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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연구 update

Journal of Knowledge Studies

  •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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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3-4610
  • :
  • : 지식연구(~2009)→금융지식연구(201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7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333
금융지식연구
17권1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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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기업 다각화가 현금보유의 한계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민식 ( Minshik Shin ) , 이재익 ( Jaeik Lee ) , 김수은 ( Sooeun Kim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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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다각화가 현금보유의 한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의 현금보유가 증가할수록 기업가치가 증가하지만, 기존의 현금보유 수준이나 레버리지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현금을 추가적으로 보유하면 그 한계가치가 하락한다. 그리고 기업이 다각화를 추진하면 현금보유의 한계가치가 추가적으로 하락하는데, 이는 주주들이 다각화 기업의 현금보유의 한계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다각화 할인의 증거가 된다.
재무적 제약 기업은 비제약 기업보다 현금보유의 한계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데, 이는 주주들이 재무적 제약 기업이 예비적 유동성으로 보유하는 현금의 한계가치를 비제약 기업보다 높게 평가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존의 현금보유 수준이나 레버리지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재무적 제약 기업이 비제약 기업보다 다각화 할인이 더 작게 발생한다. 그리고 소유자지배기업은 경영자 지배기업보다 현금보유의 한계가치가 더 낮게 평가되는데, 이는 소유자지배기업에서는 대주주가 이사회 참여 등 경영권 통제를 통하여 다각화를 추진함으로써 소액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반면, 경영자 지배기업은 경영자가 자본시장의 압력을 수용하여 다각화를 억제함으로써 소액주주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나아가 기존의 현금보유 수준이나 레버리지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도 소유자 지배기업이 경영자 지배기업보다 다각화 할인이 더 크게 발생한다.
결론적으로, 기업의 현금보유는 기업 가치를 증가시키지만, 기존의 현금보유 수준이나 레버리지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현금을 추가적으로 보유하면 현금보유의 한계가치가 하락하며, 다각화 기업은 비다각화 기업보다 그 한계가치가 추가적으로 하락하는 다각화 할인 현상이 발생한다. 다각화 할인은 기업 가치의 하락을 통하여 주주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으므로, 자본시장이 다각화 기업을 규율한다는 의미가 있다. 따라서 다각화 기업이 주주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현금보유를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analyzes empirically the effects of firm diversification on the marginal value of corporate cash holdings, using a sample of firms listed on Korea Exchange from 2000 to 2017.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m diversification has a significant and negative effect on firm value. That is,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is lower for diversified firms than for single-segment firms. This result complements the diversification discount argument which is considered as an evidence of value destruction by diversified firms. Firm diversification reduces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for both financially constrained and unconstrained firms. However,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for financially constrained firms, controling for the interaction with the level of cash holdings and with leverage,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for financially unconstrained firms. Firm diversification reduces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for both owner-controlled firms and management-controlled firms. However,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for ownercontrolled firms, controling for the interaction with the level of cash holdings and with leverage, is significantly lower than for management-controlled firm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irm diversification reduces the marginal value of cash holdings through financial constraints and agency problems.
In conclusion, diversified firms destroys stockholder value. This result implies that the capital market penalizes diversified firms. Accordingly, diversified firms should seek to maintain an optimal level of cash holdings in order to maximize their value.

KCI등재

2기업공개과정에서 주간사와 기관투자자간의 이면거래 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재웅 ( Jai-woong Chung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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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공개시 주간사와 기관투자자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장기업과 일반투자자들의 이익에 반하는 거래행위를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코스닥시장에서 이루어진 IPO를 분석하였다. 주간사의 기관투자자에 대한 신규공모주 배정행태와 기관투자자의 신규공모주 보유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간사의 기관투자자에 대한 신규공모주의 초기 배정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의 월간 펀드 포트폴리오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국내에서도 기업공개과정에서 주간사와 기관투자자간에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간사는 자신들이 배정한 신규공모주를 더 오래 보유함으로써 자신들의 시장조성노력에 도움을 주는 기관투자자에게 더 많은 신규공모주를 배정하고, 기관투자자 또한 자신들에게 더 많은 신규공모주를 배정해주는 주간사를 위해 자신들이 배정받은 신규공모주를 더 오래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rior studies have shown that underwriters tend to favor certain investors for their profits. These studies can be categorized into two hypotheses, book-building hypothesis and conflict of interest hypothesis. Book-building hypothesis explains that underwriters compensate investors for their providing private information in book-building process(Benveniste and Spindt, 1989; Aggarwal, Prabhala, and Puri, 2002; Cornelli and Goldreich, 2006). Conflict of interest hypothesis explains that underwriters compensate investors for their business relationship unrelated to IPO(Loughran and Ritter, 2002; Reuter, 2006; Chemmanur, Hu, and Huang, 2010).
The purpose of this study identifies the relationship in IPO between underwriter and institutional investor in KOREA. To identify this relationship, this paper uses monthly fund portfolio data in KOSDAQ during 2002 to 2010 which show IPO initial allocations of institutional investors.
Tobit analyses show that underwriters allocate more IPOs to institutional investors when the institutional investors hold IPOs longer and institutional investors hold IPOs longer when the underwriters allocate more IPOs to institutional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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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외환시장의 균형환율 도출 및 환율예측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수경 ( Sookyung Park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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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환율모형을 기반으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의 원달러 환율을 표본외(out-of-sample) 예측하고자 했다. 전통적인 환율모형인 구매력평가설(이하 PPP), 유위험 이자율 평가설(이하 UIP), 통화론적 모형(monetary model)을 비롯하여 테일러준칙(Taylor rule based model)을 미래 환율예측에 이용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이나 산출갭이 목표치로부터 이탈했을 때, 상승과 하락 이탈에 대해 서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했을 가능성 및 비선형 필립스 곡선을 가질 가능성을 고려한 비선형 이자율 반응함수를 도입하였다. 이를 환율예측에 활용하며 기존의 테일러준칙 펀더멘털과 예측력을 비교해 보았다. PPP모형 및 통화론적 펀더멘털은 장기 뿐 아니라 단기에서도 랜덤워크 모형보다 나은 환율 예측력을 가지는 반면 UIP 모형은 모든 예측기간에서 원달러 환율을 예측하지 못했다. 테일러준칙 모형의 경우에는 단기 환율예측력은 없었던 반면 중장기 환율에 대한 예측력을 나타냈다. 반면 테일러준칙 펀더멘털과 비선형 이자율 정책함수 펀더멘털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는, 예측오차 측면에서 비선형 정책함수가 더 나은 예측력을 보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out-of-sample Won-Dollar exchange rate forecasts based on various economic models with monthly data from January 1999 to January 2018. Future exchange rate changes are predicted using the models and the fundamentals of PPP, UIP, and Taylor rule. In addition to traditional Taylor rule model, a general form of monetary policy reaction function is introduced in this paper. Monetary authorities, such as the Fed and BOK, might place different weights to positive and negative deviations of inflation or output gaps from their target values. In order to reflect the possibility of central banks' asymmetric preferences or nonlinear Phillips curve, a general form of interest rate reaction function is derived and utilized for exchange rate prediction. The results show that PPP model and PPP/monetary fundamentals have better ability to predict future Won-Dollar exchange rates than the random walk model over the short horizons as well as the long horizons. However, UIP model and interest rate differential fundamentals have poor predictability over all horizons. Taylor rule model has significant ability to predict the direction of future exchange rate movements over the one-year horizon and has smaller adjusted mean squared prediction errors (MSPE) than random walk over the two-year horizon. Fundamentals of the nonlinear interest rate reaction function have higher predictive power in comparison with fundamentals of the Taylor rule when it comes to the Clark and West statistics.

KCI등재

4기업지배구조와 최대주주변경과 주식성과

저자 : 박영규 ( Youngkyu Park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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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지배구조수준에 따라 최대주주변경의 주식성과를 분석한다. 최대주주변경 기업을 기업지배구조등급기준으로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주식성과를 비교분석하고, 다음의 실증결과를 발견한다. 첫 번째, 기업지배구주가 불량한 기업의 최대주주변경에 대해서만 긍정적인 주식시장의 공시반응이 발견된다. 최대주주변경에 대한 투자자의 낙관적인 시각을 유추할 수 있다. 두 번째, 최대주주변경 이후의 장기주식성과를 측정한 결과, 기업지배구조와 무관하게 기업들은 장기주식성과의 하락을 겪게 된다. 최대주주변경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최대주주변경이후 기업의 지배구조등급의 추세를 보면, 약 절반가량 기업지배구조 등급이 변경되며, 지배구조가 불량(우수)한 기업은 최대주주변경 이후 하락(상승)보다는 상승(하락)되는 건수가 높게 나타난다. 기업지배구조가 불량한 기업의 최대주주변경은 지배구조의 개선을 야기하는 효과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the largest shareholder change on firm value. The corporate governance is considered on analyzing stock market reaction on the largest shareholder turnover. Samples, firms with the largest turnover, ar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the corporate governance rating. Empirical results are followings. First, a positive stock market reaction is found only for the group with low corporate governance. It shows an investor's optimistic view of the largest shareholder change. Second, firms after the largest shareholder change experience a decline in long-term stock performance regardless of the corporate governance. It does not achieve the expected positive effect by the largest shareholder change. Third, examining at the trend of corporate governance around the largest shareholder change, about half of corporate governance ratings changes. Companies with poor (good) governance are showing a higher number of upgrades(downgrades) than downgrades (upgrades) since the change in their largest shareholders. It can be identified as having an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the corporate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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