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행정논총 update

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6694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2)~56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1,648
행정논총
56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정무직 공무원의 균형인사

저자 : 강혜진 ( Hyejin Kang ) , 김병섭 ( Byong-seob Ki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역대 정부들이 표방해 온 정무직에 대한 균형인사가 과연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규명을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역대 정권의 균형인사를 살펴보고, 정무직의 정치적 임명과 대표관료제 논의를 통하여 정무직에 대한 대표관료제 논의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를 이승만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1948년~2018년)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임명한 차관급 이상 정무직 총 3,141명의 지역ㆍ성별ㆍ전공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지역별 편중 인사는 지속되고 있지만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이점은 영남 대 호남, 충청 지역이 정치적 지분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였다는 것이다. 그 외 선거의 캐스팅보트를 자진 적이 거의 없는 강원ㆍ제주ㆍ경기 지역은 지역 인구의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낮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성별ㆍ이공계열의 비중은 성별 대표성이라는 용어가 무색할 만큼 일반 공무원의 여성비율과 비교했을 때도 고위직에서 여성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고, 이공계열 역시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지역 인구비율에 따라 정무직을 임용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특정한 지역이 10%이상 과다 또는 과소대표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역대표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성별과 이공계열의 비율 역시 20% 정도는 기용되어야 대표성과 균형인사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할 것임을 지적할 수 있다.


This research attempted to examine the representativeness of Korean political appointees grounded in the theory of representative bureaucracy. Data on individual indicators including region, gender, and major were collected for the political appointees holding positions above vice-minister over 70 years from the Rhee Syngman Administration to the first cabinet reshuffle of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The analysis shows that regional deviation in political appointments has gradually been alleviated. What is unique about it is that the degree of deviation has bounced back and forth according to political control in the provinces of Gyeongsang, Jeolla, and Chungcheong. On the other hand, Gangwon, Jeju, and Gyeonggi provinces have continued to account for only a small percentage of political appointees. The relative proportion of women proved to be quite low, along with those majoring in science and engineering.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regional representativeness must be managed in order for any region to produce more or less 10% of total appointees. In addition, the proportion by gender and major could be balanced as well if women and those with degrees in science and engineering each make up twenty percent of total appointees.

KCI등재

2한국 대통령의 성격 분석: '중요한 5특성 판별법'(Big Five Trait Taxonomy)의 발전과 적용

저자 : 함성득 ( Sung Deuk Hah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6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미국 Trump 대통령의 성격이 국정운영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대통령의 성격(personality)에 대한 연구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2017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이 실패한 가장 근원적인 요인 역시 대통령의 성격에서 찾을 수 있다. 대통령의 성격은 그 이론적 중요성과 적실성이 높지만 그에 대한 조작적 정의 및 지표화가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대통령의 성격연구가 진지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근본 요인이다. 성격 지표에 대한 측정 방법은 이론적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기 쉽지 않다. 나아가 그 결과 해석에 있어서도 연구자의 자의성이 높을 수 있어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박정희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의 성격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생동적인' 관찰과 분석을 통해서 대통령의 리더십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여기서 직접적이고 생동적이라고 함은 해당 논문의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의 핵심인데, 이는 역대 대통령들과의 직접 대면 접촉할 수 있는 연구자에게서만 가능한 것이다. 개인 대통령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한 성격 분석이 반복되는 경우 성격분석은 비교되면서 축적된다. 본 연구는 박정희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과의 직접 대면 접촉 경험들을 축적하여 상호 비교하면서 '중요한 5특성 판별법'(Big Five Trait Taxonomy)을 발전·적용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리더십과 국정운영과정을 분석한다.


This paper evaluates the personality traits of Korean presidents that shaped their political leadership. The importance of personality traits of each Korean president is understood as well as significance of the traits in their political successes and failures.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measure the personality traits of Korean presidents and the significance of their traits on their leadership qualities empirically. This paper empirically analyzes the personality traits of the Korean presidents using the Big Five Trait Taxonomy (BFTT) from personality psychology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in the study of Korean presidential leadership.

KCI등재

3307개편안의 정책과정 분석: 정책네트워크, 행위전략체제이론의 적용

저자 : 정지수 ( Jisu Jeong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101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군의 지휘구조에 관한 연구는 변화하는 군의 전략과 지휘체계와 관련되어 있으며, 국방정책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지휘구조는 전략, 지휘체제, 법률, 군 전력 등과 관련이 되어 있어서 종합적인 이해 없이는 분석이 제한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 연구는 정책네트워크모형을 기반으로 행위전략체제이론의 분석법을 적용하여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했던 군 지휘구조 개편안(307개편안)을 중심으로 주요 행위자의 전략을 분석하고, 정책과정을 분석하였다. 307개편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방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최종 정책형성과 집행에 실패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른 주요 원인은 국회의 반대, 해군과 공군을 중심으로 한 예비역의 반대, 환경요인의 존재로 나타났다. 군 지휘구조는 한국 군의 전략변화, 내/외부 환경변화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보완 및 발전되어야 하므로 향후 국방개혁의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이다. 전략과 환경요인을 반영한 구조의 형성, 그리고 이를 정책화하는 과정의 합리성을 확보하여, 지휘구조에 대한 논의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


The study of the military command structure is related to changing military strategy and the command system and is a very important field in defense policy. Analysis is also restricted without comprehensive understanding because command structure is related to strategy, the command system, the law, military power, etc. This study analyzed the strategies of the major actors and analyzed the policy process focusing on revision of the military command structure (the 307 reorganization plan) implemented by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The method of analysis is behavior-strategy theory based on the policy network model. The 307 reorganization plan was not formed as a policy and was abandoned. The main reasons were the opposition of the National Assembly, opposition of the Navy and Air Force, and environmental factors. The military command structure should be supplemented and developed in accordance with the strategic changes of the ROK military and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al change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tructure that reflects changing strategy and environmental factors, while the rationality of the policy making process must be secured.

KCI등재

4지역 재난관리에서 역량기반 계획수립(CBP) 접근방법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주 ( Kate Youngju Kim ) , 임승빈 ( Suhng-bin Li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2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재난관리 분야에서 역량기반 계획수립(Capability-Based Planning, CBP) 접근 방법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를 미국의 THIRA-SPR 프로세스 고찰을 통해 CBP의 유용성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지역 재난관리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재난관리에서 CBP는 크게 세 가지 유용성을 가진다고 한다. 우선 전략적 관리(strategic management) 측면에서 조직들이 중장기적 재난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분석을 통해 각종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예산투자가 가능하다. 둘째, 지역의 위험특성을 정확히 반영한 CBP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의사결정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직 간 협력(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을 강화한다. 셋째, 반복적인 교육훈련이나 실제 재난경험을 통해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이 잘 준비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조직학습(organizational learning)을 촉진시킨다. 우리나라 자치단체들이 CBP 접근방법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1) 한국 특성에 맞는 재난관리 역량 개념의 정립과 역량요소 구분, 2) 교육훈련 기반의 재난관리 전문인력 분류 기준 마련, 3) 공공 및 민간부문이 모두 참여하고 토론하는 문화 조성, 4) 위험성 평가, 재난 시나리오 등의 기반구축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the benefits and implications of the capability-based planning (CBP) approach to local emergency management systems by looking into the US's THIRA-SPR process. CBP is defined as planning that aims, under uncertainty and complexity, to provide capabilities suitable for future challenges and circumstances. The study found first that CBP helps local communities invest their finite resources efficiently in emergency preparedness with goal identification and capability analysis for the long term. Second, CBP strengthens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as it requires a whole community to communicate risks and build consensus. Last, CBP develops organizational learning by improving capabilities with repetitive training and exercise. This study offers the following suggestions for fostering the CBP approach to emergency management in Korean local communities: identify and categorize capability elements in the Korean context, provide standardized training and exercise procedures and curricula for professionalization, foster discussion and engagement among stakeholders, conduct community risk assessment, and develop risk scenarios.

KCI등재

5비선호시설 입지갈등 해소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의 정책효과 분석: 원전 지역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김근식 ( Geun-sik Kim ) , 이선우 ( Sun-woo Le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167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지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원정책의 효과에 대해 실증분석하고자 하였다. 원전 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입지 갈등 해소 측면에서 보상이나 인센티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2005년 법률개정 이후, 현재 원전 지역에는 전력산업기반기금에 의해 해당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금지원사업과 발전사업자인 한수원이 자기 자금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지원사업의 두 가지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분석결과, 지원사업에 대한 원전 지역주민들의 인식은 기금지원사업(3.06)과 사업자지원사업(3.05) 모두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상형태에 따라 구분한 결과, 두 사업 모두 금전지불 형태의 지원사업이 현물보상 형태의 지원사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원전 지역 지원사업의 정책효과 회귀분석 결과, 신규원전 정책수용성에 성별(남성: +), 지역(영광→고리: -), 위험인식(-), (긍정적) 원자력 감정(+), 후쿠시마 사고인식(-)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인센티브 요인인 지원사업의 정책효과는 전체 지원사업과 사업자지원사업, 사업자지원사업의 현물보상 형태의 지원사업이 신규원전 정책수용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원전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을 보상 및 인센티브적 관점에서 분류해보고, 지원사업의 형태에 따른 정책효과를 실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support policy implemented by the government for resolving conflicts in the location of LULU facilities for residents living near a nuclear power plant, which is a typical hazardous facility that leads to conflicts. Such a support policy for nuclear power plants (NPPs) can be said to provide an incentive or compensation in terms of location conflict resolution. Two support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in the location of NPPs since the amendment of the law in 2005: a fund support policy implemented by local government based on the electric power industry fund and a business support project implemented by the KHNP as a self-funded developer.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perception of the residents of the NPPs in the support policies was generally at the level of overall fund support policy (3.06) and provider support project (3.05) overall. However, analysis of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compensation type showed that the monetary payments type f support projects had relatively higher satisfaction than the in-kind awards type of support projects. In addition, a regression analysis of the policy effects of the NPP support policy shows that the acceptability of new NPPs is affected by gender (male: +), region (YEONGGWANG → GORI: -), risk perception (-), positive nuclear effects (+), and Fukushima accident perception (-)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sidering the incentive factor f the policy effect of support policies, it was shown that support projects of the total support policy, the business support project, and the in-kind support type of the business support project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acceptance of the new nuclear power policy.
Thus, it is meaningful in this study that the NPP support policies implemented are classified in terms of compensation and incentives, and that the policy effects are demonstrated according to the type of support policy.

KCI등재

6우리나라의 대(對) 개도국 원조는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했는가?: 우리나라 ODA가 중점협력국 수출 및 해외직접투자에 미친 영향 실증 분석

저자 : 강경표 ( Kyung-pyo Kang ) , 강준모 ( Jun-mo Kang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9-203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가 24개 중점혐력국에 대한 수출과 해외직접투자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함으로써 ODA가 경제협력 제고에 효과적이었는지를 공여국 입장에서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2007-2016년 기간의 패널 자료를 바탕으로 중력 모형을 구축하였으며 내생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정효과 모형, 시스템 GMM 추정방법을 사용하는 한편 '원조기관 파견 직원수'를 도구변수로 활용하여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ODA가 수출과 해외직접투자에 전반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점혐력국이 산업 및 교역 구조 등이 다양한 국가들로 구성되어 ODA가 수출에 미치는 직접효과 및 투자를 통한 간접효과 등이 혼재되어 일부 상쇄되는 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ODA를 통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협력 성과를 도출”한다는 전제 자체를 재검토하여 국가별 발전 수준 등에 따라 적절한 경협 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paper analyzes the effect of Korea's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ODA) on exports and overseas direct investment to priority ODA partner countries based on panel data from 24 countries between 2007 and 2016. In order to solve the endogeneity problem and enhance the accuracy of the estimation, a fixed-effects model and system GMM as well as introducing 'number of ODA agency staff' as an instrumental variable. The analysis found that the effects of ODA on exports and overseas direct investments were not significant overall, contrary to the common idea. These findings may be due to the fact that the ODA priority partner countries range so widely in their composition that the direct and indirect impact of ODA is likely to be mixed and offset., This paper suggests based on the empirical analysis that optimal policy tools are required for proper policy goals in accordance with the specific development level of recipient countries.

KCI등재

7정부연구개발조직의 창의성 수준 분석: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저자 : 장혁 ( Hyeok Jang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5-23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정부관료제를 대상으로 한 조직 창의성 연구수행의 필요성에 부응해 대표적 R&D부처인 농촌진흥청 소속 4개 과학원의 창의성 수준을 개인ㆍ집단ㆍ조직의 세 가지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4개 과학원이 통합된 조직 창의성 수준은 ① 개인의 창의성(3.80)> ② 창의적 집단환경(3.77)> ③ 창의적 조직환경(3.20)의 순으로 개인의 창의성이 집단이나 조직수준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기관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강화된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의 조직 창의성 수준이 일반 연구기관보다 특별히 우위에 있음을 포착하지는 못하였다. 셋째, 직급ㆍ연구경력ㆍ성별 등 표본의 특성에 따른 조직 창의성 수준의 인식차를 발견하였다. ① 개인수준에서는 ⓐ 팀 리더인 연구관 ⓑ 연구경력이 많은 직원 ⓒ 남성인 직원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평균값 우위를 보였다. ② 집단과 조직수준에서는 직급ㆍ연구경력에서 유의한 평균값 차이가 나타났으나 성별에서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연구개발조직의 창의성 제고를 위한 기관운영 및 인적자원관리의 주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response to the need for conducting research on organizational creativity under the government bureaucracy, this study analyzed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reativity of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representative R&D department, at three levels. The study first found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reativity of four institutes to be (3.80)> for individual creativity, (3.77)> for creative group environment, and (3.20) for creative organization environment. Second, no sign was found that research-type executive agencies considered to be strengthened in terms of independence and autonomy were particularly superior to general research institutions in level of organizational creativity. Third, differences in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reativity were found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samples, such as position, research experience, and gender. At the personal level, researchers, team leader and employees with high research experienc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verage advantage. At the group and organizational levels, significant differences in average values were found in the rank and research experience, but no notable difference in mean values was found according to gender. Finally, the major implications of the study for institutional management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are presen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to enhance the creativity of government R&D organizations.

KCI등재

8경제, 건강, 관계자원과 다차원적 삶의 만족: 중고령인구 패널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노유지 ( Yoo-ji No ) , 이혜경 ( Hye-kyong Lee ) , 이원형 ( Won-hyung Lee ) , 조정래 ( Chung-lae Cho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3-26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1차(2006년)~6차(2016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자료를 이용하여 지난 10년 간 한국 중고령인구의 삶의 만족 변화를 살피고 중고령인구의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중고령인구의 삶의 만족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삶의 만족을 경제상태 만족, 건강상태 만족, 자녀관계 만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크게 경제자원, 건강자원, 관계자원으로 나누고 각 자원이 세 가지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패널분석을 통하여 고찰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첫째, 지난 10년 간 한국 사회의 중고령자 삶의 만족은 차별적으로 변화하여 왔다. 경제상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건강상태 만족도는 큰 변화가 없으며 자녀관계 만족도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만족의 수준은 자녀관계 만족이 제일 높았고 그 다음이 건강상태 만족이었으며 경제상태 만족이 가장 낮았다. 이러한 순서는 지난 10년 간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 둘째, 패널회귀분석 결과 중고령자 삶의 만족에 있어 경제자원, 건강자원, 관계자원이 중요하며 이러한 자원이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이 차별적이며 복잡함을 경험적으로 확인하였다. 셋째, 주관적 인식이 삶의 만족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중고령자 자신들이 객관적으로 얼마만큼의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주관적으로 자신이 얼마만큼의 자원을 소유하는지 인식하는 것도 삶의 만족에 있어 중요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d the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people in South Korea. Panel data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from 2006 to 2016 were employed for the empirical analysis. Changes and determinants of life satisfaction over the last 10 years were investigated. Life satisfaction was divided into three dimensions: economy, health, and relationships. Three regression models were developed to understand the determinants of the three dimensions of life satisfaction with economy, health, and family relationship resources employed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First, it was found that economy satisfaction continued to increase over the last 10 years, health satisfaction changed little,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continued to decrease. Second, relationship satisfaction was always the highest in terms of life satisfaction and economy satisfaction was always the lowest. Third, the three resource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three dimensions of life satisfaction. Finally,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people is equally dependent on the objective and the subjective amount of resource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191
 168
 154
 105
 61
  • 1 연세대학교 (191건)
  • 2 서울대학교 (168건)
  • 3 고려대학교 (154건)
  • 4 성균관대학교 (105건)
  • 5 중앙대학교(서울) (61건)
  • 6 한양대학교 (57건)
  • 7 부산대학교 (57건)
  • 8 경기대학교 (49건)
  • 9 경희대학교 (48건)
  • 10 한국외국어대학교 (46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