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직업교육학회> 직업교육연구

직업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 : 한국직업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225-476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2)~39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049
직업교육연구
39권2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진로체험 만족도와 전공만족도에 따른 대학생 군집별 진로준비행동의 차이

저자 : 정은선 ( Eun-sun Jeong ) , 임은미 ( Eun-mi Lim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설명하는 변인 중 진로체험 만족도와 전공만족도에 초점을 두고, 두 변인에 의해 대학생 군집이 존재하는지, 군집별로 진로준비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전북, 전남, 충남 소재 4년제 대학생 351명(남 144명, 여, 207명)을 대상으로 고교시절 진로체험활동 및 그에 대한 만족도와 현재의 전공만족도, 진로준비행동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체험 만족도와 전공만족도에 따라 낮은 진로체험 만족과 낮은 전공만족 집단, 낮은 진로체험 만족 집단, 평균수준 진로체험과 전공만족 집단, 높은 진로체험 만족과 높은 전공만족 집단인 4군집이 존재하였다. 둘째, 군집별 진로준비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높은 진로체험 만족과 높은 전공만족 집단이 다른 군집에 비해 진로준비행동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xamine the cluster types based on the satisfaction of career experience's in high school and major satisfaction in college that would be predicting different degre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with college students and cluster analysis was carried out for a total of 351 participated students.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our clusters were suggested that is characterized by the satisfaction of career experience's in high school and major satisfaction in college. First cluster is named 'low satisfaction of career experience's and low major satisfaction group', second cluster is 'low satisfaction of career experience's group', third cluster is 'average level of career experience's and major satisfaction group' and fourth cluster is 'high satisfaction of career experience's and high major satisfaction group'. The fourth cluster is more meaningful in the level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s than any other clusters.
From these results, it is presented in the importance of this study and proposed for the necessary to further study.

KCI등재

2산업체 관계자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에 따른 잠재계층 유형화 및 특성 분석

저자 : 김진모 ( Jin Mo Kim ) , 최수정 ( Su Jung Choi ) , 박자경 ( Ja-kyung Park ) , 정지용 ( Ji Yong Jeong ) , 박주원 ( Ju Won Park ) , 홍성표 ( Sungpyo Hong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체 관계자의 참여 형태에 따라서 잠재계층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여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산학협력의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유형화를 위해 Mplus 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잠재계층분석방법을 수행하였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체의 참여는 취업 단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산업체는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영역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미참여 영역에 대한 참여의도는 낮은 상반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산업체 관계자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참여 형태는 '산학협력 선도형', '취업중심형', '산합협력 미흡형'잠재계층으로 구분될 수 있다. 산학협력 선도형'의 유관기관 협력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나,'취업중심형', '산학협력 미흡형' 산업체들은 산학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으며, 동시에 산학협력에 대한 인센티브도 크게 요구하지 않았다. 셋째, 산업체의 업종에 따라 직업계고 산학협력 참여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중등단계 직업교육에서 산업계 참여 확대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산업체 참여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 방안이 필요하며, 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산업체와 중등단계 직업계고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ways to expand industry participation in secondary education by classifying potential classes according to the type of participation by industry officials and analyzing their characteristics in secondary education. The survey was conducted on industry officials participating in various forms of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the latent class analysis method was carried out using the Mplus 8.0 program for typification.
The main results from the study were: First, in secondary vocational education, industrial participation was concentrated in the employment stage, while industry officials were highly satisfied with the areas involved i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but the intention of participation in non-participating areas was low and contradictory. Second, the types of industry-related officials' participation in middle-level vocational education can be divided into "leading type of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entire type of employment-oriented" and "deficient type of industrial cooperation." While the level of cooperation among related agencies was significantly high, industries with "employment-oriented" and "poor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were not aware of the need for industrial-academic cooperation, and at the same time, did not require much incentives for industrial-academic cooperation. Third,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types of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mong industries.
Suggestions for the expansion of industrial participation in secondary-level vocational education are as follows. Differentiated approaches according to the type of industry participation are needed, and pilot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and operated to help businesses form positive experiences in vocational high school industry cooperation. It is also necessary to strengthen the cooperative system of industry and related agencies of middle-level vocational schools.

KCI등재

3조직구성원의 역량 발현 과정과 단절 고리에 관한 이론적 탐색

저자 : 이상훈 ( Lee Sanghun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7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인간의 능력에 관한 새로운 접근으로서 역량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역량의 실천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 맥락에서 의도, 행동, 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역량의 발현 과정과 이를 차단하는 요소로서 단절 고리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pencer와 Spencer(1993)의 역량 인과 관계 모형을 초기 모형으로 설정하고, 이 모형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모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이론적 탐색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의도와 행동의 관계를 중심으로 역량의 발현 과정은 지식, 개인 멘탈모델, 공유된 멘탈모델의 세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개인의 의도가 탈맥락적 행동, 루틴 행동, 단일 고리 행동, 이중 고리 행동 등 다양한 수준의 행동으로 발현되는 과정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이 과정은 성과에 대한 조직의 피드백을 통해 다시 개인의 의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적 모형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역량의 발현 과정을 차단하는 단절 고리는 개인 의도 불일치, 멘탈모델 불일치, 지식 제약, 멘탈모델 제약, 피드백 부재, 피드백 효과 부재 등의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역량 개념, 역량모델링, 역량개발이 현상학적 관점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음을 결론으로 제시하고,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the individual competence activation process in the organizational context and the missing link that block the process,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ntion, behavior and performance, with the aim of clarifying the meaning of competence as a new approach to human ability and expanding the practical usability of competence. To this end, Spencer & Spencer(1993)'s competency causal flow model was set as the initial model, and a theoretical exploration process was applied to explore the various theories and models to develop this model. As a result, the competence activation process, which was looked at aroun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intention and action, was the process in which intent, consisting of knowledge, individual mental model, and shared mental model, was expressed as multidimensional behavior of decontextual behavior, routine behavior, single loop behavior, and double loop behavior. This process has been understood as a cyclical model that, through organizational feedback on performance, affects the formation of an individual's intentions. Based on this cyclical model, I explored missing links that blocked the competence activation process and divided them into six categories: individual intention discrepancy, mental model discrepancy, knowledge constraints, mental model constraints, absence of feedback, and absence of feedback effec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 that competency concept, competency modeling, and competency development need to be approached from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and subsequent research were suggested.

KCI등재

4대학생 진로교과목 운영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이은석 ( Eonseok Lee ) , 이형국 ( Hyeongkuk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정부 정책 등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과정으로서의 진로교과목 운영 관련 연구의 동향과 이러한 교과목 운영이 대학생 진로발달 및 성숙에 미치는 효과를 양적으로 분석하고 일반화함으로써, 향후 진로교과목의 효과적 운영에 대한 방향과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019년까지 최근 10년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회도서관, 한국학술정보원, DBpia에 등록된 논문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과목 운영 관련 효과검증을 주제로 한 학회지 및 학위논문 총 25편(k=66)을 대상으로 교과목 수행연도, 학년 구성, 수업방식, 수업목적, 측정된 진로 관련 변인을 조절변인으로 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교과목의 평균 효과크기는 0.457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과목 수행연도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2016년∼2019년까지의 효과크기가 2015년까지의 효과크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학년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학년 혼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수업방식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강의+활동 수업방식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수업목적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진로설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진로 관련 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진로준비행동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진로교과목 운영과 대학생의 진로발달 간의 관계를 밝히는 유용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함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career subject classes in university in the last 10 years quantitatively. In the study, 25 articles(k=66) of career subject classes in university were selected from domestic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from 2010 to 2019.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verall effect size was 0.457, which is considered as medium when using criteria suggested by Cohen(1988). Second, the effect size of career subject classes conducted from 2016 to 2019 was larger than the effect size of the classes conducted before 2016, but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mixed grades was the most effective. Forth, teaching method of mixed the lecture-centered and the activity-centered was the most effective. Fifth, the subject goal of career design was the most effective. Finall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the most effective in the factors related to care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ore research is neede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career courses for undergraduate students and that effective teaching methods are needed to be provided depending on the subject, as the courses have recently been established as general curriculum. The study is based on only 30 articles about the effect of career subject class for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last 10 years, so it is needed to be careful with interpretation.

KCI등재

5마이스터고에서의 취업지도 활동이 졸업생의 전공-직무 일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준형 ( Joon-hyung Cho ) , 이병욱 ( Byung-wook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마이스터고에서의 취업지도 활동이 졸업생의 전공-직무 일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재학 당시의 취업지도 활동이 전공-직무 일치도에 도움이 된 정도와 현재 자신의 전공-직무 일치도를 조사하고, 변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전공과 직무가 내용면에서 일치하는 비율은 전체의 47.1%였고, 수준면에서 일치하는 비율은 35.8%로 나타났다.
둘째, 마이스터고의 취업지도 활동이 전공-직무 일치도 향상에 도움이 된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09로 나타났다. 취업지도 활동의 영역들 중에서 '취업 능력 향상 지도' 영역의 활동이 3.4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 이해자료 수집'영역은 3.22로 나타났으며,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영역은 3.03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취업 매칭'영역은 2.99로 나타났으며, '사후 관리'영역은 2.35로 나타났다.
셋째,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전공-직무 일치도에 대한 취업지도 활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력은 '전문교과 이론 교육'활동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 제공' 활동과 '전문교과 실습 교육'의 순으로 높았다. 입사시험 합격을 위한 단기간의 취업지도 활동은 오히려 전공-직무 일치도에 낮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aims to study the effect of employment guidance at meister high schools on major-job matching by analysing graduates' views on their past experiences of employment guidance and their present major-job match. Ultimately, this paper intends to give sufficient information to improve both the employment guidance skills at meister high schools and the major-job match rate.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First, the match rate for meister high school graduates' major-work content was 47.1% and the match rate for major-work level was 35.8%.
Second, the score for the influence of employment guidance at meister high schools on the major-job match was above the general level, at an average of 3.09 out of 5.
Third, it was confirmed that employment guidance at meister high schools had 29.0% explanatory power on the major-work content match rate of graduates and 28.2% on the major-work level match rate. Among the categories of employment guidance activities, guidance on improving the capacity for employment was the highest at 23.8%. In particular, theoretical education and practical training education for specialised subjects constituted a large part.

KCI등재

6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청년층이 지각한 가족건강성, 적응유연성, 진로성숙도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정현주 ( Hyeonjoo Jeong ) , 강혜영 ( Hyeyoung Kang ) , 김우철 ( Woo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3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만 18∼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한 가족건강성, 적응유연성, 진로성숙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되었다. 총 465부가 수집되었고 결측치와 이상치를 제외한 388부를 구조방정식을 적용한 모형 분석에 최종적으로 활용하였다. 그 결과, 가족건강성이 진로성숙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제외한 모든 가설이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째, 가족건강성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건강성은 적응유연성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적응유연성은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적응유연성은 가족건강성과 진로성숙도 간에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건강성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적응유연성이 개입하게 되는 경우 가족건강성은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적응유연성을 통하여 진로성숙도에 간접적으로만 영향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진로성숙도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 심리적 요인인 적응유연성에 대한 개입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family strength, resilience, and career maturity with participants of the Employment Success Package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whose age were between 18 and 34. Survey questionnaires were designed and distributed to the young adults participating in the Employment Success Package via both on-and off-line. Through the process, a total of 465 cases were collected. However, after excluding the incomplete cases and outliers, 388 cases were finally chosen and used for analysis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First,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family strength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maturity. Second,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family strength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resilience. Third, resilienc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maturity. Fourth, the results revealed that resilienc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ngth and career maturity. This showed that when resilience interven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ngth and career maturity, family strength only had the indirect effect through resilience without the direct effect of family strength on career maturity. Therefore, it can be conceivable that intervention on resilience, which is a personal psychological factor, is very important for career maturity.

KCI등재

7주관적 경력성공이 직무성과 및 적응수행에 미치는 영향: 직장인전문성개발의 매개효과

저자 : 김유진 ( Yu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주관적 경력성공의 결과영향으로 전문성 개발, 직무성과 및 적응수행을 살펴보고,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먼저 주관적 경력성공이 직무성과 및 적응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직장인전문성개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직무영역에서 전일제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직무영역과 관련하여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졸 기업근로자 3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업체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만족의 경우 직무성과와 적응성과 모두에 직접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직장인전문성개발을 통한 간접 영향도 유의하였다. 즉, 직장인전문성개발은 직무만족과 직무성과 및 적응성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둘째, 고용가능성이 직무성과와 적응성과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으며, 직장인전문성개발을 통한 간접 영향만 유의하였다. 즉 직장인전문성개발은 고용가능성과 직무성과 및 적응성과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다. 이 연구는 주관적 경력성공이 기업에 미치는 결과영향을 규명함으로써 선행연구를 확장하였다. 아울러 주관적 경력성공이 조직 성공에 기여하는 과정을 매개하는 직장인전문성개발의 역할을 밝힘으로써, 직업 교육 현장에서 개인의 경력개발과 조직의 성과 향상을 통합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개입방법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 했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on job performance and adaptive performance and mediating role of employee expertise development. Self-reported surveys were administered with 332 employees through online. As results, job satisfaction as one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variables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oth job performance and adaptive performance, and employee expertise development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Next, employability, another indicator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did not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either of job performance and adaptive performance, but employee expertise development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The results indicated that subjective career success has positive impacts on not only individual career but also organizational productivity. Also, employee expertise development played a critical role to transfer the benefit of individuals' subjective career success to the organization's. Based on these results, vocational educators may develop inegrated interventions to simultaneously facilitate both individual career success and organization's growth.

KCI등재

8직업교육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박자경 ( Ja-kyung Park ) , 최수정 ( Su-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직업교육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에 대한 논문들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직업교육에 따른 노동시장 성과를 분석한 국외 문헌 30편과 국내 문헌 8편을 선정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노동시장 성과와 관련한 연구의 측정 방법은 대부분 노동시장의 성과를 임금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고용상태와 실업상태를 분석한 논문도 일부 존재하였다. 직업교육에 따른 임금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대부분 중등단계 직업교육이 일반교육에 비해 임금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연구에서는 유의미하지 않거나 반대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직업교육과 일반교육의 차이가 고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노동시장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생애주기에 따라 초기 고용 확률은 직업교육이 높지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교육이 역전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 및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노동시장 성과에 대한 보다 다양한 측정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정량적인 문헌고찰 방법을 활용하여 실제 효과 크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직업교육이 가지는 비용편익 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bor market performance according to vocational education. For this purpose, 30 foreign documents and 8 domestic documents, which analyzed labor market performance according to education type, were selected and analyzed using the methodology of systematic review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most of the measurement methods related to labor market performance were analyzed using wages, and some papers analyzed employment status and unemployment statu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s of wage according to vocational education, most vocational education had a more positive effect on wage than general education, and some studies showed insignificant or opposite results. Most types of education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employmen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labor market performance from a macro perspective, the initial employment probability is high in vocational education in most life cycles, but general education reverses with age.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follow-up studies and practical suggestions. Research on more diverse measures of labor market performance is needed, and an analysis of the actual effect size using a quantitative literature review is needed. In addition,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on the cost-benefit effects of vocational education.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신학대학교 인천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65
 248
 102
 86
 84
  • 1 서울신학대학교 (365건)
  • 2 인천대학교 (248건)
  • 3 서울대학교 (102건)
  • 4 고려대학교 (86건)
  •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84건)
  • 6 이화여자대학교 (54건)
  • 7 한양대학교 (51건)
  • 8 충남대학교 (50건)
  • 9 연세대학교 (47건)
  • 10 한국행정연구원 (38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