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논문

Data Report>인기검색어 논문
2020.08
검색단어: 코로나
인기검색어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포스트코로나 시대, 기독교리더십 방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계재광 ( Jae Kwang Kye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53-178(26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교회는 현장 예배가 중단되어 온라인 예배의 현실화를 경험했다. 성도들이 한명도 없는 예배 환경의 변화가 주는 공허함이 있었고, 모이는 예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교회는 이제 현장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까'라는 고민을 하지 않은 목회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앞으로의 나아갈 길과 비전을 설정할 때 리더십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독교리더십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를 살펴보는 작업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New Normal)시대가 도래했다. 교회는 복음의 불변적 가치는 고수하되, 복음이 전해질 문화와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은 변화해야 한다. 그 변화의 책임은 대부분 교회 리더들에게 있다. 이러한 때에 기독교 리더십이 지향해야 할 푯대를 정하는 작업은 중요한 일이다. 기독교 리더십의 방향성에 대해서 교회 변화의 첫 걸음은 리더와 구성원들의 신념과 태도를 바꿈으로 나타난다는 전제하에 리더의 개인내면 차원에서는 정체성을 하나님께 초점 맞춘 기독교 리더십이 되어야 하고, 일대일 관계차원에서는 팔로워들과 특히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위임하는 기독교 리더십이 되어야 하며, 공동체차원에서는 서로가 연결될 수 있도록 디지털 참여경로를 찾음으로 교회가 지역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리더십이 되어야 할 것이다.


For the church, on-site worship was suspended. There was an emptiness in the changing worship environment, where no church members were present, and it was also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importance of gathering. The church has since transitioned to online worship. It would be meaningful to look at where the direction of Christian leadership post- COVID19 era should be headed. The New Normal era has arrived. The church should stick to the immutable value of the gospel, but accommodate according to the culture and time it lives in. Most of this responsibility lies upon the shoulder of church leaders. At this time, it is important to set up a new model for Christian leadership. On behalf of Christian leadership, the first step in transformation is to focus on one's identity on God at the intra-individual level. Second, Christian leadership must communicate and delegate with followers at the dyadic level. Third, leadership must help the church become a beacon of hope by finding a platform for virtual communication in order to cultivate a healthy community.

2코로나-19 국면 하의 중국 일대일로 분석

저자 : 이창주 ( Lee Chang Ju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구 국민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간행물 : 중국학논총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39-181(43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는 중국 지역감염 단위를 넘어서 글로벌 팬데믹 상황으로 확장되었다. 코로나-19는 금융분야와 실물경제까지 악영향을 미치며, 기존의 글로벌 가치사슬은 물론이고 세계화의 단절까지 순간적으로 경험하게 했다. 현재 세계화인가, 탈세계화인가의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대일로 전략의 분석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 코로나-19 국면 하의 중국일대일로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대일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대일로는 '개발 중심의 세계화'인 '연계성(connectivity)'을 토대로 하는 중국 주도의 공간 네트워크 공동건설을 위한 구상이자 국익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중국은 전략적 관점에서 '일대일로'를 통해 중국 주도의 '공간 베이스의 자유무역지대'를 건설하고, '중국제조2025'를 통해 그 공간네트워크 위로 중국 주도의 글로벌 가치사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는 중국에서 먼저 발원하며 그 종합전략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나, 중국은 빠른 회복과 경제 정상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오히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발 경제위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또 다른 변수도 발생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구조 하에서 일대일로는 기존의 전략에 더해 '보건+경제', 스마트, 디지털, 온라인화, 무인화 형태의 세계화 시대에 편승해 그 전략이 건강 실크로드나 디지털 실크로드의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 전망한다.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 추진 장애요인으로 미국의 집중견제, 구미국가 중심의 소송전, 코로나-19 발원지로서의 이미지 타격 등을 들고 있다. 이를 통해, 본 논문은 코로나 국면하의 일대일로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COVID-19 has expanded, beyond an epidemic endemic to China, to a global pandemic. Adversely affecting finance as well as the real economy, COVID-19 momentarily severed the existing global value chain, not to mention globalization. In the midst of the debate between globalization and deglobalization, an analysis of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carries substantial significance. In order to analyze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 under COVID-19, it is necessary to first understand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is a spatial network strategy led by China based on connectivity, which is specifically a globalization centered on development. Through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China aims at building a spatially based free trade area led by China, and, on top of such a spatial network, forming a global value chain led by China through its strategic plan, 'Made in China 2025'. However, COVID-19, originating in China, dealt a severe blow to China's comprehensive strategy, and although China was able to rapidly cover and normalize its economy, China currently faces other variables as the US and Europe encounter economic crises of their own as a result of COVID-19. Under such a structure, the present study predicts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to be carried out by taking advantage of the era of globalization in the form of “health+economy', smart, digital, online, and unmanned technologies in addition to its existing strategies, just like Health Silk Road and Digital Silk Road. However, obstacles to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 include intensive US containment, litigation led by the US and Europe, and a blow to its image as the originator of COVID-19. Consequently, the present study comprehensively analyzes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under the coronavirus pandemic.

KCI등재

3코로나19로 촉발된 미ㆍ중 미디어 전쟁 양상 환구시보 사설 비교를 통한 비판적 담화분석

저자 : 최태훈 ( Choi¸ Tae-hoo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61-291(31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비판적담화분석의 방법론에 근거하여 환구시보 사설이 만들어내는 코로나19 국면 담화질서(Orders of Discourse)의 양상과 그 질서의 재편 과정을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20년 1월 19일∼3월 18일, 60일간 환구시보 사설 제목에 드러난 코로나 국면은 어떤 담화 전개 양상을 드러내는가? 둘째, 같은 기간 환구시보 사설의 상호텍스트성을 드러내는 반복적으로 사용된 표현의 의미와 기능은 무엇이며 이는 어떤 사건과 관련되어 소환되는가? 셋째, '미디어 전쟁'을 통한 정치화 전략은 무엇인가? 본 연구의 자료로 2020년 1월 19일∼3월 18일, 60일간 환구시보 사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환구시보 사설 제목과 내용을 통해 드러난 담화질서의 전개양상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비난을 잠재운다. 2) 의도적으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워 애국심을 고취한다. 3) 인민을 결집하고, 미국에 그 책임을 넘기는 치열한 '미디어 전쟁'을 통해 모든 사안을 정치화한다. 둘째, 사설의 상호텍스트성이 보이는 표현은 “落井下石”과 “亚洲病夫”가 핵심이 된다. 이 두 표현은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패턴화된 담화 관행을 구성하여 중국이 '도덕적 우위'와 '정당함'이라는 정치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즉 “落井下石”, “亚洲病夫”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가지는 '비도덕'과 '불쾌함'이라는 무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나아가 이 표현들은 미중 힘겨루기와 관련된 사건들마다 반복적으로 소환되어 일반 대중의 자각된 의식 수준으로 각인되어 이 담화관행이 만들어낸 정당성을 믿도록 조작한다. 이 담화의 프레임은 중국이 미국에게 하는 행위는 모두 도덕적이고 정당하며, 반대로 미국은 비도덕적이고 불의하게 보이는 이데올로기 왜곡 효과를 만들어낸다. 셋째, '미디어 전쟁'을 통한 정치화 전략에서는 1) 미국의 '미디어 전쟁' 촉발주장과 중국의 자위권 발동 이데올로기의 형성과 2) 협박과 회유의 이중 언어전략을 핵심으로 보았다. 중국은 미국이 선제공격하였음을 '미디어 전쟁' 관련 6편의 사설 속에서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선제공격의 죄를 미국으로 돌려 자신들이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음을 알리고 싶어 한다. '미디어 전쟁'은 중국의 '체면(面子)'과 관련된 문제이다. 체면을 살리되 오래 끌고 갈 필요가 없는 전쟁인 것이다. 그 결과 사설은 협박과 회유의 이중구조가 교차하는 내용이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미국이 전파한 '동아시아의 병자'는 '중국 위협론' 이데올로기의 새로운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상의 '중국 위협론'은 전 세계로 전염병이 확산해가며 눈에 보이는 실질적 '중국위협론'으로 변화되어 간다.


This study, based on the method of critical discourse analysis, examined the aspects of re/constructing the orders of discourse in the context of COVID-19 through the Global Times editorials. The research questions included: First, how have the headlines of the Global Times developed the construction of discursive patterns in the coronavirus phases for 60 days from January 19 to March 18, 2020? Second, what are the meanings and functions of the repetitive patterns of expression revealing the intertextuality of the editorials of the Global Times, and what events triggered those recursive patterns? Third, what are the strategies of politicization through the media war? The data included the editorials of the Global times during that period.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the revealed discourse orders were intended to: 1) decrease the people's criticism of the Chinese government, 2) intentionally establish a confrontation with the US to promote patriotism, and 3) politicize all matters through a fierce media war that brings people together and transfers their own responsibilities to the US. Second, the essential expressions showing the intertextuality through the editorials pertained to “Nakjeong-Haseok,” meaning throwing a stone to a person fallen in a well, and “Donga-Byeongbu,” meaning the sick man of Asia. These two expressions are used repeatedly to form a patterned discourse practice and play a key role in China's effort to build a political image of moral superiority and justice. In other words, these two patterns of expression enable the Chinese public to unconsciously evoke immorality and unpleasantness about “Nakjeong-Haseok” and “Donga-Byeongbu.” Furthermore, these core expressions are recursively recalled in any relevant events for the conflicts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thus, are entrenched in the Chinese minds, manipulating them so that they may believe in the legitimacy created by the discourse practice. Therefore, the constructed frame of discourse producing ideological distortion helps people pretend that everything that China does to the US is moral and just while whatever the US does to China looks immoral and unjust. Third, the core politicization strategies through the media war lie in 1) the allegation of triggering a media war by the US and the formation of China's self-defense ideology and 2) threatening and conciliating as double-layered linguistic strategies. China continues constructing ideology in the six 'media war'-related editorials that the US had been preemptively attacked. As they make excuses to blame the US for the sin of preemptive strikes, they intend to let the public know that they are morally superior. The media war is a problem related to the “face” of China. It is a war that saves their face but does not need to be pursued for a long time. As a result, the editorials reveal the intersection of the dual structure of the threat and conciliation. In conclusion, the “Sick Man of Asia” can be seen as a new version of the “Chinese Threat Ideology.” However, the hypothetical “Chinese Threat Ideology" has been transforming into “visible devastating Chinese threats” as the pandemic has spread worldwide.

4포스트 코로나시대 중국의 글로벌가치사슬 변화 전망과 시사점

저자 : 이현태 ( Lee Hyun Tai ) , 정도숙 ( Jung Do Sook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구 국민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간행물 : 중국학논총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83-215(33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이 팬데믹(pandemic)이 가져올 글로벌 가치사슬(GVC)에 대한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십 년간 GVC에서 제조 공장의 역할을 해왔던 중국의 가치사슬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한 주제이다. 이 논문은 최근 중국의 GVC가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살펴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분석한 후에, 코로나19가 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서술하고 한국에 대한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했다. 2010년대에 중국은 국내 산업 육성과 기술력 제고를 통해 기존 가공무역 중심지에서 벗어나 중간재 생산 기지로 전환하면서 GVC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중국제조2025와 같은 산업 고도화 정책으로 기술력 및 자본력을 확충하여 핵심 산업에서는 자기완결형 국가가치사슬(NVC)을 구축하고자 한다. 즉, 신에너지차,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4차 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중국 기업의 핵심 생산 능력 확충을 꾀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수출주도형 및 노동집약형 업종의 제조업 해외이전 추세가 강화되고 있는데, 섬유, 가구, 식품제조업, 자동차, 컴퓨터, 통신, 전자설비 등이 주요 이전대상이다. 10년 간 산업이전 규모가 약 2조위안에 이르고 산업 이전 주기도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전 대상지는 동남아, 아프리카, 인도 등 유라시아 전역을 포함하며, 이런 이전은 중국 중심의 지역가치사슬(RVC) 구축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는 이런 중국의 GVC 변화 추세를 더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코로나19는 특정 국가에 대한 생산과정의 지나친 의존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보여주었다. 따라서 세계는 효율적인 가치사슬보다는 안정적인 가치사슬(Stable Value Chain)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일부 다국적 기업의 탈중국화 및 중국의 RVC, NVC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 중국에 GVC를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미중분쟁의 틈새에 낀 한국의 대응 방안모색이 절실하다.


As Corona 19 hits the world, attention is focused on the impact on the global value chain (GVC) that this pandemic will bring. In particular, the important topic is how China's value chain, which has been a manufacturing plant in GVC for decades, will change. After reviewing the recent changes in China's GVC and analyzing i ts specific cases, this paper aims to describe the impact of Corona 19 on this and discuss implications and countermeasures for Korea.

KCI등재

5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 사례 연구

저자 : 권오정 ( Oh-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23-134(12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며 운동경력이 3년 이상인 60세 이상 남녀 노인 70명을 선정하였다. 온라인을 활용한 개방형질문지와 심층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한 운동행동 변화 사례를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 범주화하였으며, 범주화된 각 주제는 연역적 전개를 통하여 구체화하였다. 결과: 원자료의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 운동패턴의 변화, 운동 제약 강화, 운동 불안감 증폭, 운동 포기의 4개 상위범주와 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범주화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 심층면담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운동 종류나 운동 패턴 등 기존의 운동방법 변화를 체험하였으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의 사회적 지침에 의한 운동 제약, 노인 사망률이 높았던 코로나19의 메스컴 보도 등으로 인한 운동 불안감 증폭, 그리고 기초적인 활동량과 의도가 줄어듦으로 인한 운동 포기 등을 체험하였다. 결론: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학습 활성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국책이 발표되고 있고, 이는 노인 뿐 아니라 전 계층의 운동행동과 운동참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추후 체육학계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변화에 대비한 지속적 탐색과 관심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movement behavior of the elderly due to the COVID-19 incident. Methods: To this end, 70 men and women aged 60 and older who resid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have at least 3 years of athletic experience were selected. Through the open questionnaire and in-depth interview using online, the case of movement behavior change experienced by COVID-19 was explored. The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and each categorized theme was specified through deductive development. Results: As a result, 4 major topics and 8 sub-themes of change in exercise pattern, strengthening exercise constraints, amplifying exercise anxiety, and giving up exercise were derived. As a result of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results of categorization, we experienced changes in existing exercise methods, such as sports events and exercise patterns, due to the COVID-19 events. Experienced amplification of exercise anxiety due to the media reports of COVID-19, which had a high mortality rate for the elderly, and abandonment of exercise due to a decrease in basic activity and intention. Conclusion: According to the situation in COVID-19, several national policies have been announced, such as activation of online learning and social distance, and it is thought that this will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athletic behavior and participation in all classes. In the future, the physical education community needs constant exploration and attention to these social phenomena and changes.

KCI등재

6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내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 연구: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의 활용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오문향 ( Oh Munhyang (moo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47-65(19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관광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관광욕구이며, 이러한 욕구는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억제되어 있는 관광욕구가 어떠한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욕구를 가진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과 관광/여행에 대한 트위터 공유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관광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잠재 관광객들의 코로나와 관광/여행에 대한 감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171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한 시점인 2020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내용을 데이터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국어 '코로나 관광'과 '코로나 여행'을 키워드로 삼았으며, '코로나 관광'으로 2,126개, '코로나 여행'으로 8,278개의 트윗이 수집되었으며, 트윗을 다시 공유한 리트윗 결과들은 모두 제외하여 총 1,905개 트윗과 멘션을 분석에 활용하였고, 단어 간 연결 관계를 파악해 네트워크화 시키는 분석법인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 가지 주요 군집을 도출해냈으며, '군집 1) 놀라움: 여행 후 감염 뉴스,' '군집 2) 억눌림: 강한 여행 욕구,' '군집 3) 불안: 여행 경보와 관광업계 경영난,' 그리고 '군집 4) 분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으로 명명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서, 본 연구는 잠재 관광객들이 공유한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읽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ourism motivation is the desire for tourism, an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how the COVID-19 spread has an influence on the potential tourists' emotions, especially for the pent-up travel desire. This study wanted to examine the contents of Twitter sharing on the spread of COVID-19(Corona19) and tourism/travel by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lso, this study suggested countermeasures for the tourism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In order to analyze the emotional responses of Korean potential tourists on COVID-19 and tourism/travel, the data collection target was tweets and mentions on Twitter from March 9-25, 2020, when the COVID-19 forced the entry bans on Koreans from 171 countries. Keywords were 'Corona Tour' and 'Corona Travel' in Korean, 2,126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our' and 8,278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ravel'. In total of 1,905 tweet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after excluding all retweets. This study used semantics network analysis to identify connection between words. According to the study, four major clusters were derived: Cluster 1) Surprise: Post-Travel Infection News; Cluster 2) Suppression: Strong Travel Needs: Cluster 3) Anxiety: Travel Aler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of Tourism Industry; and Cluster 4) Rage: Reaction to Entry Bans. The study has value because it attempted to read out Korean potential tourists' emotional responses towards the spread of COVID-19 directly through shared text.

KCI등재

7코로나19에 대응하는 유학적 가족관(家族觀) 재인(再認) 연구

저자 : 하윤서 ( Ha Yoonseo )

발행기관 : 한국공자학회 간행물 : 공자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89-220(32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의 목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유학적 가족관의 재인을 제언하는 데 있다. 이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하려는 의도이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수의 국가가 호흡기 전염 질환인 코로나19에 위협을 받고 있다. 정부는 전염 질환에 대한 방역 수단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며 가정에 머무르라고 하였다. 그런데 근간에 현대사회 가정의 순기능이 약화한 것이 사회문제로 인식되어왔다.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 행복감이 상승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주의적인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가 예정 없이 가정에서 머무르는 상황에 대하여 가족 구성원 간 불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은 가족의 불화에 관한 우려로 시작하여 가족의 관계 향상을 위한 유학적 논의로 특정하였다. 이 글이 재인하려는 유학적 가족관의 일상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仁사상의 실천이다. 공자는 자기를 이기고 예를 회복하는 것이 인(克己復禮爲仁)이라고 하였다. 仁이 가정 안에서 어우러진다면 가족 구성원 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를 내지 않을 것이다. 둘째, 마음공부를 통한 수신(修身)이 선행된 후 제가(齊家)를 하여야 한다. 수신 없이 제가부터 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의 저항에 부딪힐 개연성이 있다. 셋째, 각 가정의 상황에 계합(契合)하는 중용(中庸)적 삶이 화해(和諧)하여 가정 내에서 수직적 수평적으로 어우러져야 할 것이다. 각 가정에 계합한 수신제가를 지속적·반복적으로 실천하면 훈습이 되고 훈습 과정을 거치면 가족 규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그것은 일상성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uggest the re-invent of Confucian familyism to cope with social distance. It is intended to contribute to improving relations between family members. Recently, a number of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have been threatened by the respiratory epidemic, Corona 19. The government encouraged 'social distance' as a means of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s and urged them to stay at home. However, it has been recognized as a social problem that the net function of modern social families has weakened recently. While it is also a net function to increase the happiness of family members when family members spend more time together, on the other hand, there can be discord among family members over the situation of being accustomed to individualistic life and staying at home without any plans. Therefore, this article began with concerns about discord among family members and specified it as a Confucian discussion to improve family relations. In response to the Corona19 proposed in this article, the reasons why Confucian familyism should be practiced at home are as follows. First, it is the practice of love. Confucius said, “It is good to overcome oneself and restore love.” If there is love in the family, different opinions will not harm family members. Second, the family is managed after self-management through mind study. Control the family without self-management is likely to face resistance from family members. Third, the important life for each family's situation should be in harmony vertically and horizontally within the family. It will become a discipline if self-management and family management suitable for each family are continuously and repeatedly practices and if it goes through the training process, it can become a family rule, and it will become routine.

KCI등재

8코로나19(COVID-19)와 관련한 보험약관 및 보험법적 쟁점의 검토

저자 : 맹수석 ( Maeng Soo Seok )

발행기관 : 한국금융법학회 간행물 : 금융법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55-190(36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코로나19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광범하게 진행되면서 부담 비용과 관련한 다양한 논란, 특히 사망에 따른 보험금의 지급 문제 등이 첨예한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명보험계약에서는 재해사고 뿐만 아니라 감염병예방법에서 규정한 '제1급감염병'도 재해로 보아 처리하고 있는데, 2013. 12. 17. 이후 표준약관에서는 KCD분류에서 U코드에 해당하는 질병은 재해분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보험상품약관에서는 감염병예방법상 '제1급감염병'을 재해로 본다고 하면서 개정 전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종감염병'의 병명을 명시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재해보장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해석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는 감염병예방법상 신종감염병증후군에 해당되어 '제1급감염병'에 포함되므로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없던 2013. 12. 17. 이전의 생명보험약관에서는 재해로 보아야 하지만, 현행 KCD상에서는 U07.1로 분류되어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있는 약관상의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약관에도 향후 KCD분류가 변경되어 재해에 해당하는 코드가 추가될 경우에는 그 재해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현재는 임시코드인 U코드로 분류되는 코로나19가 언젠가 정상코드로 분류되면 다시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급감염병을 담보하면서 개정 전의 제1군감염병을 예시로 명시하고 있는 현행 생명보험사 판매약관에서는 작성자불이익 원칙에 의해 개정 전·후의 제1군감염병 6종 및 제1급감염병 14종을 모두 담보하여야 한다. 다만, 개정된 이후의 약관상 U코드 면책조항이 있으므로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는 재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해석되나, KCD의 U코드가 향후 정상코드로 재분류될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해서도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치명율이 높지 않아 보험단체성을 해하는 정도는 아니므로, 생명보험에 있어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을 재해사고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팬데믹과 같은 거대위험을 통상의 보험료 산출기준으로 담보하게 되면 보험단체가 붕괴될 수 있으므로, 새롭게 출현하는 감염병에 대해서는 보험요율 산출기준을 기초로 특정 감염병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약관이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대형전염병 리스크에 대비하여 보험회사들은 거대위험증권의 활용 등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


There has been an exponential growth of people suffering and dying from COVID-19, and therefor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declared COVID-19 as a pandemic. As inspections and treatments are being conducted at massive scales, various legal issues on cost shouldering and particularly about issues on insurance laws related to payment of insurance benefits due to death are rising as sharp issues to deal with. If COVID-19 is viewed as a disease, it will be deemed not only as a accident according to the life insurance contract, but 'infectious diseases' prescribed by the infection disease prevention law will also deem it as an accident, and thus pay out higher insurance compared to general deaths. But the Korea Classification Disease (KCD) of the life insurance contract excluded COVID-19 from disaster classifications and categorized it as a disease for which disaster insurance is not paid for. Likewise, a single contract is unclear on whether death by COVID-19 is subject to coverage, and therefore, disputes on interpretations of contracts are being pointed out. COVID-19 is not only included in infectious diseases according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but deaths by COVID-19 also have the conditions for being designated as an accident covered by insurance, while the life insurance standard contract also prescribe regular accidents and 'infectious diseases' as subject to coverage, and thus, COVID-19 should be included for accident coverage. However, it is prescribed that when corresponding to U Code in KCD, it is an accident for which insurance does not have to be paid, and it claims that it will apply enacted/revised infectious law acts at the time the incident occurred, and therefore, the grounds for excluding disaster insurance is unclear. In this case, contra proferentem should be applied and the insurer is obliged to pay disaster insurance.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contract terms in the future, and if insurance companies guarantee mass disasters such as pandemics in its normal insurance premium calculation standards, there is risk of such insurance company to go bankrupt. Therefore, it should be revised in a way to guarantee infectious diseases based on insurance tariff calculation standards.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for insurance companies to utilize CATastrophe Bonds in preparation of large-scale infectious disease risks such as COVID-19.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야기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적극적인 확장 재정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비교되며 '뉴딜식' 정책이 제안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른바 '그린뉴딜'이다. 그린뉴딜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환경 분야 지출을 확대하는 것으로서, 재정정책과 환경정책 두 가지 측면의 효과를 모두 '주목적'으로 하는 정책 수단이다. 우리 정부도 경기를 부양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을 한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다. 최근 녹색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린뉴딜 추진 방안과 관련하여 다각도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글은 환경 분야 사업을 그린뉴딜 방식으로 추진할 때 기대되는 재정정책 및 환경정책 측면에서의 효과를 고찰하는 한편 향후 국내 코로나19로 야기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정책적 고려사항을 제안한다.

10중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현황과 코로나19 이후 변화

저자 : 고정오 ( Ko Jung 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구 국민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간행물 : 중국학논총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79-308(30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COVID-19)의 확대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비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환자와 의료진간, 환자간의 접촉을 줄여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스마트헬스케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의료건강'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促进“互联网+医疗健康”发展的意见)이 발표되고 인터넷과 의료건강의 융합화된 발전을 촉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이 제시되었으며, 중국 정부 정책의 뒷받침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하였다. 이에 2020년 중국의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은 4.0단계의 빠른 속도로 성장해 2026년 산업규모는 2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확장을 위해서는 하드웨어기업, 소프트웨어기업, 서비스분야 기업 및 정부부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생태계안에서 특정산업이 생태계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벨류체인 간 공급자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될 것이다. 이에 스마트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는 스마트의료에 필요한 업계의 기술수준과 선진인프라를 갖추고 국제표준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에 대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The expansion of COVID-19 is causing difficulties around the world. In order to overcome this emergency situation, smart healthcare, which can reduce the risk of infection by reducing contact between patients, medical staff and patients, is drawing more attention. The opinions on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Internet plus Health Care' were announced and a series of policies were proposed to promote the convergence of the Internet and medical health, especially smart healthcare industry growth rapidly with the support of the Chinese government's policies. Therefore in 2020, China's smart healthcare industry is expected to rise at a rapid pace of 4.0 steps, with the size of the industry expected to reach 200 billion yuan in 2026. Among these drivers are growing and the developing, rising smart healthcare industries, hardware companies, software companies, service companies, and government ministries and health care systems in developing markets. Health care system need to work organically, future in which the create various business models by connect the role of suppliers between value chain is leading to the ecosystem matter the most to them. In order to secure competitiveness by expanding the smart healthcare market, we need to expand our opportunities to enter the Chinese market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international standard activities with the industry's technology to address evolving consumer expectations and alternative infrastructure models to prepare for these un certainties and build a smart health ecosystem.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