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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연구 update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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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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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0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625
청소년복지연구
20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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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이혼가정 자녀가 인식하는 교사의 표상과 친구의 의미에 관한 질적 연구-교사연수 및 학교상담에의 함의

저자 : 안희란 ( An Hee Lan ) , 김연진 ( Kim 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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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혼가정 자녀가 인식하는 교사의 표상과 친구의 의미에 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심층면접을 활용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인터뷰 당시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남녀 6명이다. 자료 분석 결과, 이혼가정 자녀가 인식하는 교사의 표상으로는 '원치 않는 동정심을 표하는 교사', '무신경한 또는 회피하는 교사', '방치하는 교사'가 나타났다. 이는 학생에게 '상처 주는' 교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원치 않는 동정심을 표하는 교사상'의 경우는 이혼가정에 대한 신념의 측면에서의 편견의 발로로 특정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지식을 지칭하는 고정관념(stereotype)을 의미하였다. '회피하는 교사상'은 감정적 측면의 편견으로 특정 집단의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방치하는 교사상'은 편견의 행동적 측면의 차별로서 집단명칭에 근거해 불이익을 주는 행동이었다. 한편, 이혼가정 자녀가 인식하는 '친구의 의미'로는 '위축감을 주는 존재', '동병상련의 존재', '스스럼없는 존재'가 도출되었다. 이혼가정 자녀에게 친구의 의미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화하였는데, 이는 자기노출에서 취약하기 쉬운 이혼가정 자녀들이 취약성을 극복하게 되는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연수 및 학교상담에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a role model from a teacher and the meaning of a friend which a child of a divorced family perceive.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for this study. Six participants were composed of males and females. They were studying at university or graduated from university. Findings showed that role models from a teacher whom children in divorced families perceived, were 'a teacher presenting sympathy that children living with a divorced parent do not want,' 'a teacher who either is indifferent or evasive,' and 'a teacher who is negligent.' In other words, these role models from teachers could make students hurt. In case of 'a teacher presenting sympathy that children living with a divorced parent do not want,' there emerged a stereotype which refers to general and abstract knowledge on characteristics of certain grouped people and expresses a bias in the aspect of a divorced family. In terms of a bias in the emotional perspective, a role model, an evasive teacher represented his or her negative and hostile feeling on a certain grouped people. 'A negligent teacher' represented a behavior giving students a disadvantage based on the name of the student group as a bias in the behavioral aspect. 'Meaning of a friend' drew results: 'a person by whom children of the divorced family are intimidated' 'a person feeling sympathy,' and 'a person having no bias on children of a divorced family.' The meaning of friend whom children with a divorced parent have has differently meant over time. As a result of this, it showed how children of a divorced family overcome this problem that children with a divorced parent are vulnerably to reveal themselves. Based on results, implications for teacher training and school counseling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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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문계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장한별 ( Jang Hanbyeol ) , 박재현 ( Park Jae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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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인 접근을 통해 취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문계열 대학생들의 진로준비행동 경험을 심층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4년제 인문계열 대학생이면서 진로준비행동을 활발히 하는 4학년이거나 졸업 후 1년 이내인 연구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탐색 경험은 대학초기의 보이지 않는 진로,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림, 학교 내외의 프로그램 참여, 사회적 관계망의 영향으로 범주화 할 수 있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진로에 대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거치면서 인문학 주 전공이 아닌 다른 전공이나 분야에 도전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학교 내외의 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망의 영향을 받았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인문계열과 자신의 전공을 '쓰라림과 받아들임'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 취업에 불리한 전공, 전공에 대한 후회와 애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인문계열이라는 점 때문에 부정적인 경험과 인식을 갖게 되면서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연구 참여자들은 전공에 대해 의미를 찾으며 애정을 보이고 있었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은 도구와 자격을 갖추는 과정에서 독학이나 스터디를 비롯한 실천적 노력을 하였다. 그 과정 중에 어려움과 절망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현실적응력, 긍정적 신념의 획득 등의 변화도 경험하였다. 본 연구는 진로·취업에서 소외되고 기존의 연구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인문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준비행동의 실제적인 과정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 depth and synthetically understand difficulties that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humanities had in preparing career by qualitative research.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24 participants, who were either 4-year college students or had 1 year after graduation from university, and also all of them aggressively prepare their own career, were interviewed.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areer exploration experiences were categorized into 'an invisible path at the early of the campus life', 'seeking other fields', 'participating in school internal and external programs', and 'the influence of social network'. Participants felt confused while exploring their own career and then they tried studying other disciplines. In this process, they were influenced by school internal and external programs and social network. Second, participants recognized humanities and their major as 'suffering and acceptance'. To be specific, there were 'the negative perception of acquaintances on humanities', 'unpopular majors in the job market', and 'regret and affection for their majors'. Since participants' major were humanities, they started to have negative attitudes toward their majors and repented of choosing their majors. However, most of participants showed an affection for their majors, searching for the meaning about their majors. Third, in the process of preparing skills and qualifications, participants made practical efforts such as learning something by themselves or studying with others. Although participants had difficulties and felt despair in the process of career preparation, they also experienced changes such as learning the way to adapt to reality and becoming positive. This study implies that the practical process of career preparation by analyzing behaviors of college students studying humanities, who were rarely dealt with in the research field, was discussed i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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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의 정신건강 분석

저자 : 이상준 ( Lee Sangjun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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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현황을 알아보고, 일반이용집단과 스마트폰 중독집단간의 정신과적 증상 차이를 파악하며, 임상적 수준의 정신과적 증상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분포는 일반이용집단과 스마트폰 중독집단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와 중독집단의 정신과적 증상 차원별 임상적 수준의 분포를 알아보고 스마트폰 중독이 임상적 정신과적 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의 중·고등학교 청소년 82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의 22.6%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집단이 일반이용집단보다 강박증과 우울, 불안, 대인예민성, 공포불안, 정신증을 더 심하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집단의 임상적 수준의 분포는 중독집단이 일반이용집단보다 약 1.5배에서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들 중 강박증과 우울, 불안, 대인예민성, 공포불안, 정신증의 6개 차원 중 1개 차원 이상에서 임상적 수준의 정신과적 증상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은 62.0%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높을수록, 청소년들은 임상적 수준의 강박증, 우울, 불안, 대인예민성, 공포불안, 정신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situation of smartphone addiction among adolescents, and the difference of psychiatric symptoms between normal smartphone youth users and youth users addicted to smartphone. Also, how different the distribution of psychiatric symptoms triggered by smaprtphone in normal smartphone adolescent users having is from that in adolescent users addicted to smartphone was investigated. Not only the distribution of psychiatric symptoms at the clinical level in adolescents addicted to smartphone but also the effect of smartphone addiction on psychiatric symptoms was examined. 862 adolescents in Daegu of South Korea were surveyed. Findings showed as follows. First, 22.6% of adolescents were addicted to smartphone. Second, it was found that smartphone addiction of adolescents more seriously felt obsessive, depressed, anxious, interpersonal sensitivity, phobic anxiety, psychotisism, and more had psychiatric symptoms than normal smartphone users. Third, the distribution of adolescents with above 70 T-scores addicted to smartphone was approximately 1.5 times to 2 times higher than that of normal smartphone users. Fourth, it was identified that 62.0% of adolescents addicted to smartphone underwent more than one of 6 psychiatric symptoms, obsession, depression, anxiety, interpersonal sensitivity, phobic anxiety. Fifth, it was revealed that the higher level of smartphone addiction of teenagers, the more they could suffer from obsession, depression, anxiety, interpersonal sensitivity, phobic anxiety, psychotis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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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정의 사교육비지출과 청소년 학업성적 간의 관계에서 부모양육 유형의 조절효과

저자 : 한윤선 ( Yoonsun Han ) , 이성림 ( Seonglim L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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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지는 요인으로 부모-자녀관계의 질과 가정의 사교육비를 꼽을 수는 있다. 사교육 수준이 청소년의 발달과 주관적 만족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국에서 특히 부모양육·사교육비지출·학업성적 세 변인 간 관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요구된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 제시하는 고전적 부모양육 유형은 서양의 표본을 중심으로 연구자가 임의적으로 범주를 나눠 집단을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문화권에서의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다. 또한 사교육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선행연구들이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어 이 두 변인의 관계를 조절하는 가정환경의 역할을 탐색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I 4차년도 자료 중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N = 1,244) 진행되었다. 첫째, 6가지 부모양육 행동(애정, 감독, 합리적 설명, 과잉기대, 과잉간섭, 처벌) 정보를 활용한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시행하여 총 5개(긍정형, 양가형, 중립형, 무관심형, 권위형)의 부모양육 유형에 대한 잠재집단을 도출하였다. 둘째, 조절된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부모양육의 잠재집단에 따라 가정의 사교육비지출이 청소년의 수학능력시험 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지 확인하였다. 그 결과, 가정의 사교육비지출이 높을수록 수학능력시험성적이 높았으나, 그 정적 관계의 정도는 권위형 양육 유형의 가정이 긍정형, 양가형, 중립형, 무관심형 가정보다 더 작았다. 이러한 결과는 서양과 차별된 한국형 부모양육 유형이 존재하며, 가정의 사교육비지출과 청소년의 학업성적 간의 관계는 모두 에게 동일한 것이 아니라 부모-청소년의 관계의 특징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lthough the quality of parent-youth interactions and the quantity of family investment in education are instrumental in determining youth educational outcomes, relationships among parenting behavior, private education expenditure, and youth academic performance have received relatively little attention. This issue is salient in Korea where private education significantly influences youths' developmental experience and their wellbeing. This study aims to identify unique Korean parenting profiles and to understand the link between expenditure on private education and academic performance by analyzing the 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data of high school students (N = 1,244). Five parenting profiles (positive, ambivalent, neutral, apathetic, and harsh) were derived from six parenting practices (warmth, monitoring, rational explanation, excessive expectation, interference, and punishment)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Higher expenditure on education was linked with higher college scholastic aptitude test (CSAT) scores. However, this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expenditure and CSAT scores weakened youths living in harsh parenting environmen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expenditure on private education and youth academic performance may not be uniform, but rather may be sensitive to the quality of family environments in which parent-youth interactions o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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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애착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비행에 이르는 경로연구-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중독의 이중매개와 성별비교-

저자 : 조춘범 ( Cho Choon Bum ) , 이현 ( Lee 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1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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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부모애착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비행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중독의 이중매개를 검증하고 성별 간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중·고등학교 16개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얻은 총 801명의 유효응답을 대상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중독과 온라인 비행에서 성별 간 차이를 확인하였다. 둘째, 온라인 비행에 있어 남학생은 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중독의 개별 매개 및 이중매개를 통한 경로가 검증되었고, 여학생은 이중매개를 통한 경로가 확인되었다. 셋째, 오프라인 비행에 있어서는 남학생에게 부모애착이 자기통제력의 매개를 통한 경로가 유의했고, 여학생은 부모애착의 직접적 영향 및 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중독의 이중매개를 거친 경로가 검증되었다. 위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비행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함에 있어 남녀의 성별차이를 고려한 개별화된 개입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른 온라인 및 오프라인 비행의 예방과 치료책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both the serial mediation of self-control and smartphone addiction and gender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online and offline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801 students from 16 middle and high schools in Gyeonggi province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gender difference in smartphone addiction and online delinquency. Second, in terms of online delinquency, male students were mediated not only individually but also serially by self-control and smartphone addiction. On the other hand, female students were mediated serially by only self-control and smartphone addiction. Third, when it comes to offline adolescent delinquency, parental attachment influenced offline delinquency among male adolescents through self-control while parental attachment directly and directly affected online delinquency among female adolescents through the serial mediation of self-control and smartphone addiction. These findings imply that individualized interventions considering gender are necessary. This study suggests depending on gender the prevention of online and offline delinquency among adolescent and the solution of delinquent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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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국 에이즈 고아들의 낙인적 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회피적 대처 및 미래기대의 이중매개효과와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원준 ( Lee Won June ) , 이희진 ( Lee Hee 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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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금까지 에이즈 감염자의 자녀(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에이즈 고아들의 낙인적 인식이 이들의 우울에 미치는 직접효과, 회피적 대처와 미래기대의 이중 매개효과,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자료는 중국의 에이즈 고아들(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요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에이즈 고아들의 낙인인식이 강할수록 우울감이 증가하는 현상은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에서만 발견되었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에이즈 고아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둘째,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에서는 회피적 대처의 완전매개효과가 입증되었고,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에서는 회피적 대처의 부분매개효과가 각각 입증되었다. 에이즈 고아들의 낙인인식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들의 회피적 대처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져, 에이즈 고아들의 대처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개입의 필요가 요구된다. 셋째, 자아존중감이 낮은 경우,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에이즈 고아들의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실천개입이 자아존중감이 낮은 에이즈 고아들의 우울을 예방 또는 감소시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접근이 될 것이다. 넷째, 에이즈 고아들의 낙인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직접효과, 그리고 회피적 대처 및 미래기대의 이중 매개효과 등은 에이즈 고아들의 자아존중감 수준에 따라서 상당히 상이한 양상을 보여주어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실증적으로 규명되었다. 에이즈 고아들의 자아존중감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평가는 에이즈 고아들을 위한 실천개입에서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실천과제이며, 자아존중감 수준에 따른 차별화된 실천개입의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problem that there is rarely research on children of HIV/AIDS was raised, which consequently led this study to be conduc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actically verify the direct effect of stigmatization of AIDS orphans on depression that AIDS orphans feel,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avoidance coping and future expecta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454 AIDS orphans in China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stigmatization that AIDS orphans perceived, the more depression increased among AIDS orphans with lower self-esteem. Second, the mediation effect of avoidance coping was proved in the group with high self-esteem and the partial mediation effect of avoidance coping was verified in the group with the low self-esteem. It is found that their avoidance coping on the stigmatization of AIDS orphans influenced directly or indirectly their depression. Therefore, the practical intervention to strengthen the coping abilities of AIDS orphans is necessary. Third, positive future expectations had a direct or indirect positive effect in reducing the depression of AIDS orphans with lower self-esteem. It infers that practical interventions to enhance positive future expectations will be a highly effective approach to prevent or lower the depression of AIDS orphans with low self-esteem. Fourth, since the direct effects of stigmatization of AIDS orphans on depression, and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avoidance coping and future expectation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level of self-esteem of AIDS orphans,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was demonstrated. Lastly, it is suggested that the evaluation to understand the level of self-esteem of AIDS orphans is essential to provide practice intervention. Also, differentiated intervention depending on the level of self-esteem i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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