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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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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5호(2016) |수록논문 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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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5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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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수퍼비전 척도 동향 분석: 수퍼비전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저자 : 고홍월 ( Gao Hong-yue ) , 김하나 ( Kim Hana ) , 김병관 ( Kim Pyung-kwa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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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외 수퍼비전 연구에서 측정되고 있는 수퍼비전 구성 요소의 내용을 측정도구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향후 수퍼비전 실제와 연구에 제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외 수퍼비전 연구에서 사용된 43개의 척도(국외 개발 척도 33개, 국내 개발 척도 7개, 번안 척도 3개)를 대상으로 응답자, 응답 내용, 수퍼비전 구성요소별로 척도의 현황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와 응답내용별로는 수퍼바이지가 수퍼바이지에 대해 평가하는 척도가 가장 많았다. 수퍼비전 구성요소별로는 수퍼바이지의 특성 요소와 수퍼바이저의 특성 및 역량요소에 대해 평가하는 척도가 양적으로 가장 많았고 하위요인에서도 다양한 내용을 측정하고 있었던 반면, 윤리·법·규정, 상담 과정 등의 요소를 측정하는 척도는 양과 내용이 빈약하였다. 국내외 척도를 비교하면, 국내 척도는 국외에 비해 척도의 개수가 적었으며, 응답자와 응답내용, 측정하고 있는 수퍼비전 구성요소의 내용이 국외 척도들에 비해 다양하지 못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의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the construct of supervision measurements in international supervision research and to suggest the direction to practicum and study of supervision. Authors reviewed 43 instruments (33 foreign developed instruments, 7 Korean instruments, and 3 translated instruments) from studies conducted during the period of 2000-2015. This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by the respondents, objects, in addition to the subscales of instruments. The most frequently developed instruments were measuring characteristics of supervisorees by supervisors in terms of respondents and objects. Regarding supvervision constructs, the characteristics of supervisee and characteristics/competencies of supervisor were most frequently measured, and the contents of subsclaes were various. However, there is a lack of ethics/law/policy and counseling process domain. Korea had fewer supervision measurements and their respondents, objects, constructs of supervision were limited in comparison of the foreign developed instruments. Authors also provided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based on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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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이 일반 성인들의 화병 증상에 미치는 영향: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은하 ( Kim Eunha ) , 김도연 ( Kim Doyoun ) , 김수용 ( Kim Suy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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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성인들의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 특히,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이 화병 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이들의 소득수준을 포함하여 분배공정성 그리고 절차공정성의 상호작용이 화병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393명을 대상으로 소득수준,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화병 증상을 측정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소득수준,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의 삼원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화병 증상에 대한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소득이 낮은 사람의 경우, 절차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분배공정성에 따른 화병 증상의 정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절차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면 분배공정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병 증상의 정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소득이 높은 사람의 경우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는데, 절차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면 분배공정성에 따른 화병 증상의 정도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절차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분배공정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병 증상의 정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과 상담에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beliefs in a just world, especially, distributive and procedural justice beliefs, would influence the level of Hwa-Byung (HB) symptoms. More specifically, we investigated whether interaction of income level, distributive justice belief, and procedural justice belief influences the level of HB symptoms. A total of 393 adults living in Seoul and Metropolitan areas completed dispositional measures of distributive and procedural justice world beliefs, and also a measure of HB symptoms.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a significant 3-way interaction among income level, distributive justice beliefs, and procedural justice beliefs. Such finding implies that the interactive effect of distributive and procedural justice beliefs on the level of HB symptoms was different depending on income level. For low-income individuals, when procedural justice belief was low, no differences on the level of HB symptoms were found in terms of distributive justice belief. However, when procedural justice belief was high, HB symptoms decreased as distributive justice belief became stronger. The opposite findings emerged among high-income individuals. For high procedural justice belief, there were no differences on the level of HB symptoms in terms of distributive justice belief, while for low procedural justice belief, the level of HB symptoms decreased as distributive justice belief became greater. Based on the results,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and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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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성 성역할갈등의 잠재집단과 남성성, 여성성, 우울, 자아존중감의 관계

저자 : 하문선 ( Ha Moon-sun ) , 김지현 ( Kim Ji-hye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7-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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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남성의 성역할갈등에 대한 잠재집단 유형과 각 잠재집단별 남성성, 여성성, 우울, 자아존중감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먼저, 남성 성역할갈등의 각 요인에 대해 잠재집단분석(LCA)을 실시한 결과, 4집단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최종 판단되었다. 또한 각 잠재집단은 성공·힘·경쟁(SPC), 감정억제(RE), 일과 가족 간 갈등(CBWF), 남성 간 애정행동억제(RABM)에 대해 모두높은 수준을 보이는 GRC-high 집단(9.7%), 다른 요인들은 평균수준이나 감정억제(RE), 남성 간 애정행동억제(RABM) 요인이 높은 Restriction 집단(44.1%), 다른 요인들은 평균 또는 평균 이하의 수준이나 성공·힘·경쟁(SPC)에 대한 갈등 수준이 높은 SPC 집단(19.4%), 4요인 모두 낮은 수준을 보이는 GRC-low 집단(26.9%)으로 분류되었다. 다음으로 남성 성역할갈등의 각 잠재집단 유형별로 남성성, 여성성, 우울, 자아존중감 수준이 어떠한지를 파악하고자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성성은 SPC 집단이 가장 높았고, 여성성은 GRC-low 집단이 가장 높았으며, 우울은 GRC-high 집단이, 자아존중감은 SPC집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역할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였다는 측면에서 성역할갈등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였으며,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역할 특성과 심리적 건강 특성을 보다 통합적으로 파악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latent classes according to Korean male gender roles conflict 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lass about masculinity, femininity, depression and self-esteem. First, LCA analysis showed that male gender roles conflict have four types of latent classes. In addition, the latent classes were classified as GRC-high group(9.7%) that is the highest in the SPC, RE, CBWF and RABM, Restriction group(44.1%) that is the highest only in the RABM and RE, SPC group(19.4%) that has the highest level of conflict especially in the SPC, and GRC-low group(26.9%) that has the lowest level in the SPC, RE, CBWF and RABM. Subsequently, we compare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lass through the analysis of variance. As a result, the SPC group had the highest masculinity and self esteem, GRC-low group had the highest femininity, and GRC-high group had the highest depression. This study expanded the scope of research for male gender role conflict in that we considered both positive aspects and negative aspects of the gender role. In addition, it is significan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gender role and psychological health overall were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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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인불안정애착과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 집단주의적 문화성향의 조절효과

저자 : 박원주 ( Park Won-j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5-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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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애착불안과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 집단주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 애착회피와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 집단주의 조절효과를 탐색적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서울시에 소재하는 H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평균 37.7세 성인남녀 245명이 온라인상에서 성인애착, 문화성향, 대인관계유능성을 측정하는 설문지에 응답한 결과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절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애착불안 및 애착회피, 집단주의, 그리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애착불안과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 집단주의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였으며, 애착회피와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도 집단주의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들의 상호작용 패턴에 대해 단순주효과 기울기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의 의미와 상담적 개입법에 대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cultural self-orientation(collectivism) in the relationship of anxious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moderating effects of collectivism in the relationship of avoidan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Data about insecure adult attachment, culture self-orient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re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 from 245 adult average age 37.7 who attended H cyber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To test moderation effects,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hierarchically entering anxious attachment and avoidant attachment, collectivism, and their interaction terms were conducted. Moderation of collectivism was found bo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nd collectivism, a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voidant attachment and collectivism. Specific interaction patterns in each of thes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were examined by simple slope analyses and clinical implications of the research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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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담에서의 자기자비에 대한 개념정의와 개관

저자 : 이수민 ( Lee Su-min ) , 양난미 ( Yang Nan-m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5-1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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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비는 개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도움이 되는 비교적 새로운 자기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들어 자기자비 관련 연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연구들이 자기자비의 정의를 자비의 일반적 개념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다른 유사 개념들과도 혼재되어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자기자비의 구체적 개념이해를 위해 국내외 논문과 출판도서를 전반적으로 리뷰하고 자기자비와 유사한 개념들과 구분되어야 할 개념들을 나누어 살펴보았다. 특히, 유사개념들은 연구에 따라 자기자비와 동일한 개념으로 보거나, 심리적 안녕감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변인으로써 구분 짓거나 하위개념으로 보는 등 연구자들마다 다르게 적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였다. 다음으로는 자기자비와 관련된 측정도구들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자기자비 연구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또한, 관계성 및 효과성 연구결과들을 검토하면서 자기자비의 중요성과 역할,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자기자비 증진 방법을 통해 자기자비가 상담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자기자비의 주요개념, 측정도구, 자기자비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Self-Compassion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relatively new concept that helps one's psychological well being. Although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self-compassion related research recently, existing studies have been using the definition of self-compassion without regard to the general concept of compassion, or mixing it with other similar concepts. Accordingly, for the specific understanding of its concepts, this study generally reviewed published in national and international papers and books. Plus, examined the concepts that are similar to self-compassion and the other concepts that need to be distinguished from it. In particular, this study was required to make the concept of self-compassion clear. Because researchers regarded similar concepts as the same concept, self-compassion or categorized it as the process variables that going to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aw it as a sub-concept. Nex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measurement tools related to self-compassion studies in detail, and the history of studies about self-compassion. Also, while reviewing the relations and effectiveness of study results, this study examined closely the significance, roles and effects of self-compassion. This study reviewed ways that self-compassion can be used in counseling through the manners to promote the self-compassion. Finally, limitations about concepts, measurement tools, and studies of self-compassion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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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상담전문가 인력현황 조사 연구 Ⅰ: (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형국 ( Lee Hyeong-ku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9-1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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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배출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의 정확한 인력 현황을 조사하여 학회 전문상담사 자격의 질관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자격의 효용가치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로 수행된 것이다. 이를 위해 개발한 현황조사 설문지를 활용, 학회 사이트의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취업 및 근무현황과 관련한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은 학회 내 전문상담사 자격 소지자 5,305명 중 34.04%인 1,806명의 유효응답자(1급 전문상담사 741명 중 44.80%인 332명, 2급 전문상담사 4564명 중 1,474명(32.30%)이 응답하였다. 조사 분석 결과 전문상담사들은 교육기관(51.9%), 상담기관(45.6%) 등에서 86.7%가 상담 관련 현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근무형태의 경우 유/무기계약직이 48.2%, 프리랜서 등 시간제가 25.9% 등 74.1%가 불안정한 근무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연소득의 경우도 2,000만원 이하가 46.3%, 3,000만원 이하가 31.8% 등 78.2%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평균연봉(3,281만원)에 못 미치는 등 다소 열악한 일자리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하여 전문상담사들의 진로선택 만족도는 3.43(5점만점)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사유로도 급여 또는 경제적 수입(88.4%), 사회 내 상담자 및 상담 자체에 대한 낮은 평가 분위기(36.3%)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문상담사들의 현황자료를 성별, 연령별, 최종학력별, 자격 등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하여 대상별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그 일차적 목적이 현황 관련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처음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으나, 향후 전문상담사와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지원방안 등의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manage and enhance value of the certificate, which is verified and produced by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KCA), by investigating manpower of counseling specialists. For the purpose, Counseling Specialists of KCA participated in online questionnaires about current work status such as employment conditions, working arrangem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06(34.04%) out of total Counseling Specialists 5,035 in KCA, involving 332(44.8%) out of total First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741, and 1,474(32.3%) out of total Second Grade Counseling Specialists 4,564. As a result of this study, 86.7% out of respondents worked in educational institution(51.9%), counseling institution(45.6%), etc. In case of current condition of employment, 74.1% out of the respondents were in unstable condition involving contract worker(48.2%) and part-time job(25.9%). In case of income, 78.2% out of the respondents were under the average annual income of urban workers, 32,810,000 won. Because of these issues, job satisfaction as a counselor was 3.43 on 5 Likert scale and the reasons of the unsatisfaction included income problem(88.4%), socially underestimated state(36.3%) in order. The data was analysed according to sex, age, academic state, and certificate grade to identify the difference and to plan how to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Because this study was first-attempt to gain foundational data about Counseling Specialists, it had limitations in both contents and methodology. Additionally, suggestions for the follow-up study about how to make policies and support the Counseling Specialist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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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NA 기법을 활용한 웹기반 상담시스템 연구 동향

저자 : 이현정 ( Lee Hyun-jung ) , 김장회 ( Kim Jang-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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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터넷을 통한 상담을 구현한 WBC 시스템의 연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인터넷 상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최종 연구대상으로 총 45편의 논문이 분석되었다. 분석 도구로 최근 사회적·과학적 현상 분석에 널리 사용되는 SNA 기법이 사용되었다. 데이터 값은 기초사항, 시스템 개발 환경, 상호작용 형태, 성능평가 및 운영상태, 상담 대상, 상담 영역, 상담 형태, 심리검사 유형 등의 8개로 분류하여 수집되었다.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키워드 분석, 상담 형태 분석, 심리검사 유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기술통계 분석으로는 연구 연도, 연구자 소속, 운영 주체, 상담 대상, 상호작용 형태, 상담 영역, 시스템 개발 환경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WBC 시스템 연구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시스템 환경의 기술적한계 등과 함께 상담학 관련 전공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가의 정책적 지원 및 지능형 WBC 시스템의 개발 노력 등이 제안되었다.


This study was execu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effective operation of future internet counseling by analysing the study trend of the WBC system that embodies counseling through the internet. Total 45 thesis were analysed as the final study objects. The SNA technique widely used in social and scientific phenomenon analysis was utilized as an analysis tool of this study. Data value was collected as 8 units, which were basic items, system developmental environment, interaction type, performance evaluation and operation condition, counseling object, counseling area, counseling type, and psychological test type. Network analysis was applied to verify keyword analysis, counseling type analysis and psychological test type analysis. Study year, researcher``s agency, principal agent of operation, counseling object, interaction type, counseling area, and system developmental environment were analys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due to the overall insufficient research on WBC system, with technical limitation of system environment, active participation of specialists in counseling, national policy support, and the efforts of developing intelligent WBC system, etc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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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숙련상담자의 좌절경험 및 극복과정의 구조 분석

저자 : 김혜미 ( Kim Hyemi ) , 오인수 ( Oh Ins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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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숙련상담자의 좌절경험을 탐색하고 극복과정의 구조를 분석하여 숙련상담자의 전문성발달 과정에 관한 실체이론을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인 숙련상담자는 이론적 표집 방법을 실시하여 모집하였고 최종 11명이 선정되었다. 심층 개별면담을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는 근거이론 접근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106개의 개념과, 36개의 하위범주, 17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중심현상은 '개인·전문영역 모두 관계에서의 상처와 깨짐을 경험, 상담자의 전문성에 대한 도전과 정체성 혼란을 겪음, 상담자가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마주함'으로 분석되었다. 인과적 조건은 '상담이 전문영역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와 근무환경, 상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이 상담 장면에서 걸림돌로 작용'이였으며, 맥락적 조건은 '상담자의 보호체계 부재가 부정적인 정서를 유발 함, 상담자의 역할 혼란이 유능감을 저하시킴'으로 나타났다. 중재적 조건은 '상담자로서 존재감과 신뢰감에 대해 재구조화, 상담자로서의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 싶은 욕구 재인식'이였다. 좌절에 대처하는 작용/상호작용전략은 '수동적으로 도움을 기대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동료·수퍼바이저에게 상의함, 상담자로서 반성적 성찰의 기회를 추구하고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 상담자로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계획하고 이를 실천함, 상담자 자신에게 인지정서치료 기법을 적용 함' 이였다. 결과는 '좌절경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좌절과 성장을 선순환으로 인식함, 숙련상담자로서 자신감 증가와 내담자 변화에 대한 인내심이 증가됨, 개인·전문영역의 정서적 어려움들이 완화됨, 상담자로서 이후 발달과 성장에 더욱 관심과 기대감을 갖게 됨'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가 상담자 교육에 시사하는 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theory explaining experienced counselor's professional development by exploring their frustration and overcoming procedure. The 11 participants were recruited by a theoretical sampling method. An in-depth interview with them was analyzed based on a Grounded Theory, thereby yielding 106 concepts, 36 sub-categories, 17 categories of major themes. The central phenomenon was identified as 'experience of hurt and lost in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challenge and identify confusion on counselor's professionalism', 'helplessness in uncontrollable physical situations.' The causal conditions were revealed as 'climate and working conditions undervaluing counseling competence', 'counselor's psychological concerns causing hindrance of counseling'. The contextual conditions were found as 'Absence of system support causing counselor's affective difficulties', 'counselor's role-confusion decreasing self-efficacy'. The intervening conditions were identified as 'reconstruction of counselor's existential confidence', 'recognition of internal needs to live a meaningful and valuable life as a counselor'.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found as 'actively asking assistance rather than passively expecting assistance', 'seeking for opportunity of self-reflection and active efforts to overcome personal difficulties', 'implementing specific plan to continue counselor's professional development', 'applying cognitive-affective therapeutic skills to themselves'. The consequences were 'interpret frustration in positive way and regarding frustration as an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increase of confidence and perseverance regarding a client's changes', 'mitigation of emotional difficulties in personal and professional areas', 'increased interest and expectation on potential counselor's professional development'. Implications for educating counselor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also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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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외상 후 인지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의 이중매개효과와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저자 : 박애실 ( Park Ae-shil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1-20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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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필수적인 인지적 변인들을 밝히기 위해, 외상 후 인지와 외상 후성장 간의 관계에서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의 매개효과와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대전 등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248명을 대상으로 외상 경험 질문지, 한국판 외상 후 인지 척도, 한국판 사건관련 반추 척도,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 그리고 한국판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결과, 제안된 조절된 매개 연구 모형의 적합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상 후 인지가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를 이중매개로 하여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중 긍정적 재초점과 긍정적 재평가가 침습적 반추에서 의도적 반추로 가는 경로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의 필수적인 인지적인 변인을 밝히고 이들의 통합적인 경로를 밝힌 데에 의의가 있다. 그 밖에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ssential cognitive factors in determining the development of posttraumatic growth, by examining the mediation effect of intrusive rumination and deliberate rumination, and the moderated meditation effect of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on the relations between posttraumatic cognition and posttraumatic growth. For this purpose, 248 adults aged over 19 who lived in Seoul, Gyeonggi and Daejeon were asked to complete surveys which used the Traumatic Experience Schedule, Posttraumatic Cognitions Inventory(PTCI), Korean Event Related Rumination Inventory (K-ERRI), Korean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K-PTGI) and Korean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aire (K-CERQ). The result revealed that the proposed moderated mediation model showed a good fit for the data. Furthermore, the paths that posttraumatic cognition leads to posttraumatic growth by dual mediating effects of intrusive rumination and deliberate rumination were significant. In addition, positive refocusing and positive reappraisal, which are sub-factors of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have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usive rumination and deliberate rumination.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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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성인애착과 공감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원주 ( Park Won-j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5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1-2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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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애착, 정서인식명확성, 공감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성인애착과 공감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하는 H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20세 이상 성인남녀 252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정서인식명확성, 공감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온라인상에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성인애착 중 애착불안이나 애착회피는 공감 및 정서인식명확성과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공감과 정서인식명확성은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애착회피와 공감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이 부분매개를 하며, 애착불안과 공감의 관계에서도 정서인식명확성이 부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를 불안정 애착을 보이는 성인에 대한 상담 시 정서적 알아차림 개입법의 효과성측면에서 논의하였고 제한점 및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d empathy,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dult attachment, emotional clarity, and empathy. We collected data about insecure adult attachment, emotional clarity, and empathy from 252 adults over age 20 who attended H cyber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through online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among anxious attachment. emotional clarity, and empath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among avoidant attachment, emotional clarity, and empathy.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also found between empathy and emotional clarity. Emotional clari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voidant attachment and empathy, and between anxious attachment and empathy. This study informs us that improving emotional clarity in counseling is helpful for facilitating insecurely attached people's empath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implica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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