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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EAST WEST MI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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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0권1호(2017) |수록논문 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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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1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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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족놀이를 활용한 정서중심상담이 청소년 자녀-부모 간 애착증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조춘화 ( Chun Hwa Cho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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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자녀-부모 간 애착 증진을 위하여 가족놀이를 활용한 정서중심상담을 적용하고 상담과정을 통하여 효과를 규명하는 다중사례연구로 목적은 청소년 자녀-부모 간 애착의 변화와 가족의 정서변화 그리고 가족놀이를 활용한 정서중심상담과 동반된 변화를 규명하고자함에 있다. 연구대상은 14세~19세의 부모와 지속적 갈등과 문제행동을 보이는 청소년 자녀와 부모 5가족을 대상으로 1회 당 90~120분을 기본으로 하여 총 8회기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상담 진행 과정의 자료들을 활용하여 Colaizzi의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고,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하여 측정한 사전 사후 검사는 Wilcoxon Signed Ranks Test를 실시하여 상담 전후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청소년 자녀 애착변화의 범주로는 `부모 마음에 대한 이해`, `부모의 변화를 느낌`, `부모에게 편안히 다가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남`으로 분석되었고, 부모 애착변화의 범주로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성찰`, `자녀의 변화에 대한 반가움`, `자녀에 대한 적극적 수용`, `미래에 대한 기대`로 분석되었고, 사전 사후 애착변화결과로 부 애착은 유의하지 않았으나, 모 애착은 유의하였다. 둘째, 참여가족의 긍정정서는 증가하였고 부정정서는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으며, 자녀 정서변화의 하위 주제로는 `밖으로 표현되어 시원함`, `부모에게 애착정서를 표현함`, `부모에게 느끼는 고마움`, `부모에게 수용 받으며 여유로워짐`, `자신감이 생기게 됨`이었고, 부모 정서변화의 하위 주제로는 `자녀에게 미안함`, `자녀에게 애착정서를 표현함`, `자녀의 변화에 흐뭇함`, `자녀와 갈등이 줄어들어 사랑스러움이 표현됨`,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낌`이었고, 사전 사후 변화는 긍정정서 증가, 부정정서 감소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놀이를 활용한 정서중심상담 후의 동반된 변화로 `자녀의 또래관계가 안정됨`, `자녀의 타인 공감능력이 향상됨`, `자녀의 성취동기가 형성됨`의 주제로 분석되었다.


This research is a multiple-case study which identifies the effect of emotionally focused therapy by utilizing family playing to promote attachment between adolescents and parents. With the help Family parents and adolescents in ages 14 to 19 that have experienced attachment injury total of five families were selected from applicants Total of eight sessions were progressed from with each session lasting 90 to 120 minutes. The changes in the attachment between adolescents and parents, in family`s emotions, and after emotionally focused therapy using family playing were analyzed through Colazzi method. The post examination used structured questionnaires with Wilcoxon`s Signed-Ranked Test to compare and analyze the changes that occurred before and after the session.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ing: First, The changes in attachment of adolescents were categorized into understanding about parents, feeling changes in parents, feeling comfortable approaching to parents, and inclination to be with parents. The changes of attachments in parents were categorized into having lack of introspection of themselves, feeling delighted about improvement of their children, accepting their children wholeheartedly, and feeling excitement about the future.
Second, The change of emotions of adolescents and parents categorised as inherent emotional experiences and extension of emotional experiences. The changes of adolescents` emotions were subcategorized into feeling refreshed when expressing emotions, expressing emotional affection to parents, feeling grateful toward their parents, becoming relaxed while being accepted by parents and gain self-confidence. The changes of parents` emotions were subcategorized into feeling sorry to their children, expressing emotional affection to children, gratifying to the changes of children, expressing love to their children when conflicts were reduced, and feeling precious about their family.
Third, The improvements in adolescent`s ability to adapt were categorized into stabilization of peer relationships, improvement of adolescents` sympathy with others, and formation of adolescents` motivation to achieve goals.

2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윤희령 ( Yoon Hee Ryong ) , 안세지 ( Ahn Se Ji ) , 김성희 ( Kim Sung Hee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3-4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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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또래관계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시 및 경남에 소재한 초등학교 5, 6학년 남, 여학생 384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검사, 자기효능감 검사, 또래관계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또래관계 및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에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자기효능감,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또래관계, 자기효능감이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또래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은 또래관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자기효능감은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또래관계 사이에 부분매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 - efficacy on parent - child communication and peer relationship perceived by children. For this purpose, parent - child communication test, self - efficacy test, and peer relationship test were administered to 384 elementary school boys and girls in Busan and Kyungn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parent - child communication, peer relationship and self - efficacy.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arent - child communication perceived by children, self - efficacy, parent - child communication, peer relationship, and self - efficacy on peer relationships. Third, self - efficacy partially mediated parent - child communication and peer relationship perceived by children.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conclusions drawn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It is found that parent - child communication perceived by children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peer relations, so that self - efficacy is partly mediated between parent - child communication and peer relationship.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3동·서양 문화에 나타난 조화의 의미 - 한국문화의 조화를 중심으로 -

저자 : 나채근 ( Ra Chae-ku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7-5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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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문화는 그 민족의 고유한 가치를 담고 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민족이 존재하는 본질적 가치를 지니고 있듯이, 그들이 구현하는 문화 역시 나름대로의 보편성과 독자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의 현재성을 살고 있는 우리는 이와 같은 문화가 지니는 보편적 특성과 구체적 특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문화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동·서양에 나타나는 문화적 공통성과 차이성을 확인하고 서로의 조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한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서양 문화는 다양한 독립적 개체를 기반으로 각 요소들이 가지는 성질의 대립을 통해 조화에 도달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고, 동양문화 특히 한국의 문화는 여럿이 모여 하나로 만들어지는 조화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문화를 구성하는 개별적 요소들은 소멸되지 않고 그 속성을 유지하며 스스로 변이되고 증식되어 하나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창조적 조화를 보여준다. 동·서 문화를 굳이 구분하고 나누는 것은 대상을 대립적이고 이분법으로 나누려는 `구체자로 전도된 오류`를 불가피하게 지니고 있다. 조화는 다수가 하나로 수렴되어 생성되는 형식적인 조화도 있고, 하나에서 또 다른 하나로 증식되어 새로운 창조성으로 생성되는 조화도 있을 수 있다. 어느 조화가 더 가치있고 의미있느냐를 따지기 전에 새롭게 생성되는 조화의 강도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조화를 규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동일화된 사고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가 보고 느끼는 대상에 내재한 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이 아닌 대상 중심적 사고방식, 스칼라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벡터적 사고방식으로 인식의 전환을 꾀할 때 우리는 문화에 대해 좀더 성숙한 사유와 행동을 행사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It is said that all existing races have their own original value needed in the world. The culture the ethnic races incarnated has also its original intrinsic value with its own universal and singular properties like all the ethnic races having their existing intrinsic values. We living in present should understand deliberately the culture and its properties - universal and singular properties- of the culture. We should also seek for possibility of harmony as well as confirm the similarity and the difference of the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But the intention of dividing culture into the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has unavoidably `the fallacy of misplaced concreteness` coming from dividing all objects with the oppositive dichotomy. In addition it is difficult to define the culture because it changes incessantly and takes many different shapes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So we should be rid of the identity and dichotomy of thought, and then consider the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with the attitude of object-centered way of thinking instead of human-centered way of thinking, vector way of thinking instead of scalar way of thinking. This will lead us to evaluate the culture properly with correct understanding the harmony of culture.

4샹키야 철학과 바가바드기따의 구나(Guna)에 관한 비교연구

저자 : 곽미자 ( Kwak Mija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9-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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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guna)는 인도철학뿐만 아니라 인도문화에서 중요한 개념으로서 특히, 샹키야 철학과 바가바드기따에서는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샹키야 체계 중 특히 무신론과 이원론을 강조하고 있는 고전적 샹키야(Karika Sankhya)와 바가바드기따에서 언급되고 있는 구나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구나(guna)라는 용어에 관해서 일반적으로 번역되고 있는 `속성(quality)`이 두 체계에서는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샹키야에서 구나는 뿌루샤를 묶는 쁘라끄리띠의 끈으로서 활동하므로 `줄(rope), 실(thread), 끈(cord)`으로 의미되며, 또한 구나는 뿌루샤를 위해 있으므로 `부차적인 혹은 보조의 것(secondary)`을 의미한다. 바가바드기따에서 구나의 의미는 샹키야 철학에서만큼 명확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으나 구나의 본질에 관한한 샹키야와 바가바드기따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구나는 누구에게나 내재해 있으며 개인의 다양성은 사뜨와(sattva), 라자스(rajas), 따마스(tamas)라는 세 가지 구나 중 어느 것이 주도적인가에 따른 것으로 두 체계는 인정하고 있다.
신의 존재 유무에 따라 샹키야와 바가바드기따에서는 구나와 관련하여 몇 가지 차이점을 나타낸다. 고전적 샹키야에서는 신을 믿지 않으며, 뿌루샤와 마찬가지로 쁘라끄리띠를 독립된 실체로 인정하고 있다. 구나는 쁘라끄리띠의 산물이 아니며, 쁘라끄리띠는 구나의 평형상태에 있다. 하지만 바가바드기따에서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구나는 신의 도구로서 활용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쁘라끄리띠의 산물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구나를 초월하고 있는 신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샹키야에서는 구나의 평형상태가 깨어짐으로써 쁘라끄리띠의 전개가 이루어지므로 구나의 기능이 형이상학적인 양상에 초점을 더 두고 있다면, 바가바드기따에서는 세상만물은 신에 의해 창조되므로 구나의 기능은 사이킥(psychic) 양상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샹키야에서 구나는 항상 활동적인 구나로부터 초월해있는 뿌루샤를 위해 있으므로 비활동적인 뿌루샤와 관련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바가바드기따에서는 비록 신이 구나의 작용으로부터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구나는 신과 연관되어 있다. 이른바 사뜨와는 비슈누와, 라자스는 브라흐마와 따마스는 시바와 관련되어 있다.
넷째, 샹키야와 바가바드기따에서 자유는 구나로부터의 해방 혹은 초월(trigunatita)이라 할지라도 자유에 이르는 방법은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샹키야에서 자유는 뿌루샤와 쁘라끄리띠 사이의 바른 지식 혹은 분별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즉 이것은 뿌루샤가 쁘라끄리띠로부터의 완전한 분리 상태이다. 샹키야에서는 행위(karma)는 구나의 작용으로 보기 때문에 행위를 통해서 자유에 이를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바가바드기따에서는 욕망 없는 행위(까르마 요가)를 통해 자유에 이를 수 있으며 지식요가와 박티요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한다. 샹키야에서 자유는 축복의 상태가 아닌데, 이는 축복 또한 사뜨와의 상태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가바드기따에서는 신의 축복으로 여기는 점 또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고전적 샹키야와 바가바드기따에서의 구나의 본질과 관련하여 차이가 없지만 신의 존재 유무에 따라 그 특성과 기능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The gunas are considered as important ideas in Indian philosophy as well as Indian culture. The gunas are mentioned here and there in scriptures or texts. In Sankhya philosophy and Bhagavadgita the concept of the gunas is known as one of the main ideas. The concept of the gunas seems to be different in respect to the thoughts from Sankhya philosophy and Bhagavadgita.
So, in this paper, an attempt has been made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the gunas by examining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Classical Sankhya or Karika Sankhya and Bhagavadgita.
In chapter two, the meaning of the term gunas has been discussed in both Sankhya philosophy and Bhagavadgita. From this chapter, we found that the `gunas` have not been used to mean `quality` specially as in Nyaya-Vaisesika, but `rope` and `secondary`. In chapter three, an attempt has been made to look at the characteristics and functions of the gunas. Sankhya and Bhagavadgita agree in the sense that the Ultimate Reality is beyond the gunas, but the difference is that in Sankhya, the gunas never associate with it while in the Bhagavadgita they do. The gunas given by Sankhya function as the metaphysical features compared to psychic features. Whereas the gunas in the Bhagavadgita function as the psychic features compared to cosmic aspects. The reasons have been discussed in respect to the existence or non-existence of God.
In chapter four, gunas in both systems cause bondage as a result of spirit identifying with matter. Again, liberation is a state free from the three gunas. However, in the aspects of the way to get liberation, Sankhya focused on knowledge through discrimination between purusa and prakrti, while Bhagavadgita focused on the path of Karma, Jnana, Bhakti and Raja yoga.

5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적 관점에서 노자 도덕경 1장 해석

저자 : 이태호 ( Lee Tae-ho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5-10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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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 대해서는 수많은 해석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번 논문에서는 현대서양철학자인 화이트헤드의 관점에서 도덕경을 해석해보고자 한다. 화이트헤드 철학은 유기체철학이지만 과정철학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기체철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별들을 포함한 우주의 모든 현실적 존재자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은 제각각 주체적 목적을 지닌채 자기식의 삶과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관점 때문이다. 그리고 과정철학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비현실적 존재자(영원한 대상, eternal object)가 지닌 부동(不動)의 고정된 것보다 현실적 존재자(actual entity)가 겪는 유동(流動)의 과정(process)을 실재(reality)로 보는 관점 때문이다. 이러한 화이트헤드의 관점을 갖고 도덕경 1장을 보면, 부동의 항상을 드러내는 현상이 유명(有名)으로, 유동의 영속을 가리키는 실재가 무명(無名)이다. 이들이 다르면서도 동일한 도에서 나왔다는 현(玄)을 알아야 도덕경의 문을 제대로 두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There have been a lot of interpretations about Laotse. It will be so in the future. This paper also attempted another interpretation. It is based on the philosophy of Whitehead, a modern Western philosopher. His philosophy is also called an organic philosophy or a process philosophy. The former is because all actual entities of universe have a purpose, that is to say, a subjective aim as a subject and at the same time they are connected to each other organically. The latter is due to regard as reality the process of flow experienced by actual entities rather than the fixed immovability of the non-actual entities. Having a view of this Whitehead, if we look at chapter one of Laotse, we can see that revealing the always of Immobility is the named, where as the reality pointing out the persistence of flow is unnamed. We have to understand that these two are different but came from the same Tao. This is Hsuan. When we know this Hsuan. we can properly open the door of Latose.

6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방식이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상배 ( Lee Sang-bae ) , 박정미 ( Park Jeong-mee ) , 박은아 ( Park Eun-a ) , 박제일 ( Park Jae-il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3-11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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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방식 및 인터넷 게임중독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B광역시와 U광역시에 소재한 중학교 1, 2, 3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369명을 대상으로 주요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변인들 간의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의 양육태도는 부의 의사소통 방식 및 모의 의사소통 방식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인터넷 게임중독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모의 양육태도는 부의 의사소통 방식 및 모의 의사소통 방식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인터넷 게임중독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부의 의사소통 방식과 인터넷 게임중독 및 모의 의사소통 방식과 인터넷 게임중독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부의 양육태도 중 애정과 합리적 양육태도는 부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의 양육태도 중 애정, 성취, 합리적 양육태도는 모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애정 변인이 자녀의 인터넷 게임중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방식 중에서 개방형 의사소통 방식이 인터넷 게임중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중학생들의 인터넷 게임중독의 예방적 접근방향을 찾고,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중학생들에게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방식의 관계를 통한 인터넷 게임중독 치료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parental attitude of middle school students, communication style and internet game addiction. In order to verify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tests about parent-child communication style, parental attitude and internet game addiction were carried out all 369 students from 1 to 3 grade of Middle school located in B metropolitan city and U metropolitan city.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variables, correlation analysis carried ou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find out the influence between the variables influen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love and rational rearing attitudes among father`s caring attitude affected father`s communication statistically. In case of mother is love, achievement and rational rearing attitudes affected mother`s communication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tatic. Second, It is shown a factor of love in parental rearing attitude affected internet game addiction.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opened communication style which is one of communication style and internet game addiction is shown direct and negative statisticall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love of parents, achievement and rational rearing attitudes gave effects of positive, strong and meaningful. And rational rearing attitudes and communication style affected bad effects into internet game addiction in the light of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parental attitude of middle school students, communication style and internet game addiction. Therefore, it needs to consider and keep the factors of communication style and parental attitude for developing program about the internet game addiction and prevention and treat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this study, it was examined family factors of parental attitude and communication style which gives affection on internet game addic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Suggestion for further studies, it needs to examine about personal factors and school environment. Also it has got to increase the validity of the results by using behavior observation or clinical interview in a follow-up study.

7열등 핵심감정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저자 : 이희백 ( Lee Hee-back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9-1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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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열등감을 핵심감정으로 가진 내담자의 심리적 특징과 반응을 분석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분석에 사용된 6개의 상담사례는 모두 자발적이었으며 열등감을 나타내는 언어반응을 집합적 질적 사례 연구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감정적 반응으로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 창피하다가 핵심적인 심리적 반응이었으며, 가족에 대한 심리적 반응으로는 공통적으로 가족들이 나를 못났다고 생각하고 무시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심리적 반응은 아동기 가족관계에서의 경험 즉 나보다는 다른 형제를 더 좋아하였고 나에게는 별반 관심과 칭찬, 인정을 해주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행동적 특징은 자신의 열등한 모습이 들어 날까봐 신경 쓰이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싶어 타인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자신의 진심을 감추려고 노력한다. 일 또는 학업에 대한 반응으로는 “내가 시작한 일의 결과는 늘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라는 비합리적 신념으로 인해 위축되어 일의 효율성이 극도로 저하되는 경향이 강하게 들어났다. 또한 대인관계에서의 반응도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창피하여 자신의 주장이나 말을 할 수가 없어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들어내지 못하고 속으로 감추려는 행동으로 인해 대인관계의 의사소통이나 갈등해결에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 이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소통하지 못하고 혼자 마음속에 열등 감정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의 가족원과의 관계에서도 재 경험 되고 있고 타인과의 대인관계에서도 반복적으로 재 경험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nuclear feeling of hostility key psychological characteristic of people with a variety of viewing in terms of looks. In order to achieve the this study, researchers counseling cases are collectively qualitative six case studies were analyzed using the methodology. As a result, the nuclear feeling of hostility are classified into six subjects as a comm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 of people with childhood family relationship experiences, a psychological response for a family, behavioral characteristic, response in work or study, reaction of interpersonal from emotional reactions. As a result, emotional reactions common to all cases were ashamed and embarrassed. The psychological responses to the family showed that the family members felt that they were ignorant of themselves and ignored them. These psychological responses were analyzed to be that they liked other siblings rather than oneself in their childhood family relations and not give interest and praise. The common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people with inferiority as core emotions were to worry about their inferiority and want to conceal their appearance. Also, I try to hide my true self from other people. There is a high degree of irrational belief that work or study is likely to end in failure. As a result, there was strong tendency that the activity was shrunk and the efficiency of the work was extremely degraded. In addition, the reaction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s also embarrassing to stand in front of others, so that their can not make own argument or say oneself opinion without being heard. Thus, they showed a passive attitude toward interpersonal communication and conflict resolution. Asa result, they were unable to express or communicate their emotions, and were feeling inferior in their minds alone. This experience is now being repeated in life there is, the nuclear feeling of unfair formed in childhood continue to suffer due to,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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