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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 : 한국환경생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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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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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응용생태연구(~1995)→환경생태학회지(1996~)→한국환경생태학회지(1999~)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7)~33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406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1호(2019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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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T-300을 이용한 월동기 고방오리(Anas acuta)의 행동권 및 서식지 이용연구

저자 : 정상민 ( Sang-min Jung ) , 신만석 ( Man-seok Shin ) , 조해진 ( Hae-jin Cho ) , 한승우 ( Seung-woo Han ) , 손한모 ( Han-mo Son ) , 김정원 ( Jeong Won Kim ) , 강성일 ( Sung-il Kang ) , 이한수 ( Han-soo Lee ) , 오홍식 ( Hong-shik Oh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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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오리는 국내에 도래하는 주요 월동 조류이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주요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월동하는 고방오리의 행동권과 서식지 이용을 파악하여 수조류 서식지 보호·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연구에 이용된 시료는 2015년 월동기에 Cannon-net을 이용하여 포획된 6개체이며, GPS-
이동통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야생동물위치추적장치(WT-300)를 부착한 후 조사되었다. 행동권은 GIS용 SHP파일과 ArcGIS 9.0 Animal Movement Exten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커널밀도측정법(Kernel Density Estimation: KDE)과 최소볼록다각형법(Minimum Convex Polygon Method : MCP)을 이용하였다. 고방오리의 행동권은 최소볼록다각형법에 의해서 평균 677.3km²이었다. 커널밀도측정법(KDE)로는 평균 194.7km²(KDE 90%), 77.4km²(KDE 70%), 35.3km²(KDE 50%)로 나타났다. 서식지 이용은 해양수, 내륙습지와 같은 수계지역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간보다 야간에 농경지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통해 얻은 월동기 행동권과 서식지이용률 등과 같은 결과는 종 보호와 서식지 관리 및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 시 대응을 위한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이라 판단된다.


Pintail (Anas acuta) is the major wintering bird in South Korea and known as a major mediator of the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Pintail migrates long distances between Russian Siberia and Korea. This species prefers a rice paddy area as their winter habita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data necessary for th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f bird habitats in Korea by understanding the wintering home-range and habitat of pintail in Korea. We captured six pintails using a cannon-net in the winter of 2015 and attached the GPS-mobile phone based telemetry (WT-300) on them to study the wintering home-range and wintering habitat. We analyzed the tracking location data using ArcGIS 9.0 Animal Movement Extension and calculated Kernel Density Estimation (KDE) and Minimum Convex Polygon (MCP). The average home-range in the wintering ground analyzed by MCP was 677.3 km² (SD=130.2, n=6) while the maximum and minimum were 847.7km² and 467.5km², respectively. Extents of home-range analyzed by KDE were 194.7km² (KDE 90%), 77.4km² (KDE 70%), and 35.3km² (KDE 50%). The pintails mostly used both sea and paddy field as habitat in the winter season and utilized paddy fields more during the nighttime and than the daytime. We concluded that the home-range and habitat of pintails in the winter could be used as the reference data for the preservation of species, management of habitats, and coping with a breakout of H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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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텍스트마이닝과 동시출현단어분석을 이용한 한국, 중국, 일본의 우제목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이병주 ( Byeong-ju Lee ) , 김백준 ( Baek-jun Kim ) , 이제민 ( Jae Min Lee ) , 어수형 ( Soo Hyung Eo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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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목은 짝수 개의 발굽을 갖는 포유동물로 다양한 종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야생 우제목 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로드킬 등의 급증과 산양, 사향노루 등 일부 종의 개체수급감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우제목 관련 국내 연구는 매우 부족하며, 국내 우제목의 연구 동향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아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최근 연구 동향분석에 있어 텍스트마이닝과 동시출현단어분석은 연구 문헌들에서 나타나는 주요 단어들을 추출하고 단어들 간의 연관성을 정량화하는데 활용되고 있으며, 연구 주제의 분류에 있어 객관성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텍스트마이닝과 동시출현단어분석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우제목 연구 논문을 분석하고 국가별 연구 주제를 비교하여, 국내 우제목 연구에서의 부족한 점과 향후 필요한 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각 국가별로 우제목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검색하여 수집한 665편의 논문들에 대한 텍스트마이닝 결과, 총 199개 단어가 추출되었다. 추출된 단어들에 대한 동시출현단어분석 결과 3개의 단어군이 형성되었다. 각 단어군에 포함된 단어들을 살펴본 결과, 단어군1은 “서식환경/생태”, 단어군2는 “질병”, 단어군3은 “보전유전학/분자생태”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별로 각 단어군의 비율을 살펴본 결과, 중국과 일본은 비교적 고른 단어군 비율을 나타낸 반면, 한국은 “질병”과 관련된 단어군2의 비율이 69%로 상당히 큰 편중을 나타내었다. 연도에 따른 각 단어군별 단어수 회귀 분석 결과에서도 중국과 일본은 3개의 단어군에 해당하는 단어수가 시간 경과에 따라 비교적 고르게 증가하였지만, 한국은 단어군2의 증가율이 나머지 단어군의 5배 이상을 나타냈다. 국내 우제목 연구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질병과 관련된 연구 위주로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며, 서식 특성, 행동, 분자생태를 포함한 연구는 매우 적게 수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국내 야생 우제목 동물에 의한 피해 조절과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야생 우제목에 대한 생태 연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기초생태 자료를 축적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Artiodactyla, which is an even-toed mammal, widely inhabits worldwide. In recent years, wild Artiodactyla species have attracted public attention due to the rapid increase of crop damage and road-kill caused by wild Artiodactyla such as water deer and wild boar and the decrease of some species such as long-tailed goral and musk deer. In spite of such public attention,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Artiodactyla in Korea, and no studies have focused on the trend analysis of Artiodactyla, making it difficult to understand actual problems. Many recent studies on trend used text-mining and co-occurrence analysis to increase objectivity in the classification of research subjects by extracting keywords appearing in literature and quantifying relevance between words. In this study, we analyzed texts from research articles of three countries (Korea, China, and Japan) through text-mining and co-occurrence analysis and compared the research subjects in each country. We extracted 199 words from 665 articles related to Artiodactyla of three countries through text-mining. Three word-clusters were formed as a result of co-occurrence analysis on extracted words. We determined that cluster1 was related to "habitat condition and ecology", cluster2 was related to "disease" and cluster3 was related to "conservation genetics and molecular ecology". The results of comparing the rates of occurrence of each word clusters in each country showed that they were relatively even in China and Japan whereas Korea had a prevailing rate (69%) of cluster2 related to "disease". In the regression analysis on the number of words per year in each cluster, the number of words in both China and Japan increased evenly by year in each cluster while the rate of increase of cluster2 was five times more than the other clusters in Korea. The results indicate that Korean researches on Artiodactyla tended to focus on diseases more than those in China and Japan, and few researchers considered other subjects including habitat characteristics, behavior and molecular ecology. In order to control the damage caused by Artiodactyla and to establish a reasonable policy for the protection of endangered species, it is necessary to accumulate basic ecological data by conducting researches on wild Artiodactyla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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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대지역에 서식하는 잠자리의 적정 조사 시기 제안

저자 : 이수동 ( Soo-dong L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2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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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존종이면서 습지생태계의 질적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종인 잠자리목의 조사 시기를 제안하고자 산청군내 7개소의 인공습지를 대상으로 2015년 5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2주 간격으로 총 29회에 걸쳐 잠자리 종과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1~3월과 11월, 12월에는 잠자리목이 관찰되지 않아 조사 시기에서 제외하였다. 군집을 분류한 결과, 4~6월, 6~8월, 9~10월이 각각 다른 군으로 분류되었으나 4월, 6월, 10월의 경우 강우, 기온 등의 영향으로 연도별 변화가 예상되어 조사 시기를 대표할 수 없었다. 따라서 온대 지역의 잠자리 조사 시기에는 5월, 7~8월, 9월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종의 변화는 봄철에는 참실잠자리, 등검은실잠자리가, 여름철에는 고추잠자리, 등검은실잠자리, 먹줄왕잠자리, 배치레잠자리, 큰밀잠자리 등이, 가을에는 큰청실잠자리, 흰얼굴좀잠자리 등의 출현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This study was identified the survey period and emergence of main species of dragonfly species, an indicator species that can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wetland ecosystem. I surveyed the species and population of dragonflies once every two weeks from May 2015 to October 2016(29 times). From January to March, November and December were excluded from the cluster classification because the dragonflies were not observed. In April and October, the species was emerged but it was not suitable because it could not represent the time of the seasons. When we divide by month, it was able to judge from April to June as spring. Except the May, there were some changes due to rainfall and temperature, and sometimes June was included in the summer season. June, July and August correspond to summer, and September and October fall in Autumn. In June and October, the change was expected due to the effects of temperature and so it was judged as a partial fit. Looking at the change of the species, Coenagrion johansson and Paracercion calamorum were increase at the spring, and then Crocothemis servilia mariannae, Paracercion calamorum, Anax nigrofasciatus, Lyriothemis pachygastra, Orthetrum melania were abruptly enlarge in summer. At last, Sympetrum kunckeli, Lestes temporaris tended to be higher in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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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두대간(닭목령-댓재 구간) 마루금 주변의 산림식생구조

저자 : 송주현 ( Ju-hyeon Song ) , 권진오 ( Jino Kwon ) , 윤충원 ( Chung-weon Yu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51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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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백두대간(닭목령-댓재 구간) 마루금 주변을 대상으로 식물사회학적 식생유형분류, 층위별 중요치와 평균 상대우점치, 종다양도, CCA 분석을 통해 산림식생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245개소의 산림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식생유형분류 결과, 8개의 식생단위로 구분되었으며 최상위 수준에서 신갈나무군락군, 신갈나무군락군은 층층나무군락, 회양목군락, 조릿대군락, 분비나무군락, 신갈나무전형군락으로 세분되었고, 층층나무군락은 다시 떡갈나무군, 터리풀군, 일본잎갈나무군, 층층나무전형군으로 세분되었다. 중요치 분석결과, 식생단위 1에서 떡갈나무가 19.1, 식생단위 2는 신갈나무가 22.7, 식생단위 3은 일본잎갈나무가 27.6, 식생단위 4∼8은 신갈나무가 각각 38.3, 25.6, 41.3, 27.9, 41.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백두대간(닭목령-댓재 구간) 마루금 주변이 신갈나무군락으로 대표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종다양도는 식생단위 1과 2가 3.305, 3.236으로 다른 식생단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높은 출현종수에 의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CCA분석 결과, 생물적 환경요인과 식생유형과의 상관관계는 식생단위 1과 교목성 식물 비율, 덩굴성 식물 비율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생물적 환경요인과 식생유형과의 상관관계는 식생단위 7이 해발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식생단위 5의 회양목군락은 석회암 지대의 종조성과 입지환경으로 유형화되어 지질학적 특성상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지역이며, 식생단위 7의 분비나무군락은 아고산식생으로 유형화되어 지질시대에 살았던 유존종과 고유종 또는 특산종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나타나 이들 단위에 대한 차별화된 생태적 관리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forest vegetation structure in Marugeum (the ridge line) area between Dakmokryeong and Daetjae in Baekdudaegan through vegetation classification, importance value, species diversity, and CCA using the data that were collected from 245 quadrates through Braun-Blanquet vegetation survey method from May to September in 2017. The results of the forest vegetation classification identified 8 vegetation units with Quercus mongolica community group at the highest level. Q. mongolica community group was classified into the Cornus controversa community, Buxus koreana community, Sasa borealis community, Abies nephrolepis community, and Q. mongolica typical community. C. controversa community was further classified into Quercus dentata group, Filipendula glaberrima group, Larix kaempferi group, and C. controversa typical group. The result of the important value analysis showed that Q. dentata had the highest importance value at 19.1% in vegetation unit 1 while Q. mongolica had the highest importance value at 22.7%, 38.3%, 25.6%, 41.3%, 27.9%, and 41.6% in vegetation unit 2, 4, 5, 6, 7, and 8, respectively, and L. kaempferi had the highest importance value at 27.6% in vegetation unit 3. As such, Q. mongolica species generally represented the communities of Marugeum (the ridge line) area of Dakmokryeong to Daetjae in Baekdudaegan. The results of species diversity showed that vegetation unit 1 and 2 were 3.305 and 3.236, respectively, which were relatively higher than other vegetation units. It was considered that this result was due to the influence of high emergence of present species. The results of the CCA analysis of the correlations between biotic environmental factors and vegetation types showed that vegetation unit 1 was mainly correlated with the megaphanerophyte ratio and vine plant ratio. In the correlations between abiotic environmental factors and vegetation types, vegetation unit 7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ltitude. From the perspective of ecological management, vegetation unit 5 represented by B. koreana community was inhabited by a variety of plants due to the species composition and location environment due to the ge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are typical of limestone area. Vegetation unit 7 represented by A. nephrolepis community was typified as subalpine vegetation widely distributed by relict species and endemic species. W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manage these vegetation units with an ecologically differentiated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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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 특별천연기념물 녹나무군락의 특성 분석

저자 : 심항용 ( Hang-yong Shim ) , 박석곤 ( Seok-gon Park ) , 최송현 ( Song-hyun Choi ) , 이상철 ( Sang-cheol Lee ) , 유찬열 ( Chan-yeol Yu ) , 성찬용 ( Chan-yong Su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63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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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쿠오카현(福岡縣) 카스야군(粕屋郡) 다치바나산(立花山) 일원의 녹나무군락지를 대상으로 식생구조 특성을 분석했다. 본 조사지의 녹나무는 교목층(수고 약 30m, 평균흉고직경 92.79cm)에서 우세했으나, 아교목층과 관목층에서는 출현하지 않았다. 아교목층과 관목층에는 녹나무의 경쟁종이자 난온대 천이 후기종인 구실잣밤나무·후박나무·참식나무·생달나무 등이 주로 분포했다. 또한 이곳은 종다양성이 전반적으로 낮아, 전형적인 상록활엽수림과 다른 식생구조를 보였다. 이는 과거 귀한 가치가 있던 장뇌(樟腦)를 생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녹나무를 조림하여 보호·육성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이곳은 장뇌 원료를 채취하지 않으면서 90년 동안 인위적 관리가 없었는데도 독특하게 식생천이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는 녹나무가 수관층을 압도적으로 우점하여 숲틈이 발생되지 않아 식물종의 유입이 제한되고, 녹나무의 타감효과로 인해 치수 발아가 방해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vegetation structure of the camphor tree (Cinnamomum japonicum) community in the area of mount Tachibana, Kasuya county, Fukuoka Prefecture designated as a special natural monument in Japan. The survey showed overwhelming dominance of canopy tree in the canopy layer (about 30 m in tree heights and 92.79 cm in average breast height diameter) but no appearance in the understory layer or the shrub layer. In the understory layer and the shrub layer, Castanopsis sieboldii, Machilus thunbergii, Neolitsea sericea, and Cinnamomum yabunikkei, which were the competing species to the canopy layer and the late-successional species in the warm temperate climate zone, were mainly distributed. Moreover, the species diversity was generally low, indicating the vegetation characteristics that was not typical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s. This is presumably because camphor trees were actively planted, protected, and cultivated to produce camphor which was valuable in the past. Although this site has not been artificially managed for the past 90 years as the raw materials of camphor have not been collected, vegetation transition did not proceed, which is unique. It is probably due to the fact that camphor was overwhelmingly dominant in the canopy layer so that the inflows of species were restricted, and young tree germination did not occur due to the allelopathy effects of camphor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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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등산국립공원 중봉과 누에봉 복원공사지역 식생회복 평가

저자 : 김영선 ( Young-sun Kim ) , 심석영 ( Seok-young Sh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4-74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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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무등산국립공원 식생복원사업후 경과년수에 따라 식생변화상태, 인위적 복원조치에 대한 효과 등 식생회복정도를 평가하는데 있다. 1996년에 시행한 중봉 군부대 이전 복원공사지역과 1999년에 누에봉 방송통신시설 철거 복원공사지역에 식물상, 상대우점치, 종다양도, 유사도 등을 분석하기 위해 모니터링 시험구 11개소, 복원공사 지역 인근 자연림에 대조구 10개소 등 총 21개소의 조사구를 설치하여 복원공사지역과 주변 자연림간 식생회복 정도를 평가하였다. 복원 후 17년이 경과한 중봉 군부대 이전 복원공사지역은 종구성의 유사도지수 평균치가 3.5%로 낮았으나 관목층의 수고는 112%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복원 후 14년이 경과한 누에봉 방송통신시설 철거 복원공사지역의 유사도지수 평균치는 5.05%이었고 산철쭉과 털진달래가 출현하는 관목층의 수고는 82.6%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무등산국립공원과 다른 국립공원지역의 아고산대 복원평가방법과 복원공사기술개발을 위하여 복원공사지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degree of vegetation recovery such as the vegetation change and the effect of artificial restoration measur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years since the restoration works at the damaged Jungbong and Nuebong area in Mudeungsan National Park. We set up a total of 21 survey areas including 11 monitoring areas to analyze the flora, relative dominance, species diversity, and similarity in the restored site after relocation of Zungbong army base in 1996 and the restored site after the demolition of Neeebong telecommunication facility in 1999 and 10 control areas in the adjacent natural forest to assess the vegetation recovery in the restored sites and the nearby natural forest. The Mean Similarity Index of seed composition was relatively low at 3.5% in the Jungbong restoration site 17 years after the restoration, and the height of shrub layer, in which azaleas and furred azaleas appeared, recovered to the level of 82.6%. W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continue monitoring the restored sites to develop the recovery assessment method and recovery work technology for sub-alpine areas in Mudeungsan National Park and other national park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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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운산도립공원의 능선부 식생 특성

저자 : 강현미 ( Hyun-mi Kang ) , 박석곤 ( Seok-gon Park ) , 김지석 ( Ji-suk Kim ) , 이상철 ( Sang-cheol Lee ) , 최송현 ( Song-hyun Choi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8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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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선운산도립공원의 능선부(경수산~선운산~개이빨산) 식생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도립공원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수행하였다. 식생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100m² 크기의 조사구 62개소를 설치하여 조사·분석하였다. TWINSPAN에 의한 군락분류 결과, 떡갈나무-낙엽활엽수혼효군락, 굴참나무-곰솔-졸참나무군락, 소나무군락, 낙엽활엽수혼효군락-Ⅰ, 개서어나무-밤나무-갈참나무군락, 낙엽활엽수혼효군락-Ⅱ, 개서어나무-서어나무군락 총7개 군락으로 분리되었다. 선운산도립공원의 식생은 곰솔과 소나무 등의 침엽수는 점점 세력을 잃어가고 있는 반면, 굴참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등의 낙엽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와 서어나무의 세력이 왕성해지고 있어 낙엽활엽수군락으로의 생태적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다. 또한 서해와 접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식생으로 소사나무, 예덕나무 등이 확인되었다. 본 조사지역의 임령은 30~60년으로 추정되었으며, 추정연령이 가장 오래된 나무는 소나무로 약 63년생으로 조사되었다. 종다양도지수(100m²)는 0.7942(개서어나무-서어나무군락) → 0.8406(개서어나무-밤나무-갈참나무군락) → 0.8543(떡갈나무-낙엽활엽수혼효군락) → 0.9434(굴참나무-곰솔-졸참나무군락) → 0.9520(낙엽활엽수혼효군락-Ⅰ) 0.9633(소나무군락) → 1.0340(낙엽활엽수혼효군락-Ⅱ) 순으로 높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vegetation characteristics of ridges (Gyeongsusan- Seonunsan-Gaeipalsan) in the Seonunsan Provincial Park and to establish reference information for the management of the park in the future. We designated 62 plots with the area of 100m² were installed and analyzed them to investigate the vegetation characteristics. The results of community classification based on TWINSPAN showed seven categories of vegetation communities in the surveyed region: Quercus dentata-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 Quercus variabilis-Pinus thunbergii-Quercus serrata Community, Pinus densiflora Community, 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I, Carpinus tschonoskii- Castanea crenata-Quercus aliena Community, 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II, and Carpinus tschonoskii-Carpinus laxiflora Community. In the vegetation of Seonunsan Provincial Park, coniferous trees such as Pinus thunbergii and Pinus densiflora have been gradually losing their population as part of ecological succession to deciduous broad-leaved trees such as Quercus spp., Carpinus tschonoskii, and Carpinus laxiflora. Moreover, Carpinus turczaninowii, Mallotus japonicus, and others were identified as vegetation reflecting the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neighboring the west coast. The estimated age is 30-60 years, and the oldest tree Pinus densiflora is 63-years old. The index of diversity (100m²) was 0.7942 for Carpinus tschonoskii-Carpinus laxiflora Community, 0.8406 for Carpinus tschonoskii-Castanea crenata-Quercus aliena Community, 0.8543 for Quercus dentata-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 0.9434 for Quercus variabilis-Pinus thunbergii-Quercus serrata Community, 0.9520 for 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I, 0.9633 for Pinus densiflora Community, and 1.0340 for Deciduous broad-leaved Community-II in the ascending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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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희귀식물 꽃장포의 생육환경 특성

저자 : 권순식 ( Soonsik Kwon ) , 황인수 ( In-soo Hwang ) , 박완근 ( Wan-gun Park ) , 정은주 ( Eun Ju Che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6-106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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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장포 중 희귀식물종인 꽃장포의 주요 분포지의 기상, 토양, 식생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 꽃장포는 해발고 95~145m 저지대의 북향 하천변과 경사도가 60~90°정도의 가파른 암벽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지 기상조건은 연평균온도가 전국평균보다 낮으며, 연중최고, 최저기온의 차가 극심하고 계곡주변으로 강우 시 물이 올라와 있는 곳으로 습도조건이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파악되었다. 토양은 조사지 대부분이 약산성토양이고, 한탄강 줄기를 따라 자생지가 이어지지 않고 북북동쪽 사면쪽에서만 나타나 습도조건과 함께 일조량이 생육에 제한요인인 것으로 보였다. 꽃장포 조사지 주변식생은 대부분 조사구에서 돌단풍, 구실사리, 산조풀, 산철쭉 등이 공통으로 출현하였다. 꽃장포 분포지는 모두 우점도와 군도가 3 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며 발견된 개체수가 조사지역별로 편차가 매우 컸다. 꽃장포 출현빈도는 관속식물 수와 반비례하여 나타나 다른 식물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냉온대성식물인 꽃장포는 기후변화로 온도상승과 폭우, 건조로 인해 강물수위변화가 극심해지면서 자생지축소와 함께 개체 수 감소가 예상되므로 자생지보호와 함께 복원대책이 필요하다.


We investigated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of natural habitats of T. nuda. The species was found on rocky northern hills (60~90°) near the stream where the sea level ranges 95~145m. The average annual temperature of the habitats was lower than other places of South Korea. The differences of the lowest and the highest of the year was significantly huge than any other places. Plants were growing at the edge of stream that water reached but not submerged. Most of plants were found in North, Northeast or Northwest. It is suggested that these species require moist and low sunlight for growth. The common vegetation along with the T. nuda includes Mukdenia rossii, Selaginella rossii, Calamagrostis epigeios, and Rhododendron yedoense f. poukhanense. The dominance values and sociability of T. nuda were below 3 in all studied habitats and the variance of the number of individuals among the habitats was very high. As the optimum habitats for the T. nuda are decreasing due to the extreme precipitation patterns. It is also expected that the number of T. nuda will be decreased in the future. Therefore restoration activity in situ or ex situ must be conducted to conserve this valuable plant species.

KCI등재

9걷기, 경관감상 그리고 향기를 이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독거노인의 치매예방에 미치는 효과 연구

저자 : 김일두 ( Il-doo Kim ) , 구창덕 ( Chang-duck Koo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1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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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숲 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6대 요법 중 걷기, 경관 감상, 숲속 향기를 이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활동이 독거노인의 인지기능, 우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며 우울증과 건망이 심하다고 호소하는 독거노인 17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각 두 집단으로 나뉘어 각 집단은 매 주 1회(총 6회기)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들은 모두 인지기능, 우울, 삶의 질에서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사(MMSE-K), BDI(Beck Depression Inventory 한국판), SF-36(Short Form 36 health survey questionnaire)에 대한 사전-사후(one-group pre-post test design) 설문지 검사를 받았다. 연구 결과 치유 프로그램 참여 후 응답자의 정신상태와 우울 수준 그리고 삶의 질이 모두 유의미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서 산림환경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 활동 참여가 은둔형 독거노인에게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 해소 그리고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홀로 남겨져 외부활동을 기피하는 은둔형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유도할 경우 나이와 환경으로 인한 치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forest healing programs with walking, sightseeing, and forest scent among six healing forest treatments using forest environment on the cognitive func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of elderly living alone.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7 senior citizens living in Samcheok and complaining of severe depression and forgetfulnes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nd each group participated in the six sessions of the weekly forest healing program. All of them were surveyed of a Korean version of the MMSE-K, BDI (Beck Depression Inventory Korean Version), and SF-36 (Short Form 36 health survey questionnaire) with the questionnaire designed for the one-group pre-post test to examine changes in cognitive func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ental status, depression level, and quality of life of respon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after healing program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rticipation in healing program activities using forest environment can improve cognitive function, relieve depression and improve quality of life for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Therefore, inducing older adults who live alone and avoid outside activities to participate in the regular forest healing program will contribute to the prevention of dementia due to age and environment.

KCI등재

10생태모방의 현재적 개념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적 접근 -

저자 : 배해진 ( Haejin Bae ) , 박은진 ( Eun Jin Park ) , 이은옥 ( Eunok L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6-123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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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생태학적 관점에서 biomimicry를 생태모방으로 정의하며, 생태모방에 대해 다학적 분야에서 정의되는 개념들을 비교하였다. 생태모방은 생물·생태특성에 대한 분류 및 조사·원리분석을 통해 얻어진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학 및 기술 분야에 응용이 되는 개념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생물학, 생태학 및 공학적 관점에서 생태모방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Biology Push(생물특성기반 생태모방)와 Technology Pull(기술문제기반 생태모방)방법을 비교하며, Biology Push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시작하는 '생물특성기반 생태모방', Technology Pull을 기술필요에서 시작하는 '기술문제기반 생태모방'으로 정의하였다. 생태모방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원천 재료를 생물·생태 특성에서 찾아 기술개발에 초점이 맞춰진 사례가 대부분이나, 앞으로 생태모방 연구주제가 생물·생태 특성에서 비롯된 아이디어에서 착안되어 시작될 수 있는 연구분야의 잠재력에 대한 무한성을 시사하고자 한다.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생물생태학적 기반에 근거한 더 많은 연구와 기술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focused on defining concepts such as biology push (biology-based biomimicry) and technology pull (technology problem-based biomimicry) in the multidisciplinary field of ecological imitation and analyzing the status of related research and technology at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levels. From an ecological point of view, biomimicry is defined as ecological mimicry in which ideas obtained through classification and investigation of principles of biology and ecology are applied to the concepts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We also defined the biology push as the ecological imitation based on biological characteristics starting from an ecological viewpoint and technology pull as the ecological imitation based on technical problems starting from technical needs. Although biomimicry studies often focus on the technology development by finding stable and eco-friendly source materials from biological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we wanted to emphasize the unlimited potential of research of biomimicry that can begin with an idea based on biological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This study presents the need to develop the research and technology further based on the biological and ecological viewpoints that can contribute to future sustainabl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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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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