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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Arts Education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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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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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7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401
예술교육연구
17권1호(2019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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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미래사회*를 대비한 예술교육**의 방향 탐색

저자 : 장근주 ( Jang Gun-jo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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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래사회를 대비한 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미래사회 예술교육의 환경, 교수 학습 내용, 교수학습 방법, 교사의 역할과 관련하여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2017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7개월 간 관련 문헌을 분석하고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사회에서 학교 예술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특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제공,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자기주도적인 개인별 예술 활동이 가능한 학습 환경으로 변화될 것이다. 둘째, 예술교육의 교수학습 내용은 공동체 교육, 시민의식 교육 강화, 휴머니즘 교육을 통한 인성과 감성 교육을 강조하여 인성교육, 행복교육 중심으로 예술교육이 전환될 것이다. 셋째, 미래 사회 예술교육의 주요 교수학습 방법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거꾸로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의 융합 등의 다양한 형식의 수업방식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교육으로 전환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nvironment of art education, contents of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of teaching and learning, role of teachers in future society to help understand the direction of art education in future societ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ed literature and conducted in - depth interviews for seven months from April, 2017 to the end of December.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First, in the future society, the school art education environment will be transformed into a learning environment capable of providing a specialized art education program that can save individual aptitudes of students, and self - leading individual art activities using technology. Second, the content of teaching and learning in art education will be emphasized through community education, strengthening civic awareness education, humanity and emotional education through humanism education. Third, the main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of future art education will focus on creative education using diverse types of teaching methods such as digital based instruction, and integrating flipped learning and project instruction for collaborative problem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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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갈매기』의 트레플레프 인물 행동 구축 연구 : 두 가지 성격장애의 관점과 심리적 제스처 적용을 중심으로

저자 : 이민섭 ( Lee Min-sup ) , 조준희 ( Cho Joon-hu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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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중 트레플레프를 DSM-5(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근거한 두 가지 성격장애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미카엘 체홉(Michael Chekhov)의 심리적 제스처(Psychological Gesture)를 적용하여 인물 행동 구축의 실제 과정을 연구하였다. 경계선 성격장애와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과 특성들을 적용해 본 결과 트레플레프와 일치하는 속성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인물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위의 경계선 성격장애와 편집성 성격장애의 특성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불안정한 자기 정체성', '극도의 분노 표출과 빈번한 공격 행동', '반복되는 자해 행동', '의심하는 태도', '신성불가침의 자기상'의 5가지 특성을 도출하였다. 경계선 성격장애와 편집성 성격장애의 다양한 특성들을 토대로 인물에 접근하여 기존의 단순한 인물 전사 구축 방법, 즉 대본에만 근거하여 배우가 상상해서 만드는 다소 주관적인 전사 구축 방식을 보완하고 더욱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인물 전사 구축 방법을 도출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러한 성격장애들을 갖고 있는 인물이 자기와 관련된 인물, 상황, 물건들을 마주하게 되면 발현되는 신체적 움직임을 분석·구축하기 위해 체홉의 연기 테크닉 중 하나인 심리적 제스처를 도입하였다. 심리적 제스처란 극중 인물의 심리, 욕구, 의지 충동 등을 강화시킬 수 있는 특정한 제스처를 만들어 체현(Embodiment)하고 그것을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상상하여 극중 인물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배우의 신체적인 수단이다. 앞서 주지한 성격장애들의 여러 가지 특성들에 심리적 제스처를 적용하여 '열등감의 폭발로 인한 폭력적 행동', '극대화된 의심으로 인한 비정상적 행동'의 인물 행동 특성을 도출 후 신체화 과정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프로덕션 과정을 통해 극중 인물 트레플레프를 DSM-5에 근거한 성격장애들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심리적 제스처 적용을 통한 인물 행동 구축으로 연결하는, 하나의 실증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nalyzed Treplev of 『The Sea gull』 in terms of personality disorders based on DSM-5, and constructed personality behavior through Michael Chekhov's Psychological Gesture analysis. As a result of applying the diagnostic criteria, characteristics of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nd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a lot of matches with Treplev, and that unique character analysis would be possible beyond existing framework.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nd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the five characteristics of insecure identity, frequent anger expression and aggressive behavior, repetitive self-injurious behavior, suspicious attitude and the inviolable self image were found. Based on the various characteristics of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nd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I approached the character supplementing the existing simple character construction method, i.e. instead of subjective pre-history building method that the actor imagined based on script alone, but derived more specific and objective character pre-history construction method. In addition, I introduced 'psychological gesture', one of Michael Chekhov's acting techniques, to analyze and construct the physical movements which can occur when a person suffer from personality disorder encounters character, when situations and objects relate to him. Based on various characteristics of personality disorders as mentioned above through psychological gestures, I constructed the character behavior of Traplev through 'violent behavior due to inferiority' and 'abnormal behavior due to suspicion'.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a practical methodology for analyzing and constructing a character who has a large number of mental injuries in various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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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기결정성 이론을 이용한 무용학과 대학생의 섭식행동조절 예측

저자 : 장보경 ( Jang Bo-ky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5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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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자기결정성 이론(Deci & Ryan, 1991)의 관점에서 무용학과 대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자기-내면화가 신체와 외모에 대해 느끼는 정서를 통해 섭식행동조절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두었다. 연구대상은 427명의 무용전공 대학생들(남학생 55명, 여학생 372명)이었다.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저지방과 마른 외모에 대한 자기-내면화는 신체와 외모에 대해 느끼는 정서를 통해 섭식조절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둘째, 신체와 외모에 대해 느끼는 참자부심은 근육적이고 무용적인 외모에 대한 자기-내면화와 섭식조절행동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한다. 셋째, 근육적이고 무용적인 외모에 대한 자기-내면화는 오만한 자부심과 수치심/죄책감을 통해 섭식조절행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들 결과는 무용전공 대학생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근육적이고 무용적인 내면화에 높은 가치를 부여할수록 자신의 신체와 외모에 대해 참다운 자부심을 느끼고 이러한 자부심은 대학생들로 하여금 건강한 섭식을 위해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려는 자기결정적 동기가 높음을 시사한다.


Based on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whether university dance students' self- internalization of appearance impacts on the regulation of eating behavior through body and appearance-related emotions. Subjects were 427 university dance students (55 males, 372 females). Data were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were follow as: First, Students' internalization of low fat and thin appearance did not influence to the regulation of eating behaviors via body and appearance self-conscious emotions. Second, Students' authentic pride towards their appearanc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rnalization of muscular and dancers-like appearance and the regulation of eating behaviors. Third, students' internalization of muscular and dancers-like appearance influenced to the regulation of eating behaviors via senses of shame and guil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university dance students can regulate their eating behaviors when they highly values on the internalization of muscular and dancers-like appearance and perceive authentic pride towards their body and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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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무용수업에서 지각된 동기분위기, 3×2 성취목표 및 정서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장혜주 ( Chang Hye-jo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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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3×2 성취목표이론(Elliot et al., 2011)에 근거하여 무용시간에 지각된 동기분위기, 다중 성취목표 및 정서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에 두었다. 연구대상은 무용전공 대학생 422명(남학생=79명, 여학생=343명)이며,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처리되었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의 결과는 무용시간에 지각된 숙달분위기는 대학생들의 과제접근목표, 자기접근목표와 타자접근목표를 통해 긍정적 정서에 정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며, 지각된 수행분위기는 과제회피목표, 자기회피목표와 타자회피목표를 통해 부정적 정서에 정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무용과 대학생들의 다양한 성취목표가 지각된 동기분위기와 긍정적 부정적 정서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무용시간에 대학생들이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보다 과제 숙달적인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ased on 3×2 achievement goals framework (Elliot et al., 2011),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university students' perceived motivational climate, achievement goals, and emotions in dance classes. Subjects were 422 university dance students (79 males, 343 females). Data were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show that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of mastery climate in dance classes had a positive effect on positive emotions throughout three types of approach goals, and performance climate positively influenced on negative emotion throughout three avoidance goal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university student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s in dance classes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motivational climate and emotions. In conclusion, it is important to enhance a task-oriented climate in order that university students can experience positive emotions in dance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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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학생의 표현활동에 대한 태도와 수업참여간의 관계에서 지각된 학습장애의 매개효과

저자 : 백영태 ( Baik Young-tae ) , 전진아 ( Jeon Jin-a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8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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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표현활동수업에 대한 태도와 수업참여간의 관계에서 지각된 학습장애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1-2학년 중학생 274명(남학생=56명, 여학생= 218명)이며, 표현활동에 대한 태도와 지각된 학습장애 및 수업참여 질문지에 응답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단순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델링을 통해 처리되었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의 결과 중학생의 표현활동에 대한 태도는 지각된 학습장애와 수업참여 수준을 예측하는 변수이며, 지각된 학습장애 수준이 표현활동수업에 대한 태도와 수업참여 수준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표현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중학생들의 수업참여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중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학습장애를 느끼는 정도가 낮을수록 수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fferences of attitudes toward expressive activity, perceived barriers, and class engagement according gender and grades, but also to investigate whether perceived barrier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Subjects were 274 male an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56 boys, 218 girls) and responded to a set of questionnaire measuring attitude toward expressive activity, perceived learning barriers, and class engagement.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shows that middle school students' positive attitudes toward expressive activity was a predictor of the barriers and engagement in classes. It played as a role of facilitating students' effort and persistence. These findings suggest middle school students' positive attitudes toward expressive activity will decrease the perception of barriers and elicited to participate in classes persist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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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시 놀이요의 생활화 영역 중심 교과 통합 지도 방안

저자 : 한윤이 ( Han Yun-y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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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시 놀이요를 주제로 선정하여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교과 통합으로 생활화 영역에서 지도할 수 있는 내용 선정과 방법을 구안하여 제시한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향하는 통합 교육의 방안을 모색하고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생활화 영역을 보다 통합적이고 다양하게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초등학교 3~6학년 음악 교과서를 분석하여 세시 놀이요과 관련된 내용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시 놀이요의 지도 내용을 선정한 다음 생활화 영역 중심의 교과 통합 지도 단계와 과정을 설정하였다. 생활화 영역에서 세시 놀이요를 지도하는 지도 단계로 탐색 단계와 활용 단계를 설정하였으며, 탐색 단계는 조사, 발표, 감상의 활동을 실시하고 활용 단계는 체험, 소감 나누기 활동을 하도록 세분하였다. 설정한 지도 단계에 따라 세시 놀이요 중 '줄다리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수업을 설계하여 학년군별로 구분하여 예시하였다. 연구 결과 음악 교과서에 제시된 세시 놀이요는 '강강술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세시 놀이요의 활용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놀이와 노래가 통합된 세시 놀이요는 교과 통합 교육과 음악 교과의 생활화 영역에 매우 적합한 제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selection of instructional contents and a teaching method, with a focus on traditional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that can be used in the area of music in daily life centering on teaching methods of integrated subjects emphasized in the 2015 Revised Music Curriculum. More specifically, it seeks measures of integrated education aimed at the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proposes ways of teaching the educational elements presented in the area of music in daily life under the 2015 Revised Music Curriculum in more various ways. To this end, the study analyzes elementary school music textbooks for 3rd-6th grades developed in accordance with the 2015 Revised Music Curriculum and examines contents related to traditional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Based on that examination, it selects instructional contents for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and then sets up a teaching stages for the teaching methods of integrated subjects on traditional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focusing on the area of music in daily life. The process was established by dividing it into the exploration stage and the utilization stage. They are carried out activities to investigate, present, and appreciate in the exploration stage and activities to experience and share their feelings in the utilization stage. Following this stages, a practical example of teaching is designed with a focus on 'juldarigi(tug-of-war),' one of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Two suitable class plans for 3rd~4th graders and 5th~6th graders were designed and presented. The findings of the study reveal that the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presented in the music textbooks are mostly composed of 'Ganggangsullae,' so the utilization of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in various ways is needed. Also, it is confirmed that play songs of seasonal festivals, a combination of play and song, are suitable learning materials for integrated education and the area of music in daily life in the music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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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지향점으로 설정되고 있는 평생교육 맥락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총공급 및 참여 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거시적 접근으로서, 지난 10년간(2008-2017)의 <평생교육통계> 데이터(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445,133개)를 활용하여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은 지난 10년간 265.4%, 학습자 참여는 216.9% 성장함으로써 평균 성장률(193.5%)을 크게 웃돌았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가운데 직업능력향상교육 다음으로 많이 공급된 분야로서 한국 평생 교육 프로그램 공급을 견인하는 영역으로 드러났다. 둘째, 시·도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패턴을 분석한 결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지역에 전체 공급량의 절반이 넘는 58.8%가 집중되어 있었으며, 이를 인구 만명당 프로그램 기준으로 환산하면, 울산, 대전, 서울, 대구가 주요 공급의 축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 같은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을 주도하는 기관유형은 민간영역의 사업장부설기관과 공공영역의 평생학습관으로 상호 대칭되는 구도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예술교육의 운영특성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프로그램은 민간법인(79.2%)을 통해, 재정지원이 없는(86.6%), 유료강좌(89.6%)로 운영됨으로써, 상당수가 공적지원이 부재한, 학습자 수강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운영구조를 드러내었다. 넷째, 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가운데 문화 예술교육 주제영역을 제외한 타 영역에서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공급된 영역은 '직업능력 향상' 부문(47.5%)이었으며, 대학(원)부설기관 및 원격형태기관 등을 통한 다양한 전문자격 프로그램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었다. 다섯째, 지난 10년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하위 분류체계에 따른 세부영역의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레저생활스포츠 프로그램(359.3%) 및 문화예술향상 프로그램(307.1%)이 가장 많이 증가한 영역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사회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시민 문화권이 실현되는 맥락으로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적·공생적 연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었다.


This research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educational program provision patterns in arts and culture area. The research used the official annual survey data collec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Korea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for last 10 years (2008-2017).
Major findings are listed as follows. First, during the last ten years, the number of lifelong education programs provided in the area of arts and culture has been increased about 265%, significantly exceeding the average of all areas and second to the vocation and workforce education area among all six areas. Second, more than a half(58.8%) of the entire provision was concentrated in Seoul, Gyeonggi-do, Busan, and Daegu. The key educational institutions leading the provision was both “culture centers” in private department stores and “lifelong learning centers” in public sector. Third, the majority of programs were being operated by corporate institutions(79.2%) without financial support( 86.6%) through paid courses(89.6%); most had been run without public support and relied entirely on tuition fees. Fourth, aside from the theme of culture and arts, the area where the most programs using culture and arts content were provided was vocation and workforce education area improvement( 47.5%); more and various professional certificate programs are being provided by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connected to universities, distance learning organizations, etc. Fifth, an analysis of changes in arts and culture education programs for the last decade according to the sub-classification system revealed that the leisure and living sports program(359.3%) and the advanced art and culture program(307.1%) were the areas with the most growth, confirming that the bas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based on local communities has continuously been expanded. In the context of realizing cultural rights for citizens,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equipped with different professionalism need to be connected in multifaceted cooperation system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e ecosystem of local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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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보육교사의 노래지도 신념에 따른 노래지도 실제

저자 : 박형신 ( Park Hyoung-shin ) , 임혜정 ( Lim Hye-j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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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노래지도 신념의 일반적인 양상과 배경변인에 따른 노래지도 신념의 특성, 보육교사의 노래 지도 신념과 노래지도 실제 간의 관련성이 어떠한가를 분석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강원도에서 실시된 현직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사 222명을 대상으로 유아음악교육 관련 학습경험과 가창능력에 대한 인식 및 노래지도 신념, 노래지도 실태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조사·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보육교사의 노래지도 신념은 보통 수준을 근소하게 상회하였다. 또 보육교사의 노래지도 신념은 학력과 자격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유아음악교육 관련 수강 과목 수와 가창에 대한 편안함, 자신감과 정적으로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또한 보육교사의 학력과 가창에 대한 자신감, 유아음악교육 관련 수강 과목 수, 가창에 대한 편안함 순으로 그들의 노래지도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육교사의 노래지도 신념은 노래지도 실제에서 교사 자신의 일과 중 가창 정도와 유아의 가창 유도 정도와도 일정부분 관련이 있었다. 이에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육의 노래지도 신념을 제고하고, 노래지도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교사양성과정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general aspects of child care teachers' singing teaching beliefs, traits of their singing teaching beliefs based on background variables, and a relationship between their singing teaching beliefs and singing teaching practices. For this purpose, data collected from 222 child care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in-service education performed in Gangwon province, Korea in the year of 2017, regarding their learning experiences of children's music education, their perspective of singing skills and singing teaching beliefs, as well as the current condition of singing teaching were examined and analyzed. The result showed that child care teachers' singing teaching beliefs were slightly above the normal level. In addition, the singing teaching beliefs differed depending o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s and capacity an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number of courses they have taken related to children's music education, the degree of their feeling comfortable and confident in singing. The result also presented their educational backgrounds being the most influential to their singing teaching beliefs, confidence in singing being the second most, the number of courses they have taken related to children's music education being the third, and comfortableness in singing being the least influential. On the other side, singing teaching beliefs of child care teachers were related to the degree of teachers' singing during their work hours and the degree of encouraging children to sing in singing teaching practices to some ex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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