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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법정책의 방향

저자 : 성중탁 ( Joong-tak Sung )

발행기관 : 한국법정책학회 간행물 : 법과 정책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41-46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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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건축, 재개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도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진행되어 오던 종래의 도시정비사업은 2010년 이후를 기점으로 그 개념 정의와 내용, 시행방안 등의 측면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제는 도시생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다각적·종합적 개선을 요구하는 정도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종래 물리적 개발사업이 주가 되었던 도시정비사업에서 자연, 환경, 사회ㆍ문화ㆍ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일대 전환이다. 특히 2013년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의 제정은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위 법 시행 이후 시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부분에서 일부 지자체는 상당 수준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을 제약하는 제도적 한계 재원 부족 등의 문제는 여전히 크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확대되면 될수록 해당 지자체의 권한 및 자율성 강화가 요구된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외에도 공기업과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진영이 사업에 동참하여야 하는바,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접근 범위와 접근 방식도 이제는 획기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다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모든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 아닌 점도 명심해야 한다.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주체, 즉 국가, 지자체, 사업시행자, 해당 주민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도 중요하지만, 그 전제로서 도시재생법이 규정한 여러 사업과 방식을 실제 구현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나아가 법제도적으로는 관련 법제도의 통폐합이 절실히 요구되며 당장의 현실에서 사업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는 사업의제제도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를 잘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산재된 사업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연계할 부분은 연계하여 관련 예산의 통합적 효율적 운영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Conventional urban redevelopment projects, which have been in progress since 1960s to solve residential problems such as housing reconstruction, redevelopment, and urban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s, have been new since 2010 in terms of their definition, contents, and implementation plans. I got electricity. Now, citizen's interest in urban life is not just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eating and living, but also demands diversified and comprehensive improvement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To transform the urban regeneration into a new deal that encompasses all areas of nature, environment, society, culture and economy. In particular, the enactment of the 「Special Act on the Revitalization and Support of Urban Renewal Act」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Urban Renewal Act) attracted national attention in 2013. Since the enforcement of the Act, some local governments have achieved significant levels of visible achievements in the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Also harvested. However, problems such as lack of institutional marginal resources that restrict the promotion of new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re still large. As the Urban Renewal New Deal expands, local governments need to strengthen their authority and autonomy. In addition to the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various social and economic camps, such as SOEs and the private sector, must participate in the project. However, keep in mind that the Urban Renewal New Deal is not a panacea that can solve all urban problems. In order to successfully settle the city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in the future,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of the project owners, namely the state, local governments, project operators, and residents, are important. The most important is the budget of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 that can be implemented. In addition, the legal system is indispensable to the merger of relevant legal systems, and in order to ensure the efficiency of the project in the immediate reality, the business agenda system has been expanded, and the city reconstruction comprehensive information system has been well operated. In order to analyze and link properly, integrated and efficient operation of related budgets is urgently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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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은 도시나 지역의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도시 확장으로 인하여 원 도심은 상대적으로 사회기반시설이나 주거지환경이 낙후되어 도시재생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주거지 지원 형 주민을 대상으로 물리적 환경 개선인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요도와 요구도를 설문 조사하여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부분을 action matrix분석을 실시하였다. 경제 환경 개선 부문에서는 공방관련 프로그램과 역사 활용자원 항목을 분석하였고 공동체 관련 사업에서는 공동체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과 마을 기록화사업 부분을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은 중요도와 만족도를 평가하여 영향요인 별 우선 개선해야할 부분을 진단하였다, 그리고 도시재생 사업에 있어 주민들의 의식조사를 통하여 각 세부사업 진행에 따른 주민의 만족도와 중요도를 분석함으로써 주민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발전되고 지속가능하리라 본다. 도시재생의 성공적이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민참여 사업이 필요하고 주민들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여 사업 요소별 개선 사항이 필요하고 개선사항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와 중요도를 확인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사결정 될 것이다. 본 논문은 도시재생 사업 중 주거지 대상 지역 사업에 물리적 환경개선 사업, 경제적 개선사업을 시행하는데 있어 사업별 중요도와 만족도를 분석하여 영역별 개선부분을 확인함으로써 도시재생을 사업을 시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Urban regeneration projects the city because of the industrial structure of urban and regional change and urban expansion source is a relatively deterioration infrastructure and residential environments was a need for urban regeneration. In this paper, an action matrix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areas that need to be improved intensively by surveying the importance and demands of providing physical environment improvement such as residential environment, convenience facilities, and social welfare services for residents of residential support type. This paper evaluated the importance and satisfaction level to diagnose the areas that should be improved first for each influencing factor, and analyzed the satisfaction and importance of the residents according to the progress of each detailed project through the residents' consciousness survey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I believe that urban regeneration projects will develop and be sustainable. In order to successfully promote the regeneration project of urban regeneration, resident participation projects are necessary, and improvement items for each project element are needed by minimizing conflicts between residents, and efficient decisions will be made by confirming the satisfaction and importance of residents according to the improvemen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implementing urban regeneration by analyzing the importance and satisfaction of each project in implementing physic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s and economic improvement projects in residential area projects among urban regeneration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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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수해 피해 저감 계획에 관한 연구 - 향림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백지원 ( Baik Jiwon ) , 신은기 ( Cinn Eumgee )

발행기관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논문집 15권 8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7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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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형화 및 복합재난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저감을 위해 방재 분야에서 회복력 개념을 도입하는 추세이다. 재난 회복력이란 도시의 외부적 위협과 스트레스로부터 자가회복과 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전환을 추구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특히 낙후된 도시 공간은 재난에 취약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응하는 회복력은 약하며, 피해는 클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러한 낙후된 도시 개선 사업으로 도시 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재난에 대응하는 계획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풍수해에 대응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분석하여 향후 적용 가능한 계획요소를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은 서울시에서 풍수해에 따른 피해가 가장 큰 은평구 내에서 2017년도에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된 향림마을 재생사업으로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첫째, 풍수해에 대응하여 기후실행 세부계획을 수립한 해외 선진사례에서 계획요소를 종합적으로 도출한다. 둘째, 향림마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에서 수해 피해 저감을 위한 계획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선진사례에서 도출된 계획요소를 토대로 분석한 계획이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해 파악한 후 향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서 수해 피해 저감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결과) 향림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목표 및 재생 분야에 따라 시설 조성사업과 운영 프로그램 사업으로 재분류하였다. 이 중 수해 피해 저감관점에서 관련된 사업은 모두 시설 조성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설 조성사업의 경우 물리적 재생과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을 겸하고 있으므로 수해 피해 저감을 위한 물리적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계획이 모두 실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선진사례와 비교 분석 시 적용된 계획요소가 한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이에 따른 통합적인 접근방식을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결론) 본 연구는 수해 피해 저감 관점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분석하여 향림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현 위치를 파악하였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성, 재해위험 경감 또는 복원력 향상과 같은 가치들을 도시재생사업에 담아낼 방안 마련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과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해 예방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제안하였다.


(Background and Purpose) Recently, as the number of disasters and complex disasters continues to increase due to climate change, the concept of resilience has been introduced in the disaster prevention sector to reduce damage. Disaster resilience is defined as the ability to pursue continuous transition from external threats and stress in the city through self-healing and learning. In particular, underdeveloped urban spaces have a disaster-prone environment and thus, they have weak resilience and are expected to suffer great damage. Although the nation is currently undergoing urban regeneration projects due to outdated urban improvement projects, there is no plan to cope with disaster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plan in response to the worst storm and flood damages in our country as well as propose future applicable planning factors. (Method) The research targets will be the Hyanglim Village Regeneration Project, selected as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site in 2017 in Eunpyeong-gu, Seoul due to suffering the most from storms and floods. First, the planning elements are derived comprehensively from overseas advanced cases in which detailed plans for climate execution are formulated in response to storm and flood damages. Second, among the plans for the regeneration projects, the plan for reducing flood damage is analyzed. Finally, after figuring out how the plan was analyzed based on the planning factors derived from the advanced cases is reflected, the improvement plan for reducing flood damage in the future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plan is proposed. (Results) The project was reclassified into a facility creation project and an operation program project according to the goals and areas of regeneration of the Hyanglim Village Regeneration Project. It was also confirmed that all related projects aimed to reduce flood damage. In the case of facility development projects, both physical regeneration and program operation have been combined; therefore, all plans for physical environment improvement and program operation are being implemented to reduce flood damage. However, it is necessary to present an integrated approach as a fundamental solution as the planning elements applied i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advanced cases are judged to be limited. (Conclusions) The research analyzed the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plan in terms of flood damage reduction and identified the current locations for the projects. Accordingly, a measure was proposed to incorporate values such as sustainability, reduction of disaster risk, or improvement of resilience into urban regeneration projects. Furthermore, it was proposed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disaster prevention projects by ensuring the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and interested parties from the planning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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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시재생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이화동 벽화마을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보미 ( Kim Bo-mi ) , 손용훈 ( Son Yong-hoon ) , 이동근 ( Lee Dong-kun ) , 이현진 ( Lee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조경학회 간행물 : 한국조경학회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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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벽화작가의 콘크리트 담장 복원과 일부 주민에 의한 벽화훼손사건 등이 발생한 이화동 벽화마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단위의 도시재생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기존문헌 고찰과 사전조사를 통해 마을단위에서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 고려요소(환경지속성, 경제지속성, 사회지속성)를 도출하였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증조사를 실시한 후 이화동 벽화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주민들은 벽화마을의 활성화와 안정된 거주공간을 위한 고려요소로 벽화마을로의 접근성, 주차관리, 업종의 다양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주민들의 공동체참여가 도출되었다. 이화동 벽화마을의 경우, 조성 당시 거주민을 위한 물리환경적 요소들이 고려되지 못한 상황 속에서 벽화제작 예산위주로 마을이 계획되었고, 이후 경제적 혜택의 불평등으로 주민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또한 마을관광객에 맞춰진 업종 신설, 외부인 고용 등 공공혜택마저 주민에게 제공되지 못한 결과, 마을활성화의 주역인 벽화를 훼손하는 지속가능하지 못한 벽화마을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지속가능한 벽화마을로 존속되기 위해서는 계획초기부터 주거지역이 일부 관광지역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포괄적 계획이 선행되어져야 하며, 주민에게 지가상승과 같은 편파적 혜택이 아닌 도로정비 등의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을 자체가 주민들의 공동자산이 될 수 있도록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상생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sustainable village-unit urban regeneration plan for the Ewha Mural Village, where mural artists recovered concrete fences to be followed by some residents damaging the mural paintings. Through a review of the existing literature and a preliminary survey, we derived the urban regeneration factors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economic sustainability, and social sustainability) applicable at the village level. After an empirical survey on the residents, we tried to identify various problems of the Ewha Mural Village. Residents selected the factors of accessibility, parking management, diversity of industries, creation of new jobs, community participation of residents for the mural village's activation, and stable living spaces. In the case of Ewha Mural Village, physical environment factors for the residents at the time of construction were not considered and the village was mainly planned using budget-based murals. Since then, the inequality of economic benefits intensified the conflicts among the residents. In addition, public benefits, such as establishing new industries and employing outsiders, were not provided, and these facts appear to have led to an unsustainable murals village, in which the murals that are the protagonists of the village revitalization are being destroyed. Therefore, the urban regeneration of Ewha Mural Village should be designed considering a region where some residential areas can be transformed into tourist areas. In addition, it is essential to employ a win-win method to improve the living environment, such as road maintenance, not only partial economic benefits, such as increased land-value, and to increase resident's value as a common asset within the villag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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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시관광을 이용한 문화적 도시재생 전략에 관한 연구: 지역별 문화자원 활용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아 ( Kim Gyeong A ) , 문태훈 ( Moon Tae Ho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개발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개발학회지 3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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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ways to revitalize a declining city is to promote urban tourism using cultural resources of the city. However, it has been pointed out that efforts for urban tourism have been largely limited to historical cultural resources without paying due attention to utilizing diverse cultural assets of cities. As a result, it has been criticized that many tourist cities are similar to each other without showing special characteristic of its own. With this background, this study aims to explore strategy to promote urban regeneration based on urban tourism with diverse and distinctive cultural assets of each city. For this purpose, factor analysis and cluster analysis were used to extract factors and to cluster cities following 6 types of urban tourism; exhibition/performance, marine environment, natural environment, education, food/beverage, and experience and health. Based on the result of analysis, several urban regeneration strategies were suggested. In particular, it was emphasized to develop urban regeneration policies that utilize unique cultural resources of cities rather than relying too much on existing historical cultur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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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전도시, 여성친화도시, CPTED, 도시재생 등 도시 안전 4축의 공통 자치입법을 위한 제안

저자 : 조성제 ( Cho Sung-je )

발행기관 : 경상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9-2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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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환경조성과 관련된 부처와 정부기관별로 각각의 법규를 제정함으로써 CPTED의 원리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법규는 없는 실정이다. 아울러 범죄예방 환경설계 관련 법령의 부재로 인해 법적 구속력이 부족하여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활성화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범죄예방 관련 계획 및 사업을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관련법을 제정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구체적으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경찰청)를 공동 주무 부처로 하되, 실질적 운영에 있어서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범죄예방정책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물리적 환경 개선과 더불어 사회적 환경개선을 통한 사업의 근거 제시하여야 할 것이며, CPTED 정책 시행의 강제성이 부여되어야 한다. 그 내용으로 예산의 책정, 조직구성, 사업진행 단계 등의 관리 등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CPTED 효과성 제고 차원에서라도 범죄예방에 대한 국가적 역량을 이끌 컨트롤 타워 즉, 범죄예방정책위원회의 설치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2017년 3월 기준 충청북도와 경상남도가 범죄예방 환경 설계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았으나 2018년 12월 기준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226개 중 209개 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하였다. 강력범죄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사회문제 해결 차원에서 CPTED 관련 조례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 범죄예방 환경설계와 관련하여 기본계획을 경관계획이나 도시디자인계획에 포함시켜 수립할 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독자적인 CPTED 계획을 추진하는데 실효성이 떨어지며, 기본계획을 이행하는데 있어 강제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조례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According to the survey, There is no law that comprehensively considers the principle of CPTED. and There is no legal binding due to lack of CPTED related laws. Therefore, there is a limit to the activation of crime prevention environment improvement business. It is urgent to enact laws related to the design of crime prevention, which explicitly prescribes relevant plans and projects. Through this, it is necessary to propose the basis of business through improvement of physical environment and improvement of social environment. The enforcement of the CPTED policy should be given. The Gyeongsangnam-do Province ordinance was enacted in October 2018. Therefore, 34 Local Autonomy Governments needs to establish CPTED related regulations in order to solve social problems considering the increasing trend of violent crime. It is stated that the basic plan for crime prevention environment design can be included in the landscape plan or urban design plan. so It is not effective to pursue a proprietary CPTED plan. The regulations should be supplemented more systematically considering future region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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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광도시에서 창조도시로: 호주 울런공과 뉴캐슬의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연구

저자 : 신동호 ( Shin Dong-ho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1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3-10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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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탈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선진공업국들의 공업도시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큰 위기에 접하게 되었다. 영국보다 다소 늦게 산업화를 시작한 미국과 독일, 프랑스, 호주의 주요 공업도시들도 유사한 문제에 봉착하여 여러 가지 대응방안을 시도하였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성과를 나타낸 곳은 많지 않다. 본 연구의 대상인 호주의 울런공(Wollongong)과 뉴캐슬(Newcastle)은 1800년대 후반부터 석탄광업과 제철공업으로 성장을 시작한 후,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 심각한 탈공업화 현상을 경험하면서 도시의 사회, 경제, 환경적 여건이 크게 악화되었다. 그에 대비하여 주정부 및 시정부가 협력하여 도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심내 쇠퇴지역을 재개발하는가 하면 항만지역을 재개발하여 여가 공간으로 개조하고 있다. 필자는 2016년 현지를 답사하여 수집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울런공과 뉴캐슬의 도시재생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분석, 평가하고자 한다.


Most of the advanced industrial countries have gone through the process of de-industrialization since the 1950s. While cities of traditional industries, characterized mainly with mining and manufacturing, were playing key roles as engines of growth in the era of Western industrialization, their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were heavily affacted by de-industrialization. Since the 1980s, many city, regional, and state governments attempted to remedy such problems; however, there have been very few cities showing successful outcomes. This paper aims to analyse the processes and results of urban renewal policies of two Australian cities, i.e., Wollongong and Newcastle, NSW, as they have demonstrated promising signs of urban rev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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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서울형 도시 재생 활성화 대상지의 장소성 빅 데이터 분석

저자 : 조윤설 ( Jo Yoon Seol ) , 조택연 ( Cho Taig Yo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2-469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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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만들어 졌던 공간에 대해서 어떠한 경험과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빅 데이터를 사용하여 장소성과 장소 이미지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장소를 서울이라는 도시로 정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도시 재생 활성화 대상지 중 4가지 지역을 선정 하였다. 이 지역들을 빅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지역의 장소성에 대한 공간 인식 분석을 한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장소성을 형성하는 요소들을 분류하였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의 도시 환경 속에서 각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공간 가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론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대상지들을 살펴보고, 도시 경제 기반형으로 저이용 저개발 중심지역, 근린 재생형(중심시가지형)에서는 쇠퇴 낙후 산업지역, 역사 문화 자원 특화 지역, 마지막으로 근린 재생형(일반형)에서는 노후 주거지로 분류하였다. 이들의 장소성과 장소 이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장소성 구성요소와 장소의 이미지의 선행연구에 대한 이론고찰을 진행하였으며, 4장에 빅데이터를 분석할 틀로 장소 이미지를 인지적 요인과 정서적 요인으로 분류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텍스톰과 소셜매트릭스라는 빅데이터 사이트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어는 한국어, 검색어는 해당지역 + 재생, 공간, 도시, 정제방법은 명사, 형용사, 동사 모두 선택, 분석모듈은 Mecab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위 4개 지역의 빅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것들은 각 지역마다 다른 인지적 요인을 바탕으로 정서적 요인이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정서적 요인이 인지적 요인보다 이미지 형성에 보다 직접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지적 요인이 정서적 요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점으로 나타난 것은 각 지역이 만들어질 당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재생공간이라는 장소는 지어진 시대배경 공유와 사람들이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준 장소이자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주는 창이 될 수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 앞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공간 가치에 대한 방향성 가이드라인과 기초자료로서 좋은 활용되길 바란다.


Using Big Data, we analyzed and studied the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space that had been created in the past based on prior studies of locality and location image. The study chose a place called Seoul and selected four areas of government-promoted urban regeneration targets. Using Big Data, these regions were analyzed for spatial perception of their locality, and then elements that formed their location according to their regional characteristics were classified to establish their identity in today's rapidly changing urban environment and to present directions for the spatial values being reproduced in the future based on this research. Under the research method, the areas subject to the revitalization of urban regeneration were classified as areas underdeveloped with urban economic infrastructure, areas underdeveloped in the nearby areas, areas specialized in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and finally areas with the neighboring areas (general type). To examine their location and location image, we conducted a theoretical examination of the preceding study of the location components and image of the location, divided the location image into cognitive and emotional factors in Chapter 4 under the framework for analyzing big data, and finally, the keywords for analysis through a big data site called Dextom and social matrix were all selected in Korean, space, urban, orthogonal, adjectives, and verb. Research has shown that emotional factors are formed based on different cognitive factors in each region, and emotional factors play a more direct and important role in image formation than cognitive factors, and cognitive factors indirectly influence image formation through emotional factors. What appeared in common was the atmosphere at the time each region was created, which had a positive effect. A place called "recycling space" can be a place where people created a variety of memories and experiences, and a window that connects generations. Based on this research, we hope that further research will be carried out an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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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선시대 진주의 대표경관 분포 특성

저자 : 하혜경 ( Ha Hye-kyung )

발행기관 : (사)한국경관학회 간행물 : 한국경관학회지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6-262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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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과거 대읍(大邑)이었던 역사도시를 대상으로 기록물에 나타난 대표경관의 분포를 분석하고 그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쇠퇴도시의 원도심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단초들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지는 상주, 경주, 안동과 함께 경상도의 4대 대읍 중 하나인 조선시대 진주목이라 불리던 진주지역이다. 현대의 진주는 인근 사천시와 더불어 첨단 항공산업의 중심지이자 혁신도시 이전으로 새로운 행정도시로 성장 중이지만, 과거 진주는 경남의 대읍으로 특히 원도심은 진주의 경관정체성을 함축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조선시대 진주목을 묘사한 고지도, 구비문학, 팔경ㆍ10경ㆍ12경, 고문헌 등 당대 경관을 인식하여 기록으로 남긴 매체를 내용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진주성내에는 촉석루, 북장대, 진주성 등 역사경관이 우세하며, 성 외부로는 주산(主山)으로 풍수지리상 진주목의 중심역할을 한 비봉산과 대사지, 선학산 등 자연경관이 우세하였다. 남강 남쪽지역은 진주목 읍치 권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섭천이라 불리운 서민지역으로 망경산이 랜드마크(landmark) 역할을 하였다. 조선시대 진주목의 대표경관 중에서 자연경관, 역사경관, 생활경관 모두 포함하는 중심권역은 바로 남강이다. 의암, 대숲, 백사장을 포함하는 남강변은 남강의 북촌과 남촌을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였다. 오늘날의 진주가 있기까지 가장 지속적인 대표경관 역할을 하면서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한 장소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역사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역사도시인 진주의 원도심 일대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단초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진주 경관정체성의 형성에 이바지할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paper analyzed the distribution of representative landscapes that appeared in the records and citizen’s perceptions for jinju city, a small town that was a large city in the past. This aims to present clues for preserving and utilizing the original city center of a declining city. As a research method, existing literature data of jinjumok, which was the four major towns of Gyeongsang-do along with Sangju, Gyeongju, and Andong in Joseon Dynast. As a research method, the contents of the media left as records were analyzed by recognizing the contemporary landscapes, such as ancient maps, oral literature, eight gyeongs, 10 gyeongs, 12 gyeongs, and ancient literatures depicting pearl trees in the Joseon Dynast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historical landscapes such as Chokseokru, Bukjangdae, and Jinjuseong were dominant in Jinjuseong, while natural landscapes such as Bibongsan, Daesangji, and Seonhaksan, which played a central role as the main mountain in the Fengshui Geography, dominated. The southern part of the Namgang River is a popular area called Seopcheon, the farthest from the Eupchi power of Jinjumok, and Mt. Among the representative landscapes of Jinjumok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central area that includes all of the natural, historical and living landscapes is the Nam River. The banks of the Nam River, including Uiam, Daesup, and White Sand, served as a link between the Bukchon and Namchon of the Nam Riv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able to present clues for preserving and utilizing the original downtown area of Jinju, a historical city that is changing according to the historical flow, and is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to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Jinju landscape identity.

KCI등재

10‘공공가치의 창출’, 이론과 실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저자 : 주은혜 ( Eun-hye Ju ) , 김석호 ( Seoc-ho Kim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10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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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정책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성과평가 모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가치 창출 평가모형’의 5가지 평가차원 -목적, 가치의 결정주체, 공공관리자의 역량, 네트워크 거버넌스, 결과- 을 토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적·구조적 측면의 정성적 분석을 실시한 연구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헌법 제35조(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에 근거하여 도시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환경적 차원의 공공가치 창출을 목표로 시행되는 정책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커뮤니티가 가치의 결정주체로서 참여하고,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조직과 기관들이 유기적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종료 후에도 사업성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결과적 측면까지 고려한 정책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공가치의 창출 및 숙의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시범적 정책사업으로서의 특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conducted a qualitative analysis of the contextual and structural aspects of urban regeneration This study considers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as a pilot policy model for realizing and creating public value, and the implications of this project are derived as follows: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has the characteristics of a pilot policy project for the creation of public value and the realization of deliberative democracy. In other words, the process of consideration ensures the legitimacy of the policy, which leads to the creation of public value. Thus, the biggest significance of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lies in the realization of deliberative democracy and securing the legitimacy of policies through the actual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The performance evaluation of policies that involve a huge budget must be done. However, a multi-dimensional performance evaluation should be made to encompass not only the achievements of economic value creation, but also the various value aspects that were intended to be realized through urban regeneration projects, such as social, cultural and environment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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