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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사회 update

Theology and Society

  •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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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3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6
간행물 제목
33권1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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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초기 하이데거의 철학에 나타난 현사실적 삶의 종교신학적 이해

저자 : 최태관 ( Tae-kwan Choi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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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기 하이데거의 철학에 나타난 '현사실적 삶'의 종교적이고 신학적 의미를 모색하는 논문이다. 역사주의자들과의 논쟁에서 하이데거는 현사실적 삶을 발견하고 존재의 길로 나아간다. 그 현상학적 방법이 '형식적 고지'이다. '형식적 고지'를 통해 하이데거는 인간 현존재가 처한 불안을 드러내고 현존재의 해석학적 관계망으로서 세계내존재를 밝힌다. 이 과정은 곧 일상성에 사로잡힌 인간의 운명을 고발하고 해방의 길을 모색하는 길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일상성을 넘어 근원적 존재로 나아가는 길에서 현사실적인 삶이 지닌 종교적이고 신학적 의미를 밝히게 된다. 첫째, 본 논문은 역사주의자들과의 논쟁에서 발견한 해석학적 방법으로서 '형식적 고지'에 대해서 살핀다. 둘째, 본 글은 하이데거가 현사실적 삶에서 해명된 현존재의 '불안'과 그의 종교적 의미로서 인간의 '실존'과 '세계내존재'를 해명한다. 셋째, 필자는 현사실적 삶에서 드러난 존재사유의 종교적이고 신학적 의미로서 '근원적 존재'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이데거와 동시대에 살았던 신학자들, 루돌프 불트만과 파울 틸리히, 본회퍼와의 존재론적 만남의 의미를 살핀다. 넷째, 철학과 신학의 만남의 장소로서 '종교'의 길을 밝히고 기독교 신학과 철학의 공동의 길로서 종교 간 만남의 의미를 모색해보려고 한다. 다섯째, 본 논문은 하이데거의 존재사유가 자아중심의 철학의 한계를 넘어 사회적 종교성의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explain the religious and theological meaning of the “present factical life” which occurred in the thinking of the early Heidegger. In confrontation with his contemporary historians, Heidegger finds the present and factical life and goes on the path of being. The current method of realistic interpretation is the “formal indication.” Through the formal indication, he realizes the fear of human existence. He explains the meaning of 'existence' and 'Being- in- the-world' as his hermeneutical network. This process is a way to uncover the destiny of humanity in life and to seek the way of liberation. In this article, therefore, the “home” is referred to as the religious and theological meaning of the current factual life in the course of life. First, “formal Indication” as hermeneutical methods is explored in debates with historians. Second, Heidegger explains the existence of human existence as a fear of existence and its religious significance that can be portrayed in contemporary life. Third, the “home” is examined as the religious and theological meaning of the existential thought, which is understood in the factical life of the present. Fourthly, it is to clarify the theological and religious relation between Heidegger and Rudolf Bultmann, Paul Tillich and Dietrich Bonhoeffer, who lived in the same period, to reveal the significance of contemporary life as a meeting point of philosophy and theology. Finally, this study seeks to explain the meaning of religious science as a common way of philosophy and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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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인홀드 니버의 사회윤리적 관점에서 본 한국사회의 경제민주화 논의

저자 : 강정희 ( Jung Hee Kang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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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홀드 니버는 힘의 균형이 사회의 정의를 근사치적으로 잘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과 함께, 민주주의는 인간의 정의를 행하고자 하는 성향 때문에 가능하고, 불의를 향한 경향성 때문에 필요하다는 입장이 그의 《빛의 자녀들과 어두움의 자녀들》에서 나타난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사회에서 자본가(경영) 계층과 노동자 계층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 즉 경제 민주화가 어느 정도 진전될 때, 정의로운 사회 결국은 안정되고 번영된 샬롬의 세상이 이루어진다는 기독교윤리적인 함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민주주의는 완벽한 제도도, 완전한 과정도 아니기에 니버는 가능한 한 해결책을 이루는 근사치적 접근, 즉 해결 불가능한 일들에 대한 차선책을 찾아내는 방법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런 점에서 한국에서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논의는 여러 다양한 세력들이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통해 먼저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논의를 거친 후에 구체적인 정치와 정책의 영역에서 제 세력들의 이해관계와 일정한 정도의 균형을 이룰 때, 최선은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면에서 경제 정의에 근접한 방안들이 도출될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런 관점에서 비록 지금은 소강상태에 있지만 다시 제기될 가능성이 높은 한국사회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논의를 니버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계속적인 민주주의적인 논의를 통한 지속적인 조정의 과정을 이끌어내면서 민본적인 샬롬의 경제를 추구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This paper aims at implications of Reinhold Niebuhr's social ethics to the controversy on economic democratization of Korean society. In his book, The Children of Light and the Children of Darkness. He presents a Christian realistic theory that the balance of power is the condition for approximate achievement of social justice. From this kind of viewpoint, democracy is possible due to human capacity for justice, and is necessary due to human inclination to justice. In Korean society, this kind of Niebuhrian social ethics has implications for achieving economic democratization through the balance of power between the capitalist classes and labor classes. As a result, a just, peaceful, and prosperous society will come. This reflects the Christian hope for shalom. 
However, democracy is not perfect institution and process, so it is necessary to search for possible but a second best or approximate solution to insoluble problems. In this respect, it is important that the controversy on economic democratization should achieve balance among different groups through the platform for constant debates. After these kinds of controversies, and when there comes a balancing state among interests of various social groups, a realistic, though not best, and approximate methods will be drawn for economic justice in Korea.
In that standpoint, this paper is to contribute for drawing a adjusting process for the economy of democratic shalom through continuous democratic debate for the democratization of economy that is though in interval of calm but has high possibility to be raised as revived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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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와 그 발자취

저자 : 이현웅 ( Hyun-woong Rhee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9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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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은 기독교 신앙과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최초로 협동조합운동이 일어난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등은 모두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나라들이다. 그리고 여기서 협동조합운동을 일으키고 그것을 발전시켰던 핵심적인 인물들은 거의가 기독교지도자들이거나 활동가들이었다. 그러나 그 동안 일반 협동조합의 역사에 대한 학문적 연구들은 상당히 진전이 되어 있었으나,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별도로 이루어진 것이 거의 없었다. 본 논문은 필자가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에 대한 연구가 지금이 라도 시작되어야 한다는 책무감과 함께 이 주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갖으면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의 내용은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으로 전개가 된다. 여기에는 협동조합의 발상지인 유럽의 대표적인 나라들,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일어난 기독교협동조합들에 대해서 그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협동조합이 북미와 아시아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캐나다와 일본의 협동조합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를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이 작업은 나름의 학문적 의의를 갖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료의 부족으로 말미암은 어려움과 한계도 있었다. 이 글은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를 처음 정리하는 것으로서, 기독교협동조합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개관하는 차원으로 쓴 것이다. 필자가 바라기는 이 연구가 계기가 되어,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보다 더 심도 깊은 연구들이 계속 나왔으면 한다.


The cooperative is rooted on the Christian faith and spirit. Britain where the first movement of cooperative took place, France, Germany, Denmark and Italy are all Christian countries. And most of people who have created and developed the cooperative movement in these countries were Christian leaders or activists. 
However, while academic researches on the history of the public cooperative have progressed considerably, researches on the history of the Christian cooperative have rarely been done separately. This article had begun with the author's academic interest and question about this academic situation, and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that the study of the history of the Christian cooperative should begin from now on. 
Therefore, the contents of this paper are consisted of the history of Christian cooperatives. It has looked at the history of Christian co-operatives in Europe, the birthplace of cooperative, such as Britain, France, Germany, Denmark, Italy and Spain. In addition, in the process of the cooperative spreading to North America and Asia, we have looked at the history of the cooperative in Canada and Japan.
 This work has academic significance in that it has tried to research the history of Christian cooperatives. On the other hand, however, due to lack of data, there have been difficulties and limitations to write it. This article is the first try in the field to study about the history of the Christian Cooperatives, which is based on a general overview of it. I hope that this research will serve as an occasion for further research in this fiel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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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양대부흥운동 사회변혁 동력의 지속성 약화원인에 관한 도시사회학적 연구

저자 : 이시효 ( Sihyo Lee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2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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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평양대부흥운동 사회변혁의 힘이 지속성을 잃고 약화된 원인을 기독교 내부의 분열, 특히 상업자본과의 연관성에서 찾고 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은 평양에 자유와 평등사상을 확산시키고 계급과 성별에 의한 차별을 타파하면서 근대적 의미의 시민을 탄생시킨다. 하지만 이 사회변혁의 힘은 1920년 식민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약화되기 시작한다. 이 연구는 대부흥운동의 지속성 약화 원인을 세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는 신앙심과 애국심의 분열이다. 기독교 도입 초기 내부에 공존하던 신앙심과 애국심은 1919년 3.1운동의 실패 이후 민족주의와 실력양성론이 대두되면서 분열하기 시작한다. 둘째는 도시의 공업화와 자본의 발달 과정에서의 노동자 외면에 있다. 1920년 평양의 기독교 지식인과 자본가들은 소외된 한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공장을 세운다. 하지만 1925년 이후 기독교 자본가들은 노동운동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동자를 외면하고 식민경찰의 보호를 받아들인다. 셋째는 기독교 금욕운동의 배타성이다. 평양 기독단체의 금욕운동은 기생들의 거주지를 도시 밖으로 이전할 것을 결의하는 등 하층민의 경제적 상황을 무시하고 그들을 정죄한다. 결국 신사참배를 결의하기 8년 전인 1930년, 평양의 기독교는 이미 시민으로부터 외면을 받았으며 사회변혁의 힘도 잃게 되었다.


This thesis explores factors of weakening about social changing power in 'The Great Revival Movement of Pyongyang'. Especially, this sturdy focuses on the correlation between Christian community and capitalism with urban-sociological approach. In 1907, The Great Revival Movement of Pyongyang spread Christian though of freedom and equality and it assisted the dissolution of hierarchical society. However, the power of social reform was weakened from the entering of Japanese colonial capital in 1920s. This study presents three weakening factors of social reform power in The Great Revival Movement. Firstly, the political motivation of patriotism divided the Christianity. After the failure of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in 1919, lots of christian leaved church because they expected fostering political capability could give them national independence. Secondly, Christian organization ignored the social weak such as labors. In 1920, Christian capitalists established lots of factories to offer the Korean weak a job. However, in the time of colonial capitalism entrance, the Christian capitalist was on the side of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to protect Korean labors' strike. Thirdly, the Christian asceticism movement turned away from the socially disadvantaged, especially from the Korean geisha. In 1923, Pyongyang Christian groups resolved the deportation of geisha out of town. As a result, eight years before from worship at Japanese shrine, in 1930, the power of social reform in the Great Revival Movement already weakened and Christians was neglected by Pyongyang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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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6 미국 대선에서 나타난 복음주의 종교우익의 트럼프 지지에 대한 종교사회학적 연구

저자 : 정태식 ( Tai-sik Jung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15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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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의 복음주의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지지에 대한 종교사회학적 탐구를 목적으로 한다. 후보의 신앙과 도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복음주의자들이 신앙은 물론 도덕성에서도 취약한 트럼프를 지지한 것은 독특한 현상이 아닐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음주의자들과 트럼프 간 동맹의 사회정치적 맥락을 추적하고 그것의 사회학적 의미에 대한 해석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첫째,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동기적 상황에 대한 추적의 일환으로 트럼프 지지의 다양한 요인에 대한 사회과학적 논의를 전개한다. 둘째, 복음주의와 트럼프를 결정적으로 이어준 미국 기독교 국가주의에 대한 상징적 차원과 전략적 차원의 논의를 전개한다. 셋째, 복음주의의 도덕적 당위와 트럼프와의 동맹관계라는 정치적 현실 간의 모순을 종교지도자들이 결의론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살펴본다. 연구 결과로 첫째, 백인 노동자들의 경제적 박탈감, 성적우월감 상실, 인종적 우월주의 쇠퇴, 외국인 혐오, 이슬람에 대한 공포 등에 대한 트럼프의 분노 자극이 수용되었으며, 둘째, 미국 기독교 국가주의를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로 수용하면서 그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복음주의자들은 트럼프의 도덕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종교의 자유와 문화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그를 택할 수밖에 없다는 결의론을 전개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upport of evangelicals to Donald Trump in the 2016 Presidential Election of America. Especially, it is a unique phenomenon that many evangelicals who are very much faith-and-morality oriented had voted for Trump in spite of his lack of faith and morality. Thus, this study traces the socio-political context of the coalition of evangelicals and Trump. First, as a way of tracing the motivational situations under which Trump scored a success of drawing the support of evangelicals, I analyzed the social scientific discussions about the various factors for the support of the evangelicals for Trump. Second, I discussed the symbolic and strategic dimensions of American Christian nationalism which has decisively put together Trump and evangelicals. Third, I looked into the casuistry with which evangelical leaders tried to solve the moral contradiction resulted from the coalition with Trump.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rump's incitement of anger against the economic anxiety, misogyny, decline of racial supremacy against blacks, xenophobia, and Islamophobia were well accepted by the white working class evangelicals. Second, along with the acceptance of American Christian nationalism by Trump with his 'America First' slogan, the support to Trump could be proliferated. Finally, the evangelicals developed their own casuistry justifying their support of Trump, in spite of his lack of morality, for the victory at the cultural war against the progress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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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인의 경제상태와 건강상태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교성의 조절효과-개신교를 중심으로

저자 : 박선애 ( Sunae Park )

발행기관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간행물 : 신학과 사회 3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9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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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경제상태와 건강상태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직적 종교성, 사적 종교성, 주관적 종교성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수도권 지역의 교회와 교회의 노인대학에 참석하고 있는 개신교노인 226명에게서 추출하였으며, SPSS V.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삶의 만족도는 평균값이 3.359(5점 만점)로 보통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조직적 종교성은 6.019(8점 만점), 주관적 종교성은 3.196(4점 만점), 사적 종교성은 5.797(8점 만점)로 조직적 종교성과 사적 종교성은 다소 높으며 주관적 종교성은 높은 수준이었다. 둘째, 경제상태 및 건강상태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조직적 종교성, 사적 종교성, 주관적 종교성의 조절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위계적 조절회귀분석 결과, 경제상태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는 조직적 종교성과 주관적 종교성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 수준이 높으며, 건강상태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는 주관적 종교성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경제상태와 삶의 만족도 간의 영향관계에서 경제상태와 사적 종교성의 상호작용 변수가 통계적 유의수준 하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조직적 종교성, 사적 종교성, 주관적 종교성의 개입에 따른 노인복지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religiosity, private religiosity, and subjective religios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and health status and life satisfaction of senior citizens. The sample was collected through 226 Protestants who were older than 65-year old residing in and around Seoul attending churches and church school classes for senior adult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18.0.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point from a 5-point-scale for life satisfaction was 3.359(SD=.790) reaching a little higher than the middle level. The average point from a 8-point-scale for organizational religiosity was 6.019(SD=1.760) and the average point from a 8-point-scale for private religiosity was 5.797(SD=1.969) reaching somewhat higher levels. The average point from a 4-point-scale for subjective religiosity was 3.196(SD=.556) reaching high level. 2) Hierarchical moderated multiple regression was used to analyse the moder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religiosity, private religiosity, and subjective religios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and health status and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organizational religiosity and subjective religiosit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in case of economic status and subjective religiosit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in case of health status. The findings also showed that private religiosity interacted with economic status influencing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It indicates that private religiosity has a buffering effect against economic status associated with life satisfaction. The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re discussed in order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relative to the organizational religiosity, private religiosity, and subjective religi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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