper life, but also have a way to overcome ecological. It cannot be denied that basic income is closest to the system of social justice. Basic income is to provide the right to use and enjoy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on the level of justice of all members in society, assuming that no alienation should exist. In other words, the aiming point of basic income is not to give special privilege to every citizen, but to provide financial support so that everyone can live in the community. The guarantee of income in capitalist society is the social security net and the cornerstone of human rights. The basic income for the recovery of the community has three characteristics. First, basic income is a universal income guaranteed to all members of the state or local government. Second, it is unconditional guaranteed income. In other words, it is income that is paid without examination of assets or labor demand. Third, it is individual guaranteed income directly paid to each individual member. The legitimacy of basic income is diversified, and the most representing reason is that all members of society already contribute directly or indirectly to the economy of their society. So it is very natural to give them a share. Nonetheless, basic income is welcome from left and right camps, but it is also criticized. When viewing it as a result, it is evidence that basic income does not solidify its legitimacy. If we look at basic income from the perspective of Levinas' das Andere philosophy, we can secure a new horizon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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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화적 전환의 시대, '문화'는 '보편적'으로 매개되고 있는가?

저자 : 박치완 ( Tchi-wan Park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5-18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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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적 가치, 즉 이성·과학·진보 개념을 통해 일궈낸 '보편적인 것'은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계화의 전지구촌적 확장과 더불어 비서구 로컬 문화의 다양성은 다시 한 번 이 '보편적인 것'(서구적인 것, 표준화된 것)에 소환되어 그 고유성과 생동성, 각자성과 특수성을 위협받고 있는 셈이다. 본고에서 우리는 비서구 로컬 문화의 다양성을 새로운 문화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아 과연 보편성 또는 보편주의로 무장한 서구의 문화관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고 또 어떤 패악이 지속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특히 서구의 식민지배를 받아온 제3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과연 근년 들어 널리 회자되고 있는 '문화적 전환', '문화혼종성', '횡단문화' 등의 개념이 서구에서의 논의와 같은 의미망 안에 포함될 수 있는지의 문제도 함께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문화', 더 정확히 표현해 “문화'들'”을 화두로 삼은 것은 서구의 유일보편문화론,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세계체제와 글로벌 식민성으로부터 각 로컬 문화가 해방되어야만 지구촌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정의, 자유, 인권, 민주주의, 평등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보기 위해서다. 요의 '탈서구적·탈식민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인지 모른다. 탈서구적·탈식민적 인식의 전환 요구는 결국 '문화'가 서구인들의 수사학과는 상반되게 비서구권에서 보편적으로 매개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보편적인 것은 서구의 전유물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문화도 서구의 보편적인 것으로 표준화/상품화될 수 없다.


The universal, which was created through the concept of western values, ie reason, science, and progress, still exercise dominance in the 21st century. Along with the global expansion of globalization, the diversity of non-Western local cultures is once again called by the universal(Western, standardized), threatening its vividness and uniqueness, particularity and specificity. In this article, we take the diversity of non-Western local cultures as starting point of new cultural studies to see if there are any problems in the western cultural center armed with universality or universalism, and which disabilities are continuing. From the viewpoint of the Third World that has received colonial westernization, the concepts such as cultural turn, cultural hybridity and trans-culture which are widely publicized in recent years can be included in the same meaning. The use of culture, or more precisely cultures, as a subject of discussion in this article should be liberated from the Uni-versal culture of the West, the global world system that runs on its extension, and global coloniality. And we suggest Justice, Freedom, Human rights, Democracy, and Equality - that the citizens of the world really want - can be realized through this liberation. This may be the reason why the need for a decolonial epsitemic turn is required. The demand of decolonial epsitemic turn is evidence that culture is not universally mediated in non-Western countries, contrary to Western rhetoric. The universal is not the exclusive property of the West. Likewise, culture can not be standardized / commercialized as a universal of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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