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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unal of Photo Geography ( Sajin Chi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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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88-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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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7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13
간행물 제목
27권4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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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지형분류도의 국가 장기생태 활용 방안

저자 : 김남신 ( Namshin Kim ) , 이재호 ( Jaeho Lee ) , 박충선 ( Chung-sun Park ) , 윤순옥 ( Soon-ock Yoon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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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 장기생태 연구지역의 지형분류도를 제작하여 생태학 연구에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기생태는 전세계 기후와 환경 변화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생태계 변화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려는 연구이다. 국가 장기생태 연구에서 생물 서식 공간의 기초 단위인 지형요소별 생태적 특성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장기생태 중점 연구지소인 한라산을 대상으로 지형 분류를 실시하여 지형에 따른 생물 요소들의 분포 특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지형 요소들은 식생의 공간적 분포 유형 해석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형, 토양 환경에 따른 식생의 천이와 변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기적인 생태계 모델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suggest application plan in ecological research by making geomorphological classification map for national long-term ecological research (LTER) area. LTER is a study on causes and effects of change in ecological system through long-term monitoring on global climatic and environmental changes. Study on landform as a bio-habitat land and its ecological relationship is rarely conducted in Korean national LTER. With a help of geomorphological classification, this study analyzes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of biological elements by landform units in Mt. Halla, one of the super sites of Korean national LTER. This study suggests that landform units can contribute to interpretation on spatial distribution types of vegetation as well as to explanation of succession and change of vegetation by morpho-pedo milieu. Moreover, it is also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long-term ecological mod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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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후산업단지 도로 시설물 및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점 분석과 개선전략 도출

저자 : 이유화 ( Lee Yuhwa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3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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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후산업단지 중심으로 도로인프라 시설물과 대중교통 공급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물별 운영 실태를 조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5개 대표 유형 산업단지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는데, 도로인프라 및 대중교통 공급 서비스 측면에서 평가지표를 활용하였다. 노후산단 도로인프라 운영 실태는 지자체 산단 담당자 면담 및 현장 조사를 통해 교차로, 보도/자전거도로, 버스정류장, 노상주차장이 열악하다고 제안되었으며, 이를 중심으로 운영 취약점을 파악하였다. 도로 인프라 측면에서 도로율 대비 교통량 지수를 보면 대구성서산단이 가장 높고, 광주하남산단, 성남일반산단 순인데, 도심에서 떨어진 원거리에 위치한 산단이라는 점이 공통 특징이다. 대중교통 공급 서비스는 성남일반산단과 진주상평산단, 대구성서산단 순으로 GIS 기반 100m, 200m 커버리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도로 인프라 시설물 및 대중교통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 산단 내 근로자의 통행 이동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재생사업 단·장기적 전략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종합적 사업 기본구상 수립이 요구됨을 강조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and analyze road infrastructure facilities and public transportation services in old industrial complexes, to investigate operational status of each facilities and to draw up improvement strategies. Five representative industrial complex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The evaluation index was used in terms of road infrastructure and public transportation service. It was proposed that the intersections, sidewalk / bicycle lanes, bus stops, and street parking lots were poor, and the operational weaknesse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 interview and field survey with local governments' officials. In terms of road infrastructure, traffic volume index shows the highest value in Daegu Seongseo Industrial Complex, Gwangju Hanam Industrial Complex, and Seongnam General Industrial Complex in order. Their common feature is that they are located away from the city center. The public transportation supply service was calculated by GIS-based 100m- and 200m- coverages from bus stops located in the industrial complexes and it seemed that Seongnam General Industrial Complex, Jinju Sangpyeong Industrial Complex and Daegu Seongseo Industrial Complex are relatively and highly served by bus service. As a result, it should be emphasized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comprehensive business plan that can simultaneously carry out a short- and long-term strategy to ensure mobility, convenience, and safety of workers in industrial complexes in all aspects of road infrastructure facilities and public transporta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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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메르스 사태와 제주관광

저자 : 오정준 ( Jeongjoon Oh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3-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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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메르스 사태로 관광위기를 경험했다. 메르스 청정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방문이 급감했고, 관광업체들의 경제적 손실이 속출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의 회복시간은 메르스의 주요 확산지역인 육지보다 지연되었다. 각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수의 감소가 관광업체들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이는 제주경제의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 당해 년의 제주경제는 침체되지 않고, 오히려 발전했다. 그 원인은 내국인 관광객의 빠른 회복으로 대다수 업체들이 장기간의 손실을 경험하지 않았고, 더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특정 관광업체에만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일시적인 침체만 나타났을 뿐, 장기적인 하락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메르스 사태로 인한 제주도의 관광위기는 관광재난으로까지 확대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The 2015 MERS outbreak created a tourism crisis on Jeju island. The basic effect of such outbreak on Jeju tourism is the decline of tourists, especially international arrivals had not returns to the normal level until December. Many experts predict that the local economy would be depressed for this reason. Something unexpected has come up. Some tourism businesses experienced economic losses, on the other hand, some businesses grew economic growth and the local economy had improved. This was because tourists who visited Jeju Island were package tourists. Because of MERS outbreak, Jeju experienced temporary economic recession, but it did not last long. In conclusion, the decline in foreign tourists has not resulted in a negative impact on Jeju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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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아프리카 Niger 지역의 Wodaabe 부족의 자연환경과 문화 연구

저자 : 홍성룡 ( Hong Sung Ryo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5-6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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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리적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랜 전통과 문화를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소수민족에 대해 미개하고 열등한 문화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처해있는 환경과 열악한 삶에도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고유한 전통과 문화 그리고 자연환경에 대한 세계관의 가치는 연구를 통해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서아프리카 Niger의 마지막 유목민인 Wodaabe 부족은 오랜 기간 동안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 지리적인 고립은 종족의 고유한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우다베 부족의 건기와 우기 동안 살아가야 하는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가축과 함께 이동해가야 하는 자연생태계에 대한 분석을 하고자 한다. 이들의 민족성 정체와 경제적 생존은 가축을 키우는 목축업에 근거한다. 그래서 그들의 민족 정체성은 자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둘째, 기후와 계절이 목축업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여러 곳에 이주하면서 어떻게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고자 하는 우도베 부족의 세계관을 연구한다. 이들은 자신들과 지리적 자연환경과의 개념화를 적용되는 내용에 따라 해석을 달리한다. 셋째, 이들의 축제인 Gerewol 이 이들의 삶에 의미하는 것과 그 가치를 이들이 금기로 여기는 예술적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소수민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고유한 전통의 가치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Many people tend to perceive minorities who lived with long-standing tradition and culture under difficult geographical circumstances and conditions as barbaric and inferior. However, the value of the world's unique tradition, culture, and natural environment inherited from ancestors should be newly illuminated through research. Wodaabe tribes, the last nomadic tribe in West Africa, have lived with nature for a long time. Their geographic isolation allowed the indigenous traditions to remain intact.
This study, first, analyzes the natural ecosystems where they have to move with their livestock based on the ge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o survive the rainy and dry seasons. Their ethnic identity and economic survival are based on livestock raising cattle raising. So their ethnic identity is closely related to the natural environment. Second, this study examines the world view of the Wodaabe people: to coexist with nature, even as they are compelled to move to several places owing to the effects of climate and seasons on livestock farming. They make different interpretations depending on what they apply to their own situations and geographic conditions. The third aim is to investigate the value of the Gerewol festival and to find out the significance of this festival in their lives from the aspect of a taboo art. Through this study on cultural minority, it intends to reflect on the diversity of the world and its unique tra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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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커피원두 산지별의 Brand Equity에 따른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홍길 ( Kim Hong-kil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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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커피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일반적 경험과 지식의 보편화로 커피 원두의 산지별의 Brand Equity(브랜드 에쿼티)에 따른 구성요소에 대하여 태국 치앙라이주(州) 도이창 산지 커피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최근 들어 한국의 커피상품에 대한 산업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면서 커피상품시장이 외식사업 환경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가운데 커피산업은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애호도가 강하였던 인스턴트 커피시장 환경은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까지 도달하게 되었지만, 최근 들어 커피상품에 대한 애호도에서 원두커피상품에 대하여 관심이 고조되면서 커피원두시장 환경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의 커피시장은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은 가입 점포는 1,500개로 대형 점포 프랜차이즈매장을 중심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단위면적당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을 비롯해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사이에 맛과 향을 강조하면서 독립적인 개별 커피전문점들은 차별화된 컨셉으로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연구는 일반적인 외식산업의 한 축으로 영업에 대한 마케팅개념의 연구를 기준으로 연구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커피원두에 대하여 생산 산지별 내지는 국가 브랜드에 대하여 에쿼티에 대한 인식들이 커피 상품에 대한 만족과 구매의도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최근 동남아커피는 인스턴트 커피로만 취급 되었지만 베트남커피와 태국의 도이창커피가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곧 점포를 오픈계획이다. 이렇듯 남미대륙이나 아프리카커피에서 벗어나 태국 도이창커피에 대한 만족과 구매의도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the perceived experience, satisfaction on coffee products and purchasing behavior intention of consumers due to generalization of knowledge of coffee products. Recently, as the coffee industry has remarkably grown, the coffee product market has been enormously influencing on the food industry market, showing the rapid growth of coffee industry. The market environment of instant coffee which has been highly favored by consumers has reached the maturity beyond the growth period. However, the market environment of coffee beans is reaching at the maturity period after the growth period as the interest in coffee products is increased. The coffee market in Korea has been steadily growing with a total of 1,500 franchise coffee shops both mainly composed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tores specialized in coffee. In addition, the domestic franchise coffee shops including the first ranker with the top sales in per unit area are researching on the aggressive marketing strategies and it is reality that the independent -individual coffee shops are emphasizing the taste and smell of the coffee with the differentiated concept against the large scaled domestic - international franchise coffee sh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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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본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의 등산로 관리

저자 : 김태호 ( Taeho Kim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5-9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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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 소재하는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에서는 주로 훼손 후 정비라는 대증요법적인 방식으로 등산로를 관리하였다. 그러나 최근 일상적인 정비에 중점을 둔 관리방식이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및 행정기관의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훼손된 등산로의 복구에도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에 근거하여 수립된 전용 정비지침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시하며, 근자연공법을 도입함으로써 등산객의 안전뿐 아니라 침식프로세스까지 고려한 친환경적인 등산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기관도 자연환경과 탐방객의 등산체험 모두를 보호하기 위하여 다이세츠잔 국립공원 등산로의 관리수준을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등산로의 환경조건과 이용실태를 동시에 고려한 차별화된 등산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광대한 다이세츠잔 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여러 기관과 단체가 공동으로 등산로 관리에 대처하는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Hiking trails of Daisetsuzan National Park in Hokkaido, northern Japan, had been largely managed in a way of a symptomatic treatment. However, daily maintenance of trails has been recently conducted by volunteers, civil society organizations, and local residents participating in a public work operated by Ministry of the Environment, and then it has received a favorable evaluation. In addition, deteriorated trails have been restored under a maintenance guideline reflecting natural environments of Mt. Daisetsu. In particular, a neo-natural trail restoration method, which considers a safe tramping of hikers as well as an erosional process, has been also applied to their maintenanc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has modified a management level of hiking trails in Daisetsuzan National Park in order to protect the trekking experience of hikers as well as the natural environment of Mt. Daisetsu. It indicates that the hiking trails are differentially managed depending on the actual conditions of environment and usage of each trail. In addition, a joint cooperative system for maintaining trails has been strengthened since Daisetsuzan National Park is situated over an extensive area with lots of interested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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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TS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장소중심의 탐구형 야외조사학습 -강릉 경포호를 사례로 한 교사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저자 : 조헌 ( Heon Cho ) , 전보애 ( Bo Ae Chun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1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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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환경교육은 다분히 과학적 지식이 강조되어 왔고, 이에 대한 반성으로 과학·기술·사회(Science-Technology-Society, STS) 교육의 통합적 접근방법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환경문제가 일어나는 장소에 대한 이해 없이 환경교육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고, 실내에서 지식을 쌓는 것만으로는 환경감수성과 환경문해력을 기르는 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STS교육의 모델을 더욱 확장한 개념으로 '장소중심의 탐구형 야외조사학습'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장소를 기반으로 한 탐구형 야외조사학습을 창의적 체험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모형을 제안하는 것이다. 둘째, 강릉시 경포호를 사례지역으로 하여 교수·학습자료의 내용과 범위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교수학습자료의 틀과 내용을 선정하였다. 셋째, 실제로 경포호 프로그램을 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적용해 보고,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실행연구로 진행하였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수정 및 보완된다면 최근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til recently environmental education has been emphasizing scientific knowledge. A reflection on this has led to an integrated approach to science-technology-society (STS) education. However, it is difficult for environmental education to be effective without understanding the place where environmental problems arise, and there is a limit to raising environmental sensitivity and environmental literacy only by accumulating knowledge indoors. Therefore, in this study, we propose 'inquiry-based fieldwork with place-based learning' as a new alternative to the STS education mode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teaching - learning model for inquiry-based fieldwork with place-based learning that can be applied to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Second, the contents and scope of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are selected and developed with Gyeongpoho, Gangneungsi as a case study area. Third, Gyeongpoho program has been implemented to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 for teachers and analyzed and evaluated through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through the series of action research and it is meaningful that it can increase the applicability in the school field. Also, if it is modifi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place, it is expected to be utilized as free semester programs and/or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which are increasing in demand in the 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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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서 내 지형 및 생태환경 교육을 위한 현장학습 활동 프로그램 개발 -진주시 남강 유역을 중심으로-

저자 : 김가혜 ( Kim Ga Hye ) , 신재열 ( Shin Jae Ryul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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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 유역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생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현장학습 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스스로 지식을 습득, 재구성해나갈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지리교과는 교실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서 직접 관찰하고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따라서 교실에서의 수업과 현장학습의 연계는 더욱 필수적이다. 연구지역 일대는 우리나라 하천 중·하류 구간에서 관찰되는 하식애, 범람원, 하중도, 하천 습지 등의 하천 지형이 모식적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도심하천과 자연하천의 점이적 경관변화를 보이는 특징이 잘 나타나 고등학교 한국지리 하천 지형과 생태환경 학습의 사례지역으로 적합하다. 본 연구는 고등학교 한국지리 하천 지형 단원과 생태 교육 단원의 학습 내용을 기반으로 현장학습 경로와 활동 프로그램을 작성하였다. 다섯 활동 지점을 선정하여 현장학습 경로를 선정하였으며 활동 프로그램의 경우 교사와 학생이 활동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각각 제시하고 현장학습 활동 시 사용할 활동지도 함께 제시하였다.


This paper aims to develop new fieldwork programs that can be participated in the High School Korean Geography, focused on the Namgang River which is located in Jinju-si, Gyeongsangnam-do, Korea. Fieldwork is useful learning method to take and reconstruct studying knowledge through hands-on experience and is necessary for Geography since educational contexts in Geography consist with activities in field that should be conducted by students as educational objectives. The Namgang River in/around Jinju-si is suitable as a case study for learning geomorphology and ecology because the river encompasses abundant geomorphic forms such as river cliffs, flood plains, river islands, wetlands and, in particular, exhibits well characteristics of changing landscape between an urban stream and a natural stream. The fieldwork programs in this study are formulated at five activity spots and the fieldwork paths, activity maps and roles that should be taken by teachers and students at each spots are presented in th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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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형·지질 경관자원의 분포와 관리방안

저자 : 신재열 ( Jaeryul Shin ) , 박정원 ( Jungwon Park ) , 정무열 ( Muyeol Ju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7-15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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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해안에 접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지형·지질 경관자원의 분포와 특성을 조사하고 경관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지형·지질 경관자원은 해식애, 해식동, 파식대, 자갈해안, 모래해안, 암석돔, 수직절리지형, 판상절리지형, 주상절리지형 등이다. 이들 지형·지질 경관자원은 지구별로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각각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의 대부분은 주민의 경제활동 공간과 일치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민의 경제권을 둘러싼 상충하는 이해관계가 상존하고 있어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상호간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공원구역의 상당수 지역은 지리적으로 육지에서 떨어진 외해에 분포하므로 태풍, 풍랑 등의 극한 기후사상에 의한 영향력이 커 지속적인 안전시설물 정비 및 경관 변화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geomorphological and geological landscapes in the Dadohaehaesang National Park and make sustainable management plans to ensure they are well-preserved. Representative geomorphological and geological landforms include : sea cliffs, sea caves, wavecut platforms, pebble beaches, sand beaches, domes, sheeting joints, vertical joints and columnar joints landforms. These landscapes vary from district to district and can be developed for tourism. Combined efforts from the Dadohaehaesang National Park authorities and local residents are essential to resolve conflicts in surrounding natural environments as the National Park districts overlap places for economic activities. Finally, long-term monitoring programs to detect changes in landscapes and assist in the maintenance of safety facilities is needed as the Park is likely to be directly affected by extreme climate events such as typhoons due to its geographical remote location from coas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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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퀘벡 지역의 언어 문화 정체성

저자 : 신인영 ( Shin I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27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7-17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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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의 영어와 불어를 공식어로 인정하는 이중언어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주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퀘벡 주는 1977년 발표한 불어헌장법 101(Quebec Charter Bill 101)이후 불어만을 공식어로 인정하고 불어권 문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정책을 40년간 유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퀘벡의 사회역사적 배경이 현재의 지역성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였다. 우선 불어와 불어권 문화 정책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이러한 정책의 실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언어제도와 문화 제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캐나다 퀘벡 주의 주요한 두 도시인 퀘벡 시와 몬트리올지역을 중심으로 언어와 문화적 상황을 경관과 함께 살펴보았으며, 마지막으로 퀘벡 주의 언어문화 정책이 현재의 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논의하였다. 지역주의 정책에 기반을 둔 일관된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한 퀘벡 주의 노력은 타언어권과의 다소 반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세계화의 불평등과 지배권에 거스르는 그들의 선택에 따른 사회정치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퀘벡 주는 역사적 맥락에서 파생된 지역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유연하게 세계화와 지역주의의 융합을 추구하여 언어와 문화의 정체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다문화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province of Quebec has distinctively maintained the policy to use the French language as the sole official language and to preserve the French cultural identity for 40 years since the Quebec Charter Bill 101 in 1977, whereas the federal government of Canada proclaimed Canada a multicultural country on the premise of bilingualism. This study focuses on how historical and social background has been reflected in building the current regional features of Quebec. Firstly the present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background in Quebec which is centred on French language and culture. It then investigates current institutional plans enacted by the Quebec government in relation to language and culture, and also looks at cultural landscapes encompassing French tradition in two major cities in Quebec―Quebec City and Montreal. The study finally discusses implications of preserving language and cultural identity in the region of Quebec. This research shows that the consistent endeavors of Quebec to keep their national identity on the basis of policies of regionalism could be seen as sociopolitical phenomena by their own choices to survive against the inequality and hegemony of globalization, even though this may cause tensions and resistance against non-Quebecois as well as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Quebec. The province of Quebec appears to position itself well by making good use of its regional features originating from its historical background and by flexibly integrating globalization and reg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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