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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update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663
  • :
  • : 움직임의철학 : 한국스포츠. 무용철학회지(~1999)→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2000~)

수록정보
24권1호(2016) |수록논문 수 : 15
간행물 제목
24권1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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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An Ethical Approach to the KBO Regulation of the Number of Foreign Players in Relation to Fair Play

저자 : Dean J. Myers , Sung Joo Park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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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규약상 프로야구 팀당 3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할 수있으며, 이 중 2명의 선수만 동시에 출전할 수 있다. 외국인선수 출전 인원을 제한하는 것은 관중으로 하여금 더 좋은 볼거리의 기회를 빼앗고 프로야구의 질적저하 뿐 아니라 스스로 경쟁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이 있고, 이와반대로 외국인선수의 무제한적 영입은 국내선수의 자리를 빼앗기 때문에 결국국내 야구를 고갈시킨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이 문제는 자유무역이 효과적이냐, 보호무역이 적절하냐 하는 경제학 논쟁과 비슷하게 1998년 처음 외국인선수제도가 도입된 이래 오랫동안 대립하고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외국인선수 출전제한 제도를 윤리적인 시험대에 올려놓고 이 제도가 납득할 만한 정당성을 가지는지 스포츠의 핵심원칙인 페어플레이 개념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경기에 대한 존중”으로 페어플레이를 정의한 Butcher와 Schneider의 연구를 고찰함으로써 페어플레이 관점에서 외국인선수출전인원 제한의 당위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Morgan과 Meier, Dixon, Simon, Keating의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에 대한 주요 주장들을 고찰함으로써 어떤측면에서 KBO의 외국인선수 제한이 페어플레이 범위 내에 존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본고는 외국인선수 출전제한에 페어플레이의 윤리적 의미와 요소를 적용하는 데 있어 한국프로야구의 국제화와 특수성이 반영될 때 이 제도는 페어플레이로서 정당화 될 수 있으며 현존하는 시스템의 도덕적 평가를 통해서만 미래의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This essay analyzes the restriction of foreign players in the Korean Baseball Organization (KBO) through the work of scholars Butcher and Schneider's (1998) position regarding fair play as“respect for the game”. The main question of inquiry focused on the limitation of 3 foreign players per team and whether this rule can stand up to scrutiny when analyzed under the concept of fair play as described by Butcher and Schneider. Previous work has failed to look at the limitation of foreign players through the specific circumstances of the KBO while applying the ethical concepts of fair play and its components. The concept of Butcher and Schneider's position regarding fair play was broken down according to their conclusion of fair play as“respect for the game”and the two components it is comprised of; elements of players perspective and the KBO's governing bodies responsibilities. Conditions of respect for the game provided by scholars Morgan and Meier (1988) were also referenced and found to be personified in the KBO league such as contestants should be evenly matched and the contestants must have a high degree of skill. The conclusion of this essay is that KBO's rule restricting foreigners was found to be within the bounds of fair play as described by the scholarly work of Butcher and Schneider. The analysis of fair play and the KBO is important as Korea is becoming more diverse and this author believes only through moral evaluation of existing systems and rules can we prevent forthcoming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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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칙과 거짓말: 칸트 철학으로 본 스포츠윤리의 당위성

저자 : 김리원 ( Ri Won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3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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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칸트가 밝히고 있는 거짓말과 관련한 윤리학적 틀에서 스포츠의 부정행위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스포츠에서의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는데 있다. 칸트는「인간애로부터 거짓을 말할 수 있다는 잘못 생각된 권리에 관하여1)」라는 글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짓을 말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스포츠 상황에서의 거짓말이란, 자신의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상대방을 속이거나 반칙과 같은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엄격한 윤리적 법칙을 천명한 칸트의 윤리형이상학과 관련 그의 거짓말에 관한 윤리적 입론(立論)을 바탕으로'당연히 해야 할 의무'인 페어플레이라는 스포츠정신을 보다 분명하게 강조하고, 스포츠 윤리를 철학적 관점에서 정초하고자 한다. 이는 스포츠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현실적 적용가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보다 본질적인시선에서 스포츠의 윤리적 개념을 정의하려는 것이다. 즉 이 논문의 현안은 상황에 맞는 스포츠윤리에 대한 세세한 강령이 아니라, 스포츠윤리의 원리에 대한 반성적 고찰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에서의 부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정신의 발현을 도모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critically examine sport cheating in the frame of Kant's ethics related to lying and suggest standards for sport ethics. In his writing,'On a Supposed Right to Lie Because of Philanthropic Concerns'(Uber ein vermeintes Recht aus Menschenliebe zu lugen), Kant insists that lying should not be allowed in any circumstance. In a sport circumstance, therefore, lying can be interpreted as intentionally deceiving others or cheating like fouls for one's victory. This study intends to more clearly emphasize the appropriateness of sportsmanship, called'fair play'which is a duty for all the sportsmen to keep, based on Kant's ethnic metaphysical theory about lying with rather strict ethical rules, while looking into sport ethics from a philosophical point of view. It is not to state realistic applicability in various circumstances of sports, but to define the ethical concept of sports from an intrinsic perspective. In other words, the pending issue of this study is not to state a detailed code of conduct for sport ethics fit for different sport circumstances, but to reflectively contemplate the principle of sport ethics. Then, this study intends to arouse sportsmen's attention to sport cheating and promote the realization of sound and healthy sportsma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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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적 체계이론의 관점으로 본 경쟁스포츠의 일곱 가지 특성

저자 : 이주화 ( Ju Hwa Lee ) , 나채만 ( Chae Man Na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3-4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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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이론을 이론적 자원으로 활용하여 현대사회의 경쟁스포츠가 기능체계로써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특성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 존재론적 사고에 기인한 경쟁스포츠는'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경쟁스포츠는'어떻게 구성되어 지는가?'라는 물음으로 돌아 올 수 있으며, 존재론적 사고가 아닌 인식론적 구성주의의 사고를 통해 경쟁스포츠를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경쟁스포츠 역시 다른 기능체계들처럼 고유한 작동 방식에 따라 환경과 구별되며, 재-도입(re-entry)을 통해 폐쇄적으로 조직하고 선별하며 작동한다. 이렇듯 경쟁스포츠가 기능체계로서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특성은 첫째, 환경과의 차이인 폐쇄성(환경 개방성)이 있어야 한다. 둘째, 다른 기능체계들처럼 자기생산(Autopoiesis)하여야 한다. 셋째, 의미를 가지고 소통하여야 한다. 넷째, 외부면/내부면을 관찰한다. 다섯째, 환경 개방적이고 구조적 연동을 하여야 한다. 여섯째, 주도적 이항코드(자기지시 프로그램, 주도적 기능, 매체 생산)를 가진다. 일곱째, 자기기술한다. 이렇듯 기능체계가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경쟁스포츠는 분절적 분화와 계층적 분화 과정을 거쳐 기능적으로 분화된 현대사회에서 정치, 종교, 예술, 학문, 경제 등의 기능체계들처럼 기능체계로써 확고한 지위를 부여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앞서 서술한 일곱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seven properties of competitive sports in modern society as a functional system to be qualified by making use of the theory of Niklas Luhmann's social systematic theory. This kind of study is returning to the question like'How do competitive sports consist of?'not to the question like 'What are competitive sports?'resulting from ontological thought and this study also has a meaning to see the competitive sports from the epistemic constructive thought not from the ontological one. Competitive sports operate with organizing and sorting closed though re-entry and are also distinguished from the environment in accordance with inherent operating ways like other functional systems. Like this, the seven properties to be qualified in competitive sports as a functional system should have firstly, closure(environmental openness) which means differentiation from the environment. Secondly, it should have autopoiesis like other functional systems. Thirdly, it should interact with a meaning. Fourthly, it should observe inside/outside. Fifthly, it should have environmental openness and structural interlocking. Sixthly, it has a dominant binomial code(self-directed program, dominant function, media production). Lastly, it should be self-descriptive. Like these, competitive sports have been assigned to a firm status just like functional systems in politics, religion, arts, study, and economy in modern society which has undergone segmental and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and also have the seven properties described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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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체학의 주제와 방법

저자 : 김홍식 ( Hong Sik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9-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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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토마스 하나(Thomas Hanna)의 생체학(Somatics)에 대한 이해 및 비평과 함께 체육철학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하나의「생체학의 영역(The Field of Somatics)」과「생체학은 무엇인가(What isSomatics)」에 근거하여 생체학의 배경, 주제, 방법을 정리ㆍ해석하여 보았다. 주요 내용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의 생체학은 엄격한 형식의 근대 체조를 거부한 신체-기반의 실천 및 연구의 후속으로서 다윈의 진화론을 토대로삼고 있으며 실존현상학의 성향이 다분하다. 둘째 생체학의 주제이자 대상인 생체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적응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인간에 있어서는 의식과 신체의 통합 속에서 의도적 노력에 따라'감각-운동 목록'을 확장할수 있는 동적 과정 및 상태를 의미한다. 셋째, 생체학의 방법은 감각-운동의 통합인 제1자 지각을 강조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숀(Sch.n, D.)의'행동 속의 반성', 라일(Ryle, G.)의'방법적 지식', 폴라니(Polanyi, M.)의'암묵적 지식'등과 동류이다. 아울러 그 방법은 궁극적으로 지행합일을 지향한다.


This paper aimed to understand and rethink Thomas Hanna``s Somatics and discuss its`` implications on philosophy of human movement. I analysed Hanna``s articles, The Field of Somatics, What is Somatics? and discussed backgrounds, subject matters, and methodology of Somatics. The main issues of this parer are following. Firstly, Somatics based on Darwinism, and has similarities with Existential phenomenology. Secondly, Soma, subject matter of Somatics, is the wholistic living body which is an unified process, or being of consciousness-body, sensory-motor. Thirdly, First-person perception is important as the method of Somatics. Somatic method, Sch?``s Reflection-in-Action, Ryle``s Knowing How, Polanyi``s Tacit Knowing etc. can included in an epistemological category, as Schiphorst(2008) was showed in her doctoral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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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포츠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세계관광윤리강령」의 이해와 적용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수 ( Hyun Sue Kim ) , 정찬수 ( Chan Soo J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3-9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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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8년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준이 지속가능성을 담보로 하는 하나의 가치지향적 과제임을 인식하고,'올림픽 유산' 이라는 IOC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을 통해 국내 스포츠관광의 질적 측면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우리나라가 서명한 UN 세계관광기구 세계관광윤리위원회의'세계관광윤리강령``은 관광이라는 넓은 영역은 물론 레저와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관광에까지 요구되는 국가 간 협약임에 주목하여 강령이 UN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인도주의적 협약들을 그 근거와 내용으로 담고 있는 이상, 스포츠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와 준비과정, 그리고 사후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이 강령의 내용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계획, 그리고 실천은 그 동안의 올림픽 개최 패러다임이 경제적 요인이나 경기성적 등과 같은 정량적 평가에 매몰된 것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재로서의 올림픽 구상을 통해 스포츠관광의 윤리적 운영 사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 보았다. 이러한 접근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분산개최나 반납 등과 같은 극단적 반대급부의 주장들에 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보편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This study perceived the PyeongChang 2018 Olympic Winter Games as kind of merit goods placing sustainability for security for Olympic legacy, through which this study is aimed at enhancing the qualitative aspect of domestic sport tourism. 'The Global Code of Ethics for Tourism'of UNWTO, which Korea has recently signed, is a country-level agreement which carries binding force not only on a big area of tourism but also sport tourism with leisure and sports as the center; in addition, this study considered that this agreement would be a standard which places sustainable growth of sport tourism for security now that this agreement contains various humanitarian conventions around the UN as its basis and contents. Accordingly, this study presented its view that application and practice through close examination of the contents contained in this Code of Ethics including attraction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ts preparatory process and post-application method would make it possible for the assessment of the Olympics all the while to overcome being buried by quantitative assessment like economic factors, or game results, etc., and to become a precedent of ethical management of sport tourism through the conception of the Olympics as sustainable tourism goods. This study thinks such an approach has significance in that it can elicit a more reasonable, universal agreement in comparison with arguments as a benefit in return like a recent discussion about decentralized hosting, or returning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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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포츠문화에서 건강담론의 자발적 진화과정 추적하기: 웰빙과 힐링

저자 : 김영갑 ( Young Kab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1-10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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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웰빙과 힐링담론을 추적함으로써 스포츠문화에서 건강담론의 자발적 진화과정을 정렬하는데 목적이 있다. 웰빙과 힐링은 2000년대 초반부터 언론에 집중적으로 언급된 건강담론이다. 개념상의 차이도 있지만 웰빙과 힐링이 강조된 시기는 다소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웰빙은 사회경제적 안정기에, 힐링은 사회경제적 침체기에 고조된 사회문화적 트렌드다. 또한 웰빙과 힐링현상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 변수는 신자유주의와 소비주의로 간주하였다. 먼저 한국형 발전주의적 신자유주의는 중요 변곡점을 거치면서 일부 거시적 경제지표는 안정화되었지만 심각한 경제적 양극화현상도 초래하였다. 특히 경제적 양극화로 노동자의 삶의 질은 지금까지도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가중되면서 삶의 본래적 의미를 갈망하는 웰빙과 힐링이 확산된 것이다. 다음으로 웰빙과 힐링이 안정된 소득수준을 전제로 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들이 촉발될 때 생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상황을 고려할 때도 소비주의는 양대 담론 형성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설정될 수 있다. 한편, 웰빙과 힐링의 시대에 건강형 스포츠는 현대인의 필수적 행위가 되었고, 최근에는 웰빙형 스포츠에서 치유에 초점을 맞춘 힐링형 스포츠로 더욱 진화되고 있는데 산림스포츠의 출현이 이를 대변한다. 결국 스포츠문화에서 건강담론은 비만담론에서 웰빙담론과 힐링담론으로 진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has paid attention to well-being and healing and traced the discourses for them in order to define the voluntary evolution process of those discourses in sport culture. Well-being and healing have been the health discourses intensively mentioned by media since early in the 2000's. It has been found that there was some gap in the times for the two to be emphasized as well as in their concepts. Well-being is a sociocultural trend highlighted during a socioeconomic plateau and healing during a socioeconomic stagnation. Neo-liberalism and consumerism have been considered as the critical variables which have effects on the formation of well-being and healing phenomena. Even though the Korean developmental neo-liberalism went through an significant inflection point so that some part of macroscopic economic index might be stabilized and at the same time brought about an economic polarization. First, the economic polarization has worsened the reality that the laborers'quality of life has not been improved, which has made well-being and healing popular among those craving the intrinsic meaning of life. Next, in consideration of the situation that well-being and healing will highly likely to be generated when temporary economic and mental difficulties are triggered with the premise of stable income level, consumerism can be determined as a critical factor to the formation of discourses of the two. On the other hand, in the era of well-being and healing the sport for better health has been an indispensible activity of modern people and recently the sport for well-being has evolved into a sport foe healing focused on curing, which is represented by forest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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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포츠에서 팀워크는 미덕인가?

저자 : 박성주 ( Sung J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7-1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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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팀워크란 팀의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협력적으로 행동하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스포츠에서 팀워크는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며 최적의 스포츠경기를 위해 팀 구성원들이 지켜야 하는 하나의 덕목으로 여겨져 왔다. 이 논문의 목적은 팀워크 본질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팀워크는 승리라는 스포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적인 것일 뿐이고 팀워크에 수반된 도덕적 가치는 팀워크의 사용방식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 도구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데있다. 이를 위해, 먼저 메타윤리적인 물음인'옮음'과'좋음'의 우선성에 대한고찰을 통하여 팀워크의 원칙과 승리추구 원칙 간에 갈등이 일어날 수 있음을보이며 팀의 궁극적 목표인 승리는 팀을 지원하고 존속하게 하는 다른 가치들보다 우선성을 가질 수밖에 없음을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팀워크는 지도자의 지배력을 비정상적으로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고 팀원의 희생을 정당화함으로써 도덕적 악덕도 양산함을 밝혀내어 팀워크 자체에 본질적으로 도덕적인 것은 없음을 주장하였다. 이 논문은 팀워크가 도덕적 미덕이라는 일반적인 주장을보다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시험대에 올려놓고 과연 팀워크의 도덕적 특성이 납득할 만한 당위성을 가지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Teamwork means the interaction between team players emerging when they play their respective roles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in order to achieve their common goal. Teamwork in sport has been regarded as crucial in winning; it is a virtue that team players must develop for playing the best. This essay analyzes the essence of teamwork in order to argue that teamwork is a mere means to accomplish the goal of sports, winning; that is, the moral value of teamwork lies in how to use it, rather than in itself. First, this essay poses a meta-ethical question on which comes first, good or right, so as to demonstrate the possible conflict between the principle of teamwork and of victory. Then, I argue that the team``s ultimate goal of victory should come first before any other values which support and maintain the team. I continue to argue that teamwork is not intrinsically moral insofar as it can put too much power in the hands of the coach, justifying players`` sacrifice and thus engendering moral vice. In conclusion, this essay takes issue with a common belief that teamwork is a virtue; putting the so-called moral essence of teamwork into question, my essay critiques it from an ethic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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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포츠퍼슨십에 대한 도덕심리학적 접근과 과제

저자 : 허은정 ( Eun Jeong Heo ) , 김홍식 ( Hong Sik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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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퍼슨십을 도덕교육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가르치려는 이론적, 실천적 노력에 대한 논리적 검토이다. 그간의 노력은 주로 콜버그 도덕인지발달이론에 따라 스포츠퍼슨십의 함양이 도덕적 사고와 판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가정 위에서 도덕심리학의 방법에 근거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콜버그의 이론에는 과학적 방법뿐만 아니라 도덕적 원리도 전제되어 있으며 이는 윤리 상대주의와 가치 자연주의의 난점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그의 이론을 토대로 스포츠퍼슨십에 대해 도덕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는 동일한 문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난제는 스포츠퍼슨십이 도덕과 불가분의 관련이 있으므로 스포츠퍼슨십의 함양이 곧 도덕교육에 이바지한다는 접근 방식은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것을 말해 준다. 즉 스포츠퍼슨십의 도덕교육적 기여는 도덕 및 도덕교육의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정합적으로 조직될 때 합당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s about the logic in principle and method of moral education through sportspersonship. The discussion on the corelation between sportspersonship and moral education was influenced by Kohlberg's theory of moral development and focused on designing for its program with moral science on the assumption that sportspersonship and moral education serve moral development with Kohlberg's concentration on the cognitive dimension of morality. But Kohlberg's philosophical commitments shows his claims to the universal principle of morality. Also the contemporary paradigms of social science as moral science have the problems with ethical relativism and the naturalistic fallacy. These problems lead us to have another project on the natural sequence from sportspersonship to morality. Then We should remember it is more appropriate to think of our real exertion of satisfactory moral education through sportspersonship than to think of moral sportspers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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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체지향 도핑 방지 노력의 한계

저자 : 송형석 ( Hyeong Seok So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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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시작되면서 성과스포츠는 스포츠맨십, 공정한 경기, 건강 같은 긍정적 가치들을 표방하면서 사회의 주요 영역이 되었지만 20세기 후반이후 승부조작, 도핑 같은 일탈행위와 결부되면서 비리와 부정의 온상으로 지목받고 있다. 특히 도핑은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의 이미지를 무너뜨림으로써 스포츠에 대한대중의 관심과 호의를 크게 약화시켰다. 위기의식을 느낀 IOC는 도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미심쩍은 주체 또는 개인을 물리쳐야할 적으로 확정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통제와 계몽을 강화했다. 그러나 도핑 경향은 통제의 강화를 통해서도, 계몽의 확대를 통해서도 약화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대책을 더욱 강력하게 시행해야만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이것은 설득력이 약하다. 오히려 필요한 것은 기존의 주체지향 도핑 방지 노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일이다. 이 논문에서는 기존 도핑 방지 노력의 한계를 통제 강화와 계몽 확대 두 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감시와 처벌을 통한 통제 강화는 병참적, 재정적, 법적, 윤리적 한계를 노출시키고 있었으며, 교육과 홍보를 통한 계몽의 확대는 도핑 문제에 대한 편협한 이해에 근거함으로써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ince the modern Olympics began, competitive sport has associated with the positive values such as health and fairness, and become a major area of modern society. But, since the late 20th century, the sport has been cited as a hotbed of deception because of all kinds of deviant behavior such as match-fixing and doping scandals. In particular, because of the doping, which has collapsed the image of a healthy sport in a moment, the social interest and favor of the sport has been dropped significantly. Eventually, IOC was declared a war against doping, has reinforced the surveillance and punishment for the doping prevention, and was expanded ethics education. However, the doping prevention efforts through control and education was not successful. In this situation, the argument that the existing measures should be more strongly performed, has appeared, but it is weak persuasive. Rather, it is necessary to review critically the existing problem diagnosis and problem-solv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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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육인문학의 정초과제

저자 : 김동규 ( Dong 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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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 등과 관련되는 체육학의 한 분야로서 체육·스포츠의 제반문제에 대한 반성과 비판을 기저로 하고 있다. 그러나 체육인문학은 스포츠과학의 화려한 성과에 비해 가시적인 기여가 뚜렷하지 못하다는 시각이 있다.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만을 규정하고 가치평가 문제를 배척하는 현대과학의 연구풍토에 밀려'체육인문학 무용론(無用論)'이 대두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인문학은 보편적인 진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반성을 가능케 하는 학문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그리하여 체육인문학도 종합적인 설계에 의한 연구수행과 과제설정이 필요함을 요구받고 있다. 일반학문 및 체육학계 구성원들에게 체육인문학의 의의와 기능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을 심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연구는 체육인문학의 정초를 위한 쟁점으로서 몸 철학, 스포츠사회철학,스포츠인권, 스포츠사회생태학, 문·사·철의 조화 등의 연구 분야를 설정하고 그에 부합할 실천과제들을 탐색하였다. 논의과정의 전반적인 근간은 체육인문학의 실천철학적 접근으로서, 응용학문의 특성을 살려 체육·스포츠계의 실제적인발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a branch of sport science relevant to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plays a key role in the reflection and criticism on all matters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studies. However, there has been a critical view that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have not made a noticeable contribution to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studies in comparison with the achievements of sports science. Nevertheless, there have been calls for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in that it laid a cornerstone for identifying the universal truth and allowed us to adopt a self-critical attitude. Thus, enunciating the values and roles of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in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studies are considered as an essential. In this context, the present study discussed practical tasks for laying the cornerstone of physical education humanities based upon five issues including philosophy of body, social philosophy of sports, human rights in sports, social ecology of sports, harmony between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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