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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7)~43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2,761
관광학연구
43권1호(2019년 0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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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호텔 MICE 적정 인력 산정 지표 개발 연구

저자 : 김영문 ( Kim Yung-moon ) , 김철원 ( Kim Chul-wo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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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호텔 MICE의 적정 인력 산정을 위한 지표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외 다양한 MICE 행사들을 유치하고 운영하고 있는 서울의 특급호텔 MICE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적정 인력을 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항목들을 FGI를 통해 먼저 탐색하여 추출하였고, 이후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항목을 정제하였고, 추가적으로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호텔MICE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7개요인과 35개 지표가 개발하였다. 오래 전부터 인력 산정에 대한 이슈는 호텔뿐만 아니라 전체 MICE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이지만, 지금까지 MICE 분야에서는 인력 산정과 관련된 논의가 부재한 상태에서 호텔 MICE의 인력 산정 지표를 탐색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문 및 실무적 가치를 갖는다.


This study developed indicators to forecast the optimal number of employees for hotel MICE and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ose indicators. The dominant approach to manpower planning has long been based on heuristic experience in the hotel and MICE fields, and there is little research in hotel and MICE studies. A focus group interview and two rounds of Delphi technique were conducted to achieve the study goal. Moreover, 289 samples were collected to test the validity and the reliability of the finalized indicators. The study developed 35 indicators with seven factors.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academic and the practical hospitality sectors by helping to identify indicators that would allow a more accurate forecast of the optimal number of employees for hotel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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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체험경제적 요인이 관광객의 만족도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진희 ( Park Jin-hee ) , 윤지환 ( Yoon Ji-hwa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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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관광산업에서도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반면, 증강현실 기반 콘텐츠를 관광분야와 관련하여 다룬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 연구는 대표적인 사례인 '내 손안의 창경궁'을 중심으로 체험경제적 요인들이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광객의 만족도와 향후 행동의도인 긍정적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창경궁'을 체험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창경궁'의 모든 체험경제적 요인들이 관광객의 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적, 심미적, 오락적, 일탈적 체험 순으로 만족도에 높은 영향을 미쳤으며, 교육적 체험은 만족도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교육적인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디자인 및 미적인 부분 보완, 오락적인 기능제공 및 체험 시의 일탈적 경험도출 등의 세부사항을 고려한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방향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With the continuing advancements in augmented reality (AR) technology,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developing AR mobile applications for the tourism industry.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AR contents related to tourism. Most studies have focused on the technological applications of AR and have not truly considered what factors affect how users actually use them. This study analyzed “Visited Changgyeong Palace in My Hand” and adapted experience economy constructions in order to evaluate AR apps to prove that the constructions have an effect on tourists'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 An individual survey was conducted to tourists who had experienced that AR app. The results of this study found that all experience economy constructions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satisfaction of tourists. In addition, it indicated that satisfaction had a direct significant influence on tourists' behavioral intention. Finally, these results demonstrated convincingly that experience economy constructions could be applied to AR apps in the tourism industry. These results could help developers find a proper development direction for AR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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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가스포츠에서 관계성 효과 분석 : 집단과 개인 여가스포츠 비교

저자 : 이경여 ( Lee Kyung-yur ) , 이훈 ( Lee Hoo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7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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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여가스포츠와 개인 여가스포츠 참여자 중 누가 더 행복할까? 본 연구는 집단 여가스포츠와 개인 여가스포츠에 따라 여가스포츠 참여행동에서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관계성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였다. 이에 국내에서 여가스포츠에 참여하는 성인 788명을 대상으로 집단과 개인 여가스포츠로 구분하여 관계성, 여가스포츠 참여행동, 여가만족과 주관적 웰빙을 조사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 여가스포츠와 개인 여가스포츠에 따라 관계성의 유무를 구분하여 여가만족 및 주관적 웰빙의 차이를 파악한 결과, 집단 여가스포츠 참여자가 개인 여가스포츠 참여자보다 여가만족과 주관적 웰빙에서 모두 높은 평균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스포츠상황에서 관계성은 여가만족 및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 관계성은 여가만족과 주관적 웰빙에 모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인구통계 변수를 통제한 상황에서도 역시 의미 있는 영향관계를 보여주었다. 즉, 집단 여가스포츠 참여자들은 관계성이 높을수록 더 여가에 만족하며 더 행복하다는 결과를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로 집단 여가스포츠에서 관계성의 중요성을 논의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학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Who feels happier between collective and individual sports participa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relatedness on subjective well-being depending on the type of leisure sports. Accordingly, 788 adults participating in leisure sports in South Korea were divided into the categories of collective and individual leisure sports participants. Relatedness in sports, leisure sports participation behavior, leisur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llective leisure sports participants had higher mean values in leisure satisfaction as well as subjective well-being than individual ones. Additionally,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relatedness in sports bor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both leisure satisfac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regardless of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s controlled variables. The importance of relatedness in leisure sports is discussed and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provided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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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여행관여도 개발에 있으며, 이를 위해 척도를 예비적으로 탐색하고 연구자들이 분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있다. 예비척도 개발을 위해서는 관여도 척도에 대한 타당성을 오래도록 검증한바 있는 Kapferer-Laurent(1985)의 소비자관여도프로파일(CIP)과 Zaichkowsky(1985, 1986, 1994)의 개인관여도목록(PII)을 바탕으로 관여도 개념을 재검토 한 후 척도의 재구성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위해 두 연구의 척도에 대한 문헌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하였다. 연구자들은 기존 제품중심의 (product dominant logic)관점에서 개발된 관여도가 여행서비스와 같은 무형성과 이질성을 가진 서비스중심주의(service dominant logic)의 관점을 모두 반영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본 연구를 통해서 제안된 것은 여행관여도 개발에서 '좋아함', '신뢰감', '친숙함', '좋아하는 것에 대한 탐색(탐닉)'의 감정영역(affective)과 비교 판단', '표현', '안정성의 고려' 와 같은 인지영역(cognitive)의 구조화가 유효하다는 점이며, 감정과 인지가 별도의 경로를 가지기보다는 상호작용하여 고인지고감정(HCHA), 고인지저감정(HCLA), 저인지저감정(LCLA), 저인지고감정(LCHA)의 해석이 고관여 또는 저관여의 해석구조 보다는 여행서비스에 더 변별타당성을 가지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This study intended to develop travel involvement scales as a preliminary method for researchers to gradually change and specialize these scales. In order to develop a scale, Kapferer-Laurent's CIP and Zaichkowsky's PII scales were reviewed in detail as the validity of those scales had been tested for quite a long time. Reconstruction of the reviewed scales helped to develop a preliminary one. The researchers perceived that the product involvement under product dominant logic could not include intangibility and heterogeneity of travel services rather than under service dominant logic.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factor structure regarding affective factors including “enjoyable,” “trustworthy,” “friendly,” and “addictable” and the cognitive factors including “comparable,” “expressible,” and “considering safety” are valid. Furthermore, the level of travel involvement verified discriminant validity through HCHA, HCLA, LCLA, and LCHA. This would indicate that this study supports an interaction between affective and cognitive, rather than separated paths, in the information process for travel invol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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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카지노 산업에서 직업 전문성이 직무 만족과 조직 헌신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이민재 ( Lee Min-jae ) , 서원석 ( Seo Won-seok ) , 김진영 ( Kim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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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산업의 국내외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음에도 전문성에 대한 인식 및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미흡했다. 이에, 본 연구는 카지노 종사자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도를 고찰하고 그 하위 차원들이 직무 만족과 조직 헌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제주지역 4개 카지노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41부의 설문 가운데 13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우선, 조직 헌신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행하였는데, 선행 연구는 정서적, 근속적, 규범적 헌신을 하위 차원으로 제시하는데 반해 본 연구에서는 정서적 헌신과 규범적 헌신이 신뢰도와 판별 타당성을 충족하는 하위차원으로 확인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가설의 검증 결과, 직업 전문성의 하위 차원 가운데 소명의식과 공적 서비스 신념은 직무만족에, 자체규제 신념 및 자율성은 정서적 조직 헌신에, 준거성은 정서적과 규범적 조직 헌신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발견되었다. 또한, 직무 만족의 정서적 헌신, 규범적 헌신에 대한 유의한 효과도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카지노 산업에 있어 조직 헌신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종사원의 전문성 인식이 개인의 직무에서의 만족 뿐 아니라 조직에 대한 헌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하였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카지노 산업에 있어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With intensifying global competition in the casino industry, it has become critically important to strengthen employee professionalism. Nonetheless, there has been little research about this aspect. As such, we investigated how casino employees perceive the constructs that constitute professionalism and its impacts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rom a survey of 141 employees in four casinos in Jeju Island, 137 responses were used in the analysis. First, factor analysis validated the two constructs of affective and normative commitments among three theory-suggested construct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s (affective, normative, and continuance commitments). Then, research hypotheses were test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The results show that “the sense of calling” and “belief in public service” affected job satisfaction; “belief in self-regulation and autonomy” influenced affective commitment; and “using the professional organization as a major referent” affected both affective and normative commitments. We also found that job satisfaction affected affective and normative commitments. In conclusion,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lies in that we identified the sub-construct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for the casino industry, and we found that perceived professionalism contributes not only to the individuals' satisfaction but also to the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we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to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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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에 관한 귀납적 연구

저자 : 김예지 ( Kim Ye-ji ) , 김홍범 ( Kim Hong-bumm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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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안관광의 형태인 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 규명을 통해 타 분야와 연계 가능한 자원봉사관광의 가치와 의미를 명확히 정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관광의 진정성 개념을 이론적 렌즈로 설정하고 자원봉사관광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60개의 자원봉사관광객의 경험을 자료수집 및 분류, 자료 재배열, 결론 도출 등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자원봉사관광의 사례를 공간적(국가)·내용적(활동내용)·개인적(참가동기) 기준에 따라 구분하고 이를 토대로 최종 25개의 대표사례를 선정하였다. 25개의 사례에 나타난 자원봉사관광 경험의 구성요인을 통해 각 기준마다 구별되는 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한 귀납적 추론을 시도하였다. 최종적으로 전체 온라인 후기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을 '자원봉사관광의 대표 진정성'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봉사관광의 진정성을 '이색적 환경 추구경험, 자기성장 추구경험, 이문화교류 추구경험'으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자원봉사관광의 특징과 진정성은 자원봉사관광뿐만 아니라 대안관광에 대한 관광객의 욕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define the meaning of voluntourism and to develop its value in tourists' experience by demonstrating the authenticity of voluntourism as a form of alternative tourism. For the purpose of projecting the theoretical construct into more manageable research scales, authenticity of tourism was deducted by the three steps of collecting and categorizing, rearranging the collected 60 data samples in an on-line community for voluntourism, and drawing conclusions. In order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systematically, 25 voluntourism cases were selected according to spatial criteria of countries, content criteria of activity, and personal criteria of motivation. Through the components of voluntourism experiences that appeared in the 25 selected cases, authenticity of voluntourism was derived by inductive inference. Finally, three major experiences of voluntourism were delineated as representative authenticity of tourism, which were mentioned most frequently in the total data set. As an inductive conclusion of this study, these experiences were denominated as “pursuing experience for the exotic environment,” “pursuing experience for self-growth,” and “pursuing experience for cultural exchange.” The characteristics and the ways of interpretation of the authenticity of voluntourism derived in this study are expected to suggest valuable implications for useful baseline data in understanding tourists' needs for voluntourism as an important form of alternative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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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 공유숙박사업의 제도화과정 분석 : 정치체제-정책네트워크이론의 적용

저자 : 야스모토아츠코 ( Yasumoto Atsuko ) , 이연택 ( Lee Youn-tae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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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공유숙박사업의 제도화과정을 연구대상으로 정치체제-정책네트워크이론을 적용하여 정책산출활동을 단계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론적 고찰에서는 공유숙박사업, 정치체제-정책네트워크이론에 대한 개념고찰과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연구모형은 정책산출활동을 정책환경-정책네트워크-정책산출의 3단계로 구성하여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명제 및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사례연구법을 적용하였으며 연구의 시간적 범위는 2015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2년간으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일본 공유숙박사업의 제도화과정은 정책환경에서 정치적 환경, 기술적 환경, 국제적 환경, 관광시장환경이 주요 환경요인으로 나타났다. 정책네트워크에서는 공식적 정치행위자와 비공식적 정치행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공동체모형의 정책네트워크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산출에서는 「주택숙박사업법」이라는 법률이 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일본 공유숙박사업의 제도화는 다양한 정책환경의 변화에 반응하여 공식적 및 비공식적 정치행위자들로 구성된 수평적 정책공동체모형의 정책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독립법률이 산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화과정 연구에 있어서 정치체제-정책네트워크이론의 적용에 관한 이론적 시사점이 제시되었으며, 공유숙박사업 제도화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적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This study aimed at analyzing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a home-sharing business in Japan by applying political systems-policy network theory. The literature review covered the concepts of home-sharing business, political systems-policy network theory, and the related precedent studies. For the research design, a conceptual model was proposed. Case study method was employed and the time scope of the research was established from June 2015 to June 2017.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the home-sharing business in Japan was affected by the political environment, the technological environment, the international environment, and the tourism market environment. The policy community model was formed by diverse official and non-official political actors. Finally, for policy output, an independent law was enacted. Based on these findings,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the research of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the home-sharing business and the importance of forming a policy network in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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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업가정신과 내·외부 CSR 활동이 호텔 종사원의 조직신뢰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고은희 ( Ko Eun-hee ) , 조민호 ( Cho Min-h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7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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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호텔 종사원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과 내ㆍ외부 CSR 활동이 조직신뢰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이론적 모형을 구축한 후 국내 15개 특급호텔 종사원에게 실증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효한 표본 450부를 확보하였다.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한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가정신은 호텔의 내ㆍ외부 CSR 활동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의 내ㆍ외부 CSR 활동은 종사원의 조직신뢰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의 내ㆍ외부 CSR 활동은 종사원의 직무만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조직신뢰의 완전 매개효과로 직무만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기업가정신, 내·외부 CSR 활동, 조직신뢰와 직무만족 간에 유의미한 상호 관련성을 규명하였다. 특히 기업가정신과 내·외부 CSR 활동이 종사원의 조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호텔의 지속가능경영과 효과적인 조직관리 측면에서 이들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조직에 대한 신뢰가 호텔 종사원의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선행요인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문적 기여도와 실무적인 시사점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iscover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and internal and external CSR activities on hotel employees' organizational trust and job satisfaction, comprehensively. A proposed model based on previous research was empirically tested vi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by AMOS using 450 valid samples collected from current employees of 15 deluxe hotels in South Korea. The results showed that entrepreneurship had a direct impact on both internal and external CSR activities. Both CSR activities had a direct impact on organizational trust. Both CSR activities had no direct impact on job satisfaction, but job satisfaction was indirectly affected by both CSR activities through the full mediation of organizational trust.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exist interrelationships among entrepreneurship, internal and external CSR activities, organizational trust, and job satisfaction. In particular, the importance of entrepreneurship and internal and external CSR activities were identified in terms of hotels' sustainable management and effective organizational management by confirming their impact on organizational trust of employees. In addition, organizational trust was verified as an antecedent factor to improve job satisfaction. Finally, theoretical contribu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resul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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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방관의 외상후 성장에서 여가역할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보미 ( Lee Bo-mi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20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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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방관의 외상후 성장에서 여가역할에 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소방관의 외상후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여가정책 및 대안마련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0년 이상의 소방관 근무 경력과 주 3회 이상 지속적인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본 조사참여자들은 외상에 따른 스트레스를 여가활동에서 심신 안정을 추구하며 대처하고 있었고, 여가에서 스트레스를 대처한 조사대상자들은 일상의 소중함과 직업의 의미를 발견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외상과 여전히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모습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소방관들이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스트레스 대처뿐만 아니라 외상후 성장까지 이르는 과정을 탐색할 수 있었고, 외상후 성장은 심리적 혼란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과정적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외상과 투쟁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해 사회적 차원에서의 체력 증진 방안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여가 교육, 의무적인 상담 지원, 여가 프로그램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시사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role of leisure in the process of post-traumatic growth in firefighters. In-depth interviewing was employed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post-traumatic growth for 10 firefighters who had more than 10 years of work experience and who participated in a leisure activity more than three times a week. The results of thematic analysis revealed that leisure influenced at least four aspects of life experience, directly related to four emergent themes: (1) seeking to restore mind and body, (2) finding importance in everyday life, (3) finding meaning in the job, and (4) continuing personal distress and growth often coexist. Participants sought personally meaningful activities to make sense of their lives and to find meaning in everyday life. This study found a vital role of meaningful engagement in activities for experiencing post-traumatic growth.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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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결혼이주여성 여가연구 10년: 성과와 향후 방향

저자 : 이진형 ( Lee Jin-hyu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5-2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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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내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여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동안 이 주제와 관련하여 이루어진 연구결과를 세부 주제와 접근방식의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소수인종과 이민자의 여가연구를 주도해 가고 있는 북미의 관련 이론과 경험연구동향을 준거로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여가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KISS, DBpia, E-article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검색과 눈덩이 표집방식의 추가적인 문헌검색결과 국내에서는 지난 10년간 결혼이주여성의 여가와 관련하여 총 37편의 학술지 논문이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논문의 수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2015년까지는 연간 5-8편의 논문이 발표되다가 2016년부터는 관련 연구가 감소해 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그 동안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해 왔던 여가 관광학분야의 연구자들이 최근 들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세부주제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결혼이주여성의 여가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들은 크게 결혼이주여성에게 있어 여가가 미치는 긍정적 기능, 문화적응정도의 변화에 따른 여가활동의 변화, 여가제약과 여가협상, 여가만족과 그 요인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연구 동향은 북미의 소수인종과 이민자 여가연구 동향에 비해 연구주제 면에서 협소할 뿐만 아니라 접근방식 역시 제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부분에서는 북미의 인종과 여가에 대한 연구동향을 준거틀로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여가 연구와 관련하여 추가 연구 주제와 본 연구의 한계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nthetically review 10 years of research on the leisure of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A close look at the research databases (i.e., DBpia, KISS, E-article) showed that a total of 37 research articles have been published in relation to the topic of leisure among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since the first publication of its kind in 2008.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re have been four major research sub-topics on the leisure of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positive roles of leisure, leisure constraints and negotiations,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on and leisure participation, and leisure satisfaction and its factors. Seen from the prism of research on race, ethnicity, and leisure in North America, 10 years of research on leisure of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seems to be relatively limited in terms of its topical scope as well as the conceptual and theoretical approache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at the end of this research for a new era of leisure research on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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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경희대학교 (460건)
  • 3 세종대학교 (314건)
  • 4 부산대학교 (218건)
  • 5 연세대학교 (173건)
  • 6 경기대학교 (163건)
  • 7 서울대학교 (120건)
  • 8 고려대학교 (102건)
  • 9 전남대학교 (88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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