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update

Korea Journal of Counseling

  • : 한국상담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598-2068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8권5호(2017) |수록논문 수 : 1,830
상담학연구
18권5호(2017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초심상담자에 관한 연구 동향

저자 : 송수경 ( Song Su-kyung ) , 구자경 ( Koo Ja-g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초심상담자에 대한 연구동향을 분석함으로써 초심상담자를 훈련하고 지원하는 것에 대한 연구와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riss.kr)에서 '초심상담자', '초보상담자', '상담전공자', '상담수련생'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1997년부터 2017년 2월까지 발표된 28편의 초심상담자에 관한 논문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분석틀에 맞춰 연도별 발행 연구 수, 등재학술지, 초심상담자 용어, 초심상담자 기준, 연구대상 분류, 연구방법, 연구주제의 7개의 범주 동향을 빈도분석 하였다. 또한, 초심상담자에 관한 연구를 세 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초심상담자 상담 성과에 관한 연구 5편, 초심상담자 발달에 관한 연구 18편, 초심상담자 교육에 관한 연구 5편을 내용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심상담자에 관한 연구 동향에 대해 논의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suggestion for research and practice about training and supporting novice counselors by trend analysis. This study was carried out with 28 articles about the novice counselors from 1997 to February, 2017 in the Korea Educational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www.riss.kr) by searching for the key-words 'Novice counselor', 'First counselor', 'Counselor major' and 'Counselor traine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to figure out the trends according to the following seven categories of analysis framework; 'Numbers of published researches by year', 'Registered journals' 'Novice counselors terminology', 'Criteria for Novice counselors', 'Classification of an object of study', 'Research methods', 'Research topics. Second, the articles about novice counselors were divided into three research subjects categories; 5 studies on Counseling Outcomes of the Novice Counselors, 18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Novice Counselors, 5 studies on the Education of the Novice Counselors, and they were analyzed by the contents and summarized.

KCI등재

2자기인식척도(SAS)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이정미 ( Jeong-mi Lee ) , 박홍석 ( Hongseok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4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인식을 측정하기 위한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헌 및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문항을 개발하였고, 문항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위해 10인의 전문가패널을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문항이해도 평가를 위해 대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내적 자기인식, 대인관계적 자기인식, 환경적 자기인식의 3개 요인이 추출되었고, 준거타당도 검증 결과 관련변인들과 모두 양호한 크기의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또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한 측정모형 평가에서 양호한 적합도를 나타내어 자기인식척도가 3요인구조를 가진 측정모형임이 확인 되었다. 끝으로, 모수추정집단과 교차타당화집단 간 모형비교를 통한 교차타당성 검증에서 두 집단의 모형이 요인계수와 공분산까지도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되어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자기인식척도의 3요인 측정모형이 새로운 표본의 자료에도 잘 부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자기인식척도의 신뢰도 및 타당도가 검증되었고, 3요인 구조의 측정모형과 그 교차타당성이 입증되었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Self-Awareness Scale(SAS) which examines the measurement of self-awareness.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previous research, nine preliminary questions in three sub-factors were suggested. Prior to this investigation, Delphi tests were conducted on panels composed of 10 psychological counseling specialists to verify content validity, and content understanding survey of 28 college students in Seoul city were conducted to validate face validity. As a result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based on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survey, three correlated factors of intrapersonal, interpersonal, & Environmental self-awareness were extracted, and the results of criterion-related validity test were correlated with related variables and showed satisfactory size.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SAS was a three - factor structure model with good fit in the evaluation of the measurement model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inally, in the cross validation test through the model comparison between the parameter estimation group and the cross validation group, it was confirmed that the factor and the covariance were the same in the two groups. The three factor measurement model of the SAS has also been found to fit well with the data of the new sampl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AS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were verified, and the three - factor structure measurement model and its cross validity were proved.

KCI등재

3단절 및 거절 도식과 정서적 단절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과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저자 : 유아진 ( Yoo A-jin ) , 서영석 ( Seo Young-se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1-6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심리도식치료이론과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Young의 초기 부적응 도식의 하위영역 중 단절 및 거절 도식이 거부민감성과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로 정서적 단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소재 8개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SEM)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측정모형과 가설모형은 모두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든 변인 간 경로를 설정한 가설모형과 비교했을 때, 거부민감성에서 정서적 단절로 가는 경로를 제외한 경쟁모형이 적합도에서는 차이가 없고 상대적으로 간명해서 최종 모형으로 채택하였다. 최종 모형에서의 구체적인 경로를 살펴보면, 단절 및 거절 도식은 직접적으로 정서적 단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단절 및 거절 도식은 거부민감성과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서적 단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은 거부민감성과 정서적 단절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실제 및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논하였다.


Based on the theory of schema therapy and previous studies, this study confirmed that disconnection and rejection schemas among the sub-regions of Young's early maladaptive schema have an indirect influence on the emotional cutoff through mediation of rejection sensitivity and fear of intimacy. A sample of 370 undergraduate students at 8 universities in Seoul and Gyong-gi province completed a questionnaire survey,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tiliz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indicated that both the measurement model, and the hypothesized structural model fit to the data. Meanwhile, when compared with the hypothesized model in which the path between all variables is established, the competitive model excluding the path from rejection sensitivity to emotional cutoff has no difference in fitness, and was relatively simple and adopted as the final model. In the final model, the link between disconnection and rejection schemas and emotional cutoff was partially mediated by rejection sensitivity and fear of intimacy. In addition, fear of intimacy was found to mediate completely the relationship between rejection sensitivity and emotional cutoff.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counseling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KCI등재

4공감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윤희 ( Kim Yoonhee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8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성인을 위한 공감 척도를 개발하고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감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공감 경험 개방형 질문지를 분석하여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공감의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다음으로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예비연구(n=634)를 통해 공감의 구성요인을 확인하고, 본 연구(n=351)를 통해 타당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공감은 3요인(인지, 정서, 태도)으로 구성되고, 이 3요인은 2개의 하위요인인 인지(역할수용, 감정파악), 정서(감정공명, 대리감정), 태도(진솔성, 경청)로 구성되는 위계적 2차 요인 모형으로 나타났다.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통해 최종적으로 공감의 6요인을 측정하는 32문항으로 이루어진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공감 척도의 의의와 본 연구결과가 갖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empathy scale for adults and to validate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The items were developed based on the review of the related literature, an open-ended questionnaire on empathy experience, and the analysis of empathy components that reflect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A pilot test with adults nationwide (n=634) was conducted to identify empathy components and a main study (n=351) was conducted to validate the scale. The results are as follows: among Korean adults, empathy is composed of cognitive, affective, and attitudinal dimensions, each dimension consisting of two sub-components: cognitive dimension(role-taking and emotion recognition), affective dimension(emotional resonance and vicarious emotion), attitudinal dimension(authenticity and deep listening). Therefore, the hierarchical second-order factor model was confirmed. The 32-item scale that measures the six factors of empathy was finalized through tests of reliability and validity. Finally, the significance of the Empathy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and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KCI등재

5외상후성장과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장한 ( Jang Han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5-10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외상후성장과 관련된 인지, 정서, 자아 및 지지 변인군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을 얻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발간된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중 외상후성장 관련 논문 110편을 메타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네 변인군에는 27개의 변인이 포함되었고 네 변인군 모두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 변인군에서는 삶의 의미, 정서 변인군에서는 영성, 자아 변인군에서는 탄력성, 지지 변인군에서는 가족탄력성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재변인별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의 구성, 외상의 유형, 연령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대상에 포함된 여성의 비율은 어떤 변인군에서도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상후성장을 위한 상담개입과 향후 관련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a comprehensive conclu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growth and related variables in the clusters of cognition, emotion, self, and support. For this purpose, 110 master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Korea were meta-analyzed.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total of 27 variables were included in the four variable clusters and the effect size of all four clusters were large. Second, meaning of life in the cognition cluster, spirituality in the emotion cluster, resilience in the ego cluster, and family resilience in the support cluster showed the largest effect size. Third, the effects of moderating variables concerning subject type, types of trauma, age group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the ratio of female in the subject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ny variable cluster.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counseling intervention for post-traumatic growth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KCI등재

6심상활용 회기에서의 내담자 변화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오현수 ( Oh Hyuns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7-131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심상활용 회기에서의 내담자 변화 과정과 변화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사례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내담자들이 심각한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회기에 메타포 심상을 활용하여 그 감정을 자각하고 접촉하도록 함으로써 내담자 변화를 이끌어낸 5개의 사례를 수집하여 다중 사례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내담자들은 심상활용 회기에서 자신의 두려운 정서에 머물러 그 정서를 주관적 심상으로 상징화하였고, 그 심상을 오감각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정서가 활성화되었다. 또한 심상 접촉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상담자의 지지와 협력으로 심상에 접촉함으로써 심상 변형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심상변형을 통해 그동안 두려워했던 감정의 감소와 긍정적 감정의 발생이 일어났고, 그 감정에 대한 통제감을 획득하거나 현실에 대한 객관적 인식 및 진정한 자기의 확인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두려운 정서에 압도되는 내담자들에게 그 두려움에 안전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돕는 심상의 은유적 기능과 내담자 변화를 위한 심상활용의 가능성 및 유용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This case study was attempted to provide an integrated understanding and implication on the process of using the imagery in the counseling scene and the process of changing clients through the imagery therapy. In this study, five cas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y multiple case study method. The cases were the ones that led to the change of the client by using the metaphor image in the session that the client showed the difficulty of serious emotional expression, and by making the emotions aware and contacted. In the image utilization session, the clients stayed in their fearful emotions and symbolized the emotions as images and activated fearful emotions by embodying images in five senses. They also achieved image transformation by contacting the image with the support and cooperation of a counselor in spite of the fear of image contact. This study showed that the clients experienced a decrease of fearful emotions and the generation of positive emotions through image transformation, gained control of emotions, and had an objective recognition of reality and a real self-confirmation experience.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e metaphorical function of the image helping the clients overwhelmed by the fearful emotions contact their fearful emotions safely and the possibility and usefulness of image application for client change.

KCI등재

7성폭력·가정폭력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공감피로에 미치는 영향: 공감방식과 외상경험의 조절효과

저자 : 박빛나 ( Park Bit-na ) , 손은정 ( Sohn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외상사건을 경험한 내담자를 대상으로 상담하는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역할 스트레스, 환경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공감방식(상상하기, 개인적 고통)과 외상경험(이전 외상경험, 외상경험의 현재 영향)이 공감피로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이며, 둘째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공감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공감방식과 외상경험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전국에 있는 성폭력 상담소, 가정폭력 상담소, 스마일 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상담자 121명이었으며,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 공감방식, 외상경험, 공감피로 척도를 포함한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역할 스트레스, 공감방식인 상상하기와 이전 외상경험이 공감피로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상경험의 현재 영향이 역할 스트레스와 공감피로 간의 관계에서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담자의 역할 스트레스가 높으면서 이전에 경험한 외상사건의 현재 영향력이 높은 경우 공감피로가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높다하더라도 상담 등을 통해 외상경험의 현재 영향력을 감소시킨다면 공감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job stressors(role stress, environment stress, and interpersonal stress), empathy style(fantasy imagination and personal distress) and traumatic experience(post traumatic experience and its current effect) of the counselors who consult the clients that experienced traumatic event impact on empathy fatigue. The second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empathy and traumatic experience have a moderating effect in the process of affecting empathy fatigue. The subjects were 121 counselors working at sexual violence counseling center, domestic violence counseling center, and smile center in Korea. Participants were required to fill in the following questionnaires through online: Job Stressor Scale, Empathy Style Scale, Traumatic Experience Scale, and Compassion Fatigue Scale. Correlation analyses,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were as follows. First, role stress of job stressor, imagination of empathy style, and the post traumatic experience had a positive effect on empathy fatigue. Second, the current effect of traumatic experienc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ole stress and empathy fatigue. In other words, empathy fatigu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the role stress of the counselors was high and the current influence of the previous traumatic events was high.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mpassion fatigue would decrease if the current effect of traumatic experience could be reduced by counseling in spite of high level of job stressors.

KCI등재

8대학생 커플관계에서 자기분화가 커플관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저자 : 전은희 ( Jeon Eun-hei ) , 정여주 ( Chung Yeo-j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3-168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상대방 상호의존모델(APIM)을 적용하여 대학생 커플관계에서 자기분화가 커플관계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K 대학, 충북 소재 H 대학, 경북 소재 Y, D 및 G 대학의 자유게시판을 통해 모집된 438명(219쌍)을 대상으로 한국형 자기분화 척도, 미혼 커플관계 탄력성 척도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연구 자료를 SPSS 22.0과 AMOS 22.0을 사용하여 대응표본 t검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등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대학생 커플관계에서 자기분화는 남녀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대학생 커플관계에서 자신의 자기분화는 자신의 커플관계 탄력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대학생 커플관계에서 여성의 자기분화는 상대방 남성의 커플관계 탄력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대학생 커플관계에서 남성의 자기분화는 상대방 여성의 커플관계 탄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커플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의 극복과 관계의 성장을 의미하는 커플관계 탄력성에 자기분화가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자기분화가 상대방 남성의 커플관계 탄력성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has purpose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lf-differentiation on the Pre-marital Couple Relationship Resilience by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APIM). The participants were 438(219 couples) college students who recruited through online board in K college in the Seoul, H college in the Chung- Buk, and Y,D college in the Gyeong-Buk, and surveyed by KSDI and Pre-Marital Resilience Scale. The materials were analyzed through paired t-test, structural equation model verification by using SPSS 22.0 and AMOS 22.0. The summary of the results are follows. First, Self-differentiation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ales and females. Second, Self-differentiation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the Pre-Marital Resilience. Third, Female Self-differentiation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male Pre-Marital Resilience. Fourth, Male Self-differentiation did not show significant effects on female Pre-Marital Resilience. Based on the results above, Self-differentiat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Marital Resilience, growth of relationship and the overcoming of conflicts can occur in couple 's relationships, especially female self-differentiat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male Pre-Marital Resilience.

KCI등재

9청소년의 자존감 특성에 따른 잠재유형 탐색 및 유형별 정신건강 기능의 차이

저자 : 권혜수 ( Hye-soo Kwon ) , 최윤정 ( Yoon-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9-19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존감 수준, 자존감 안정성, 자존감 수반성에 따라 동질적인 집단이 분류되는 지를 탐색하고, 하위 유형에 따라 정신건강기능(암묵적 자존감, 사회적 바람직성,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한 결과, 네 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유형의 특징에 따라 높은 자존감-강건한 유형(유형1), 높은 자존감-취약한 유형(유형 2), 낮은 자존감-안정된 유형(유형 3), 낮은 자존감-취약한 유형(유형 4)으로 명명하였다. 분류된 유형에 따라 암묵적 자존감, 사회적 바람직성과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암묵적 자존감에 대해서는 모든 집단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사회적 바람직성과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높은 자존감-강건한 유형(유형1)은 사회적 바람직성이 가장 높고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부적 정서가 가장 낮았다. 높은 자존감-취약한 유형(유형2)과 낮은 자존감-안정된 유형(유형3)은 높은 자존감-강건한 유형(유형1)보다 사회적 바람직성은 낮고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슬픔 및 분노 정서가 높았다. 낮은 자존감-취약한 유형(유형4)은 사회적 바람직성이 가장 낮고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슬픔, 분노, 무능의 모든 부적 정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진정한 자존감에 관한 연구와 청소년의 자존감 이해와 향상을 위한 상담 개입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plore whether homogeneous groups of high school student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self-esteem level, self-esteem stability, and self-esteem contingency, and to identify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in terms of mental health functions (e. g. implicit self-esteem, social desirability, and negative emotion on negative feedback). Results from Latent Profile Analysis of 506 high school students in Kangwon region indicated the presence of four typ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s, High self-esteem - Secure (type 1), High self-esteem - Fragile (type 2), Low self-esteem - Stable (type 3), Low self-esteem - Fragile (type 4) were named. MANOVA was conducted to compare if there was a difference in implicit self-esteem, social desirability and negative emotions on negative feedback according to the classified types.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mplicit self-esteem among all groups,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ocial desirability and negative emotions under negative feedback situation. Type 1 has the highest scores in social desirability and the lowest negative emotions on negative feedback. Type 2 and Type 3 have lower social desirability and higher grief and anger on negative feedback than Type 1. Type 4 has the lowest social desirability and the highest negative emotions such as sadness, anger, and incapacity on negative feedback.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optimal self - esteem research and counseling intervention for understanding and improving self - esteem of adolescents.

KCI등재

10단기 마음챙김 명상이 학교 폭력 가해 청소년의 공감 및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강민규 ( Mingyu Kang ) , 최윤정 ( Yoon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1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마음챙김 명상이 공감능력과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효과와 상담성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K지역 내 공립형 대안교육기관에 의뢰된 학교 폭력 가해 남학생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20명의 학생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10명씩 무선 할당 하였다. 두 집단 모두에서 공감능력 훈련 프로그램을 회기 당 60분씩 총 13회기 동안 실시하였고. 단기 마음챙김 명상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집단에서만 5분간의 단기 마음챙김 명상을 처치하여 공감능력척도, 자기조절능력척도, 청소년용 상담성과 질문지를 활용하여 사전, 1~4회기 후 2차, 5~8회기 후 3차, 9~12회기 후 4차 사후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단기 마음챙김 명상의 처치를 받은 실험집단은 사회적 기술의 공감능력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인지, 정서적 공감에서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자기조절능력의 규범성과 대인관계 하위요인에서 실험집단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통제집단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셋째, 프로그램 진행 후 참가자의 사전-사후 상담성과를 분석한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점수 차이로 상담성과를 보여주었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마음챙김 명상 개입의 실제와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brief mindfulness meditation on empathy ability and self-regulation as well as counseling outcomes for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20 students of school violence male perpetrators who were referred to a public alternative education institution by some schools in the K region and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N=10 for each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was provided with an empathy training program with brief mindfulness meditation but the controlled group was provided with only empathy training program in total of 13 sessions, by 60 min. per one session. We tested the effects of brief mindfulness meditation and evaluated the outcomes of the groups by measuring the empathy scale, the self-regulation scale, and the Y-OQ at the tests of pre, second, third, po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experimental group treated with brief mindfulness meditation increased significantly in social skills of empathy ability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in cognitive and emotional empathy. Second,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norm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sub-factors of self-regulation ability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control group. Third, after analyzing the pre - post counseling results of the participants after the program, clinically significant score difference showed counseling outcome.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discussed the practice and research of mindfulness meditation intervention.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1,077
 886
 818
 658
 602
  • 1 서울대학교 (1,077건)
  • 2 이화여자대학교 (886건)
  • 3 연세대학교 (818건)
  • 4 단국대학교 (658건)
  • 5 명지대학교 (602건)
  • 6 경북대학교 (562건)
  • 7 숙명여자대학교 (531건)
  • 8 아주대학교 (464건)
  • 9 중앙대학교(서울) (454건)
  • 10 고려대학교 (446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