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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 update

Asia Pacific Journal of Samall Business

  • : 한국중소기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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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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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9)~43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148
중소기업연구
43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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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소규모 기업은 왜 쉽게 성장하지 못하는가? 기업규모별 연구개발 활동의 비교분석

저자 : 박선현 ( Sun Hyun Park ) , 선우희연 ( Hee-yeon Sunwoo ) , 이우종 ( Woo-j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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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연구개발 활동을 통하여 성장기회를 포착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연구개발 활동은 성장의 필요조건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기업규모별 연구개발비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하여 소규모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타진한다. 1982년부터 2014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가총액 상위 20%의 기업(대규모 기업)은 하위 20%의 기업(소규모 기업)이나 중위 60% 기업(중규모 기업)에 비하여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해왔는데, 이 연구개발 지출규모의 차이는 큰 폭으로 확대되어 왔다. 또한 당기의 연구개발비와 미래 5년 기간의 연구개발비의 상관관계를 추적한 연구개발지출의 지속성은 소규모 기업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대규모 (소규모) 기업의 연구개발 지출은 다른 기업들의 연구개발 지출에 비하여 미래 5년간의 수익성을 더 크게 (더 적게)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을 통한 가격결정력을 분석한 추가분석에서는 대규모기업과는 대조적으로 소규모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은 상품시장에서의 가격결정력을 제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셋째, 미래 수익성의 변동성으로 살펴본 연구개발 지출의 위험도는 소규모 기업에서 가장 높았고, 연구개발지출이 미래 특허출원으로 귀결될 가능성도 가장 낮았다. 넷째, 이처럼 대규모 기업이 효율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지출여력이 가장 낮은 소규모 기업이 향후 5년간 더 큰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다른 규모의 기업의 성장가능성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소규모기업과 대규모기업의 연구개발지출의 차이가 클수록 산업내 경쟁구도가 더욱 집중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연구개발 활동의 관점에서 소규모 기업의 성장한계(small business growth trap)에 대한 설명을 제시한다.


This study explores differential value implications of R&D expenditure across firms, especially in terms of growth potential of small businesses. Analyzing Korean listed firms for the period from 1982 to 2014, we document the followings. First, large firms, defined as the top quintile group based on market capitalization, have spent higher R&D expenditure compared to small (bottom quintile group) and medium (middle quintile groups) firms and the difference between groups has enlarged over time. Relatedly, the persistence of R&D spending, measured by the association between current R&D expenditure and cumulative future R&D expenditure over the next five years, is lowest in small firms. Second, R&D of large (small) firms are more (less) likely to generate operating profits over the next five years. Additional analyses suggest that the relation between R&D and gross margin is strongest in large firms, suggesting that R&D underlies their competitiveness in the product market. Third, small firms have borne the highest uncertainty related to R&D investment proxied by the association between current R&D and volatility of future earnings. As a result, the likelihood of R&D leading to future patents is also lowest in small firms. Fourth, the probability of moving up to the next size group within the next five years is significantly lower in small firms than others. Finally, we find that the divergence in R&D expenditure between large and small firm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roduct market concentration. Overall, our findings confirm the small business growth trap in relation to R&D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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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기업 '좋은 일자리'를 위한 자가평가 모형

저자 : 이정환 ( Junghwan Lee ) , 김태성 ( Tae-sung Kim ) , 백동욱 ( Dongwook Baek ) , 노민규 ( Minkyu Roh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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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청년 일자리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우수한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참 좋은 일자리 플랫폼'이 제안되었다. 본 연구는 청년 구직자의 선호 일자리를 파악하고 중소기업 스스로가 평가하는 '좋은 일자리' 자가평가모형을 개발하여 실제로 이 플랫폼에 적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구직자 관점의 좋은 일자리 특성을 연봉수준, 성과보상, 근무환경, 기업건전성, 조직문화 관점에서 컨조인트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산·학·연 전문가 대상으로 AHP 분석을 통해 세부 평가항목 13개의 중요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자가평가 모형은 중소기업 환경을 청년구직자가 선호하는 일자리로 변화시키는 인식개선의 도구로 일자리 문제를 비용 중심적인 지원 중심에서 질적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The youth job problem is becoming more serious due to COVID-19. To solve this problem, a “good job platform” was proposed that allows young job seekers to easily and conveniently find excellent SMEs they want to work for. This study developed a “good job self-assessment model” that grasps the preferred jobs of young job seekers and evaluates SMEs and applied them in the platform. In this process, the characteristics of good jobs from the viewpoint of job seekers were identified through conjoint analysis from the viewpoint of salary level, performance compensation, working environment, corporate soundness, and organizational culture. Next, the importance of 13 detailed evaluation items was reflected through AHP for industry, academia, and research experts. The self-assessment model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tool to improve awareness that changes the SME environment into a job favored by young job seekers. As a result, it could provide an opportunity to change the job problem from providing cost-oriented support to a qualitative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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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 산업혁명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윤선중 ( Sun-jung Yoon ) , 서종현 ( Jong-hyen Seo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8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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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이 경영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기업과 비 4차 산업혁명기업 간의 경영성과에는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한 표본은 기술보증기금이 자체적으로 기술평가를 거쳐 기술혁신기업 및 4차 산업혁명기업으로 분류한 2,543개 기업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술혁신역량 변수에는 연구개발 인력 규모, 연구개발 조직 수준, 지식 재산권수, 무형자산 비율, 지식자산 금액, 연구개발 투자금액, 연구개발 집약도 라는 변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4차 산업혁명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연구개발 조직 수준 요인을 제외한 요인들 모두가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어 연구가설이 지지되었다. 특히, 지식자산 금액이 경영성과에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기업과 비 4차 산업혁명기업 간 평균 비교 분석에서는 4차 산업혁명기업이 보다 경영성과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how the technology innovation competenc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affects management performance. It also analyzed whether there would be any difference in business performance betwee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and the non-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The samples for analysis were analyzed using in-situ data of 2,543 enterprises classified as technical innovation enterprises a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through Korea Technology Finance Corporation's in-house technical evaluation. Variables for technology innovation competence were analyzed using variables such as the size of manpower o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level of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zations, the number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he ratio of intangible assets, the amount of knowledge properties, the amount of research and development investment, and the intensiveness degre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In terms of the impact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technology innovation competence on business performance, all factors except for the level of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zations were found to affect business performance, which supported the study hypothesis.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the amount of knowledge properties has had a relatively greater impact on business performance. In addition, the average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and the non-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confirmed that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prises conducted higher values in the business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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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규모 기업의 R&D투자와 경영성과 간의 관계: 기술혁신과 마케팅역량의 역할 검증

저자 : 신진교 ( Jinkyo Shin ) , 이상원 ( Sangwon Lee ) , 최재혁 ( Jaehyeok Choi ) , 여경환 ( Kyunghwan Yeo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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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장에 있어 R&D의 역할은 매우 크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경영성과에 있어서 R&D투자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 관계를 기술혁신이 매개하는지, 마케팅 역량은 기술혁신과 경영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테크노파크가 2013년부터 매년 조사하는 기업패널조사의 자료를 사용하여 종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주로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 349개 기업의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제조업의 종업원 30인에서 50인 규모가 주요한 분석대상 기업이었다. 먼저 R&D투자는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경영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기술혁신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술혁신은 R&D투자와 경영성과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았다. 이는 소규모 중소기업의 경우, R&D투자로 기술혁신이 설사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 기술혁신이 곧 경영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기술혁신과 경영성과의 관계가 마케팅역량에 의해 달라지지 않았다. 이것은 소규모 중소기업에서의 기술혁신이 경영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This study verified how R&D investment affects the management performance of SMEs, whether technology innovation mediates this relationship, and whether marketing competency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echnology innovation and management performance. A longitudin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the corporate panel survey performed by Daegu Technopark every year since 2013. Data from 349 companies in the Daegu-Gyeongbuk region were mainly used, and the size of 30 to 50 employees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was a major analysis target company. The results are as below.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R&D invest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management as well as technology innovation, but technology innovation did not affect management performance. Also, technological innovation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D investment and management performance. This shows that in the case of small SMEs, even if technological innovation occurs through R&D investment,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does not lead to management performance.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management performance was not changed by marketing capabilities. This shows that technological innovation in small SMEs is not easy to lead to business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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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회적 기업의 포용적 비즈니스 연구: 민-관 협력기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한준혜 ( Joon Hye Ha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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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비즈니스는 개발도상국의 빈곤층 사람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회적 비즈니스이다. 포용적 비즈니스는 개발협력의 관점에서 전통적으로 '원조'의 대상으로 인식되어온 빈곤층의 사람들을 시장기반의 경제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소득창출과 경제적 자립 등의 개발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개발협력방식의 새로운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포용적 비즈니스가 어떠한 방식으로 개발도상국 빈곤층 시장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지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토대로 포용적 비즈니스 모델과 유형을 분석하는 분석틀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다중사례연구방식에 기반하여 민-관 협력을 통해 수행되는 사회적 기업의 포용적 비즈니스 17개 사례를 선정하여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닌 특성과 비즈니스 유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민-관협력에 기반한 포용적 비즈니스의 가치제안 메커니즘, 가치창출 메커니즘, 가치확보 메커니즘별 특성을 도출하였으며, 빈곤층을 대상으로 사회적ㆍ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유형으로 제시한다. 본 연구결과는 포용적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Inclusive business is a social business that is promoted with the aim of supporting the economic independence and quality of life of poor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Inclusive business is emerging as a new development cooperation method that can lead to development effects such as income generation and economic independence by engaging the poor, traditionally recognized as 'the target of aid' in terms of development cooperation, in market-based economic activities. This study considered how this inclusive business overcomes various barriers in the market for the poor in developing countries and generates social values and economic returns. To this end, based on previous studies, an analytical framework was established to analyze inclusive business models and business types. And based on the multiple case study method, 17 cases of inclusive business of social enterprises were select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business models and the types of business. Through this study, characteristics of value proposition mechanisms, value creation mechanisms, and value securing mechanisms of inclusive business based on public-private cooperation were derived. Also, how these inclusive businesses create social and economic values for the poor were analyzed. The findings present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an inclusive busines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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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소기업연구' 학술지 기업가정신 연구 동향에 관한 다차원 분석

저자 : 이정우 ( Jung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4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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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영 분야 국내 저명 학술지 '중소기업연구'에 게재된 논문의 메타분석을 통해 기업가정신 연구동향에 관한 진단과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학술지 창간 이후 지난 40년간의 게재 논문 전체를 대상으로 제목(title), 초록(abstract), 주제어(keywords)에 기업가정신 관련 핵심어가 포함된 연구를 전수조사하여, 연구의 주체, 대상, 방법론 등 다차원 관점에서 빈도분석 및 교차분석을 수행하였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도식화된 동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태계 관점에서의 연구 다양화, 저자 식별 및 관리 개선, 표준화된 핵심 논문 요약 체계 등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독창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결과로 도출된 시사점과 제언은 기업가정신 연구가 급증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향후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며, 학술지 및 연구 관리체계 혁신방안은 연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diagnose research trends and to deduct implications from meta analysis of entrepreneurship studies in the Asia Pacific Journal of Small Business (APJSB), one of the most well-known academic journals in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field in Korea. Frequency and crossover analysis are executed in multi-dimensions by time period, topic, author, research level, data, and methodology by complete enumeration of every published paper for 40 years in APJSB which included core terms of entrepreneurship in its title, abstract, or keywords. From objective and quantitative schematization of research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hip studies, novel improvement plans which are highly applicable in research fields are suggested such as diversification of studies from ecosystem perspective, identification of authors, and standardized system of extended abstract of research paper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derived from the results propose future research directions and tasks when entrepreneurship studies have been rapidly increased. Furthermore, the innovation plans of management system of journals and papers are expected to contribute promotion of entire studies by significantly reducing trial and error, and inefficiency in research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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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후계자 관점에서 가업승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중요도에 대한 AHP분석 연구

저자 : 조남재 ( Namjae Cho ) , 이윤석 ( Yunseok Lee ) , 김지희 ( Ji-hee Kim ) , 유기섭 ( Giseob Yu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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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기업의 생존과 미래를 결정하는 승계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승계 과정에서 핵심플레이어로 평가되는 후계자의 관점을 중심으로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방법론을 활용하여, 후계자 관점에서 승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였다. 총 2계층으로 나누어 진행한 본 연구에서, 1계층은 1) 승계자와 후계자의 관계, 2) 후계자의 경영 능력, 3) 후계자의 자기효능감 그리고 4) 승계 계획으로 설정하였다. 각 1계층의 하위 계층인 2계층의 경우 승계자와 후계자의 관계는 상호간의 신뢰수준, 기업의 비전 공유, 상호간 대화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후계자의 경영능력은 경영 역량, 교육 및 훈련, 승계관련 주변인 관리 능력, 그리고 후계자의 자기효능감은 후계자의 승계 의지, 역경 극복 자신감, 목표달성 자신감으로 설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승계 계획은 재무적 계획, 리더십 이양 계획, 인사 조직 관리 계획으로 설정하였다.
총 93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회수하였고, 결측치가 있는 표본을 제외한 88개의 설문지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후계자는 1계층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1) 승계자와의 관계를 선택하였고, 2) 후계자의 경영 능력을 2순위로, 3) 후계자의 자기효능감는 3순위, 마지막으로 4) 승계 계획을 4순위로 선택하였다. 특히, 승계자와의 관계를 구성하는 하위 3가지 요소 (상호 간의 신뢰 수준, 기업의 비전 공유, 상호 간 대화 수준) 모두 최종 결과에서도 가장 중요한 1순위~3순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focuses on succession in a family business which is the crucial factor affecting future and survival of a family business. Especially, the study concentrate a successor's view which is regarded as a key-player during the succession. In this study, we used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methodology to identify priorities of factors influencing succession. We divided into two-tier level. The first-tier is defined as 1) the relationship with an incumbent CEO, 2) a successor 's management ability, 3) a successor' s self-efficacy and 4) succession plan. For the second-tier of each first-tier have 3 sub-factors ; 1) the relationship with an incumbent CEO is set as level of mutual trust, sharing the vision of a company, and level of communication each other. 2) A successor 's management ability is based on business competence, education and training and interpersonal management ability, 3) a successor 's self-efficacy was set as successor' s willingness of succession, confidence of overcoming crisis and confidence of achieving objectives. Lastly, 4) a succession plan is set as finance plan, leadership transformation plan and human-organization management plan. A total of 93 questionnaires is distributed and retrieved, and 88 questionnaires are used for the study, excluding those with missing data. As a result of this study, successors selected 1) the relationship with an incumbent C.E.O. as the most important priority in the first-tier. The second is 2) a successor 's management ability, the third is 3) a successor' s self-efficacy, and the last priority is 4) a succession plan. In particular, 3 sub-factors that make up the relationship with an incumbent a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These factors rank the first to the third in the final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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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에 관한 연구: 국내외 유니콘 기업의 사례 비교

저자 : 이재석 ( Jae-seok Lee ) , 이기호 ( Ki-ho Lee ) , 이상명 ( Sang-m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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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들은 기존 B2B 혹은 B2C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O2O, C2C까지 대상 고객군을 확장하면서 기존 연구에서 나타나는 창업기업의 성장과정은 전체적으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창업 후 기업의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지원과 외부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단기간에 급성장한 유니콘 기업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창업기업이 탄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5개 유니콘 기업들의 성장과정 중 투자유치 사례를 분석하여 투자유치와 창업 후 성장과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창업생태계의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에 비해 한국은 민간 투자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으로, Series A단계 이후에 유치가 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또한 스타트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걸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지원에 중점을 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정책임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야 하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각 성장단계별 차별화된 지원 정책의 수립·시행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질적인 유니콘 기업의 사례 분석을 통해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 지원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단계 및 지원사항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Startups are undergoing a change throughout the growth process of startups that appear in existing studies as they move away from the existing B2B or B2C frame and expand their target customer groups to O2O, C2C. In this regard, a new type of startup known as unicorns, a unicorn which has grown rapidly in a short period of time, is being created by successfully attracting government support and external investment in recognition of the potential value of the startup.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ment attraction and growth after founding for five representative unicorns in the U.S. and Korea.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rivate investment in Korea is passive and defensive, and is attracted after the Series A stage, compared to the U.S., where the growth potential of the startup ecosystem is positively evaluated. In addition, it found that government's support policy throughout the startup's growth process is an abstract and comprehensive policy focusing on initial funding for startups.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e scope of government policies should be expanded to forster startups as unicorns, and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d implement differentiated support policies for each growth of the scale-up of startup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ed the criteria for the growth stage and support of startups as well as policy support for scale-up through practical case analysis of unico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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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투자 규모별 투자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저자 : 허주연 ( Joo-yeun Heo ) , 정승화 ( Seung-hwa Jeong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1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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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리스크 높은 기존 투자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유형의 투자주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의 성공에 미치는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중대형 액셀러레이터 기업들이 등장하였고, 더불어 이들이 투자하는 시드머니의 규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소형 액셀러레이터 기업과 이들의 투자행태 등의 차이점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에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들에게는 희망하는 투자유치 규모가 증가할수록, 사업화가 진행 될수록, 어떤 요인들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며, 액셀러레이터들에게는 투자규모가 확대되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을 선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준거기준이 필요해 졌다. 하지만 현재 이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아 본 연구는 건당 평균 시드머니의 투자규모별로 중대규모와 소규모 투자그룹으로 나누어 이들 간의 주요 투자결정요인, 투자목적, 주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결과, 소규모 투자그룹은 '컨설팅 중심 형 액셀러레이터'로, 중대규모 투자그룹은 '투자 중심 형 액셀러레이터'로 세분화할 수 있었다. 그리고 투자 규모에 따라 주요 서비스와 투자목적이 다르고, 투자결정요인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액셀러레이터 기업과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들, 후속연구자들에게 좋은 준거기준이 되리라 생각한다.


Startup accelerators, a new type of investment entity, have emerged as a way to solve the difficulties of early startups and existing investment methods with high risk. With the visible performances of these startup accelerators on the success of startups, medium and large accelerator companies have emerged, along with the increasing size of seed money they invest in. In addition, differences between small and medium&large accelerator companies are emerging. Therefore, startups need informations on what factors to prepare for attracting startup accelerators' investment. Accelerators also need determinant criteria to select startups as the amount of investment grows. However, the study on this subject is not currently being conducted. Therefore, we conducted the study through dividing the average amount of seed money into small and medium & large-sized investment groups and examined the differences in major investment determinants, investment purposes, and major accelerating programs. As the results of this study, small investment groups could be subdivided into 'consulting-oriented accelerators' and medium- and large-sized investment groups into 'investment-oriented accelerators'. In addition, major services and investment purposes and investment decision criteria vary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investment. I think these findings will be good standards for accelerator companies, startups in need of their help, and follow-up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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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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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중소기업중앙회 (26건)
  • 7 부산대학교 (26건)
  • 8 경상대학교 (24건)
  • 9 중앙대학교(서울) (23건)
  • 10 서강대학교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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