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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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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9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1,883
상담학연구
19권1호(2018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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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담자가 인식하는 효과적인 상담자의 행동, 반응, 태도에 관한 개념도 연구: 대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하 ( Eunha Kim ) , 김현준 ( Hyun-jun Kim ) , 김이윤 ( I-yun Kim ) , 김주영 ( Ju-young Ki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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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상담센터 내담자가 인식하는 효과적인 상담자의 행동, 반응, 태도(이하 상담자 요인)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상담센터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 있는 총 77명의 내담자로 하여금 매회기마다 도움이 된 상담자의 행동, 반응, 태도가 무엇이었는지 기록하게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 상담자 요인에 대한 63개의 핵심문장을 도출하였다. 또한 77명의 내담자 중 9명의 내담자로 하여금 도출된 핵심문장을 유사한 것끼리 분류하고 각각의 문장이 효과적인 상담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평정하도록 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다차원 척도법과 군집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지지와 공감적 태도', '대안적 관점과 행동을 격려하는 개입', '알아차림과 자기수용을 촉진하는 개입', '문제와 패턴 이해를 위한 개입' 등 4개의 군집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상담센터에서 내담자가 지각하는 효과적 상담자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대학상담과 상담자 교육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lients' perceptions of effective counselors' factors and how these factors would be conceptualized and rated in terms of importance using concept-mapping method. A total of 77 college clients who received personal counseling were required to record the most helpful counselor's behaviors, reactions, attitudes after each session ended. As a result, 63 main statements were extracted and then 9 clients sorted these statements into piles in terms of similarity and rated the importance of each statement for effective counseling. The results of multidimensional scaling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revealed four clusters ('supportive and empathetic attitude', 'intervention for facilitating alternative perspective and behaviors', 'intervention for increasing awareness and self-acceptance', and 'intervention for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problem and patterns').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for university counseling and counselo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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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합리적 신념, 자기자비, 우울의 단기 종단적 상호관계

저자 : 오혜진 ( Oh Hye-jin ) , 최희철 ( Choi Hee-cheol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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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3개월 간격에서 비합리적 신념, 자기자비, 우울 사이의 단기 종단적 상호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351명이었고, 2회의 설문을 하였다. 각변인의 측정은 일반적 태도 및 신념태도, 한국판 자기자비, 우울척도로 이루어졌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차 시점의 비합리적 신념은 2차 시점의 자기자비와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둘째, 1차 시점의 자기자비는 2차 시점의 비합리적 신념과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셋째, 1차 시점의 우울은 2차 시점의 비합리적 신념과 자기자비를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선행횡단연구의 결과들은 비합리적 신념, 자기자비, 우울 간에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시간차를 둔 단기 종단연구로서 본 연구는 선행시점의 자기자비가 후행시점의 비합리적 신념과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할 뿐 그 역은 성립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자기자비가 시간의 경과 후에도 다른 변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short-term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s among irrational beliefs,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at intervals of 3 months on undergraduate students. Participants who were 351 undergraduate students answered the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General Attitude and Beliefs Scale(GABS), Self-Compassion Scale(SCS) and Center for Epidemilo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rrational beliefs at first period didn't predict significantly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at second period. Second, self-compassion at first period predicted significantly irrational beliefs and depression at second period. Third, depression at first period didn't predict significantly irrational beliefs and self-compassion at second period. Precedent studies showed the results that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among irrational beliefs,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However, looking at this from the short-term longitudinal study with intervals point of view, it speculates that it is probable that self-compassion at preceding periods significantly predicted irrational beliefs and depression at following periods, the reverse was not valid. This results suggested that self-compassion could affect other factors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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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자 애착과 작업동맹의 관계: 역전이 관리능력과 공감의 매개효과

저자 : 조화진 ( Hwa-jin Cho ) , 김민정 ( Kim Minje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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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개인특성인 애착은 상담자가 관계를 맺는 능력인 역전이 관리능력과 공감을 매개로 작업동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하고, 상담자의 애착, 역전이 관리능력, 공감, 작업동맹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179명의 상담자의 자료를 분석하였고, 이론과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모형과 대안모형을 설정하여 적합도 비교를 통해 최종 모형을 선정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의 애착불안은 공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역전이 관리능력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의 애착불안은 작업동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역전이 관리능력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상담자의 애착불안은 공감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다시 작업동맹에 영향을 주어 공감의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상담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은 내담자에 대한 공감에 영향을 미치고, 작업동맹에도 영향을 주어 공감의 완전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다섯째, 상담자 애착불안은 역전이 관리능력과 공감의 이중매개를 통해 작업동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ssumed that attachment, personal trait of counselors, will influence working alliance by mediating of empathy and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which is the counselor's ability to manage the relationship, and the relationship of counselor's attachment,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working alliance was verifi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data from 179 counselo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he theoretical and precedent research results, a research model and an alternative model were set up and a final model was selected through a comparison of fitnes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counselors' attachment anxiety has a direct effect on empathy, and an indirect effect on empathy through management ability. Second, the attachment anxiety of the counselors did not directly affect the working alliance, nor did the indirect influence through the management ability. Third, the attachment anxiety of counselors influenced empathy and working alliances respectively and the complete mediation effects of empathy were appeared. Fourth, complete mediation effects of empathy were revealed since the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influenced empathy and working alliance for the clients. Fifth, the attachment anxiety of the counselors was influenced on the working alliance through the dual mediation of the countertran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empathy.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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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서표현양가성 척도 개발

저자 : 이혜민 ( Lee Hye-min ) , 허재홍 ( Heo Jae-hong ) , 오충광 ( Oh Chung-gwang ) , 박원주 ( Park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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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문화에 바탕을 둔 정서표현양가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최해연과 민경환(2007)이 King과 Emmons(1990)이 개발한 정서표현양가성 척도를 번안하고 타당화하였으나 제한점이 있어서 새로운 척도를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심층면접을 통해 388 문항을 개발하였고 대학생과 전문가 평정을 거쳐 최종 61개 문항을 선정하였다. 탐색 요인분석에서 13개 문항이 추출되었으나 확인 요인분석 결과 새로 개발한 정서표현양가성 척도는 3개 요인의 11개 문항으로 구성하는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로 개발한 척도는 신뢰도와 타당도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정서표현양가성 척도보다 정서억제를 더 많이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가 우리나라의 정서적 특성을 더 잘 설명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scale for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AEE) based on Korean culture. Choi and Min(2007) translated the scale of AEE developed by King and Emmons(1990) into Korean and validated it but it had limitations, leading to the need for a new scale for AEE. 388 items were initially developed based on in-depth interviews, and 61 items were finally selected by the rating of college students and licensed counselor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13 items were proper,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firmed that the scale for AEE had 11 items and 3 factors. The new AEE scale was proved to have validity and reliability. The new AEE scale explained more emotional suppression than the old AEE did.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explained the emotional characteristics of Koreans more properl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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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담에서 전문적 도움추구의 선행요인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은아 ( Un-a Kim ) , 손혜련 ( He-len Son ) , 김은하 ( Eun-ha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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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상담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현상인 서비스 갭(service gap)에 대한 이해를 위해 시작된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연구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움추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도움추구 선행요인을 인구통계, 개인특성, 사회문화, 심리적 증상으로 분류하고 이러한 선행요인들이 도움추구(태도, 의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998년부터 2016년까지 KCI 등재지와 박사학위 논문을 중심으로 전문적 도움추구에 관한 연구결과를 종합해보고 선행요인들에 대한 결과를 4가지 분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검토결과, 연구에 사용하는 선행요인에 따라 일관된 연구결과를 보이지 않고 있어 동일한 선행요인별로 다각도로 검증을 해보는 후속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전문적 도움추구에 관한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study on the seeking professional help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since it started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service gap, which is a phenomenon that doesn't visit counseling agencies when people have psychological difficulties. In this study, we try to classify the predisposing factors for seeking professional help as demographic, personal characteristics, social culture, and psychological symptoms. After that, we examine these predisposing factors how effect to the seeking professional help(attitude, intention, behavior). For the analysis, the articles in KCI listed journals and the doctoral dissertations published from 1998 to 2016 were used. The predisposing factors were classified into four categories and was analysed. The result of our study, we found there was no consistent research result according to the predisposing factors, and we concluded the next studies should be conducted to verify the effect of factors from various angles by the same predisposing factors for the seeking professional help. Finally, we discussed future direction of study on seeking professiona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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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독회복을 위한 긍정심리학적 개입의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김나미 ( Kim Na-mi ) , 박경은 ( Park Kyung-eun ) , 장세은 ( Jang Se-e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3-12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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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내담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직면시키는 치료방법보다 그들이 가진 강점과 잠재능력을 탐색해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긍정심리학적 치료접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독 회복을 위한 긍정심리학적 개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2000년 이후 국내에서 시도된 중독 회복 관련긍정심리학적 개입 관련 22편의 임상연구들을 문헌 고찰하였다. 그 결과, 첫째, 알코올 중독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55.5 %, n = 12), 인터넷 게임 중독(36.5 %, n = 8), 약물 중독(4.5 %, n = 1) 및 도박 중독(4.5 %, n =1) 순이었다. 둘째, 1건 만이 중독 가족의 참여였고, 21건이 임상 집단 또는 잠재적인 임상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셋째, 연구에서 성인이 77%(n = 17) 청소년이 23%(n = 5) 참여했으며, 알코올전문병원 환자, 일반병원 환자, 노숙인 시설, 12단계 참여자, 보호관찰소, 대학생, 고등학생 및 중학생, 발달장애아동 등으로 다양한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하였다. 넷째, 예술 치료, 행복 개선 개입, 자기 사랑 프로그램, 숲 치유(FT), 수용전념 치료, 전이 모델 및 영적 치유와 같은 다양한 치료적 접근이 활용되고 있었다. 다섯째, 각 프로그램은 3 회기부터 20 회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약 60%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두 그룹으로 나뉘는 실험연구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연구들은 긍정심리학적 개입이 신체적, 주관적, 심리적 및 사회적 복지 증진에 효과적이며, 우울증, 불안 증상 및 중독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효과는 단기 추적 관찰에서 부분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연구에서는 중독에서의 긍정 회복에 대한 이론적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그 효과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 한국인의 정서와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긍정심리학적 개입의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In recent years, many studies have shown an interest in a positive psychological approach to therapy that encourages clients to explore and use their strengths and potentials rather than to point out the problems and negative aspects of the client. In order to examine the necessity and effectiveness of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for recovery of addiction, we reviewed 22 clinical studies on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related to addiction recovery in Korea since 200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majority of the research was on alcohol addiction (55.5%, n=12), followed by internet game addiction (36.5%, n=8), drug addiction (4.5%, n=1) and gambling addiction (4.5%, n=1). Second, only one study was involved with addictive families, and 21 studies were classified as clinical or potential clinical groups. Third, 77% (n=17) studies were performed on adults and 23% (n=5) were conducted on adolescents. In addition, the researches were conducted on various group of subjects from hospitals specializing in alcohol addiction, general hospitals, homeless facilities, 12-step program participants, probation centers, university, high school and middle school students, as well as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Fourth, various therapeutic approaches such as art therapy, happiness improvement interventions, self-love programs, forest healing (FT), confocal therapy, transition model and spiritual healing were utilized. Fifth, each program ranged from 3 sessions to 20 sessions, and about 60% of the sessions were divided into experimental groups and control groups. Finally, all studies have shown that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s are effective in promoting physical, subjective, psychological and social well-being and help to reduce depression, anxiety symptoms and addiction.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partially preserved in short-term follow-up observations. It is necessary for future research to focus on establishing a systematic theoretical framework of recovery using positive psychology, and develop long-term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 programs that conform to Korean cultures and perspectives to validate the efficacy of positive interventions in addiction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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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보 집단상담자의 집단상담 공동지도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희정 ( Heejoung Kim ) , 정윤희 ( Yunhee J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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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보 집단상담자의 집단상담 공동지도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집단상담 공동지도 모델이 초보 집단상담자가 집단상담자로서 성장하고 발달하는 데 어떤 의미로 인식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상담심리 전공 대학원생들로, 반구조화 형태의 대학생 대상 집단상담을 공동지도자와 짝을 이루어 운영한 초보 집단상담자들을 편의 표집 하였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총11명의 참여자와 1~2회의 심층면담을 실시한 후 녹음한 자료를 전사하고, 참여자의 집단상담 경험에 관한 회기보고서, 최종보고서, 연구자의 현장 노트를 수집하여 지속적 비교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보 집단상담자의 공동지도 경험은 '공동지도라는 줄타기를 통해 집단상담의 매력을 깨닫고 집단상담자가 되는 길에 한 발 내딛기'라는 핵심범주 하에 총 4개의 범주, (1) 공동지도는 작은 슈퍼비전, (2) 집단운영을 위한 이인삼각, (3) 공동지도 관계를 위한 노력, (4) 인간적인 성장과 성취감, 그리고 10개의 주제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집단상담 공동지도 모델이 집단상담자의 발달 및 초보 집단상담자 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the novice group counselor as a co-leader of group counseling and to understand how they perceive those experiences for their development as group therapists as well as self growth. 11 novice group therapists were selected based on the purposeful sampling method. They co-led semi-structured groups for undergraduate students as graduate students of counseling psychology major and participated in the interviews. Interview transcripts from group counseling experiences were analyzed along with participants' journal reports, final reports and researcher's field notes by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method. The results revealed a central concept- Walking a tightrope with the co-leader to go one step further after realizing the attraction of group counseling, 4 categories and 10 themes. Four categories include (1) co-leadership is a small supervision, (2) three-legged race for group therapy, (3) efforts for co-leader relationship, and (4) growing and accomplishing as a person.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of the group counseling co-leadership model for the development of group therapist and the training of novice group counselor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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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진로상담에서 진로결정수준 향상을 위한 상담성과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조명기 ( Jo Myeonggi ) , 이주희 ( Lee Juh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5-17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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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의 상담성과와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취업스트레스와 자아정체감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상담성과, 취업스트레스, 자아정체감, 진로결정수준 척도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AMOS 21.0의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로분석에서 상담성과는 자아정체감에 정의 관계가 나타났고, 자아정체감은 진로결정수준에 정의 관계가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는 진로결정수준과 자아정체감과의 관계에서 모두 부의 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매개효과분석에서 취업스트레스는 상담성과와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정체감은 상담성과와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완전매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상담성과에서 진로결정수준으로는 직접적 영향이 없지만 진로상담을 통하여 내담자의 자아정체감을 정립해 주면 진로결정수준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상담성과를 통한 취업스트레스에 현재는 접근할 수 없지만, 다양한 후속 연구를 통하여 상담성과가 취업스트레스에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상담성과를 통하여 취업스트레스의 문제를 해결하여 진로결정수준에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상담성과에 대한 연구가 미미한 상태에서 상담성과의 개입 방향과 접근법에 대한 새로운 연구라 할 수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논의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self-ident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ing achievement and career decision level for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190 college students were surveyed using the scales of counseling achievement, employment stress, self-identity, and career decision leve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AMOS 21.0.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path analysis, the counseling achievement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self-identity, and so did the self-identity with the career decision level. Employment stress was negatively related to both career decision level and self-identity. Second, in the mediation effect analysis, employment stress showed no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ing achievement and career decision level. And the self-identity was found to be a perfect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ing achievement and career decision level. To sum up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 is no direct influence on career decision level from counseling achievement, but it can indirectly influence career decision level setting self-identity through career counseling. Although employment stress through counseling achievement is currently inaccessible, if counseling achievement can indirectly approach employment stress through various follow-up studies, the counseling achievement that solved the problem of employment stress can indirectly approach the career decision level. This is a new study on the intervention direction and approach of counseling achievement in the state of little research on counseling achievement. Finally, discuss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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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등학생의 자기분화와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은재 ( Kim Eun-jae ) , 김장회 ( Kim Jang-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7-1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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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자기분화와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여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자기분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을 통해 모형을 검증한 결과, 자기분화는 역기능적 진로사고와는 부적 상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는 정적 상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부적상관이 있었으며 자기분화와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대한 자기분화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의미와 역할, 매개효과로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상담에 대한 함의 등이 논의되었으며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및 시사점 등이 제시되었다.


This study tried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s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self-differentiation. 417 male and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in Gyeongnam province were surveyed about self-differentiation,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applied to verify the model.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self-differentiation displayed the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dysfunctional career thought and the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showed the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partial medi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self-differentiation.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the meaning and the role of self-efficacy and self-differentiation on dysfunctional career thoughts, and the implications for counseling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s the mediation effects and suggestions for the follow up studie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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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집단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이현경 ( Lee Hyunkyung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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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집단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최근 30년간 출판된 국내의 연구논문 총 65편을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평균 효과크기는 0.966으로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특성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학년은 2학년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고 성별은 구분이 유의하지 않았다. 집단운영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총 회기 수는 7∼9회기, 주당 회기 수는 2회, 실시기간은 5주 이하, 집단크기는 6∼9명, 회기당 소요시간은 60∼90분 미만일 때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학에 프로그램을 실시한 경우, 프로그램 실시 전 요구조사를 한 경우, 매회기에 경험보고서를 작성한 경우에 효과크기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활용 주제에 따른 분석에서는 진로요인에 상담이론을 추가하여 활용한 경우가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프로그램 종속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학교관련 변인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진로집단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This study utilized meta-analytic method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career group programs for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65 studies published over the last 30 years were selected.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programs was 0.966, indicating a large effect size for random effects model. In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group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the 2nd grader group had the largest effect size but the groups divided by sex did not differ in effectiveness. As to the parameters of group operation, 7∼9 operating sessions, 2 times per week, 5 weeks or less operating period, 6~9 group members, and less than 60∼90 minutes per session had the largest effect size. And in the cases of conducting the programs during vacation, conducting the demand survey before the program, and writing the reflection journal, the effect size was the largest. In the analysis according to the program application subject, using counseling theories integrated with career-related contents was the most effective. Regarding dependent variables, school-related factor was the most effective. Based on these outcomes, implications for program development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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