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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학적 방법을 결합한 인공지능윤리 학습

저자 : 김효은 ( Kim Hyo-eu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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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표는 인공지능윤리를 ‘인공지능에 내장된 윤리’의 프레임으로 조망하고, 공학적 방법과 결합한 인공지능윤리 학습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이슈들이 기존의 공학윤리와는 다른 역사적 배경과 토대를 가지고 있음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윤리는 학습기반 시스템의 메커니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 기반한 ‘내장된 윤리’방식의 교과들을 검토한 후 공학적 방법을 결합한 대안을 제시한다. 문제기반학습법(PBL)을 토대로 데이터 편향과 알고리즘 편향의 구성을 연습하고 기계학습 플랫폼으로 구현할 수 있다.


The goal of this article is to frame AI ethics as an 'ethics embedd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o propose AI ethics learning combined with engineering methods. To this end, it is suggested that the main issues of AI ethics have a different historical background and foundation from the existing engineering ethics. AI ethics is directly related to the mechanism of the learning-based system, so a different approach is needed. Based on this background, after reviewing the “intrinsic ethics” subjects, I propose an alternative that combines engineering methods. Based on the problem-based learning method (PBL), we can practice the configuration of data bias and algorithm bias and implement it as a machine learn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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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향후 5년간 유럽연합 디지털 정책의 방향과 대원칙을 밝히는 세 가지 정책 문서를 발표하였다. 첫째는 “인공지능 백서(White paper on AI)”, 둘째는 “유럽 데이터 전략(European Strategy for Data)”, 셋째는 “유럽의 디지털 미래(Shaping Europe’s Digital Future)”다. 이들은 그 자체로 법적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집행위원회는 사실상 입법제안권을 독점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그의 정책 문서는 향후 입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유럽연합의 법제는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글은 세 문서의 배경과 주요 내용 및 의의를 검토하고 있다. 여러 내용 중에서도 필자는 특히 디지털 규제의 관점에서는 특히 경쟁법의 개정, ‘데이터 법(Data Act)’과 ‘디지털 서비스 법(Digital Services Act)’의 도입, 인공지능 리스크 규제 체계의 개편 등이 중요하고 이들의 논의가 어떻게 귀결되는지에 대해 계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경쟁법 집행과 관련 규제, 데이터 보호, 인공지능 등은 지금도 유럽연합이 전 세계에 강력한 규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분야들로서 향후 우리나라의 규제 체계에도 미칠 효과가 결코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하여 경쟁법의 개정, ‘데이터 법(Data Act)’과 ‘디지털 서비스 법(Digital Services Act)’의 도입, 인공지능 리스크 규제 체계의 개편 등 예상 가능한 제도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우리 정책에 대한 시사점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On 19th February 2020, the European Commission released seminal papers that shape the block’s digital policy: the White Paper on AI, the European Strategy for Data, and the Shaping Europe’s Digital Future. These documents, albeit with no legal effect, are worth paying attention, given the European Union’s increasing willingness to regulate the digital platforms and the AI industries and its, not de jure but de facto, global regulatory power today. Against this backdrop, this paper explores the papers’ background, context, and main proposals on the digital platforms and AI industries with the aim of finding legal and regulatory implications for Korea’s regulatory framework governing data practices, digital platform businesses, and AI applications. Through this, the author aims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a sound regulatory framework for digital market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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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터 벤야민의 기술 형이상학과 인공지능의 미래

저자 : 이창남 ( Lee Changnam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간행물 : 독일어문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0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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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은 청년시절부터 매체와 기술에 매개되는 인식이론을 전개했다. 이 이론은 벤야민의 이론적 입장의 핵심을 이루며, 궁극적으로는 형이상학적 지평으로 이어진다. 초기 낭만주의 비평론을 연구한 박사학위 논문에서 그는 언어 매체에 매개되는 인식론을 전개했고, 유명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 관한 논문에서는 인간의 지각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기술매체와 매개된 예술의 역사적 전개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관통하는 것은 바로 인식이 자율적 역학을 가진 매체와 기술에 매개적이라는 테제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벤야민의 테제가 전개되는 과정을 그의 이론적인 글들을 통하여 검토하고, 자율적으로 전개되는 기술의 역학을 드러내고 있는 발터 벤야민의 기술-매체론을 일종의 기술형이 상학으로 규정한다. 이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역사에 관한 성찰에서 대표적으로 장기자 동기계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논문은 이 형상의 자가 발전적 논리가 오늘날 “박스 안의 신”으로 불리는 인공지능의 논리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논증할 것이다. 그리고 향후 인간의 지성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의 미래적 모습과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벤야민적 의미의 기술형이상학과 관련하여 성찰하고,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Walter Benjamin entwickelte in seinen theoretischen Schriften eine medienbezogene Erkenntnistheorie, die zu einem metaphysischen Horizont avanciert. In seiner Dissertation arbeitete eran der sprachbezogenen Reflexionstheorie der Frühromantiker wie F. Schlegels und Novalis’. Und in seinem berühmten Kunstwerkaufsatz machte er eine Geschichte der Techniken anschaulich, von denen die menschliche Perzeption und Kunst enorm beeinflußt worden sind. In diesen Schriften besteht eine konsequenterweise durchgesetzte epistemologische Konzeption Benjamins, die in dieser Arbeit als Metaphysik der Technik“ bezeichnet wurde. Im Grunde ist die Erkenntnis und Techinik bei Benjamin untrennbar. Die vorliegende Arbeit verfolgt die Entwickelung seiner medien- und technikbezogenen Erkentnnistheorie in seiner früheren Romantikforschung und seinem Kunstwerkaufsatz, deren Kulmination sich in der Figur des sich autonom funktionierenden Automaten in seiner 1. These über den Begriff der Geschichte dargestellt findet. Die immanente Logik der Automaten wird in dieser Arbeit der der zukünftigen AI gegenübergestellt. Die Gefahr und Chance, die in der Zukunft der AI, nämlich dem sogenannten “God in the Box” unsichtbar vorzuliegen angenommen werden, werden in dieser Arbeit in Anlehnung an Benjamins kritischen Überlegungen zu den sich autonom entwickelnden, modernen Techniken diskutiert. Abschließend wird versucht, hierfür eine mögliche, humane Lösung zu fi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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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工知能時代の日本語教育と研究 -諸言語教育·研究分野の成果から考える-

저자 : 申忠均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3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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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AI와 일본어교육의 협동」을 주제로 한 타이완일본어교육학회에서의 「AI와의 협동에 의한 외국어교육-한국에서의 모색-」이라는 초청발표를 정리한 것으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사를 개괄하고 외국 학계에 소개함으로써 일본어교육과 일본어연구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 인공지능이 사회 일반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6년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영향이 컸는데, 그러한 사회현상은 신문 데이터베이스 검색 등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사회변화를 반영하듯 인문학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연구 보고가 행해지게 되고, 결국에는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명칭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인문학계에서는 철학 분야에서의 논의가 활발한 것이 인상적이며, 외국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교육의 태동기」하고 말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는 특히 영어교육 분야에서 많은 양의 연구 성과가 확인되며, 그중에서도 특히 챗봇, 인공지능 스피커, 기계번역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영어교육 이외의 분야에서는 아직 그다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기계번역 등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어교육 그리고 일본어연구 학계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아직 인공지능 관련 연구는 미개척분야라 할 수 있다. 기계번역 분야는 비교적 일찍부터 관심을 받아 왔고 여러 제안들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히 인공지능스피커 등의 비대면 원격수업에서의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 등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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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AI)과 로봇서비스 도입에 따른 여행항공업 직원의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한학진 ( Han Hag-chin ) , 최현정 ( Choi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호텔관광학회 간행물 : 호텔관광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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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본 연구의 목적은 인공지능(AI)과 로봇서비스가 여행항공업에 일으킬 변화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3개의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여행항공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전반의 변화에 대하여 관리자급의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의 경우 예약발권관리, 공항여객서비스, 공항보안서비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대체로 가장 유력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경영전략(기획) 그리고 인사총무교육 분야는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도입에 있어 대체가능성이 가장 적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직급별 인식의 차이가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인사총무교육 분야의 경우는 직급별 인식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관리자급이 이를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행항공업의 직원들은 단순 업무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것이고, 일자리의 위협이 있을 것이며, 감성과 창의력을 요하는 직무에는 변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사원급보다는 관리자급에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여행항공업의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도입에 따른 대응방안으로써 직원들은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에 대한 전문가 양성, 법과 행정적 인 정부의 지원, 경영자의 인식전환과 대응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고, 학교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약발권 업무가 인공지능(AI) 대체 가능성에 가장 유력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는 마지막 장에서 논의되었다.


Living in the ag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 the employee’s perception on the changeable working environment which is affected by AI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 service in the travel and airline industry.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goal, 3 hypotheses were built based on various resources including the literature background, and the survey data was obtained by the employees working in the travel and aviation industry from 1st of September to the end of October, 2017. The results are as follows; Regarding future application of AI and robot services in the travel and airline industry, it was found that the management level perceived higher than employees. Reservation and ticketing, airport passenger service and airport security service were perceived as starter works replaced by AI and robot service, the management level perceived higher than employees as well. The field of management strategy and staff education were recognized as the least likely to be the replacement of AI and robot services. It was thought that simple tasks would be replaced by AI, that there would be a threat to jobs, that emotional and creative tasks would be difficult to change, and they were generally perceived as higher at the manager level than at staff. They also thought that training experts on AI and robot services, support from the government in law and administration, and shifting and responding in management are important as countermeasures against the introduction of AI and robot services. The educational change for this also was regarded importantly. Reservation and ticketing were revealed as a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AI and robot system. And additional findings and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are discussed at the final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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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공지능 국제 과학연구 네트워크 속 중국의 위상 분석

저자 : 은종학 ( Eun Jong-hak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간행물 : 중국연구 8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3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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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become a key field of scientific research and discussions about the future engine of science and technology-based innovation. Although China is still generally characterized as a latecomer or a developing country, however, she recently shows some signs of catching-up or even surpassing the traditional forerunners or developed countries in the emerging field of AI. Against this backdrop, this paper takes a fresh approach in analyzing the capacity that China has built up in the AI sector. By collecting bibliographic data from the Web of Science and conducting a series of social network analyses, the paper could capture the rising status of China within the international scientific research network in the field of AI. Also, through a stress test, this paper shows the impact from a hypothetical severance of the US-China tie in AI scientific research would not be unilateral against China. A further micro-level exploration of key players in the AI scientific research network reveals the enhanced centrality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and major Chinese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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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공지능의 안전성과 인간윤리에 대한 법정책적 고찰

저자 : 김종세 ( Kim Jong-se )

발행기관 : 한국법학회 간행물 : 법학연구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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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은 흔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만들어낸 혁신의 시대를 말하며, 그 핵심은 대표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무인운송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등과 같은 6대 분야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과는 생물학적, 물리적, 디지털 세계를 빅데이터에 입각해서 통합시키고 경제와 산업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은 기술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최근 국회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정책추진 및 거버넌스 정립, 산업진흥 및 규제 특례, 데이터·개인정보 규제 완화 등 다수의 법률안의 제시로 규범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법제 정비가 활발히 논의되면서 일부 분야에서 실제 입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 및 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립도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논문은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경제 활성화의 계획에 따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사회적 저항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안전성과 인간윤리 기준에 관한 공론화의 필요성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즉 인공지능은 인간의 규범적 판단과 행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안전성에 관한 규범적 체계도 근본적인 변화가 전망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덕적 가치와 윤리원칙의 관점에서 인간과 조화를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안전성과 인간윤리에 대한 법정책적 방향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안전성이 중요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이 아직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은 점, 안전 확보를 위한 규제가 자칫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인공지능자체가 진화하는 기술이어서 명확한 규제가 어려운 점, 법적 안전성을 위하여 법률이 사회현상에 후행하는 성격을 고려할 때 인공지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률 제정 및 개정은 신중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 먼저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성은 향후 기술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반드시 확보해야 할 요소로서 어느 분야에서 어느 수준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은 안전성과 윤리적 기반으로 한 양질의 데이터 시장형성, 고도의 인공지능 기술 확보 그리고 데이터와 인공지능 사이의 유기적인 융합에 달려있다. 우리나라는 데이터 구축, 유통, 활용의 단계인 가치사슬 내에서 시장의 형성단계에 있으며, 인공지능의 선도국과의 기술적 수준도 비추어 볼 때, 인공지능 영역별 육성전략과 융합촉진을 위한 정책을 필요로 한다. 데이터 가치사슬 전주기 활성화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인공지능 융합촉진을 장려하여 이로 말미암아 데이터와 인공지능 선도국가의 도약으로 인공지능을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의 융합촉진을 위하여 기업, 대학, 연구소가 한곳에 모여 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관련한 연구개발, 인력양성, 창업 등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 및 구축하여 국가정보화 사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국가는 의료, 안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지능화 확산을 위한 시범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을 촉진하는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한 활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전문연구, 실무, 산업맞춤형 교육과 의료, 금융, 제조 등 영역별 현장인력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결국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 정책을 총괄 및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거버넌스정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수용성 제고를 위해 기술적 안전성, 관련 법적 근거, 윤리적 방안 관련하여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그에 기반으로 한 입법 및 정책 시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oda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often refers to an era of innovation created by the fusion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with its core being six major areas, such as big data analysis, artificial intelligence, unmanned transportation (unmanless aircraft, unmanned vehicles), robotics, the Internet of Things, three-dimensional printing and nanotechnology. The achievement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emerging as a variety of new technologies that integrate the biological, physical and digital worlds based on big data and affect all areas, including the economy and industry. Along with the rapid growth of the technology industry, artificial intelligence has recently been prescriptive in the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the introduction of a number of bills, including policy implementation and governance related to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promotion and regulation, and data and privacy regulations. As legislation is actively being discussed and legislation is being enacted in some areas, guidelines for the ethical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should also be established. At this point, the research paper needs to address the need for public discussion on safety and human ethics standards in order to minimize social resistance and confusion to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under the nation's plan to revitalize the artificial intelligence economy. In other words, as artificial intelligence is expected to have a profound impact on human normative judgment and behavior, the normative system on safety is also expected to undergo fundamental changes, and the legal policy direction on safety and human ethics in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have to be harmonized with humans from the perspective of human moral values and ethical principles. Considering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not yet widely used in areas where safety is important, regulations for securing safety can act as obstacles to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clear regulations are difficult because artificial intelligence itself is evolving, and the nature of laws and amendments to secure AI safety needs to be carefully considered. First, social discussions should begin on what level of safety should be secured in what areas as a must to ensure the safe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in order to enhance the social acceptability of future technologies. The succes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depends on the formation of a high-quality data market based on safety and ethical standards, the securing of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and the organic fusion between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ation is in the formative stage of the market within the value chain, which is the stage of data building, distribution and utilization, and in view of the technological level with the leading countr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needs a strategy for fostering by artificial intelligence area and a policy for promoting convergence. It has a vision to revitalize the data value chain cycle, create a world-class artificial intelligence innovation ecosystem and promote data artificial intelligence convergence, making it the country that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the safest way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 as a leader in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order to promote the convergen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ation should create and establish an artificial intelligence convergence cluster that can comprehensively support research and development, human resources development and start-ups related to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o actively utilize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national information service business. The state will push for pilot service projects to spread intelligence in various industrial sectors, including health care, safety and manufacturing, the system to ensure safe utilization along with drawing up a system to promote the use of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ovide technical training for field personnel in areas such as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related special research, practice, industry-specific education and medical, finance and manufacturing. After all, it is necessary to oversee and coordinate policies for develop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and promoting industries and to lay the legal ground for establishing governance to reach social consensus. In order to enhance the acceptabil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social discussions need to be activated in relation to technical safety, relevant legal grounds and ethical measures, and legislative and policy attempts based on them need to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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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교육 방안 연구

저자 : 강서희 ( Kang Seo-hee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구 청람어문학회)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5-2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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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디지털 시대에 그림책 창작 교육 방안으로써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림책 창작 교육은 복합 양식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고, 삶의 이해라는 서사 창작의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그림책 창작에서 그림의 표현은 학습자에게 온전히 맡겨지며 그림책 창작에 부담을 주었다. 디지털 시대에 창작이 대상의 배치와 구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때, 그림을 빠르게 구성하고 배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다면 그림책 창작을 수월하고 빠르게 할 수 있으리라 보았다.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는 인간이 대상을 지각하고 개념화하는 방식을 모방한다. 이 연구에서 예시로 다룬 Autodraw는 사용자의 간략한 스케치를 인공지능을 통해 그 대상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이 대상에 알맞은 도상으로 변환시켜준다.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하면 그림 표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그림책 창작 교육의 지향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의 세부방안으로 ‘장면 구성과 수정을 통한 글과 그림의 관계 이해’, ‘그리기와 조작을 통한 그림책 구체화’로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활동 및 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use of A. I. drawing tools as a picture book creation education plan in the digital age. Picture book creation education can deepen understanding of complex texts and realize the goal of narrative creation of understanding life. However, in the existing picture book creation, the expression of the picture was completely left to the learner. Considering that creation is a concept that includes the arrangement and composition in the digital age, it was considered that the creation of picture books could be made easily and quickly by using A. I. drawing tools that can quickly compose and arrange pictures. A. I. drawing tools mimic the way humans perceive and conceptualize objects. Autodraw, as an example in this study, recognizes a user's simple sketch through A. I. and converts it into an iconic picture. By using A. I. drawing tools, it is possible to reduce the burden of expressing pictures in picture book creative education. I present detailed plans for picture book creation using A. I. drawing tools and specific activities and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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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 도덕과를 통한 인공지능윤리교육 방안 모색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5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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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국내외 기업, 정부, 종교계는 지능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원리로서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비차별성, 공정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특기할 만한 점은 이러한 윤리적 원리들 가운데 비차별성(non-discrimination)과 공정성(fairness)이 강조되는 배경에 인공지능에 의한 차별(discrimination)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는 사실이다. 본 연구는 ‘공정성 지향’과 ‘편향 극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초등 도덕과를 통한 인공지능윤리교육의 방안과 실제를 가능한 구체적인 수준에서 드러내는 데 목적을 둔다. 도덕과를 통한 인공지능윤리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인공지능의 세계에도 편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함으로써 지능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AI) 면역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The rapid development of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is arousing great interest in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s. Domestic and foreign corporations, religious groups and governments have emphasized ‘transparency, safety, accountability, non-discrimination and fairness’ as the ethical principles required for the desirabl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What is noteworthy here is that there is a concern that discrimination by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emerge as a serious social problem behind the emphasis on the non-discrimination and fairness among these ethical principles.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y of elementary moral education based on AI Ethics, focusing on the themes of ‘fairness orientation’ and ‘overcoming bias’. Moral education based on AI Ethics is expected to cultivate AI immunity required in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by letting students know that there are biases in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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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택트 시대 플랫폼 비즈니스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연구

저자 : 이경렬 ( Lee Kyung Yul ) , 이경아 ( Lee Kyung A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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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유튜브, 넷플릭스, 에어비엔비, 우버 등과 같은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의 플랫폼 비즈니스와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역량과 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들 플랫폼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공급자와 수요자로 구성된 양면 시장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점점 더 언택트 시장이 확장되면서 세계적인 플랫폼 비즈니스의 네트워크는 점점 더 크고 견고해지면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 다른 보완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특정 플랫폼 비지니스 기업들의 시장의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 시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인터넷 검색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 주도권을 내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의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 와 있다. 우리만의 브랜드인 카카오톡을 비롯한 네이버와 같은 우리나라의 플랫폼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참여자들 간의 네트워크 효과를 증대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사업으로 세계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만의 이미지 기반의 플랫폼 전략을 구축하고 플랫폼 관련 그룹들을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여 새로운 형식의 비지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을 통해 플랫폼의 구성과 운영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This paper has looked into the platform busines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se cases of global unicorn companies such as YouTube, Netflix, Airbnb, and Uber. These platform companies have been shown to successfully create network effects in a two-sided market consisting of suppliers and consumer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s the network of the platform business becomes larger and more robust, the leverage effect occurs, forming another network of complementary products, and based on this, the platform's competitiveness and market dominance are strengthened. However, even though Korea has the world's best competitiveness in the fields of Internet search and social networking services (SNS), it is giving the lead to US companies such as Google, Apple, and Facebook, and domestic companies need to recheck platform competitiveness. It's time to do it. It is expected that Korean platform companies should us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o increase the network effect between participants and strengthen platform competitiveness based on this. The platform strategy is a cutting-edge management strategy that is currently receiving the most attention, commonly adopted by innovative companies, and it is to create a network effect and build a new business ecosystem by gathering related groups on the platform. In our society, a platform like a plaza in Europe should emerge not only in the IT ecosystem, but also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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