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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 : 국제지역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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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8권1호(2014) |수록논문 수 : 25
간행물 제목
18권1호(2014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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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논문 : 영문 ; 기대형성에 관한 분석: 1985년 이후 일본통화정책을 대상으로

저자 : Hyung Mo Yoon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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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플라자 합의 이후 1980년 대 중반에 발생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신축적 금융정책을 실시하였다. 그 후 경기는 회복되었지만, 주가와 부동산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버블현상이 나타났다. 90년 대 초반 긴축적 금융정책으로 전환하였고, 버블현상이 붕괴되면서 거의 20년 동안 경기침체와 디플레이션을 경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금융정책이 경제에 미친 영향을 기대가설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데 있다. 기대형성 변화에 대한 분석을 위해 일본경제 변화를 3기간으로 구분하여 본 연구에서 새로이 창안한 거시적 모형과 VAR모형으로 검증하였다. 결과를 보면 제 1기에서는 케인즈 가설이 적용되는 시기로 통화량의 변화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었다. 제 2기에서는 물가수준 기대치가 통화량의 변화와 함께 국민생산에 영향을 주었고, 적응적 기대가설이 설명하는 인과관계와 동일한 현상으로 파악되었다. 제 3기에서는 예측되지 못한 통화량만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었다. 이는 합리적 기대가설 약 공리에 준하는 것으로 민간 경제주체가 과거의 경험을 기대형성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가 금융정책에서 의미하는 바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버블형성과 붕괴, 그 후의 금융정책의 실패 등은 민간경제주체의 기대형성과정을 변화시켰고, 그에 따라 금융정책의 효과가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This paper had analyzed the Japanese economy in three divided terms in order to clarify the change of expectation formation. The empirical research applied the macro model, which was renewed in this work and a VAR model.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first term, economic agents formulated their expectation for the effect of monetary policy with the Keynesian hypothesis. They did not use the past variability in the price level as information for their anticipation. In the second term, economic agents started to use the expected price level as information for investment decisions, as the adaptive hypothesis means. This was because, the economic agents had learned from the first term that the expansive monetary policy increased the inflation rate and after that the bubbles bursted. In the last term, the empirical research showed that the rational expectation hypothesis was an appropriate way to explain the reality of economic. It means that the monetary policy loses its effect steadily and that the Japanese economic policy makers have to recognize this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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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논문 : 영문 ; CGE모형을 이용한 중국-대만 경제협력기본협정의 경제적 영향분석

저자 : Jong Hwan Ko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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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주요 목적은 중국과 대만간 체결된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이 중국과 대만은 물론 한국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를 多지역 多산업 연산일반균형(CGE)모형을 이용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이 대만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ECFA가 중국과 대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과제이다. ECFA가 중국, 대만, 한국에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영향을 3개국의 실질GDP, 후생수준, 수출·수입물량, 국제수지, 교역조건 등 거시경제적 변수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별 생산에 미치는 영향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보면, ECFA를 통해 중국과 대만의 실질GDP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반해, 한국의 실질GDP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ECFA가 한국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주로ECFA의 무역전환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ECFA가 한국 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국은 가능한 빨리 한-중 FTA를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conduct a quantitative assessment of the potential economic effects of the Econom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ECFA) between the government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mainland China) and the Republic of China (Taiwan) using a multi-region, multi-sector CGE model. Since Korean companies compete with Taiwanese companies in the Chinese market, an impact analysis of the economic effects of the ECFA is of great importance not only to the Korean government, but also to the Korean companies doing business in and with China. The impacts of the ECFA are described in terms of real GDP, equivalent variation (EV) as a measure of welfare, export and import volumes, trade balance, terms of trade, and industry output. This study finds that the ECFA is expected to result in an increase in real GDP of mainland China and Taiwan, with Korea`s economic growth negatively affected. Its negative impact on Korea`s economic growth is caused mainly by trade diversion, which implies that Korea should make the utmost effort to conclude the China-Korea FTA as early as possible in order to compensate for the negative effects of the ECFA on the Korea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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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논문 : 영문 ; 미국 주택시장에서의 주택가격-임대료 비율

저자 : Min W Ko , Jan R Kim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49-6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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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Campbell-Shiller의 현재가치공식을 이용하여 미국 부동시장에서의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의 움직임을 고찰한다. 동 공식에 따르면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은 임대료 증가율, 실질 이자율, 및 주택투자에의 위험 프리미엄과 같은 본원변수의 미래 기대치로 표시된다. 나타난다. 이에 상기 기대치들의 움직임을 AR(2)로 설정하여,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을 상태공간모형으로 나타낸 후, 최우추정법을 통해 1970:Q1-2012: Q4간의 자료를 이용하여 모형을 추정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추정 결과는, 미국의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의 움직임은 대부분 위험 프리미엄의 기대치에 의해 결정되며 미래의 임대료 증가 및 실질 이자율에 대한 기대는 매우 작은 부분만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또한 위의 세 변수들의 개별적 변동성은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의 변동성에 비해 매우 크게 나타나나, 세 변수간의 높은 상관관계에 의해 개별 변수들에 의해 초래되는 주택가격-임대료 비율의 변동성이 상당부분 완화되는 결과를 얻었다


This paper uses the Campbell-Shiller present value formula to decompose the US price-rent ratio into the expected present discounted values of housing market fundamentals, i.e., rent growth, real interest rate, and risk premium for investing in housing. To handle the expectations of the fundamentals, we cast the Campbell-Shiller formula into a state-space model and specify the expectations of the fundamentals as unobserved components as AR(2) processes. The model is estimated with the U.S. housing market data over 1970:Q1-2012:Q4 period. Our primary finding is that the movements in the price-rent ratio are largely attributable to the variations in expected housing premium, while the expected rent growth and real interest rate explain only small fractions of variations in the price-rent ratio. Also, while the individual contributions of the expected market fundamentals constitute much larger variations than in t he p rice-rent ratio itself, the correlations among them widely dampen fluctuations in the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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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문 : 영문 ; 한국과 중국의 제조산업의 솔로우 잔차항에 관한 비교실증분석

저자 : Yan Hua Zhu , Sehoon Park , Suk Jung Jeong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5-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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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지난 40년간 정부의 수출주도정책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였다. 제조산업에서의 수출은 여전히 한국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중국경제는 1990년대 이후 지속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 이에 따라 제조산업에 있어서 생산성증가는 수출성장에 크게 기여하였음을 많은 연구는 밝히고 있다. 한편 제조산업에 있어서 생산성의 순환성문제는 거시경제와 산업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본래의 솔로우잔차항은 완전경쟁, 규모의 보수일정 등의 가정 하에서 추정되었으나 Hall(1990) and Basu (1996)의 연구는 시장지배력, 규모의 보수 그리고 가변적 요소이용율을 고려하여 솔로우 잔차항을 추정하였다. 본 논문은 솔로우잔차항을 추정하는 분석모형을 설정하고 한국의8개 제조산업과 중국의 제조산업을 4가지 형태의 솔로우 잔차항으로 추정하였으며 측정된 솔로우잔차항의 순환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The Korean economy has accomplished the high rates of economic growth during the last four decades through the export-led growth strategy by the government. It is well recognized that the export in the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has been still leading the Korean economic growth. On the other hand the Chinese economy has also achieved rapidly economic growth since 1990`s. The cyclicality of productivity has been one of the essential issues in economics. Since Solow(1957) developed the dominant approach to the measurement of productivity growth, Solow`s approach, which assumes the perfect competition, the constant returns to scale, and the full use of input factor has been modified particularly in Hall`s(1990) and Basu`s(1996) works. This paper establishes the empirical model based on Hall`s and Basu`s models, estimates 4 types of Solow`s residuals in 8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in Chinese economy and analyzes the cyclicality of measured productivity, comparing the productivities in both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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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논문 : 영문 ; 한,중,일 3개국의 산업, 직업구조 및 직업위세 순위의 비교 연구

저자 : Hong Joon Yoo , Tae In Chung , Worl Hwa Kim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83-10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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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산업구조와 직업구조를 비교하여 조사함으로써 각 국의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을 비교한 뒤, 세 사회 간의 사회구조적 수렴(收斂)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 국에서 그 구성원들이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부여하는 선호(직업위세)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경험자료의 분석에 기반해 볼 때, 동아시아 3개국은 사회경제적 발전 단계에 있어서 상당히 큰 시간상의 격차를 드러내고 있다. 산업 구조나 직업 구조상의 수렴은 천천히 이루어지는 반면에, 직업위세 수준에 대한 각국 구성원들의 순위 평가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수렴된 경향을 보인다. 중국의 구조적 변동 속도는 더디게 진행되는 반면에, 중국인들의 인식과 태도는 일본이나 한국처럼 보다 선진화된 사회와 유사할 정도로 빠른 수렴의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수렴가설은 부분적으로만 지지하고 있는 셈이다. 수렴가설은 애초 구조적 수렴이 먼저 진행되고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가 시간차를 갖고 수렴하는 경향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 발견과는 순서가 뒤바뀐 형태로 수렴의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대화 이론의 수렴가설이 이러한 한계를 보인다고 해서 문화론의 이질성 이론이나 특수성 이론을 더 지지하는 결과는 아니다.


We investigate the level of socio-economic development in three East Asian societies by comparatively examining the structures of the industry and occupation. Peoples` preference for occupation is also examined to estimate the levels of convergence among those societies. With the support of empirical data, it is found that there is quite a huge time gap in the socio-economic development stages of the three East Asian societies. While the convergence of the industrial and occupational structures is slow, the convergence in prestige ranking of occupations is relatively fast. This represents that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of Chinese show a rapid converging tendency with more advanced societies, but the speed of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China is delayed. The results partially support the convergence hypothesis. However, this limit of modernization theory does not support heterogeneity nor specialty theories from cultur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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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제경제 : 중국 지역별 기업생산성변화와 결정요인분석

저자 : Yun Ki Cho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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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모수적 추정방법인 DEA와 맴퀴스트지수를 통해 중국 31개 성·시의 기업효율성과 생산성변화를 측정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통해 기업의 효율성에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중국기업의 효율성지수는 평균0.745로서 최대 생산의 75%정도만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균맴퀴스트지수는 1.101로서 중국의 기업들은 매년 평균 10.1%의 총요소생산성 증가를 시현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기술진보가 중국기업의 생산성증가를 견인하고 기술효율성증대가 이를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기업의 효율성결정 요인을 분석한 결과 1인당 자본이나 평균교육년수, 도로연장률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부호를 보이고 있어 물적, 인적자본축적이 기업효율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임금상승이 중국의 기업효율성 증대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또한 지역의 대외개방도가 높을수록 기업효율성이 높으며 외국인 투자가 기술이전과 경영기술의 이전 등을 통해 기업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This paper measures technical efficiency and Total Factor Productivity of Chinese firms and analyzes determinants of technical efficiency during the period of 2003-2011. The principl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technical efficiency of Chinese firms is about 75%, meaning that Chinese firms are producing 25% less than the achievable potential output. While firms in Western and Central provinces have gained in terms of technical efficiency, those of Eastern province have no significant improvements. Second, chinese firms marked annual productivity increase of 10.1% during this period and technology progress is the main contributor to productivity growth. Third, while technical efficiency positively associated with volume of physical and human capital, amoun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foreign trade, average wage have negative effects on technical efficiency. Finally, the findings in this study should be viewed as tentative since the measurement of efficiency still has potential sources of bias due to limitations on availability of more detail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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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제경제 : 중부권역별(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제조업부문 생산성 수렴가설 검증 및 결정요인 분석

저자 : Chu Hwan Park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7-1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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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중부권역별(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의 지역총생산(GRDP)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을 분석대상으로 수렴검증 및 제조업 생산성 결정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수렴분석결과, 3개 지역모두 절대적 및 조건부 수렴가설을 기각함에 따라 제조업의 생산성은 수렴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부문의 생산성을 결정하는 요인을 살펴보면, 우선 인적자본변수는 충청남도의 경우 부가가치 상승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기술진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인적자본의 증가가 총요소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대전광역시는 1인당 부가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지출변수의 경우 3개 지역 모두 정부지출의 증가가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변수의 경우, 충청남도는 연구개발인력의 증가가 제조업의 생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충청북도의 경우는 연구개발활동 증가가 생산성향상에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지재권의 증가가제조업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입지계수의 영향을 살펴보면, 3개 지역 모두 특정지역의 산업이 발달 할수록 해당산업의 생산성 또한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n this paper, we analysed the absolute and conditional convergency hypothesis and the determinants of productivity in manufacturing industries from 2000 to 2009 with Chungbuk, Chungnam, and Daejeon by using panel analysis. In terms of convergency hypothesis test, all three regions reject the null hypothesis(H0) of the convergency hypothesis so that these three regions converged to the steady-state equilibrium.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determinants of the labor productivity in manufacturing industry show that human capital does affect to the labor productivity in three provinces. The role of capital and location variables have affect to labor productivity seriously in three provinces. Hence, for the total factor productivity, the government has to revise the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policy to develop regional manufacturing industries with R&D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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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제경제 : 중국 국유기업이 중국 지역의 성장 및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Rong Rong Luo , Keun Jae Lee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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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국유기업이 중국 지역의 성장과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85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28개 성시(省市)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확률적변경생산함수를 추정하고, 이에 기초한 지역별 기술효율성을 추정하였다. 그리고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국유기업 비중을 포함한 기술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국유기업 비중과 지역의 인당 소득 간에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과거 성장과정에서는 국유기업이 지역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중국의 경제체제는 2000년을 기준으로 생산구조가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유기업 비중과 지역의 기술적 효율성과는 부(-)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유기업이 지역성장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비효율적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중국 경제가 양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고도성장을 위해서는 비효율적인 국유기업의 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시사한다.


The paper is to shed empirical light on the impact of state-owned enterprises on the economic growth and efficiency, employing data for a panel of 28 provinces in China from 1985 through 2010.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ings; first, the ratio of employment by the SOEs to total employment of a province has been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per capita GRDP. This result implies that the SOEs has contributed to the regional economic growth. Secondly, the ratio of SOEs to the regional economy in terms of employment turns out a negative relation with technological efficiency measured by a Stochastic Frontier Model estimation. As a result, even though it is true that the SOEs have contributed to regional growth, the way of their contribution was of inefficient. The result suggests that inefficient SOEs be reformed for China`s long-term economic growth under the circumstance that China faces the difficulties for input-oriented econom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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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제경제 : BDI(Baltic Dry Index)와 한국금융시장간의 상호 연관성 분석

저자 : Sang Won Lee , Jin Soo Kim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1-20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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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6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를 표본기간으로 하여 국제 해운시장의 경기를 나타내는 BDI와 한국의 금융시장간의 연관성분석을 위해 그랜저인과관계분석, 충격반응함수분석 및 분산분해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기간에서는 BDI와 KOSPI간에 양방향으로 그랜저인과하였으나 국채3개월 및 3년 금리와는 인과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세부기간별로는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에는 BDI가 국채3년 금리와 신용스프레드에 대해 단일방향으로 선도하였고 금융위기 이후 BDI가 KOSPI, 국채 금리 및 신용스프레드에 대해 선행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충격반응함수 분석 결과 BDI 한 단위 변화에 대해 KOSPI는 약 2-3일 정도 영향력이 지속되었으며 신용스프레드는 8일, 국채 3년 금리는 3-6일 정도 반응을 보였다. 셋째, 분산분해 결과 자료 대부분은 자기 자신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 채권시장, 신용시장에 대한 BDI의 설명력이 대체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BDI지수가 점차적으로 한국의 금융시장을 단일방향으로 선도하여 한국금융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론되어 BDI가 향후 한국금융시장 예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nalyzed relationship between BDI and Korea`s financial markets during the period of January 2006 - March 2013, using Granger causality analysis, impulse response function analysis and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Granger causality analysis showed that BDI had been a leading indicator of KOSPI and credit spread in the entire sample perio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BDI also Granger-caused yields on government bonds. Second, impulse response analysis showed that lasting effect of one unit change in BDI rate of return on financial variables was the smallest in KOSPI (2-3 days) and the largest in credit spread(8 days). Third, variance decompositon analysis found that predictability of BDI on Korea`s financial markets had been gradually increasing over the sample period. Therefore, using BDI as a leading indicator of financial variables of Korea are expected to help correctly predict the movement of Korea`s financial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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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제경제 : 세계화가 소득불평등도에 미친 효과: 세계전체 패널자료분석

저자 : Tae Woon Kwak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1-2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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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0-2012년 기간 중 세계화가 소득분배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세계전체 panel 자료를 사용하여 국가 그룹을 소득수준에 따라 고소득국과 저소득국으로 나누고 또한 지역을 동남아, 서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지역 등 5개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세계화지표로는 GDP에 대한 무역비중과 FDI비중을 사용하였으며 소득불평도는 SWIID의 Gini계수를 사용하였다. 소득수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세계화의 분배효과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무역의 증가는 세계전체적으로 소득분배의 악화를 가져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러한 효과가 저소득국에 대해서는 분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소득국의 경우는 무역의 증가가 소득분배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는 얻지 못하였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지역 등의 경우 무역증가가 소득분배의 악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FDI는 세계전체적으로 소득분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국의 경우는 FDI가 소득분배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소득국의 경우는 소득분배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유럽, 중남미 등의 지역에서 FDI가 소득분배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xamines effects of globalization on income inequality. The paper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both of foreign trade and FDI and income inequaity using worldwide panel data during the period between 1990 and 2012. Countries were divided into sub-groups by income levels: high- income and low-income countries, and by regions: East Asia, West Asia, Europe,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Middle East and Africa. The main empirical findings are; (1)the increase in trade increases income inequality implying that globalization through foreign trade aggravates the income distribution, especially for the low-income countries. (2)the increase in the inflow of FDI worsens income inequality for the high-income countries while it improves income distribution for the low-income countries. (3)effects of globalization on income inequality were mixed for the different regions: for some it was good for the income distribution and for others it was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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