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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NGO update

Civil Society & NGO

  •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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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599-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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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3)~17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260
시민사회와 NGO
17권2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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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사회지능이 사회적기업 근무자의 직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박연진 ( Park Yeon Jin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간행물 : 시민사회와 NGO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4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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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효율적 기제인 사회적기업은 지속가능성과 성과창출을 주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인적자원의 직무성과에 주목하여 사회지능이 사회적기업 근무자의 직무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33개 사회적기업에서 수집한 210부의 설문지 답변을 토대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사회적기업 근무자의 사회지능 하위 요인 중 '사회적 정보처리' 요인이 직무수행능력에 영향력이 있었으며, 최종학력, 급여수준, 사회적 기술이 높고,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직무수행능력수준이 높아졌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회지능이 사회적기업 근무자의 직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최초연구로서 향후 사회적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ocial enterprise offers an efficient mechanism for the government to create jobs, yet its sustainability and performance have been its vital goal.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social intelligence of employees of social enterprises(ESE) on job performance from the perspectives of human resource on job performance. We collected 210 surveys from 33 social enterprises located in Seoul metropolitan area, then conducted empirical analysis through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among the subcategories under the social intelligence of ESE, it was 'social imformation processing' factor that was proven to be effective on overall job performance, furthermore, we discovered that job performance was improved as the education, wage level or social skills were higher, or when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in the household was lower. This study was a preliminary exploration on how job performance was affected by social intelligence of ESE, which can be utilized as baseline data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social enterprise.

KCI등재

2Out From the Gray Zone and Into the System of Legal Governance: The Law on Domestic Activities of Overseas NGOs in China

저자 : 한희진 ( Heejin Han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간행물 : 시민사회와 NGO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7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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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말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채택한 이래 외국비정부조직(FNGO)들은 중국 사회·경제 발전 및 국제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다. FNGO들이 질적, 양적 성장을 기록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약 40년 동안 국가 차원에서 이들에 적용되는 포괄적 법률을 도입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정도, 금지도, 접촉도 하지 않는 “쓰리 노” 정책 및 제한적이고 파편화된 규율 등으로 일관해 왔다. 이러한 법률적 공백은 2016년 시진핑 정부하의 중국이 외국비정부조직 국내활동관리법을 제정하면서야 비로소 해소되었다. 본 논문은 중국의 FNGO 거버넌스에 있어 이와 같은 법적 변화의 의미와 본 법이 FNGO들에게 미칠영향을 고찰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외국비정부조직관리법과 기존의 정책 및 규율들을 비교하며 본 법의 제정에 영향을 미친 일련의 정치적 배경 요인들을 분석한다. 본 연구는 외국비정부조직관리법이 FNGO를 거버넌스의 협력자 보다는 하향식 관리와 규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중국당국의 국가조합주의적 시각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법은 그에 순응하는 FNGO들에게는 법적지위 및 정당성을 부여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동시에 이들의 활동을 점차 공안당국의 단일화된 관리체제 속으로 편입시켜 정부가 용인하는 영역으로 국한시킬 것이라 예상되며, 이는 결국 중국 내 FNGO 생태계의 획일화를 초래할 것이다.


Foreign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FNGOs) have contributed to China's socioeconomic development and engagement with the rest of the world since the country's adoption of reform policy in the late 1970s. Despite the rise in their number and influence, the central government did not introduce any national-level laws for FNGOs for nearly 40 years. Instead, it relied on sporadic regulations and the informal “Three Noes” approach of “no recognition, no banning, and no contact.” The Xi Jinping administration, however, filled this legal void in 2016 through the enactment of the Law on Domestic Activities of Overseas NGOs. This study addresses this significant event and its potential impact on FNGOs by comparing the contents of the new law with those under the previous policies and by examining the broad political context that informed its enactment. The analysis suggests that the central government views FNGOs as targets for top-down management and supervision rather than as partners in governance and adopted the law as a tool for corporatist control of FNGOs. Although the new law grants legal status and legitimacy to FNGOs, it is likely to constrict their operational space to officially sanctioned areas under an increasingly unified management system of the public security apparatus of Chinese party-state, thereby generating homogeneity within the FNGO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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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운동과 공화주의: 공화국수립일을 제안하며

저자 : 이나미 ( Lee Na-mi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간행물 : 시민사회와 NGO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10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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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1919년 3월 1일의 독립선언과 건국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3.1운동의 공화주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3월 1일을 '공화국수립일'로 기념하는 것을 제안하여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건국절' 논쟁의 정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3.1운동의 거국성과 정당성에 대해서는 거의 모두 동의하고 또한 식민지 경험을 가진 나라들 중 상당수가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개천절의 존재로 인해 '건국'이라는 용어가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공화국 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독립선언문의 내용은 공화주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만세운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공화제를 지향했다. 3.1운동을 일으킨 한국의 시민사회가 스스로의 힘으로 정치사회를 구성하고 정부를 세웠으며 그 정신은 보편적 가치를 가진 공화주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iew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on March 1, 1919 and to re-examine the Republican spirit of the 3.1 Movement. Furthermore, I propose to commemorate March 1 as "Republic Day" to help resolve the controversial "National Day" debate. Almost all Korean people agree with the nationality and legitimacy of the March 1st Movement, and many countries that have had colonial experiences make the day of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founding day. The contents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contained the spirit of republicanism, and many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movement were aimed at republicanism. The civil society of Korea, which created the March 1st Movement, formed a political society and established a government on its own, and its spirit was republican with univers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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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고등교육의 담론과 실천: 국제개발협력 아카데미협력 프로그램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홍문숙 ( Hong Moon-suk ) , 박채원 ( Park Chae-won ) , 김성규 ( Kim Sung-gyu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간행물 : 시민사회와 NGO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57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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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개발에서 고등교육의 역사적, 개념적, 정책적 맥락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민관협력으로서 우리나라 국제개발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함의를 살펴보는 데 있다. 국제개발 고등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및 연구 인프라, 정책컨설팅, 장학금제공 및 연수 등의 형태로 우리나라 국제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관련 연구가 부재하며, 관련 프로그램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학술 및 정책 담론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국제개발에서의 고등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고 SDGs 목표와의 연계 속에서 우리나라 고등교육 국제개발의 방향을 모색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학술 및 정책 관련 문헌 분석을 수행했으며, 아울러 국제개발에서 고등교육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국제적, 국내적 논의를 검토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민관협력사업의 형태로 수행되고 있는 아카데미협력 프로그램을 사례연구로 선정하여 문헌분석, 참여기관 설문조사, 전문가 및 원조 기관 면담 조사, 프로그램참여기관 면담 조사 등의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사례 프로그램은 전 지구적 개발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DGs) 및 지
속가능발전목표(SDGs)와의 연계가 꾸준히 고려되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의 국제개발관련 지식강화와 같은 성과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공여기관 고등교육 프로그램이 제도적, 재정적, 행정적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가지는 한계 및 해외사업을 민관협력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현실적·구조적 한계가 뚜렷이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향후 우리나라 고등교육 협력사업의 근간은 불평등을 해소하고 인류의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차원에서 '고등교육의 전 지구적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기관차원의 인식강화'가 동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단발적이며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고등교육 국제개발협력 프로그램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적·정책적 논의와 함께 파트너들의 협력과 실천이 병행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historical, conceptual and policy context of higher education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and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Korea's international higher education programs in the context of sustainable development. To this end, this study reviews policy and academic related literatures and international and national discussions on the roles of higher education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In addition, this study analyzes the KOICA's flagship academic cooperation program, which is carried out under the public-private cooperation projects in Korea. The case study examined the program itself and 52 implemented proejcts, while using mixed methods such as literature review, questionnaire survey and individual and focus group interviews with stakeholder from experts, aid agencies and project executing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This study finds that the case of the program consistently considered linkages with the international initiatives such as MDGs and SDGs, and has contributed to knowledge achievement of participants in terms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However, there are the structural limitations of Korean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in terms of institutional,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stainability as well as a lack of strategic discussions on social responsibilities of the HEIs. In conclusion, the study emphasizes the need for the institutional, organizational and leadership awareness of global social responsibilities of higher education as well as expanding discussions in regards to relevant policy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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