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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5)~24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169
기독교철학
24권0호(2017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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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심명(信心銘)의 기독교적 풀이

저자 : 구자만 ( Koo Ja-ma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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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신학은 영적인 不二의 진리를 반영하지 못하고, 한계가 있는 문자에 집착하여 시공안의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 상대적이며 부분적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세계종교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서구적 사유를 벗어나 현대 과학적인 동양의 모든 것을 “하나(One)의 생명”으로 보는 비이원론적(非二元論的)인 세계관과 인생관이 요청된다. 따라서 하나(One)를 강조하는 불교의 경전인 신심명(信心銘)을 참고로 하여 성경과 초대교회의 성경인 도마복음을 동양적 전체(whole)인 하나(One)의 진리로 재해석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타자(他者)로서의 창조주나 종말의 심판관이 될 수 없는 무소부재(無所不在)한 하나(One)의 神이다. 예수님은 역사적인 고유명사가 아니라,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는”(요 8:58) 時空을 초월한 보통명사이므로 육체가 아니라 내면에 깃든 영원한 神性(One)이다(갈 2:20).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One)은 현재 이미 임하여져 있고”(마 6:10), 깨달음인 회개로써 지금 여기서 체험할 수가 있다(막 1:15). 구원은 어둠인 겉사람(ego)의 목숨을 소멸하고, 본래의 성품인 영원한 속사람(true Self)을 회복하는 것이다(고후 4:16). 인간은 본래부터 죄가 없으므로 이원성(二元性)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ego를 제거하면, 영원한 본질인 하나(One)의 神性(true Self: 佛性)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요 10:34). 오늘날 과학이 발전함으로써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時空을 초월한 “하나(One)의 진리”, 즉 비이원론적(非二元性的)인 동양적 사유의 신학이 요청되고 있다. “보편적인 진리”(롬 1:20)안에서 서로가 다른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不二의 진리”인 神性(佛性: true Self)을 깨닫게 되면 “모든 종교와 인류가 하나(One)”가 된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있는 하나(One)의 진리인 神性(true Self)의 자각으로 완전 원만(圓滿)한 神人(Godman, 요10:34)이 되어 선악(善惡)과 생사(生死) 등을 초월하는 참된 자유와 영원한 행복으로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요 8:32, 마 6:10).


Theses days, theology doesn't reflect the spiritual non-dual truth, and having an attachment to a terminate letter, is relative and partial in the history of space and time. Therefore, for christianity to become the world religion, as being out of current western thought, it needs a world view and its view of life on the Non-Dualism that we see The Modern Scientific everything of the Orient with “life of One”, Thus, we must reinterpret the Bible and early christian Bible, Gospel of Thomas as the oriental whole, truth of One in the light of Buddhist Scriptures, that emphasizes One. God is a god of One that can't become Creator as another one or a judge of eschatology. Jesus is not a historical proper noun but a common noun which transcends time and space before Abraham was(John 8:58). Consequently, Jesus is not the body but eternal divine nature(One) living in us(Gal 2:20). “The kingdom of God and salvation(One)” have already come on you(Luke 11:20; Matthew 6:10), and we can experience them by repentance called enlightenment(Mark 1:15). Salvation is that darkness, our outer nature(ego) is being wasting away, and the original nature, our inner one is being renewed every day(2 Cor 4:16). As man is originally without sin, getting rid of ego that causes pain from duality, he will find out permanent essence, that is, divine nature(true Self) of One(John 10:34). Today, as science is expanding, truth of One transcending time and space, in other words, theology of the dualistic thought of the orient gets requested. If, in “the universal truth”(Rome 1:20), we accept cultural differences together, and awaken “non-dual truth”, divine nature(true Self), “all religions come to be One.” All of us have to be fully perfect godman(John 10:34) by realizing the inner truth of One, divine nature(true Self), and make the kingdom of god built up on the earth by true freedom and eternal bliss transcending good and evil, and life and death, and so on(John 8:32; Matthew 6:10).

2실체 이원적 인간론에 대한 비판과 그 대안 : 부활체의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김남호 ( Kim Nam-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7-7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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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부활(영: resurrection, 독: Auferstehung)에 대한 믿음이다. 부활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무덤에 묻힌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이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도 예수처럼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활은 하나의 사건이고, 하나님의 약속이며, 그 전 과정의 메카니즘이 밝혀지지 않은 기적이다. 그러나 부활의 문제는 형이상학적으로 인간론의 문제와 인격 동일성의 문제와 맞물려 있다. 본 논문은 부활체의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실체 이원적 인간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실체 이원적 인간론은 실체 이원론을 바탕으로 한 인간론이므로, 실체 이원론이 직면한 심각한 이론적 난점이 실체 이원적 인간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실체 이원적 인간론은 유아주의적 삶의 태도와 죽음의 파토스라는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동물주의(animalism)와 구성 관점(constitution view)이 제시된다. 본 논문은 왜 구성 관점이 부활체의 문제와 인간론의 문제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이론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One of the core doctrines of Christianity is faith about resurrection. Resurrection is an incident from Jesus who has been buried under the stone grave after he was crucified on the cross. The New Testament of the Bible states that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will resurrect as Jesus Christ did. Resurrection is one incident, the promise by God, and the entire mechanism of this wonder has not been clarified. However, the issue with resurrection is metaphysical, and it is interconnected with the issue of human theory and the sameness of human identity. In this study, centered on the issue of the resurrected, the human theory of substance dualism is critically reviewed. The human theory of substance dualism is based on substance dualism, and thus the theoretical difficulties that the substance dualism faces are applied to this human theory of substance dualism. Moreover, the human theory of substance dualism brings another problems called solipsistic attitude of life and pathos of death. As a solution, the animalism and the constitutional view are proposed. In this paper, the reason that the constitutional view is the most reliable theory for problems with the resurrected and the human theory.

3스타니슬랍스키의 '인물 구축'으로 접근한 성경 읽기의 신학적 조망 -케빈 밴후저의 삼위일체 소통 원리를 중심으로-

저자 : 서민정 ( Seo Min-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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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찰은 성경 읽기의 본질적 의미와 목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읽기에 쓰이는 연극적 방법이 갖춰야 할 성경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소통은 상대방이 전하는 내용의 형식과 의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실하게 반응할 때 가능하다. 필자는 텍스트의 분석을 토대로 심리적 타당성이 발현된 행동을 찾음으로써 진실한 반응의 연기 시스템을 구축한 사실주의 연출가 스타니슬랍스키(Konstantin Stanislavski)의 방법이 성경 텍스트와의 건강한 소통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하나님과 인간이라는 이중저자의 특수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기계시라는 점을 우리가 신앙적으로 고백한다면, 저자의 목적을 담은 텍스트 자체가 성경 해석의 기준과 규범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 고찰하는 성경의 읽기 방법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성경이 제공하는 해석적 기준과 규범을 따르기 위해 하나님의 존재방식이자 소통방식인 '삼위일체'를 토대로 논의하고자 한다. 밴후저(Kevin Vanhoozer)는 삼위일체를 언어소통이론의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소통 행위로서 성경 해석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필자는 삼위일체적 소통 행위에 대한 그의 이해가 하나님의 뜻을 현실적 언어로 분별하고자 하는 성경의 연극적 읽기의 목적과 방향에 부합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본고는 스타니슬랍스키가 체계화한 인물 구축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만약에의 마법”(magic if)과 “초목표”(the super-objective) 등을 중심으로 성경의 연극적 읽기의 방향과 그 신학적 의미를 제공한다.


This article aims to seek the biblical direction which a dramatic method should have in reading the Bible based on understanding about the essential meaning and purpose of reading the Bible. In general, a healthy communication is possible when we react honestly with understanding about the form and meaning of a speaker's contents. The writer claims Konstantin Stanislavski's method could help a healthy communication with the Bible. His method was constructed through finding the proper action psychologically and rationally based on an analysis of the text. If we accept the Bible is God's self-revelation with the dual-authorship God used men to write the Scriptures, the text itself could offer the principle and rule for interpreting the text having the author's purpose. Therefore the way and direction of reading the Bible in this article deal with the Trinity, the way of God's existence and communication so as to follow a hermeneutic criterion which the Bible as God's revelation offers. Kevin Vanhoozer provides a foundation in understanding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by approaching Trinity on the prospective of linguistic communication theory. This article examines that Vanhoozer's understanding about the trinitarian communication behavior could coincide with the purpose and direction of dramatic reading of the Bible aiming to understand God's words as realistic languages. This paper offers the direction of dramatic reading of the Bible focused on the key concepts, “magic if” and “the super-objective” which are used in the process of Stanislavski's 'building a character.'

4불이(不二)적 관점에서 본 기독교와 정토불교의 대화

저자 : 손범서 ( Seon Beom-suh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5-1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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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골비처의 초기신학 속에서 종교적인 요소들과 정치적인 요소들은 매우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으며 정치적인 것의 많은 부분은 사회주의와 전체주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그는 청년 마르크스가 원래 지향하였던 사회주의, 즉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극복하는 대안이론으로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전체주의체제의 유지를 위해 마르크스의 사상을 교조주의적으로 활용되었던 소련과 동독의 사회주의는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적으로 '법치국가'를 지향해야 한다는 골비처의 정치윤리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전체주의적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가 곧 자본주의적 가치의 대안으로서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한 완전한 부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골비처는 인간을 경제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동시에 비인간화를 촉진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였다. 냉전 시대에 골비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기반으로 한 믿음으로 동구와 서구의 프로파간다와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상대화함으로써 양쪽 사회체제의 공존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청년 마르크스의 본래의 의도에 따라 사회주의를 다시금 정립하고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주시며 모든 총체적 체계의 주되심을 강조함으로써 교회와 마르크스주의 사이의 대립적 관계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였다.


This paper aims to create a dialogue between Pure Land Buddhism and Christianity from Non-dualistic perspective. For that purpose, three primary scriptures of Pure Land Buddhism, known as Jeong-to-sam-bu-gyung, have been employed as major texts for the research. As a result, it reveals that there exists a distinctive difference between the two religions while both speak of salvation relying upon others. This difference between the two become even clearer by comparing personality of Amitabha and Jesus Christ. It is noteworthy that Pure Land Buddhism does not understand ultimate goal of salvation as merely to born again in the Land of Happiness (Jeong-to or the Elysian field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mprehend the Buddhist concept of buddhi (Jeong-gak)― intellectual power to reason out 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that is only achievable in the Pure Land but not in reality. Therefore, what Buddhism seeks as an ultimate goal of salvation is not the Pure Land itself but the buddhi that is only possible 'in' it. This can be understood as a clear difference from Christianity, which pursues 'going to heaven' as its ultimate goal. Nevertheless, as long as Pure Land Buddhism insists on salvation by Amitabha and reliance upon others, there still remains one thing that Buddhism can learn from Christianity; that is, a continuous and personal religious life through divine-human relationship. From Buddhism's perspective, this relationship-centered religious life can be an essential element to reinforce Buddhists' trust on their own religious tradition. What becomes a problem is, however, whether Buddhists can realize and accept the fact that the very essence of salvation by Amitabha is actually based on personal action of Buddha. Even to this day, this remains as a problem for Buddhists to solve. On the other hand, Christianity cannot but accept the concept of buddhi as a practical norm for life, in that they have only believed and confessed the Cross of Jesus Christ as a transcendental event but not have endeavored to internalize its true meaning. As Christian conversion has been regarded simply as a salvation itself or as a completion of salvation thus far, due to excessive emphasis on justification by faith, Christianity now needs to take this problem seriously as a task for a self-reflection. Unfortunately, the Church has failed to fully internalize the Crucifixion of Jesus Christ as their own experience because so-called conversion was, in most cases, simply identified with personal encounter with the Christ; however, encounter is beginning not the end of the internalization. Also, from Buddhist's standpoint, this can be a good chance to contemplate their concept of salvation by Amitabha in a comparison with the ministry of Jesus Christ. By shedding new light on personal encounter with Buddha, Buddhists' conversion and Amitabha's transfer of merit, hoe-hyang, could be better understood. Through this paper, it is expected to increase a chance for interreligious dialogue between the two religions as it examines what one could learn from the other.

5J. 몰트만의 신학적 죽음이해 - 그리스도교의 해방의 관점에서 보는 죽음 -

저자 : 이관표 ( Lee Kan-py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1-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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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몰트만의 신학적 죽음이해를 그리스도교적 해방의 측면을 통해 살펴보려는 목적을 지닌다. 먼저 2장에서는 몰트만의 구분을 따라 죽음을 자연적 죽음과 저주받은 죽음으로 구분하고, 본래적 죽음으로서의 자연적 죽음의 회복에 대해 살펴본다. 3장에서는 기독교의 죽음이해가 영혼불멸설이 아닌 전적 죽음에 가깝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4장은 기독교적인 것으로서의 대화적 불멸성을 다루면서 죽음이후에 하나님과의 대화 안에 불멸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더불어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게 될 부활희망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죽음이후에 하나님과의 대화 안에서 불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와의 사귐 안에서 거하면서 마지막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6장은 이러한 신학적 죽음이해가 결국 하나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는 해방의 사건을 위해 기여하고 있음을 밝힌다. 결론적으로 몰트만은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것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희망 안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러한 해방과 관련하여 특별히 몰트만이 언급한 부활희망은 하나님의 정의를 통해 모든 것의 부활로까지 확장된다. 따라서 우리가 확인하게 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항이다. 신학적 해방은 개인적 죽음으로부터의 자기해방을 넘어 전체 타자의 해방의 영역, 즉 기독교적, 사회적, 정치적 해방의 영역까지 확장되어야만 한다.


Diese Abhandlung zielt darauf ab, in der Perspektive der christlichen Befreiung das theologische Todesverständnis Moltmanns zu betrachten. In Kapitel 2 zuerst teilt sich der naturliche Tod ab aus dem Fluch-Tod, und er wird fur christlich und eigentlich gehalten. Das dritte Kapitel erwähnt, dass zum Ganz-Tod das christliche Todesverständnis gehört, nicht zur Lehre von der Unsterblichkeit der Seele, die tatsächlich aus der griechischen Denkform entstand. Im vierten Kapitel wird die dialogische Unsterblichkeit als etwas Christliches behandelt, zugleich geht es um die Figur der Christen, die nach dem Tod im Dialog mit Gott unsterblich lebt, und um die Auferstehung-Hoffnung, die sich erst in der Ende-Zeit verwirklicht. In Kapitel 5 wird geklärt, dass die Christen, die nach dem Tod im Dialog mit Gott unsterblich lebt, in der Gemeinschaft mit Christus auf das letzte Zeit der Welt warten. Und Im sechsten Kapitel zeigt sich: Dieses theologische Todesverständnis trägt zum Ereignis der Befreiung bei, welche sich durch die Gerechtigkeit Gottes verwirklicht. Zum Schluss: Die theologische Todesveständnis Moltmanns erfordert die Befreiung aus dem Tod, es ergrundet sich im Kreuz-Sterben Christi und in seiner Auferstehung-Hoffnung. Bezuglich dieser Befreiung insbesondere erweitert sich die Auferstehung-Hoffnung bis zur Auferstehung von allem, durch die Gerechtigkeit Gottes. Daher ist festzustellen: Die theologische Befreiung ist nötig, sich uber individuelle Befreiung aus dem Tod bis zur Dimension der Befreiung von allem zu erweitern, es heißt: Die Erweiterung zur Dimension der christlichen, gesellschaftlichen, politischen Befreiung.

6헤겔의 정신신학(精神神學)의 '정신' 개념과 '신학' 방법론

저자 : 정진우 ( Jeong Jin-wo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5-1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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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헤겔 철학의 핵심원리라 할 수 있는 '정신' 개념을 중심으로 그의 철학적 신학(精神神學)의 특성과 방법을 해명하는 것이다. 헤겔의 철학체계는 하나의 거대한 신학체계다. 그가 반성철학과 동일철학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한 사변철학 체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모든 운동을 관장하고 운영하는 '정신으로서의 신'이 있다. 정신으로서의 신은 반성철학에서 말하는 '알 수 없는 존재'도 아니고, 동일철학에서 말하는 '직관적 합일의 대상'도 아니다. 그는 초월적 영역에 홀로 고립되어 머무는 고독한 존재가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정신적 실체이자, 구체적 역사를 통해 자신을 완성하는 '자기-형성적 신'이다. 헤겔은 이러한 신 개념을 통해 인간의 신격화를 추구하던 근대의 정신 혹은 낭만주의의 이상을 자신의 거대한 사변적 신학체계 안에서 완성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헤겔의 '정신신학'을 소개하기 위해 그의 신관을 대변하는 '정신'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러한 '정신'을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형이상학 방법론인 현상학의 원리를 분석하고자 한다.


This Essay aims to illuminate Hegel's philosophical Theology, Theology of 'the Spirit' that is central principle of his philosophy. His Philosophical System is a Great Theological System. He established the speculative philosophical system to overcome the opposition between reflective philosophy and identical philosophy, in which there is a God as the Spirit that operate or manage all movements. that God is neither non-intelligible Being, nor 'object of intuitional unity' in the identical philosophy. That's not a lonely Being abiding alone in transcendental Realms, but a spiritual Substance that lives with us in the world and becomes to consummate itself through concrete History. Hegel consummated the Ideal of Modernity and Romanticism, the Unity or Reconciliation of God and Man, in his great speculative theological system. This essay's title, Theology of Spirit, is the central concept or principle which encompasses all qualities in his theological system as a whole. Thus, To introduce his 'Theology for Spirit', This Essay focuses on explaining Hegel's concept of Spirit that represents his perspective of God, and analyzing the principle of Phenomenology as a New metaphysical methodology to grasp that Spirit.

7폴 리쾨르의 '자기정체성'에 관하여

저자 : 최민식 ( Choi Min-sik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철학회 간행물 : 기독교철학 2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7-231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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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리쾨르가 통합적 심신이원론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심신환원주의의 '인격적 정체성'이론을 비판하고, '자기정체성' 이론을 구축한 내용을 다룬다. 그리하여 본 논문은 나는 누구인가 발견을 통한 주체 확립과 그 주체의 행동 책임성에 관한 자각을 고양시키는 것을 중시한다. 데카르트 이래로 영혼과 본유관념은 중차대한 철학적 논쟁의 대상이었고, 그에 대한 인정여부는 유신론 철학과 무신론 철학이 갈라서는 분기점이었다. 기독교 유신론 철학을 대변하는 리쾨르의 기독교 철학은 바로 이 분기점에서 심신환원주의와 논쟁을 벌인다. 그러나 리쾨르의 목적은 논쟁 자체에 있지 않고 자기정체성 이론을 정립해 심신환원주의의 오류를 바로잡는 데 있다. 리쾨르의 자기정체성 이론은 먼저 '자기'를 동일성과 자기성으로 분화된 새로운 개념의 자기를 제시했다. 왜냐하면 심신환원주의는 동일성과 자기성을 구분하지 않고서 동일성의 틀 안에 자기성을 겹쳐놓고, 자기성을 동일성으로 환원하기 때문이다. 리쾨르는 자기정체성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해석학을 채택한다. 리쾨르의 해석학은 현상을 해석하는 학문이며, 해석은 반성을 통해 가능하다. 리쾨르의 반성과 해석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증언'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support Ricoeur's thesis that has been maintaining the position of integrated mind-body dualism, has criticized the personal identity theory of mind-body reductionism, and established self-identity philosophy. Therefore, this paper focuses on establishing subjectivity through the discovery of who I am and raising awareness of the subject's responsibility. Since Descartes, the acknowledgment of the essence of soul and it has been objects of crucial philosophical controversy and the innate ideas has been a turning point of the separation of theistic and atheistic philosophy and . Ricoeur's Christian theist philosophy is at the forefront of controversy with mind-body reductionism. Ricoeur's purpose, however, is not to debate with mind-body reductionism but to correct its errors by establishing the self-identity theory. Because the mind-body reductionism overlaps the selfhood within the framework of sameness without distinction, and reduces the selfhood to sameness. Ricoeur adopts hermeneutics as a methodology for establishing self-identity theory. Ricoeur's hermeneutics is a study of interpreting the phenomenon, and the interpretation is only possible through reflection. Ricoeur's reflection and interpretation is ultimately in search of 'the testimony' o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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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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