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update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한국상담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598-2068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8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1,811
상담학연구
18권4호(2017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상담정책연구 범위와 현황

저자 : 김춘희 ( Kim Chun-hee ) , 김현주 ( Kim Hyun-joo ) , 손은령 ( Son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상담정책연구의 범위를 탐색하고 상담정책연구를 분석해 봄으로써 상담정책연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목적을 갖고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상담정책연구에서 다루어야하는 범위를 4개의 범주 즉, 상담정책과정 및 정책참여자연구, 상담정책대상(주제)연구, 상담대안정책연구, 상담정책학적 연구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상담정책연구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상담학연구와 상담 및 심리치료의 창간호부터 2016년도까지 게재된 연구물 2,611편이었다. 연구는 선정단계, 분류단계, 분석단계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1,955편의 논문이 정책관련 연구로 선정되었으며 174편의 논문이 상담정책과정연구로 분류되었고 시간의 흐름, 관련 정부부처, 연구주제 측면에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 상담정책연구는 2000년 초반부터 상승하면서 2008년을 정점으로 다소 하락하는 동향을 보였다. 그리고 10여개가 넘는 관련 정부부처 중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연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정부부처 간에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연구주제는 정책실행자와 정책대상자로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정책실행자 중 상담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었다. 정책대상자는 연령대별로 고른 분포를 보여주었고 그 중 대학생과 중학생이 조금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정책대상자와 관련된 연구들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비행, 중독, 폭력, 학업중단, 문화적응 등과 관련되었으며 상담에 대한 태도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정책 연구와 상담자의 정책교육 측면에서 향후 과제를 논의하였다.

2상담자의 대리외상후 성장 과정 - 폭력피해자 지원 상담자를 중심으로 -

저자 : 안은주 ( Ahn Eun-ju ) , 김봉환 ( Kim Bong-wha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4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내담자를 통해 외상사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상담자의 대리외상후 성장 과정과 그에 작용하는 요인들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인간 폭력피해 내담자들을 주로 만나는 상담자 10명을 심층 면접하였고, 근거이론 접근방법(Strauss & Corbin, 1990, 1998, 2008)으로 면접 내용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 첫째, 참여자들의 대리외상후 성장 과정은 `자각과 개방`, `분리와 충전`, `조절과 연결`의 세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심현상인 `안전감과 신뢰감이 무너짐`, `침투적 사고와 안전 추구 행동`, `소진됨`을 극복하는 과정에 개입된 요인은 `내담자의 변화와 성장을 봄`, `상담자의 내적/훈련된 자원`, `사회적/전문적 지지와 지원`이었다. 셋째, 참여자들의 대리외상후 성장 과정의 핵심범주는 `대리외상을 넘어 공감을 확장하고 사회적 역할을 실천함`으로 생성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리외상후 성장의 발달적 특징과 외상상담의 교육과 훈련에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그리고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덧붙였다.

3정서억제가 우울 및 불안에 미치는 영향: 눈치의 조절효과

저자 : 박원주 ( Park Won-j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7-63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정서억제와 우울 및 불안의 관계에서 눈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는 H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20세 이상 성인남녀 180명을 대상으로 정서억제, 눈치, 우울 및 불안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온라인상에서 실시하였다.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정서억제, 눈치, 이들 간의 상호작용 항을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정서억제와 우울 및 불안의 관계에서 눈치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였는데, 눈치는 정서억제가 우울 및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들의 상호작용 패턴에 대해 기울기 비교를 통해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의 의미와 상담적 개입법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4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부정적 반응에서의 상담자 자기대화: 상담자 경력에 따른 차이 분석

저자 : 김혜인 ( Hye-in Kim ) , 최한나 ( Hanna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5-8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내담자가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에서 초심상담자와 숙련상담자의 자기대화 내용의 차이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내담자가 상담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이 담긴 동영상 자극을 제작하였고, 상담자 30명(초심 15명, 숙련 15명)이 동영상 속 상담자의 입장으로 이입하여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자기대화를 말로 보고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1,067개의 자기대화에 대해 심혜원(2005)의 상담자 자기대화 평정 목록을 바탕으로 유목 분류 및 평정을 실시하고 초심상담자 집단과 숙련상담자 집단의 자기대화 빈도 및 비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상담자 경력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초심상담자가 숙련상담자보다 자기대화의 총 빈도가 더 높았다. 둘째, 상담자 자기대화 평정 목록의 상위 범주 중 `자기`, `내담자` 범주에서 초심상담자가 숙련상담자보다 더 높은 자기대화 빈도를 나타냈고, `상담 계획이나 의도` 범주에서는 숙련상담자가 초심상담자보다 더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이는 숙련상담자일수록 상담자 자신에 대한 자기대화 내용보다는 내담자 이해를 명료화하거나 내담자의 통찰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상담 개입 전략과 치료적 기술과 관련된 자기대화의 내용이 많은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자 경력에 따른 자기성찰의 양상에 대해 논의하였고, 효과적인 수퍼비전과 상담자 교육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5경계선 성격특성이 음주문제에 미치는 영향: 부정 긴급성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저자 : 임선영 ( Sun-young Lim ) , 고은영 ( Eun-young Koh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1-10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경계선 성격특성이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부정 긴급성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71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사용하여 부정 긴급성(UPPS-P의 NU), 경계선 성격특성(PAI-BOR),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CERQ의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척도), 음주문제(AUDIT-K)를 측정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경계선 성격특성과 음주문제의 관계에서 부정 긴급성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계선 성격특성, 부정 긴급성,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및 음주문제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경계선 성격특성은 음주문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부정 긴급성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조절전략의 매개를 통한 완전매개경로가 유의미하였다. 셋째, 경계선 성격이 부정 긴급성을 매개로 음주문제로 가는 경로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매개로 음주문제로 가는 경로에 비해 유의미하게 설명양이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경계선 성격특성의 음주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통합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의를 가지며, 경계선 성격특성이 있는 사람들의 음주문제 상담 및 치료에 있어서 충동성과 정서조절전략을 다루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이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6고학력 지식인 탈북자가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현상

저자 : 임희경 ( Lim Hee-kyung ) , 한재희 ( Han Jae-h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3-12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고학력 지식인 탈북자가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현상의 본질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본 연구에 동의한 7명의 참여자들은 북한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후 북한의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갖춘 자들로 한국에 입국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차에 거쳐 진행된 심층인터뷰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질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했으며, 연구결과는 <고학력 지식인의 탈북동기>, <고학력 지식인 탈북자의 심리사회적 특성>, <고학력 지식인 탈북자의 남북한 사회 경험의 심리적 통합>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첫째, 본 연구 참여자들의 탈북 동기는 지배이념과 현실간의 갈등 경험, 생존을 위한 탈북선택으로 드러났다. 둘째, 참여자들이 한국사회에서 경험한 심리적 현상은 망명 후 불확실한 환경에 대한 불안감, 사회활동을 통한 죄책감 방어, 전문영역에서 경험한 사회적 배제, 사회적 관계에서 경험한 소외감, 분단국가라는 환경으로 인한 불안정감, 이상적 세계 추구에 대한 자기한계, 자기 수용을 통한 환경의 수용, 지식의 실천을 통해 확인한 존재감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자들의 남북한 사회 경험의 심리적 통합은 민주적 환경에서 확립한 정체성, 개인적 이익을 초월한 통일의 꿈, 남북통합의 교량 역할 소망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국사회에서는 북한의 특권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제한된 정보로 인해 이들의 삶의 경험과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참여자들이 소속된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이들이 경험한 심리적 현상과 사회구조적 특징, 그리고 이 둘 간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하고 드러냄으로써 탈북동기와 탈북계층의 차이, 탈북자들의 개별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상담분야 및 심리사회적 지원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7존재의 여정에서 경험한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김수진 ( Kim Soo-jin ) , 김봉환 ( Kim Bong-wha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5-14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비자살적 자해를 반복적으로 시도해왔고, 또한 이를 중단했던 경험을 지닌 연구참여자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실제적 경험을 지닌 인식의 주체가 중심이 되어 자신의 경험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보다 생생하고도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참여자들의 자해의 시작과 중단은 시간적·사회적·장소의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공간에 따라 어떻게 경험되는지, 또한 그 경험의 의미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삶의 이야기를 통해 탐색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가 제안하는 내러티브 탐구의 절차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그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참여자들은 상실의 고통과 아픔의 시간을 충분히 흔들리며 걸어왔고, 내적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자해를 통해 스스로에게 말을 걸면서 고통을 잠재우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자해는 자신의 고통을 타인과 나누지 않고 도움도 요청하지 않은채 혼자만의 공간에서 행하는 개인내적인 소통이 되었으며, 이후 연구참여자들이 사회적인 소통의 의미를 재인식하면서는 자해를 멈추고 각자 자신의 삶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구참여자들은 내러티브 탐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들을 재평가했으며, 이들과 함께 도출해 낸 비자살적 자해의 시작과 중단에 이르는 경험의 의미는 `별이 지고, 길을 잃다`,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외줄타기`, `존재의 버팀목`, `삶의 나침반`, `나에게 이르는 길`이라는 5가지의 주제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자살적 자해의 경험과 개인적 정당성, 실제적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의 맥락에서 상담에 대한 제언점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8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 양육행동과 행복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은민 ( Park Eun-min ) , 백서희 ( Baek Seo-h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9-166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행동과 행복의 관계에서 낙관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 461명을 임의 표집 하였으며, 수집되어진 자료는 SPSS 20.0을 사용하여 Pearson 상관분석, 회귀분석, Baron과 Kenney의 매개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 첫째, 부·모양육행동과 행복, 낙관성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양육행동이 긍정적일수록 행복과 낙관성이 높았으며, 낙관성이 높을수록 행복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낙관성은 부양육행동과 행복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매개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낙관성은 모양육행동과 행복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매개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 및 상담 개입 전략을 마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청소년 행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9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저자 : 박문정 ( Moon-jung Park ) , 강지현 ( Ji-hyeon Ka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7-190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부갈등이 우울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와 경남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생 366명에게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 우울, 공격성, 자기자비를 측정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검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별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부부갈등, 우울, 공격성, 자기자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여학생의 자기자비가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 간 관계를 알아본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할수록 우울과 공격성이 높아지고, 자기자비는 낮아지며, 우울이 높을수록 공격성이 높아지고, 우울과 공격성이 높을수록 자기자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갈등과 우울, 공격성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여학생의 경우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고 주효과만이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남학생은 공격성에서만 자기자비의 완충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자기자비는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한 남자 중학생의 공격성을 낮출 수 있는 변인이며, 남녀 청소년의 우울을 낮출 수 있는 강력한 개입 변인이 될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상담 장면이나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의 우울이나 공격성 문제에 대해 자기자비를 기반에 둔 개입방법이 다각도로 활용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0소아 치과 진료 시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이 아동의 스트레스 수준과 진료 기억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 연령의 조절효과

저자 : 이승진 ( Lee Seungjin ) , 김연수 ( Kim Yeons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0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스트레스적 사건에 대한 아동 기억의 정확성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 특성은 유발되는 스트레스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스트레스 수준은 사건 기억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만 5-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치과 진료를 이용하여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이 기억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아동 기억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사전 안내 효과에 연령차가 존재하는 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 기억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사전 안내는 만 5-7세의 어린 아동보다 상대적으로 나이든 만 8-10세 아동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든 아동의 경우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전략을 안내 받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진료 시 유발되는 스트레스 수준이 낮고 진료에 대한 기억 정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적 맥락에서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전략의 사전 안내가 진료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아동의 부정적 정서를 완화시키고 보다 원활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언하였다.

123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연세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5,518
 940
 885
 881
 640
  • 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518건)
  • 2 연세대학교 (940건)
  • 3 명지대학교 (885건)
  • 4 서울대학교 (881건)
  • 5 숙명여자대학교 (640건)
  • 6 한양대학교 (594건)
  • 7 단국대학교 (560건)
  • 8 이화여자대학교 (522건)
  • 9 가톨릭대학교(성심) (492건)
  • 10 경북대학교 (476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