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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update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REVIEW

  •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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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4)~90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067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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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리적 계약에서 고용주 약속이 종업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경민 ( Kim Kyungmi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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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리적 계약의 핵심요소인 고용주 약속에 대한 인지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고용주 약속을 외재적 약속과 내재적 약속으로 구분하여, 두 유형의 약속에 대한 인지가 개인의 조직몰입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개인의 성실성 수준이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일 것이라 예측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국내기업 종사자 407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고용주 약속 중에서 내재적 약속에 대한 인지는 개인의 조직몰입도에 유의한 영향력을 보여 내재적 약속을 많이 인지할수록 조직몰입도가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반해, 외재적 약속에 대한 인지는 조직몰입에 대해 유의한 설명력을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의 성실성이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였는데, 성실성이 강할수록 조직몰입에 대한 내재적 약속의 긍정적 영향력은 더욱 강해지는 반면 외재적 약속의 영향력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조직몰입도에 심리적 계약의 내용적 측면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하며, 직무 외적인 혜택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혜택에 대한 약속이 조직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the perception of employer promises, which is the core construct of psychological contract,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level of individuals. Given the category of extrinsic promises and intrinsic promises, we compared the relative influences of them on the individual's organizational commitment. We also analyzed the moderating effect of an individual's conscientiousness level on these relationships. As the result of statistical analysis for 407 employees of local companies, the perception of intrinsic promise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evel of an individual's organizational commitment. Comparably, the perception of extrinsic promises had not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commitment. Individuals' conscientiousnes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insic promise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uch that conscientiousness level is higher, the impact of intrinsic promises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becomes strong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an individual's psychological contract contents could influence his(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specially emphasizing the role of job-related employer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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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성지능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고객응대 내면행동의 매개역할

저자 : 윤석범 ( Yun Seock-bum ) , 이종건 ( Lee Jong-keon ) , 윤재숙 ( Yun Jae-soo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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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성지능(EI), 고객응대 내면행동,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감성지능을 자기감성이해와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그리고 감성활용의 세부변수로 구분하여 조직 내 고객접점에 있는 구성원들의 직무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감성지능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감정노동의 다섯 가지 차원 중 긍정적 요인으로 볼 수 있는 고객응대 내면행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은행의 고객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성지능의 세부변수인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그리고 감성 활용은 고객응대 내면행동에 각각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성지능의 네 가지 세부변수 중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그리고 감성활용은 직무성과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성조절은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객응대 내면행동은 직무성과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고객응대 내면행동은 자기감성이해와 감성활용이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각각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인감성이해와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효과가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고객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조직원들이 느끼는 감정노동의 세부변수 중 긍정적 관점인 고객응대 내면행동의 변수를 통해 조직유효성 중 하나인 직무성과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고객의 감성과 동화시켜 긍정적 행동을 하는 고객응대 내면행동이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그리고 감성활용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이론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EI), perspective taking deep acting (PTDA), and job performance. We analyzed the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effect of self - emotion appraisal, other's emotion appraisal, regulation of emotion, and use of emotion. In particular, we analyzed the mediating role of perspective taking deep acting, which is one of the five dimensions of emotional labor, in relation to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performance. The study collected 124 employees at the bank.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intelligence showed positive (+) influence on perspective taking deep acting. Second, among the four dimensions of emotional intelligence, self - emotion appraisal, other's emotion appraisal, and use of emotion have positive (+) effects on job performance, but regulation of emotion is not significant. Third, perspective taking deep acting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 on self - emotion appraisal and use of emotion. On the other's emotion appraisal, there was complete mediating effect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performance. Finally,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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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업 특화도와 혁신 생태계 구축이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충북지역 제조업을 중심으로

저자 : 이유환 ( Lee Yoo Hwan ) , 서영욱 ( Seo Young Woo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7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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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북 제조업을 바탕으로 기업의 혁신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외부 요인들의 특성을 분석하였고 그에 따른 기업경영에 관한 실무적 시사점과 지역 산업 및 경제에 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산업 특화도 및 경쟁력을 나타내는 입지계수는 기업의 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기업의 혁신전략과 특허출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 산업의 혁신 생태계는 대학-기업-지자체(정부) 협력을 통해 구축되며 특히,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활동은 기업 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혁신성과는 대학으로부터 이전된 지식 및 기술 정보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산학공동연구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부의 금융적 지원은 기업의 혁신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 정부의 기술지원(비금융적)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본 연구는 정부규제를 경제적, 사회적 및 행정적 규제로 구분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정부의 경제적 및 행정적 규제는 기업의 혁신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산업안전, 환경규제, 소비자 안전, 근로기준 등과 같은 사회적 규제는 기업의 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기업은 개방형 혁신과 같은 경영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환경에 대응해야 하며 지역 거점 대학과 협력 활동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혁신지원정책과 규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특히, 신산업 및 신기술에 대한 규제완화는 기업의 혁신성과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on the innovation performance of manufacturing industry-related firms in Chungbuk Province and to suggest not only business implications for innovation strategies but also policy implications for the regional industry and economy. First, the main findings show that the index of location quotients, which is one of the indicators of industrial specialization in the region,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Moreover, a firm's innovation strategies and patent applications also play a significant role in innovation performance. Second, the innovation ecosystem of the regional industry consists of university-industry-government collaborations, so in that system, collaborations between universities and industries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However, while the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has a significantly close relationship with technology transfer (information share) activities from universitie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direct co-research activities have a low statistical significance. Third, the government's financial support has a negative impact on the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whereas technology support (non-financial)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innovation performance. Fourth, in this paper, we classify the government regulations as three parts: economic regulation, social regulation, and administrative regulation. So,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economic and administrative regulations have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whereas social regulations, such as industrial safety, environmental regulation, customer safety and sanitation, labor conditions and environments, and so on,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innovation performance. Moreover, this paper provides some meaningful implications. First, a firm should actively and dynamically respond against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and market conditions through adopting new business strategies such as the open innovation mechanism. At the same time, firms should collaborate dynamically with local universities in order to create a vigorous and specialized innovation ecosystem in the region. Second, the local government should provide effective innovation policies for fostering new industries and technologies through efficient support and regulation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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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구매의도에 대한 영향요인 분석: 중국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저자 : 옥경영 ( Ohk Kyungyoung ) , 김미예 ( Kim Miyea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8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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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표는 중국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의 주요 이용 동기를 살펴보고,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이용 동기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분석은 313명의 중국 20~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용한 프로그램은 SPSS 21.0, AMOS 22 이다. 연구 결과, 첫째,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이용 동기는 크게 쇼핑 동기, 컨텐츠 소비 동기, 시간 보내기 동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둘째,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이용 동기는 소비자들의 컨텐츠 몰입과 신뢰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이용 동기가 몰입, 신뢰, 만족을 거쳐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 또한 유의하게 도출되었다. 중국의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는 컨텐츠 자체로서의 이용 동기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구매의도까지 연결되고 있어, 전자상거래 생태계 속 1인 크리에이터 컨텐츠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otivation of viewing by applying the uses and gratification theory to the 2030 consumers in China who use personal creator contents a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and purchase intention through flow and trust. We analyzed 313 Chinese 2030 consumers. The study identified motivations for using Chinese personal creator content and examin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flow, trust, and satisfaction through the influence of usage motivation on purchase intention.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three motivations for creator content use (motivation for shopping, motivation for consuming content, and motivation for spending time) had a positive effect on flow and trust. Second, the mediation effect through flow was significant, and the motivation to use the contents was found to affect satisfaction through mediation and trust. Third, it was confirmed that satisfaction of creator content with one person had a positive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According to this study model, flow and trust played a crucial mediating role in having a positive influence on purchase intention by using personal creator content. In other words, unless there are trust and flow,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content itself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The reason why personal creator content is generating an economic profit by combining with the e-commerce market suggests that the motivation for content consumption leads to purchase connected with flow, trust, and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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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사담당자의 긍정심리자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기주도학습의 매개효과

저자 : 이가현 ( Lee Ga-hyun ) , 임상혁 ( Lim Sang-hyu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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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가 게리하멀 교수는 세계적인'창의경영의 대가'로써 혁신은 잠시 유행하는 경영 트렌드가 아닌 혁신만이 유일하고 진정한 처방임을 강조하고 있다. 혁신행동의 의미는 구성원 행동에 의해 구체화 된 행위로써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행동을 이끌어내는 심리적 선행 요인과 발휘 경로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개인 차원의 혁신행동은 다양한 경로의 영향을 받지만 결국 이를 실천하는 주체는 개인이다. 이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인사담당자의 긍정심리자본과 하위차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두 변수 간의 자기주도학습 매개효과를 검증한다. 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인사담당자 긍정심리자본은 혁신행동과 자기주도학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사담당자의 자기주도학습은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긍정심리자본과 혁신행동과의 관계는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인사담당자의 긍정심리자본 결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발현되고 동시에 자기주도학습은 혁신행동을 창출하는 선행요인임을 시사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One of the world's leading business strategists is Gary Hamel, a professor of creative management. H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innovation and emphasizes that innovation is the only true formula, not just a trend of management. This innovation is of great importance for securing competitive advantage, sustainable growth. However, despite these importance, studies on what are the psychological leading factors leading to innovation behavior and how it is created are insufficient. In addition, in order to generate corporate profits, diverse career development of employees and their positive and positive organizational behavior are required. This organizational behavior i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vidual-level innovation behavior is influenced by various channels such as corporate culture and leader support. With this in mind,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impact on innovation behavior of corporate personnel in charge of the sub-dimension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hich is the main competency of the individual level. And the mediator effect was verified assuming that the personnel manag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ould go through the self-directed learning phase leading to voluntary learning attitudes before inducing innovative behavior. The result has a significant impact on self-directed learning as a result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HR managers, while self-directed learning is a leading variable of innovative behavior. In self-directed learning, the mediating role between two variables was verif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ed that the resul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self-directed learning. In addition, it can be seen tha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s a major variable of innovative behavior.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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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금리 스프레드의 경제 예측력에 관한 비교 연구: 스프레드 구간과 금융위기 전후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은희문 ( Eun Heemoon ) , 백재승 ( Baek Jae-seu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2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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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최근 자료를 이용하여 금리 스프레드의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예측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기간스프레드와 신용스프레드가 GDP, KOSPI 및 경기불황 예측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지 다양한 구간을 선정하여 시차회귀분석과 프로빗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전체 분석 기간을 금융위기를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각 기간별 어떤 분석결과가 나오는지 조사하였다. 실증분석결과, 금리정보가 실물경제에 대한 예측력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분석기간을 금융위기 전, 후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GDP, KOSPI의 예측력분석에 있어 기간스프레드의 경우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선행적 예측력이 있는 장단기 스프레드 구간이 변화되었다. 신용스프레드의 경우도 회사채와 국고채의 수익률 차이에 대한 설명계수가 GDP, KOSPI에 대해 양(+), 불황 여부와 음(-)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등 위기 이전의 상관관계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분석의 기준이 되었던 국고채금리를 이자율스왑금리로 바꾸어 비교한 결과 금융위기 이후에는 국고채 금리스프레드 예측력이 기간 및 신용스프레드 모두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 이자율스왑시장이 금융선진국에서 일찍 발달되었던 바 이는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국고채 시장이 좀 더 유동성이나 가격 변동성 면에서 선진국형으로 발전되었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examined interest rate spreads' predictive power on the real economy and financial market using recent data from Korea. To this end, various sections were selected to analyze whether the term spread and credit spread had significant explanatory power in predicting GDP, KOSPI, and Recession using differential regression analysis and probit model. In addition, the entire analysis period was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analysis results for each period were investigated. As a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it was found that interest rate information had predictive power for the real economy. As a result of dividing and analyzing the entire analysis period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 long-term and short-term spread periods with leading predictive power have changed in the analysis of the predictive power of GDP and KOSPI through the financial crisis. In the case of credit spreads, the explanation coefficient for the difference between the yields of corporate bonds and government bonds showed a different shape from the pre-crisis correlation, such as the slope of positive (+), recession and negative (-) for GDP and KOSPI.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KTB interest rate, which was the basis of the analysis, with the interest rate swap rate, the predictive power of the KTB yield spread after the financial crisis was superior to both the term and the credit spread. The interest rate swap market was developed early in the developed financial markets, which suggests that the KTB market has developed into an advanced country in terms of liquidity or price volatility as it went through the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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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직구성원의 인지적 유연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효과

저자 : 최지원 ( Choi Ji Won ) , 이희수 ( Lee Hee Su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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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구성원의 인지적 유연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지적 유연성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매개역할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국내 기업체 종사자 437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인지적 유연성이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적 유연성이 디지털 리터러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셋째, 인지적 유연성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부분매개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결과 조직구성원의 인지적 유연성은 혁신행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인지적 유연성이 매개변인인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변화시켜 혁신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인지적 유연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중요성 대한연구로 의미가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제고를 위한 실천적 노력을 통해 조직구성원의 혁신행동을 증진시킬 것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cognitive flexibility, digital literacy, and innovative behavior, and to demonstrate empirically whether digital literacy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flexibility and innovative behavior. To analyze this, 437 employees of domestic businesses were surveyed and the results were derived through structural analysis. First, it was shown that cognitive flexibility had a positive influence on innovative behavior. Second, it was shown that cognitive flexibility had a positive influence on digital literacy. Thirds, digital literacy plays a partial mediating role in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flexibility and innovative behavior. In other words, studies show that cognitive flexibility of employees directly impacts the level of innovative behavior, indirectly influencing innovative behavior by changing the level of digital literacy, where cognitive flexibility is a parameter. This study is meaningful as a study of the importance of employees' cognitive flexibility to innovative behavior, particularly through practical efforts to enhance digital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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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인격적 감독과 정서적 소진의 관계: LMX와 꽌시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최병권 ( Choi Byoung Kwon ) , 양신봉 ( Yang Xin Fe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구 한국동림경영학회)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9-17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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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격적 감독 분야의 선행연구들은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이 부하의 정서적 소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비인격적 감독이 어떠한 내적 프로세스를 통해 정서적 소진을 촉진하며, 또한 언제 이러한 관계가 강화 또는 약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상사와 부하 간의 사회적 교환관계를 기반으로 업무 측면의 교환관계인 상사-부하 교환관계(leader-member exchange; LMX)와 비업무 측면의 개인적 교환관계인 상사-부하 꽌시(guanxi)의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두 유형의 상사-부하 간 관계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LMX와 꽌시를 활용하여, 본 연구는 비인격적 감독과 정서적 소진의 관계에서 LMX의 매개효과와 꽌시의 조절효과, 그리고 LMX의 매개효과가 꽌시의 수준에 의해 다르게 발현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287명의 중국 직장인을 표본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은 부하의 정서적 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LMX는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부하의 정서적 소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꽌시는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LMX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LMX를 매개로 하는 비인격적 감독의 정서적 소진에 대한 간접효과는 꽌시의 수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비인격적 감독이 LMX를 매개로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꽌시를 낮게 인식하는 부하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반면, 꽌시를 높게 인식하는 부하에게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론 및 실무 측면의 시사점을 논의하고,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Although previous research have revealed the negative impact of supervisors' abusive supervision on subordinates' emotional exhaustion, yet little research to date has investigated which variables explain why abusive supervision leads to emotional exhaustion and when such relationship may be stronger or weaker. Based on social exchange theory, we focused the roles of two distinct types of supervisor-subordinate exchange relationships: LMX(leader-member exchange) based on work-related relationship and supervisor-subordinate Guanxi based on nonwork-related personal relationship. By integrating LMX and guanxi, we proposed and tested a moderated mediation model that includes LMX as the mediator and guanxi as the moderator in relationship between abusive supervision and emotional exhaustion. Results based on 287 Chinese employees provided support for our hypotheses. We found that abusive supervis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emotional exhaustion and LMX mediated such relationship. We found further that guanxi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busive supervision and LMX; revealing that the negative influence of abusive supervision on LMX was stronger when subordinates perceived a high level of guanxi. Finally, a moderated mediation analyses showed that the mediated relationship between abusive supervision and emotional exhaustion through LMX was different on the moderator variable of guanxi. Specifically, the conditional indirect effect of abusive supervision on emotional exhaustion through LMX was valid under high level of guanxi, not under low level of guanxi.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practice were discussed along with study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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