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대한인지재활학회> 대한인지재활학회지

대한인지재활학회지 update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gnitive Rehabilitation

  • : 대한인지재활학회
  • : 의약학분야  >  재활의학
  • :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287-7274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7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57
대한인지재활학회지
7권2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일화기억 훈련이 경도치매 노인의 기억 및 이마앞엽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 예비연구

저자 : 박진혁 ( Park Jin-hyuck ) , 허서윤 ( Heo Seo-yoon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7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일화기억 훈련이 경도치매 노인의 기억 및 이마앞엽 활성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단일군 사전, 사후설계로, 경도치매 노인 16명에게 총 16회, 1회 약 1시간씩 일화기억 훈련을 시행하였다. 훈련 전, 후로 일화기억 평가, 노인용 서울언어학습검사(Seoul Verbal Learning Test-Elderly's version; SLVT-E)를 실시하였고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fNIRS)장비를 이용하여 이마앞엽의 산화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였다. 또한 매회 훈련 결과를 기록하였다.
결과: 훈련 전과 비교하여, 일화기억의 하위 요소 중 장소, 장소-시간 기억은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나 사물, 사물-시간, 사물-장소-시간 기억은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SVLT-E 검사에서는 즉각 회상, 지연 회상, 재인 모두 훈련 후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이마앞엽의 산화헤모글로빈 수치를 분석한 결과, 훈련 후 안쪽 이마앞엽인 이마극겉질에서 산화헤모글로빈의 수치가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결론: 일화기억 훈련은 일화기억 하위 요소에 따라 효과가 달랐으며, 언어적 일화기억 평가로는 치매 노인의 일화기억을 평가하는데 제한점이 있었다. 또한 이마앞엽에 제한적으로 적용한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으로 일화기억의 훈련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임상에서 일화기억의 평가 또는 훈련을 시행함에 있어 대안적인 방법 및 그 근거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ffects of episodic memory training on memory and prefrontal cortex activation of the elderly with mild dementia.
Methods: One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used to confirm the effects of episodic memory training. 16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ere trained using the task designed for episodic memory for about 1 hour per a session. A total of 16 sessions were conducted. The accuracy rate of episodic memory, the Seoul Verbal Learning Test-Elderly's version (SVLT-E) scores, and the levels of oxy-hemoglobin in prefrontal cortex using 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fNIRS) were collected pre-and post-test. In addition, the subject's accuracy rate of episodic memory during each session was recorded.
Result: As a resul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s in spatial memory and spatiotemporal memory but not in the rest of sub-elements of episodic memory. The SVLT-E scores were not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evel of oxy-hemoglobin value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only in the frontopolar cortex included in medial prefrontal cortex, but not in dorsolateral and ventrolateral prefrontal cortex included in lateral prefrontal cortex.
Conclusion: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episodic memory training depending on sub-elements of episodic memory.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verbal episodic memory test such as the SVLT-E had limitations in evaluating episodic memory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Interestingly, fNIRS only applied to prefrontal cortex was able to confirm the effects of episodic memor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ignificant in suggesting the alternative method and evidence for the assessment of training of episodic memory in the future.

2바테르 증후군 아동의 발달 연령에 따른 작업치료 중재 효과 : 증례보고

저자 : 윤인진 ( Yoon In-jin ) , 김량희 ( Kim Ryang-hee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7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바테르 증후군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된 작업치료 중재의 효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였다.
증례: 본 연구의 대상은 항문 폐쇄, 식도 폐쇄증과 기관식도루를 동반한 생후 10개월 된 바테르 증후군 아동이었다. 생후 10개월(교정 9개월)에 시행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에서 정신 발달 연령 7개월, 운동 발달 연령 4개월로 발달지연을 보였다. 기관절개관을 하고 있어 자발적인 발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종소리, 이름 부르는 소리에 고개 돌아보기 가능하였고, 까꿍 놀이, 떨어진 물체 찾기, 블록 양손에 쥐고 옮겨 잡기 등이 가능하였다. 이에 아동의 인지, 사회성, 소동작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주 1회 30분씩 작업치료를 시행하였다. 치료는 아동의 발달 수준과 흥미, 관심 정도에 따라 정상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하였다. 생후 28개월에 시행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에서 정신 발달 연령 24개월, 정신 발달 척도 76점으로 정신 영역에서 경미한 지연을 보였다. '주세요, 사랑해' 등 언어적 지시를 듣고 행동으로 표현 가능하였고, 색깔 매칭하기, 블록 1개 주기, 3개 쌓기, 선 따라 그리기 등이 가능하였다. 생후 39개월에 시행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에서는 정신 발달 연령 33개월, 정신 발달 척도 85점으로 인지 영역에서 정상 범주를 보였다. 크기, 무게, 양의 개념에 따라 과제 수행하기, 블록 8개 쌓기 등이 가능하였다.
결론: 바테르 증후군 아동에게 인지, 사회성, 소동작 측면에서 작업치료가 효과적인 중재임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발달 지연을 보이는 바테르 증후군 아동에게 작업치료가 필요한 중재임을 시사하고 임상에서 바테르 증후군 아동에게 작업치료를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근거로 본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port was investigate the effects of occupational therapy for a child with VACTER syndrome.
Case: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diagnosed with VACTER syndrome. He had anal atresia and tracheoesophageal fistula with esophageal atresia. The results of the Bayley Scales of Infant Development II(BSID II) at age of 10 months(gestational age 9 months), the mental developmental age was estimated 7 months, and motor developmental age was estimated 4 months. So, he had received occupational therapy to improve the cognitive, social and fine motor functions once a week for 30 minutes. The tasks of occupational therapy were applied step by step according to the level of child development, interest and degree of attention. The results of the BSID II, mental developmental age was estimated 24 months at 28 months of age, and estimated 33 months at 39 months. Also, the mental developmental index was 76 at 28 months of age, and 85 at 39 months.
Conclusion: It was shown that occupational therapy was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a child with VACTER syndrome who had developmental delays. Based on this study, we suggest that occupational therapy is appropriate therapy to the VACTER syndrome with developmental delay.

3인지건강습관 교육을 접목한 인지건강 그룹 프로그램이 농촌지역 경로당 이용 노인의 인지기능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원경아 ( Won Kyung-ah ) , 김정란 ( Kim Jung-ran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7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56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인지건강습관에 대한 교육을 접목한 인지건강증진 그룹 프로그램이 농촌지역 경로당 이용 노인의 인지기능 및 우울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강원도 H군 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2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인지건강습관 교육을 접목한 인지건강증진 그룹 프로그램(신체활동과 인지자극활동, 레져활동)을 34주에 걸쳐 주 1회씩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MMSE-DS)와 단축형 노인우울 척도(S-GDS)를 사용하였다. 결과분석은 대응 표본 t 검정(paired t-test)을 사용하였다.
결과: 34주간 인지건강증진 그룹 프로그램 후, 연구대상자들의 인지기능은 향상(t=-1.728, p=0.099)되었고, 우울감은 유의하게 감소(t=3.938, p=0.001)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인지건강습관 교육을 접목한 인지건강증진 그룹프로그램이 농촌지역 경로당 이용 노인의 인지기능을 높여주고 우울감을 낮추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gnitive improvement group program combined with lifestyle education on cognitive Function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in rural senior center.
Method: The 22 participants who were above 65 years olds(averaging 76.9 years of age) without dementia received 34 weeks of the Cognitive-health Improvement Group Program combined with Lifestyle Education. The Cognitive-health Improvement Group Program was consisted of physical activity, cognitive activity and leisure. The MMSE-DS and S-GDS was conducted in the pretest and posttest. Then the effects of intervention were analyzed using SPSS and including paired t-test.
Result: Participants' average MMSE-DS scores increased(t=-1.728, p=0.099) and S-GDS scores significantly decreased(t=-1.728, p=0.001) after 34-week intervention.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an 34-week cognitive improvement program could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cognitive function, to decrease depression of elders in Rural Senior Center.

4반복 경두개 전기자극(rTMS)이 뇌졸중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원정희 ( Won Jung-hee ) , 김영은 ( Kim Young-eun ) , 최양규 ( Choi Yang-gyu ) , 장문영 ( Chang Moon-young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7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7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뇌졸중 후 인지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반복 경두개 자기자극(rTMS)을 적용하여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뇌졸중 후 인지장애를 가진 환자 중 MMSE-K를 통해 선정된 12명을 대상으로 반복 경두개 자기자극군(rTMS group)과 허위자극군(sham group)으로 무작위 배분 후 1일 50분씩, 주 5회 2주간 총 10회 중재를 실시하였다.
결과: 중재 전 실험군과 허위자극군 두 집단 간 NCSE, FIM 점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중재 후 실험군과 허위자극군 두 집단을 비교했을 때, NCSE의 언어, 기억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FIM의 인지영역(의사소통, 사회적 인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 반복 경두개 자기자극(rTMS)은 뇌졸중 후 인지장애가 있는 환자의 언어, 기억, 일상생활의 인지영역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 of rTMS on storke patient with cognitive impairment.
Methods: After a stroke, 12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 were randomly assigned to rTMS group(6) and sham group(6) and were mediated 50minutes a day, 10times in two weeks.
Result: Before the interventi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NCSE and FIM score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mory, language(NCSE), and cognitive areas(FIM) after the intervention.
Conclusion: rTMS is effective in memory, language and cognitive ADL of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 after stroke.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조선대학교 연세대학교 대구대학교 마산대학교 건양대학교
 44
 38
 27
 24
 18
  • 1 조선대학교 (44건)
  • 2 연세대학교 (38건)
  • 3 대구대학교 (27건)
  • 4 마산대학교 (24건)
  • 5 건양대학교 (18건)
  • 6 중앙대학교(서울) (17건)
  • 7 대구보건대학교 (17건)
  • 8 단국대학교 (17건)
  • 9 한양대학교 (15건)
  • 10 인제대학교 (1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