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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성별, 연령, 기질, 또래놀이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저자 : 제희선 ( Je Hui-seon ) , 이강훈 ( Lee Kang-hoo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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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성별, 연령, 기질, 또래놀이 상호작용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KICCE)에서 제공하는 한국아동패널조사(PSKC) 데이터 중 2010년(3차)-2016(9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6개 권역에 위치한 아동 551명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AMOS 23.0을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LGM) 분석과 일반화선형혼합모형(GLMM)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측정시기별 발달적 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아동의 활동성과 자아존중감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형변화모형을 채택하였다. 둘째, 아동의 성별, 연령, 정서성, 사회성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동의 활동성과 또래놀이 상호작용은 아동의 자아존중감 초기값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은 아동의 자아존중감 변화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improving children’s self-esteem by analyzing longitudinal effects of gender, age, temperament and peer-play interactions on children’s self-esteem. For this purpose, 2010 (3rd) - 2016 (9th) records out of PSKC data provided by KICCE were used. The research objects were 551 young children from 6 regional areas in South Ko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latent growth model and general linear mixed model analysis using SPSS 23.0, and AMOS 23.0.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ing. First, the linear change model was selected by observing developmental changes which reflected a linear increase of self-esteem. Second, the factors of sex, age, emotionality and sociability did not exert significant effects on children’s self-esteem. On the other hand, the activity and peer-play interaction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s on the initial value of children’s self-esteem. Gender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the rate of change in children’s self-esteem. Based on these results, this research suggested several methods to improve the support toward strengthening children’s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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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머니의 자아존중감 및 거부적 양육태도가 유아의 유치원 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나은숙 ( Na Eun Suk )

발행기관 : 미래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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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자아존중감, 거부적양육태도와 유아의 유치원 적응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유아의 유치원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4개의 사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만 4세와 5세 유아 255명이다. 자료수집은 어머니의 자아존중감, 거부적양육태도, 유아의 유치원 적응의 검사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Pearson 적률상관계수와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첫째,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유아의 유치원 적응 간에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태도의 하위변인 중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양육태도가 유아의 유치원 적응에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유치원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어머니의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양육태도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어머니의 심리적 변인인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과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양육태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부모교육 지원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mother’s self-esteem and rejective parenting style on kindergarten adjustment. Subjects consisted of 255 4 to 5-year-old children and their mothers sampled from 4 kindergarten in Seoul City.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ly,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self-esteem of the mother and kindergarten adjustment of the children. Hostile and aggressive parenting style were negative correlated with the kindergarten adjustment of the children. Secondly, the variables effecting the kindergarten adjustment of children were predictive variables of mother’s self-esteem and mother’s hostile and aggressive parenting style. The findings suggest the need to develop a parent education program that can reduce a mother’s hostile and aggressive parent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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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녀 초등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변화에 대한 의미있는 타자들의 종단적 영향

저자 : 박수억 ( Park Sueuk )

발행기관 : 한국초등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교육연구 3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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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남녀 초등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의 변화 과정에서 주변의 의미있는 타자들과의 관계가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초등학교 1학년의 종단 자료를 사용하여, 개인별(intra-individual) 성장모형을 분석하였다. 자아존중감을 두 가지의 하위 요인, 즉 자신감과 자기비하로 구분하였으며, 의미있는 타자들의 관계 변화가 자아존중감의 변화율에 미치는 효과도 고려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동기에 높았던 여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남녀가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학생들의 낮아진 자아존중감은 자기비하의 증가보다는 자신감이 하락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또한, 남녀 모두 초기 자아존중감 수준에 따른 개인 간 차이는 시간에 따라 더욱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학생들과 낮은 학생들 사이의 격차가 성장과정에서 확대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끝으로, 자아존중감의 향상에는 가정 배경 보다는 부모, 친구, 교사와 같은 주변의 의미있는 타자들과의 관계 개선이 더 큰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들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남학생들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자아존중감의 향상에 더욱 중요한 영향 요인이었다.


This study explored that the gap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of elementary schools for changes in self-esteem, and the effects of significant others on the changes. Using the 1st grader panel data from the KCYPS(Korean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it analyzed intra-individual changes based on the growth model. In order to confirm the dual structure of self-esteem, it was divided into self-confidence and self-deprecation, and the effect of the relationship with significant others(parents, peers, teachers) on changes in self-esteem was also consider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self-esteem of female students, which was higher than male students in the third grade of elementary school, was lower after entering into middle school. The decreased self-esteem of female students can explained mostly by the increased self-deprecation rather than the decreased self-confidence. Also, inter-individual variations in self-esteem were widened over time. It showed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self-esteem when third grade of elementary school, the higher the level of that with time. Vice versa. Finally, increase in self-esteem was primarily affected by improvement of the relationship with significant others, not by family background. In particular, this study showed that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changes in self-esteem is peers for female and parents for mal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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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항공서비스전공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 취업불안, 취업준비행동의 영향관계 연구

저자 : 정명희 ( Jeong Myunghe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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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항공서비스전공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 취업불안, 취업준비행동의 영향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구, 경북 지역의 4년제 항공서비스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30부의 설문지를 수집하여 SPSS 22.0 for Window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적 자아존중감은 전공만족의 모든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만족에는 사회적 자아존중감, 개인적 자아존중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적 자아존중감은 전공 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만족 중 교과만족은 취업불안의 개인적 불안에, 수업만족과 관계만족은 환경적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공만족요인 모두 취업상담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전공만족 중 교과만족은 취업 준비행동 요인 중 정보탐색활동에, 인식만족과 관계만족, 교과만족은 준비계획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취업불안은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높일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교육과정개발과 같은 교육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또한 전공만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긍정적으로 관리하여 취업준비행동을 촉진시켜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In this study, we wanted to understand the impact relationship of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employment anxiety, and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flight patterns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aviation services. To meet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 total of 230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four-year aviation service in Daegu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and the research theory was verified using the SPSS 22.0 for Windows statistical program. First, the analysis showed that social self-esteem affects all factors of major satisfaction. Social self-esteem and personal self-esteem are shown to have an effect on recognition satisfaction, while home self-esteem does not affect major satisfaction. Second, it has been shown that class satisfaction and relationships have an environmental concern, while employment anxiety is a personal concern. Third, although none of the factors of major satisfaction affected the job consulting activities, curriculum satisfaction showed the impact of information search activity, recognition satisfaction, relationship and curriculum satisfaction on the readiness planning activities among the factors of the job-preparation flight. Finally, employment anxiety has been shown to affect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Through this study, it is seen that in order to improve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they should seek ways to increase self-esteem and take educational approach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courses. It also suggests that students should positively manage their anxiety about employment through their major satisfaction, thus promoting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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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의 자아존중감과 어머니의 자아존중감,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임현주 ( Lim Hyunju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9-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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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자아존중감,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72∼79개월의 유아 1,620명과 어머니이다.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 7차년도 (2014) 자료와 아동패널 연구도구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각 변인의 경로와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였는데 결과 모델의 적합도는 우수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자아존중감, 어머니의 자아존중감,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자아존중감이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도 긍정적 영향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이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도 긍정적 영향을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도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와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은 개인의 심리변인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유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도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 발달에 긍정적 매개변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the children’s self-esteem, mothers’ self-esteem, and mothers’ parenting efficacy on the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data of 1,660 children and their parents from the 7th Panel Study of Korean Children, which was carried out by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in 2014, were used. The data collected were processed statistically by the structural model and the fit of the model was very good.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children’s self-esteem a positive effected on the development of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and, children’s self-esteem development by mothers’ parenting efficacy mediated indirect effects were showing a positive impact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mothers’ self-esteem influence on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as positive. The indirect effects of a mothers’ self-esteem to mediating mothers’ parenting efficacy on the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as positive. In addition, mothers’ parenting efficacy were having a positive impact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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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아존중감, 부모애착,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전소연 ( Soyeon Jeon ) , 주은지 ( Eunjee Jo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55-4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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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직업 선택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진로와 관련한 연구들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사회적 지지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에 소재하는 대학교의 학생 총343명의 설문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관계, T-검증, F-검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성별, 학년)에 따라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사회적 지지와 진로성숙도에 차이가 있었다. 둘째,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는 진로성숙도와 그리고 부모애착은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는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친 반면, 부모애착은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상담적 개입방안 그리고 미래연구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Studies regarding career for university students is needed for them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choosing the job and to help adjust well in this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influences of the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and social support on the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Subjects of the study were 343 students in university, located in Chuncheongnam-do.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t-test, F-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ing. First, the result of the differences in self-esteem, parent attachment, social support, and the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by the demographic variable(gender, grades) were found. There were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four variables. Third,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effects on career maturity, but not parent attachment. This study provided a data base for developing variety programs related on self-esteem, social support to university students. Implication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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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원적 자아존중감의 10년간의 변화과정: 성인초기, 중년기, 노년기를 중심으로

저자 : 유창민 ( Yoo Changm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4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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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긍정적 자아존중감과 부정적 자아존중감의 변화궤적이 성인초기, 중년기, 노년기에 따라서 어떠한지를 확인하였고, 이러한 각 집단의 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이 긍정적·부정적 자아존중감에 따라서 다른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한국복지패널 1차 년도부터 10차 년도까지 10년간의 종단패널자료를 활용하였고, 최종분석대상은 성인초기 4,781명, 중년기 4,629명, 노년기 4,735명이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성인의 자아존중감의 요인구조가 1요인보다 2요인구조가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 긍정적 자아존중감의 경우 우리나라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궤적을, 중년기에는 유지하는 궤적을, 노년기에는 감소하는 궤적을 보였다. 부정적 자아존중감의 경우 우리나라 성인초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하는 궤적을, 중년기에는 감소하는 궤적을, 노년기에는 증가하는 궤적을 보였다. (3) 예측요인을 인구사회학적요인(연령, 성별, 배우자유무), 사회경제적요인(직업상태, 교육수준, 소득), 심리·신체·사회적요인(우울, 만성질환, 가족관계)으로 구분하여 이원적 자아존중감 변화궤적과의 관계를 확인해본 결과, 자아존중감 하위 유형에 따라서, 그리고 생애주기에 따라서 예측요인의 유형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요한 보호요인이자 내적자산이 되는 자아존중감에 대한 연구 및 실천적 개입을 할 때, 단일차원의 자아존중감이 아닌 이원적 자아존중감 각각을 구별해야 한다는 점과, 생애주기에 따라서 달라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two dimensional self-esteem trajectories and their predictors for Koreans aged 19 and over. For these purposes, we used the hierarchical linear model for 4,781 young aged (20-39), 4,629 middle-aged (40-59), and 4,735 older adults (60 and over)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from 2006 to 2015. Major finding are as follows. (1) Related to the positive self-esteem trajectories, the young aged group increased with time, the middle-aged groups maintained with time, and adult group decreased with time. Related to the negative self-esteem trajectories, the young aged group maintained with time, the middle-aged group decreased with time, and the adult group increased with time. (2) The predictors that affect two dimensional self-esteem were divided into demographic factors (age, gender, marital status), socioeconomic factors (employment status, education level, income), and psychological, physical, and social factors (depression, chronic disease, family relationship).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types of predictor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sub-types of self-esteem and lif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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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취업준비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외모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항공서비스전공과 타전공 간에 비교 효과 중심으로

저자 : 이경민 ( Lee Kyungmin ) , 이희찬 ( Lee Heecha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7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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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19년 10월 16일 발표한 '2019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0만90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41만9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업과 각종 자격증 일정이 연기되면서 취업계획에 차질을 빚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취업준비에 있어 외형을 중시하는 항공서비스학과 취업준비생과 타학과 취업준비대학생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비교분석을 해보았다. 연구결과는 첫째, 전공 간에 따른 집단 간 차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우도비율검정(LR-test) 결과 항공서비스전공과 타전공 집단 간에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외모만족도만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것으로, 몸매만족도, 피부만족도, 얼굴만족도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의 취업스트레스는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매개영향을 줄 것이라는 가설에 대한 검증 결과 사회적 자아존중감 요인, 개인적 자아존중감 요인, 몸매만족도 요인, 얼굴만족도 요인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취업스트레스의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며, 피부만족도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취업준비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를 높이고 취업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According to the September 2019 Employment Trends releas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on October 16, 2019, the number of employed people stood at 2,7509,000 last month, up 419,000 from the same month a year ago. A summary of the hypothesis test results set up in this study is shown below. First, the LR-test (LR-test) to check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groups according to maj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appearance satisfaction on job stress confirmed that there is an adjustment effect between aviation service majors and other major groups. The impact of aviation service self-esteem and appearance satisfaction on job stress was found to have significant effects on social self-esteem, personal self-esteem, body satisfaction, skin satisfaction, and face satisfaction. Second,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of the hypothesis that job stress of self-respect and appearance satisfaction will have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career education, the effect of social self-esteem factors, personal self-respect factors, body satisfaction factors, and facial satisfaction factors on career experience has had no mediated effect on skin satisfac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counseling programs to enhance self-respect, satisfaction with appearance, prevent job stress, and enhance career pro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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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아존중감과 미디어 이용간의 관계 연구 - TV콘텐츠 이용과 인터넷 활동을 중심으로 -

저자 : 심미선 ( Shim Mi-seon )

발행기관 : 언론중재위원회 간행물 : 미디어와 인격권 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21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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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의 증가로 수용자의 세분화 분극화가 심화되면서 인구사회학적 변인만으로는 다양한 미디어 이용패턴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인구사회학적 변인 외에 미디어 이용행위를 설명하는데 유용한 개념으로 등장한 것이 라이프스타일, 자아효능감, 자아존중감 같은 개인차 변인이다. 이 연구는 개인차 변인으로써 자아존중감이 텔레비전을 비롯한 인터넷 이용행위와 어떤 관련성을 갖는지 탐색해 보았다.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믿는 정도로서 개인의 삶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기존의 연구결과이다. 이를 위해 여기서는 2015년에 실시된 미디어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자아존중감간의 관계를 보면, 나이가 어릴수록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왔고, 또 서울/수도권보다는 지역 대도시나 지역 소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자아존중감이 더 높게 나왔다. 다음 자아존중감과 미디어 이용간의 관계를 보면, 우선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코미디’, ‘쇼/오락’, ‘토크쇼’ 등의 오락 장르를 즐겨 시청하는 것으로 나왔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은 ‘영화’, ‘스포츠’, ‘인포테인먼트’ 장르를 즐겨 시청했다. 인터넷 활동과 관련해서는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인터넷동호회/카페/클럽, 인터넷게시판/토론, 온라인 참여, 온라인 지식생산, SNS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인터넷 활동에는 연령과 자아존중감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s new media increases, audiences are segmented and polarized. Therefore,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variables alone cannot explain various media usage patterns, as other variables such as lifestyle, self-efficacy, and self-esteem have also emerged as useful concepts. This study explored how self-esteem—the degree of belief in one’s own importance, value, and effect on their own life—is an individual variable related to television and other internet behavi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mographical variables and self-esteem, it was observed that younger people and those living in large cities or small towns have higher self-esteem than those in Seoul or the capital region. On the other h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media use showed that low self-esteem groups enjoy watching entertainment genres such as comedy, while high self-esteem groups enjoyed watching movies, sports, and information. For Internet activities, low self-esteem is correlated with high online participation and knowledge production in internet clubs/cafés, Internet bulletin boards/discussions, and social networking sites (SNS). Particularly, age and self-esteem were found to influence these activitie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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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노인 생활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성진 ( Lee Seong Ji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77-109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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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생활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노인실태조사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년에 의하면 독거주거형태를 띠고 있는 노인이 23%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총인구의 7.2%가 2000년에 나타나고,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18년에는 14.3%,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2026년에는 20.8%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고령사회로의 진입하는 우리사회의 여러 가지 면에서 노인들의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에 따라서 노인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G시 소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를 얻기 위해 χ²검정을 실시하였고, 2×2의 변수인 경우에는 Fisher`s exact test의 정확검정 값으로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집단에 따른 생활만족도 차이는 t-test를 실시하였다. 첫째,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스트레스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는 여성에 비하여 남성이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사회생활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는 종교 활동을 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만족도는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사회기관 참여 여부는 참여자가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이 있는 경우에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 생활스트레스에 따른 생활만족도의 차이는 자아존중감이 높은 경우에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스트레스가 낮은 집단보다 높은 집단의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향후 평균연령이 늘어나고 있는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들의 연령별로 나누어 생활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이 삶의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확장된 연구가 필요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elderly life stress and self-esteem affect satisfaction of life. For this purpose, a convenience sampling was conducted for the elderly over 65 years old residing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the results were χ² tested to obtain the results for each research problem. For the 2×2 variables, the accuracy of the Fisher`s exact test Independence samples t-test was used to examine differences in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self-esteem and stress group. First, the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significant according to sex, age, educational background, and cohabitation type. Second, the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self-esteem and stress according to social life characteristics were significant according to religion, social institution participation, volunteer activity, and occupation. Third, the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self-esteem and life stress showed higher life satisfaction when self-esteem was high, but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in stress group than in low stres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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