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기초조형학연구 update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 한국기초조형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598-8635
  • :
  • :

수록정보
18권2호(2017) |수록논문 수 : 52
간행물 제목
18권2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스마트 홈 IoT 서비스 사용 중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구혜민 ( Gu Hye Min ) , 김성우 ( Kim Sung Woo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스마트 홈(Smart home) IoT 서비스는 인터넷망의 특성인 확장성, 실시간성, 편리성 등을 배경으로 우리 생활에 중요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속한 성장과 함께 지원기기 부족, 부족한 기능, 미흡한 정보 제공,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두려움, 음성인식 미흡과 같은 주요 문제점들이 언급되고 있다. 기존 연구는 스마트 홈의 보안, 기술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사용자에 대한 사용 행태, 사용 동기, 사용 맥락 등 전반적인 사용자의 경험에 관한 연구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 스마트 홈 IoT 서비스 사용 동기에 관한 연구의 경우 긍정적인 요인에 한정되어 있어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하기에 부족했으므로, 이 연구에서는 실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IoT의 성장을 저해하는 온·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통한 경험요인과 사용 중단 의도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UX적 관점에서 사용성, 유용성, 감성의 측면으로 분류하였고, 사용자 저항 이론을 기반으로 사용 중단 의도와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사용 중단 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피드백`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제어`, `기회비용` 순으로 사용 중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IoT 서비스 제공자들의 전략수립에 있어 사용자 경험에서의 부정적인 요인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이론적 토대로서 도움 되고자 한다.


Smart home IoT is rapidly spreading in our daily life with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network, such as expandability, realtime use, convenience. However, following the rapid improvement, problems for instance, lack of adoptable devices in its early stage, offering insufficient functions or information and inadequate voice recognition is on the rise. To solve these problems, not indiscriminately widen the smart home IoT, but researches to encourage improving its quality are necessary. Existing researches are focusing on the security and technical aspects of a smart home, however, it is true that we are a shortage in the researches focusing on overall user experiences such as the user`s usage, motivation, and context. The researches about motivation concentrate mostly on the positive factor, thus they are limited to show new implications. For this reason, this research is searching the factors of use suspension based on user experience which hinders smart home IoT`s growth, aim to investigate the causality of interaction between on/off-line and use suspension. Redefined factors derived from interviews based on Resistance to Information Technology Implementation theory by theoretical consideration also investigated the factors of smart home IoT in UX aspect into 3 viewpoints; usability, utility, and emotion. The research model is designed based on these factors to find out the reason of use suspension.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stablish a strategy, which makes subjects of domestic IoT market minimize negative factors based on UX aspect.

KCI등재

2한국의 전통적 형태미와 한국추상미술의 근원 -안드레 에카르트의 한국적 미학 분석-

저자 : 권성운 ( Kwon Sung Wo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3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이 서구화되기 이전 전통적으로 표현되어 온 한국미의 형식적인 특징을 고찰하고, 서구화 이후 등장한 한국추상미술의 형식적인 특징과 비교하여 역사적(문화적 단절 속에도 유지되어 온 한국미의 형식적인 명맥을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의 미술은 일제강점기와 전쟁과 분단으로 어느 사회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문화적 변화를 경험했다. 미술계 또한 전통의 미학에서 서구의 미학으로 전환이 급격하게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가치가 과거의 가치를 대치해 버린 경향이 있다. 이에 한국미술의 전통적인 표현양식과 한국추상미술의 표현양식에서 드러나는 형식미의 유사성을 찾고, 문화적(시대적 단절 속에 사라지지 않은 한국미술의 형식적인 특징을 연구한다. 먼저 한국미의 형식적인 분석을 일제강점기 20년간 조선에 살았고 조선의 미의식을 깊이 있게 연구한 안드레 에카르트의 『조선미술사』를 참고했다. 그는 특별히 `절제와 간소`, `충일과 분열`로 한국의 미를 설명하면서 한국 미술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단순미에 주목했다. 에카르트는 절제와 간소, 충일과 분열의 속성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 상응하여 드러난다고 말하는데 이는 한국미의 중요한 형식적 특징이다. 이 속성은 한국추상미술의 형식적 측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단색인 것 같으나 단색이지 않은 색채들, 작은 집합체들의 조화로운 배치와 그 배치에서 나타나는 리듬감, 또한 가까이 다가 갈수록 드러나는 표면 질감의 변화는 웅장하지 않으나 빈약하지 않고, 단조로운 것 같지만 변화가 넘치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처럼 한국미술의 형식적인 조형요소가 한국추상미술의 형식적인 표현에도 명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study aims at inquiring the formative attributes of the Korean aesthetics, which has been continued even before the westernisation, and seeking the root of the formative tradition of the Korean aesthetics, which has been maintained irrespective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rupture, by comparing the Korean abstract, which has emerged after the westernistion, and the traditional aesthetics of Korea. The visual arts of Korea has experienced a drastic cultural transformation, which not many societies have experienced, with the Japanese Colonialism and the Division after the Korean War. There was a sudden transition from the traditional aesthetics to the western aesthetics in the realm of visual arts, and accordingly new values suddenly replaced the old ones. This study seeks the similarity between the traditional formative expression and that of the Korean aesthetics, and investigate the formative attributes of the Korean visual art which did not vanish irrespective of the cultural and epochal rupture which the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For the purpose, first of all, "A History of Korean Art" by Andrea Eckhardt was referred. Particularly, he explained the beauty of Korea with the terms, `temperance and simplicity` and `fullness and division`, focusing on the beauty of simpleness. According to him, the key formative attribute of Korean arts is that temperance and simplicity, and fullness and division become one another in harmony without conflict. This trait can also be found in the formative composition in the Korean abstract arts. It seems monochromic but the forms don`t look monochromic, small elements are arranged in accord and that arrangement create unique visual rhythm, and the changes, not so grandiose but not monotonous either, of the texture on surface gets clearer and clearer as one gets closer to paintings. This means that the formative attributes of the traditional aesthetics of Korea has been continued in the formative expression of the Korean Abstract Art.

KCI등재

3업사이클링 산업의 수요 창출을 위한 가치 연구

저자 : 기수아 ( Key Soo Ah ) , 반영환 ( Pan 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36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제품들의 수명 주기가 짧아져 수명이 다한 제품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골칫덩이로 전락하였고 자원의 고갈과 함께 환경에 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자원의 재활용, 재사용의 의미에서 한 단계 발전된 업사이클링 제품이 주목을 받게 되었고 새로운 윤리적 소비 트렌트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으나 시장 경쟁력에서 아직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폐기물 재활용 시장은 급속도로 커졌지만 업사이클링 시장은 폐기물 재활용 시장에서 0.01%의 비율로 아직 태동기에 머물러 있다. 현재의 국내의 업사이클링 기업은 이익 구조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생산과 소비, 분해와 중개의 역할 등 다양한 주체가 형성되어 있는 산업 생태계에 비해 국내의 업사이클링 산업은 생산자 중심으로 산업 구성이 이루어져 있다. 또한, 소량 생산과 까다로운 공정, 재료 수급의 어려움은 인건비와 단가 경쟁 등과 연결되는 만큼 현재의 제품 중심의 산업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소비자는 제품을 통한 긍정적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시대가 되었으며, 더 이상 제품의 기능만으로는 승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서비스의 개념이 달라진 점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긍정적 경험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기존의 업사이클링 기업은 윤리적 선행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 기업의 수익 추구와 관련이 적다. 기업 시장의 기회와 지역사회의 요구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여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함께 추구한다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것이다. 이로 인해 업사이클링의 산업 인프라는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이에 따른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변화하는 시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제품 개발에 있어서 고객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산업은 현재의 수준에서 발전하기 어렵다. 이 논문에서는 업사이클링 산업을 공유 가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치 사슬 분석한다. 제품 중심이 아닌 서비스 개념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철저한 시장분석과 진정성을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여 업사이클링 시장의 수요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In the meaning of recycling and reuse of resources, more improved `up-cycling` products have been spot-lighted and considered as new ethical consumption trend. Nonetheless, these products have not exercise greater power in the market competitiveness. Recycling of Waste, both at domestic and abroad, has been growing rapidly, but waste recycling still remains in its embryonic stage at the rate of 0.01% in the markets of waste recycling. Current domestic `up-cycling` industries has not formed benefits model, and is still develop in through industrial production, compared to the ecosystem industry which is constructed by various producers, consumers, decomposer and intermediator. As long as high labor costs and deadly competition in pricing are linked to small capacity, difficult process, and difficulty of material supply, product centered industry would have harsh future. The era that consumers more consider positive influence from the products they experience and no longer pay attention only function of the products has come and market has to understand what concept of service they should fulfill customers` satisfaction and be changed to serve and sell a positive experience. The current `up-cycling` models have nothing to do with pursuit of corporate profits since companies are returning corporate earnings to society ethnically. Companies can be win-win with community by together pursuing with the economic, social benefits and creating business opportunities and value, where they meet the needs of communities. Therefore, industrial infrastructure of `up-cycling` may expect the value creation by sharing information and knowledge.This article wishes to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demand for `up-cycling` market through expanding services, not just only focusing on products, by taking `up-cycling` industry in terms of `shared values` and analyzing the value chain and communicating customers with products with authenticity and thorough analysis of the market.

KCI등재

4생물학적 접근을 통한 웨어러블 아트의 발전 가능성 연구

저자 : 김계옥 ( Kim Kye O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7-50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대 생물학의 급진적인 진보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진화하며 우리의 삶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는 예술에도 활용되어 살아있는 유기체인 동식물, 미생물, 세포조직, 유전자등의 생물학적 물질이 매체로 이용되는 생물학적 예술이라는 새로운 경향을 불러온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웨어러블 아트 역시 생물학적 메타포를 통해 통념적으로 인식되는 의상과 장신구의 재료와 의미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매체의 확장적 개념을 포괄하며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인식한다. 이에 본 논문은 웨어러블 아트의 관점에서 생물학적 은유를 통한 표현사례들에 방점을 두고 그 의의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일차적으로 생물학적 예술의 개념과 표현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미생물과 유전자의 생명활동이 예술의 범주 안에서 심미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웨어러블 아트의 개념과 신체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생물학적 매제와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아트의 작품사례를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친환경적인 소재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둘째, 신체의 미적 변형을 유도하여 신체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불러온다. 셋째, 인간과 공생하는 미생물과 유전자를 이용한 웨어러블 아트는 신체 내부에서 외부로 전위되어 객체와 주체의 분열을 통해 자아 정체성의 확장을 보여주며 주체성을 전복하고 신체성을 새로운 인간으로의 이행으로 이끈다. 이는 규정된 신체성과 인간이라는 개념을 과학과의 융합 그리고 이를 통해 구현된 생명에 대한 또 다른 아름다움에 대한 예술적 실천을 이룬다. 이러한 생물학적 접근을 통한 웨어러블 아트는 새로운 매체적, 의미적, 형식적 확장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내포한다. 그러나 장르 특성상 살아있는 유기체를 매체로 하므로 생명윤리와 도덕적 관점에 대한 논의를 동반하므로 이에 대한 사회문화적 맥락에서의 숙고가 동행되어야 한다. 본고는 생물학적 접근의 긍정적 가능성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아트의 예술적 표현성과 의미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


The radical progress of modern biology has been evolving in a wide range of areas, changing our life. Biology has also been applied to arts and brought an entirely new trend called biological arts, where biological materials such as animals and plants, microorganisms and cellular tissues are used a medium. With this background, wearable arts also become to recognize the possibility of various expression ways by covering the extension concept of new media, escaping from conventional materials and meaning of clothes and jewellery through biological metaphor. Hereupon, this thesis aims to present the significance and possibility thereof by focusing on expression cases through biological metaphor from the perspective of wearable art. This study looked into the concept and expression cases of biological art, and confirmed the possible for vital activity of microorganisms and genes to aesthetically work in the category of art. Also, this study considered work cases of wearable art using a biological media and technology on the basis of the concept of wearable art and cogitation on the body, and the result of consideration is as follows: First, wearable art presents the possibility of eco-friendly material development. Second, wearable art brings change in perception of human body by inducing aesthetic metamorphosis. Third, the wearable art using microorganisms and genes transfers from the inside of human body to outside, shows expansion of self identity through division of object and subject, thus overthrowing subjectivity and leading corporeality into transition to a new human. Such a process leads the prescribed corporeality and the concept of a human into convergence with science, and achieves artistic practice towards different beauty of life embodied through this convergence. The wearable art through such a biological approach connotes positive possibility of new medium, semantic, formal expansion. However, wearable art uses a living organism as a medium and therefore accompanies a discussion about bioethics and moral perspective, so deliberation of this in sociocultural context should be accompanied.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helpful as a new approach to extend the expression and significance of wearable arts based on a positive possibility of biological approach.

KCI등재

5일본 프리츠커 수상 작품에 나타난 일본 전통공간의 특성 연구 -일본 전통 공간 형성 배경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윤재은 ( Jaeeun Yo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1-6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늘날의 현대건축은 기술과 예술이 융합되어 지어지고 붕괴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건축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통해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며 다가올 미래의 건축이 추구해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프리츠커 상 아시아 최다 보유국 일본은 6명의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건축 문화 강국으로 그 우세함이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의 독자적인 공간개념과 본질에 대한 깊은 탐구는 현대 건축 속에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일본만의 고유한 공간 특성이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공간 특성은 일본의 전통성과 관련 지을 수 있고 이에 본 연구는 일본 프리츠커 수상작가의 작품으로 한정하여 작품 속에 어떻게 일본의 전통성이 조화롭게 재해석되어 반영되었는지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 조사를 통해 일본 전통 공간의 형성 배경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전통 공간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전통공간의 젠 스타일, 자연 유입과 연계성, 시 공간적 공간 3가지 측면으로 분류하여 공간 요소를 도출한다. 사례는 6명의 프리츠커 수상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공간을 분석한다. 그 결과 젠 스타일 측면에서 봤을 때, 일본의 미의식이 바탕이 되어 간소의 미, 생략의 미, 절제의 미가 작품 속에서 미니멀적인 공간을 형성하며 나타나고, 자연 유입과 연계성 측면에서는 일본의 자연관 사상이 바탕이 되어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공간 속에서 유연한 경계들이 물리적인 형태로 드러난다. 시공간적 공간 측면에서는 우주론적인 공간 개념이 바탕이 되어 현대건축 속에서 다양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도록 공간을 비워 둠으로써 잠재적이고 유동적인 공간 형태들이 나타난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일본의 전통성이 단순히 공간적으로 형태적 측면에서의 표현방식이 아니라, 개념적인 면에서의 공간 요소들이 시대와 상황에 맞게 건축가들에 의해서 재해석되어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n the present day, modern construction undergoes a repetitive buildup and breakdown in a conglomerated society of technology and artistry. In such context, there exists a need to understand the trend of modern architecture and explore the standards of the next generation construction via an investigation on Pritzker Award, `the Nobel prize of architecture`. With the highest number of 6 Pritzker Awardees, Japan`s strength in construction domain is a well known trend. Their extraordinary characterization of space and in-depth exploration of architectural essence are innately expressed in Japanese construction.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these spatial characterization is deeply rooted within Japanese tradition,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the way in which the harmonized reinterpretation of Japanese tradition are reflected in the constructs of Japanese Pritzker Awardees. Throughout a literature review of previous studies, the spatial shaping of Japanese traditions and their characteristics are discussed. The following three keywords will be used in this analysis: Japanese Zen Style, immersion and integration of nature, and the sense of time and space. A total of six Pritzker-awarded architectures are selected for the analysis of their spatial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discussed keywords. In the perspective of the Zen Style, a spatial minimalism appears in the architecture based on the Japanese sense of beauty which comprises the simplicity, omittance, and moderation. In immersion and integration of nature, an interaction with nature under Japanese naturalism takes place in a form of flexible yet physically-expressed boundaries. Based on the cosmological sense of space, emptiness of space permit a dynamic interaction within the modern construction - allowing potent and flexible zone. Japanese tradition, instead of simply being expressed in a structural aspect, is conceptually reflected in the construction as reinterpreted by architectures.

KCI등재

6기초조형의 시각적 인지차이에 관한 연구 -형태와 색채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김병수 ( Kim Byung Soo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3-74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창의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사회인식의 확산으로 인하여 디자인의 중요성과 함께 이를 위한 디자이너의 노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디자인은 인간의 다양한 요구에 의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고 이는 현재 산업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프로세스에 있어 형태와 색채는 조형작업을 실체화하는 요소로써 중요하게 연구되고 검증, 발전시켜야 한다. 따라서 형태와 색채요인의 특징별 차이에 집중했던 이전의 선행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형태와 색채가 복합적으로 조형에 적용되었을 때 시각을 통한 사용자의 인지능력에 대하여 통합적인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디자인전문가 의견조사를 통해 선별된 6개의 기초조형과 14가지 색채를 조합한 총 84가지의 실험조형을 170명의 대학생 피험자를 대상으로 PAD 감성측정법을 통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을 통한 분석결과, `유쾌함`에 대한 감성측면에서는 색채를 중심으로 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각성`과 `우세함`의 측면에서는 형태를 우선적으로 인지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피험자들의 성별과 디자인전공의 차이에 따라서도 인지결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 실질적으로 사용자 감성에 부합할 수 있는 시각적인 결과물을 이끌어내기 위한 실증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The dissemination of social awareness that emphasizes creative thinking raises a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design and designers` efforts for creativity. In particular, design creates visible outcomes based on various human needs, which makes a positive impact throughout all industries. As part of this design process, the form and the color should be studied, verified, and developed as important elements of materializing and modeling. Therefore, unlike preceding studies that focused on characteristic differences of forms and color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ognitive abilities of users when forms and colors are applied to the formative arts from the integrated perspective. As an experiment to prove the hypothesis of the research, a total of 84 experimental models combined with six basic models and 14 colors selected based on the opinion surveys among design experts have been used to conduct PAD sensibility measurements among 170 college students. The analysis results upon completion of experiment have found that the preference of color was high in emotional aspect of `pleasure` and that form is recognized in preference in terms of `arousal` and `dominance`. The study has also found the presence of difference in cognitive outcomes depending on the difference in subjects` gender and design major. Hopefully, these study findings are used as empirical materials to bring out tangible results that can substantially match users` sensibility in changes of design trends characterized by the application of various forms and colors.

KCI등재

7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공공정보디자인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성만 ( Kim Sung Ma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5-86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해수욕장 이용자에게 정확한 공공정보를 서비스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수욕장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국의 경우 해수욕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일관성 있는 공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 감소, 익사자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의 경우 해수욕장 안전관리기관의 잦은 변동으로 장기적인 안전관리 계획마저도 미 수립된 상황이며, 공공정보의 제공에 있어서도 ISO규정 가이드라인의 미 준수, 해수욕장별 공간 및 환경적 특성이 미 반영된 정보제공, 지속가능하고 정보변화에 적극 대응 가능한 정보제공 시스템의 부재로 지속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최근 들어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원전단지에 인접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은 안전사고 문제에 더욱더 노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 누구나 공공정보를 쉽게 인지하고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본 현장사례 연구는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을 포함한 국내의 해수욕장에 서비스되고 있는 공공정보디자인의 개선방향을 제공함으로써 정부, 지자체 등이 향후 해수욕장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및 실행에 있어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연구의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ccurate public information for beach goers to minimize and to prevent further accidents in the beaches. In developed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Great Britain, and Australia, compliance with the guidelines set forth by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ISO) for safety management of beaches and providing consistent public information to beach users have resulted in reducing swimming accidents, including death. In Korea, the long-term safety management plans have not been firmly established due to frequent transitions in beach safety administrative agency. Even if public safety information are offered, the adherence to ISO regulation guidelines do not necessary provide sufficient safety materials for the public. Also, data for spatial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each beach are not presented, as well. The current established informational systems are incapable of updating current events to notify the public of immediate safety concerns. The lack of these above-mentioned features leads to persistence of unfortunate and at time tragic accidents. The recent earthquake in Gyeongju reinforces the importance of servicing the public with easily recognizable public information system to minimize further safety issues for some Busan public beaches, which lie adjacent to nuclear power plants. In conclusion, these case studies focus in offering guidance for the improvement of public information design service to domestic beaches including the beaches in Busan.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could utilize these findings to establish and to implement the future safety management plans for public beaches. Finally, the studies offer necessary information to beach utilizers on individual safety awareness and accident prevention programs.

KCI등재

8현대 가구디자인에 나타나는 시간성 표현에 관한 연구 -과정예술(Process Art)을 중심으로-

저자 : 김소현 ( Kim So Hy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7-98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의 목적은 현대 가구디자인을 `과정예술`이라는 맥락에서 가구의 `시간성`에 주목하여 가구를 `일상을 예술로 만들기 위한 매개체`로 재해석함으로써, 가구디자인의 방향성과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탐구하고 가구디자인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한 연구 내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적으로 196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으로 현대예술에서 매체 간 구분이 사라지고, 예술작품에서 현실세계인 일상공간과 초현실세계로 존재했던 미술관 사이의 구분 또한 모호해지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과정으로서의 삶`과 `작품`을 동일시하는 경향으로 나타난 `과정예술`의 형성과정을 연구하고, 과정예술의 개념을 정리하였으며, 과정예술에서의 사물과 시간성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또한, 1960년대 이후 등장한 과정예술에서의 시간성 표현 방식을 `행위의 물리적 증거`, `관계적 형태`, `질료의 상태 변화`로 구분하여 과정예술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기존의 실용적 기능을 디자인하는 것에서 감성적 기능, 예술적 기능까지 디자인하며 나타난 가구디자인 개념의 확장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가구디자인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가구와 시간성의 관계를 도출하였으며, 확장된 예술영역의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에 주목하고 가구디자인과 과정예술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2000년대 등장한 시간성이 표현된 가구디자인을 과정예술에서의 시간성 표현 방식과 같은 맥락에서 `조형 행위를 시각화한 가구디자인`, `사용자의 구체적 행동을 유발하는 가구디자인`, `질료의 상태변화를 형상화한 가구디자인` 으로 구분하여, 이를 해석하고 분석하였다. 연구는 이론분석, 개념도출, 비교분석의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epare the foundation for advancement of the furniture design and to search for new possibility of development in the furniture design by reinterpreting furniture as `the medium to make arts of daily life`, focusing on the `temporality` of furniture under the context of the `process art` in the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The research contents and result therefor are shown as follows. At first, with the emergence of the post modernism in the 1960s, the classification of media has largely disappeared in the contemporary art and the classification of the life space as the real world and the museum as the surreal world within the art works has become ambiguous. Based on this, it has studied the formative process of the `process art` displayed in the trend of identification of `art work` and `life as a process`, has summarized the concept of the process art, and has formulated the implication of things and temporality in the process art. In addition, it has analyzed the art works of the process art by classifying the expression method of time in the process art emerged after the 1960s into `physical evidence of act`, `relational form`, and `change of material conditions.` Next, it has studied the expansion process of furniture design concepts appeared in designing from the existing practical function to emotional function and artistic function. Based on this, it has reestablished the concept of furniture design and has formul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urniture and time. In addition, it has studied the correlations in the furniture design and the process art. Furthermore, the furniture design with the expression of temporality emerged in the 2000s has been interpreted and analyzed by classifying it into `furniture design visualizing formative acts`, `furniture design stimulating the detailed behavior of users`, and `furniture design embodying the change of material conditions` in the same context with the expression method of time in the process art. The study is composed of the following method: theory analysis, concept formulation and comparative analysis.

KCI등재

9현대 명상공간의 표현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주아 ( Kim Ju A ) , 황용섭 ( Hwang Yong Seup ) , 이돈일 ( Lee Don Li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10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명상은 오랫동안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행해져 왔고, 그와 관련하여 육체와 정신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안정을 가져다주는 효과에 대한 논문이나 실험결과가 꾸준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근 명상이 단순히 종교적, 치유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일반인들이 많이 찾게 되면서, 명상과 공간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명상공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인식과 함께 기존 명상공간사례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용목적에 따른 명상공간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이용목적에 따라 공간을 종교적 관점, 의료적 관점, 문화적 관점으로 분류하여 선행연구에서 공간별 특성 및 명상공간디자인 요소를 재정리하고 그에따른 세부평가항목을 도출, 분석틀을 활용하여 국내(외에서 대표되는 명상공간사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종교적 공간은 쾌적성, 활용성, 계획성 기능성 요소가 높게 평가되며 현재 종교적 공간에서 요구하는 사용 환경에 대한 다양성과 개방성의 개선이 필요하였다. 의료적 공간에서는 쾌적성, 활용성, 기능성, 지속성 요소가 높게 평가되며 공간이 주는 가치보다 치유효과에 집중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문화적 공간에서는 조형성, 계획성, 지속성이 높게 평가되었는데 경험적 가치를 위한 공간에서 명상공간이 가지는 쾌적성, 기능성, 활용성 부문이 미비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는 추후 명상공간계획에 있어 인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고, 개개인의 성향과 목적에 따른 경험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For many years, meditation has been practiced in many cultures and through various methods. In this connection, the research about the effect of releasing physical and emotional tensions has consistently continued. Recently, as meditation has been used for not only religious and healing but also the mental health and the stability of life,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tation and space has been increa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gnize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meditation space, to analyze problems of existing meditation space and to suggest directions of meditation space planning according to purpose of use. As a research method, there are precedent studies, dividing space into religious, therapeutic and cultural perspectives according to purpose of use, drawing spatial analysis elements through respective spatial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 between meditation and each perspectives and analyzing the domestic and foreign case of meditation space by using the framework of analysis. This results are expected to induce a positive effect on human in meditation space planning and enhance the satisfaction of experience according to individual tendency and comfor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Religious space is highly evaluated for comfortable, utility, planning, functionality a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diversity and openness of the use environment that is required in the present religious space. In the therapeutic spac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problems caused by focusing on the therapy effect rather than the value given by the space, because the purposefulness, utility, functionality, and Sustainability are highly evaluated. Finally, cultural space is evaluated highly for formativeness, planning and Sustainability and is required to improve the comfortable, functionality and utility for experiential value of meditation space.

KCI등재

10추운 겨울 착장 니즈와 패딩 아우터 관여도 및 디자인 선호도가 프리미엄 패딩 의복태도에 미친 영향-한국 여성 20대와 30-40대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칠순 ( Kim Chil So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1-124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추운 겨울 패딩 아우터의 인기도에 착안하여 패딩 착장 니즈, 패딩 아우터 관여도, 디자인 선호도가 프리미엄 패딩 의복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한국 여성 20,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층화 추출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한 후 총 287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추운 겨울 패딩 착장 니즈, 패딩의류 관여도, 디자인 선호도가 프리미엄 패딩 의복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SPSS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추운 환경에서 패딩 착장 니즈는 “심리학적 니즈”와 “물리적/생리적 니즈”의 2개의 요인이 추출되었고 각 요인은 연령집단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패딩 아우터의 관여도는 “자아표현/감정적 관여" 와 “중요성/가치인지 관여" 요인의 2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자아표현/ 감정적 관여”요인에서만 연령별 유의차가 확인되었다. 프리미엄 패딩 의복태도는 “긍정적 태도” 요인과 “부정적 태도” 요인의 2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에서 연령별 차이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연령별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20대, 30-40대 모두에서 “자아표현/감정적 관여도”가 높을수록 프리미엄 패딩의류에 관하여 긍정적 태도가 더 많이 생긴다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30-40대의 연령층에서는 “중요성/가치인지” 관여도의 영향력도 매우 크게 나타난 반면 “심리학적 니즈”는 상대적으로 매우 약하게 나타났다. 또한 상관관계 분석결과 일부 패딩 아우터 선호디자인 유형에서 패딩 의복태도와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20대 여성은 트렌디 한 디자인과 로고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선호도가 클수록, 30-40대의 경우는 젊어 보이는 디자인과 슬림 핏 선호도가 클수록 프리미엄에 관한 의복태도가 긍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로부터 프리미엄 패딩 마켓에서 타깃으로 경제력이 있는 30-40대 여성이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20대 여성을 겨냥할 경우 제품믹스에서 트렌디 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야 함을 제언해 본다.


Considering the popularity of premium padded outers,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the need for padding under cold weather, involvement towards padded outers, and preference of outer design on attitudes towards premium padded clothes, in 20`s age group and 30`s to 40`s age group of Korean women. Participants are 300 Seoul and Kyuung Gi women residents selected by stratified sampling method, and only reliable 287 data were analysed. Using SPSS program, factor analysis, t-test ,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Needs were classified into two factors; "psychological needs"and "physical/physiological needs" factors which are foun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in age groups. Involvement were also classified into two factors. In only "self expression/emotional involvement" factor, there is found to be significant in age groups. Attitudes were classified into two factors; "positive" and "negative". Developed regression models show that the higher "self expression/emotional involvement" factor, the better indicator to predict "positive attitudes" towards premium padded clothes in each age group. Several preference of design features of padded outers had a correlation with their positive attitudes toward premium padding apparel in each aged group.The more trendy and logo projected design, the better positive attitudes for 20`s age group, the younger looking and the slimmer fit, the better positive attitudes for 30 to 40 age group.We draw a conclusion that the right target for premium padding would be 30`s to 40`s age group in Korean women who are affordable. We suggest that domestic brand should develop designs with a trendy and differentiated brand identity in product mix if you target 20`s age group.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