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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의 특성이 수급자 가족의 시설급여 이용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노인 및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분석 자료는 2019년도 장기요양실태조사의 조사대상자 중 재가급여를 이용하고 있는 수급자의 가족 2,541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은 재가급여 수급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특성, 주거환경 특성에 따라 수급자 가족의 시설급여 이용의향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와 X2을 시행하였다. 또한 이용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연구 결과, 수급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는 성별, 지역, 가구형태, 건강특성으로는 치매여부가 영향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 특성으로는 주택점유형태가 자가(OR=1.477, p<.05) 또는 전세(OR=1.764, p<.05)일 경우, 거주기간이 20년 이상일 경우(OR=.706, p<.05), 주거공간에 화장실 안전손잡이가 있을 경우(p<.05), 휠체어가 이동 가능한 현관 및 공간이 있을 경우(p<.01) 그 가족의 시설이용의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연구결과 도출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돌봄 체계는 가족 또는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 자원이 균형적으로 분배되는 방향으로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신체적 기능 외에 인지기능, 치매 등의 정신건강을 고려한 재가 영역 내 돌봄 정책이 필요하다. 셋째, 수급자의 일상생활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급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은 수급자와 수급자의 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방향성에 기초해야할 것이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and their families by identifying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recipient's willingness to use the facility benefits of the beneficiary's family. Methods : The analysis data utilized the data of 2,541 family members of recipients who are using home benefits among those surveyed in the 2019 Long-Term Care Status Survey. The analysis method was conducted with t-test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the beneficiary family's intention to use facility benefits depending on the demographic, health, and residential environment characteristics of the beneficiary. In addition, a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effect on the intention of use. Results : Studies have shown that dementia is an influence factor in gender, region, household type, and health characteristics of recipients as demographic.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are the owner of the hou se (OR=1.477, p<).05) or chartered (OR=1.764, p<.05) for a residence period of more than 20 years (OR=.706, p<.05), it was found that the family's willingness to use the facility was lowered when there were toilet safety handlers (p<.05) in the residential space and when there was a wheelchair movable front door and space (p<.01). Conclusion : First, in establishing a community care system, care resources will have to be distributed in a balanced manner within the family or community. Second, policies that take into account mental problems such as cognitive function and dementia are needed in addition to physical function. Third, the improvement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should be made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the recipient's daily life while also easing the burden of care for the recipient's family. Above all, the establishment of a home-centered care system will be based on the direction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both recipients and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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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의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 연구: 서울노인의 연령집단별, 정보종류별 정보매체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문진영 ( Moon Jin-young ) , 정순둘 ( Chung Soondoo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3-32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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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노인이 이용하는 정보매체의 네트워크 구조를 파악해 개별 매체의 속성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매체의 역할과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노인의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2016년 서울시복지재단이 노인 3,05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울노인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활용해 노인의 연령집단별, 정보종류별 정보매체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령집단별로 60대는 신문과 인터넷이, 70~80대는 주위사람과 인쇄매체가 정보매체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이 높아 연령집단별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정보종류에 따라 일자리와 건강·질병 정보는 주위사람이, 경제적 지원 정보는 홍보우편물이, 요양제도·서비스 정보는 관공서가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높고 여가활동 정보는 밀도가 높은 네트워크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생애주기와 정보 욕구에 따른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o strengthen the accessibility of information for the elderly by using network analysis. The data used in the study are from the Survey of the Elderly in Seoul, which was conducted in 2016 on 3,058 elderly people by the Seoul Welfare Foundation. We used a network analysis, for which we constructed network data by age group of the elderly and the type of information required. This study fou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network structure according to age. The Internet was the most influential in the information media network of the elderly aged 65-69 years, and in the information media network of elderly individuals aged 70 and older, people and print media were the most influential media. Also, according to the type of information, the media with high influence in the information media network was different.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we discussed ways to strengthen information accessibility according to the life cycle and information needs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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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의 복합만성질환과 병의원이용·약물복용 정보 문해력의 관련성 분석: 대도시와 중소도시·농어촌지역의 비교

저자 : 박은자 ( Park Eunja ) , 정연 ( Jung Yo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2-24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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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가 효과적으로 의료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병치료 및 관리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노인의 복합만성질환이 병의원이용·약물복용정보 문해력과 관련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관련성이 거주지 특성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고자 1개 광역시와 충청남도 소재 8개 중소도시, 7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65-85세 노인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노인 1102명 중 약 44%의 노인이 복합만성질환자였으며, 23.2%는 병의원이용정보를, 13.2%는 약물복용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만성질환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 만성질환이 2개인 경우는 병의원이용정보 문해력에 어려움을 있을 가능성이 2.36(95% CI 1.42-3.91)배, 만성질환이 3개 이상인 경우는 2.91(95% CI 1.68-5.05)배 높았으며, 만성질환이 1개인 경우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만성질환이 3개 이상인 노인에서 약물복용정보 문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낄 가능성이 만성질환이 없는 경우보다 2.28(95% CI 1.22-4.24)배 높았으며, 대도시 거주자에 비해 중소도시나 농어촌에 사는 노인들이 건강정보문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연령, 교육수준 등 환자의 소인성 요인과 가능성 요인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수와 같은 필요성 요인이 건강정보문해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노인환자가 효과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환자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Health literacy is necessary for patients to use medical service and medication effec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medical service and medication use information literacy with multi-morbidity. We surveyed the elderly aged 65-84 who lived in 1 metropolitan, 8 urban areas, and 7 rural areas. Among a total of 1102 older persons, 386 (35.0%) had one chronic disease, 309 (28%) had two chronic diseases, and 174 (15.8%) had three or more chronic diseases. The proportion of the elderly who had a difficulty in health literacy was 23.2% for medical service use and 13.2% for medication use. The old with multi-morbidity had a significantly higher likelihood of having a difficulty in understanding medical service information. (OR (95% CI): having two chronic diseases 2.36 (1.42-3.91), having three or more chronic diseases 2.91 (1.68-5.05)) In addition, older persons with three or more chronic diseases likely lacked the understanding for medication use information compared to those who with less chronic diseases. (OR (95% CI): 2.28 (1.22-4.24)) These association was greater among the old in urban areas and rural areas compared to those in metropolitan areas. Theses results showed that not only patient factors but also disease factors such as multi-morbidity and treatment complexity influences health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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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의 삶의 질 결정요인에 관한 중·한 비교 연구

저자 : 짱샨샨 ( Zhang Shan-shan ) , 권오상 ( Kwon Ohsang )

발행기관 : 한국거버넌스학회 간행물 :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9-17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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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과 한국의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어느 정도 미치는지를 비교·분석하여 중국과 한국 노인의 삶의 질 결정요인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하여 중국 186명, 한국 177명 노인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국 노인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노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은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요인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의 노인집단의 삶의 질 요인 중에서 심리적 상태(우울감과 자아존중감)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중국 노인들은 한국 노인들과 비교하면 주관적 건강감과 자아존중감이 높은데 이는 친인척의 지지나 지원이 높은데 기인하고, 한국 노인들은 우울감이 높은데 이는 상대적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 노인들은 경제적 삶의 질이 낮고, 만성질환도 중국 노인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how physical, psychological, economic, and social factors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people in China and Korea and to study the determinants of the quality of life of elderly people in China and Korea. To this end, the questionnaire of 186 elderly in China and 177 in Korea was analyzed. As a result of analysis, the factors that directly affect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in China were in the order of psychological, economic, and social factors,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life of the elderly in Korea were in the order of psychological and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status (depression and self-esteem)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n China and Korea. The elderly in China have a higher subjective health and self-esteem than the elderly in Korea, due to the high support and support of their relatives, and the elderly in Korea have a high degree of depression, which is due to their relatively isolated lives. However, the elderly in Korea were found to have a lower economic quality of life, and the chronic disease was also lower than the elderly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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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빈곤 원인에 대한 고찰: 노동시장 경험과 가족구조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이주미 ( Lee Ju-mi ) , 김태완 ( Kim Tae-w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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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는 노인빈곤 원인으로 50대의 노동시장 경험과 가족구조 변화가 65세 이후 노인빈곤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주된 경제활동참여상태로 정규직 종사시 노인빈곤율은 9.6%, 비경제활동 상태를 장기간 경험한 경우 정규직 경험자에 비해 빈곤율이 거의 네 배 이상 높았다. 여성은 주된 경제활동상태에 상관없이 높은 노인빈곤을 경험하고 있어 경제활동 참여상태보다는 성별 차이가 빈곤에 더 영향을 주고 있었다. 주된 직종 변화에서는 다소 안정적이고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직종의 경우, 낮은 빈곤율을 보여주었다. 기업규모별로는 기업규모가 작은 곳에서 경제활동을 한 경우 노후에 빈곤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구원수 변화는 가구원수가 증가시 노인빈곤율은 22.7%, 가구원수가 변동되지 않은 경우 36.5%, 가구원수가 감소한 경우는 28.1%로 가구원수 변동이 일정부문 영향을 주고 있었다. 혼인상태는 50대 장년시기 유배우 상태를 유지한 경우 낮은 노인빈곤율에 영향을 주었다. 50대의 장년기 노동시장 및 가족구조 변화 경험이 노인빈곤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미래 노인빈곤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에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착, 기업규모별 복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출부담이 큰 비목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가족구조 변화를 경험한 경우 돌봄 기능 강화, 정서지원, 특히 가족구조 변화에 취약한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d whether the labor market experience and family structure change in people in their 50s are affecting poverty among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poverty rate of the elderly was low at 9.6% in the case of full-time workers while participating in the main economic activities. For those who had been economically inactive for a long time, elderly poverty rate was almost four times higher. Elderly poverty was higher among women than among men, regardless of their primary economic activity, so gender was more influential than economic activity. In the main job change, it showed a low poverty rate when it was somewhat stable and possessed functions. By company size, it was analyzed that the smaller the company size, the more experienced poverty. Changes in the number of households were 22.7% when the number of households increased, 36.5% when the number of households remained unchanged, and 28.1% when the number of households decreased, affecting elderly poverty. As for the marital status, maintaining the marital status as a married woman in the fifties also affected the poverty rate of the elderly. In order to lower the old-age poverty rate in the future, as the experiences of people in their fifties affect elderly poverty, government support is needed in the labor market for the large burden of spending on the same wages and the difference in welfare by company size. In the case of family structure changes, institutional arrangements are needed to strengthen care, support emotions, and especially support women vulnerable to family structur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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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설노인의 성별에 따른 상실감과 자아통합감, 삶의 만족도 분석

저자 : 이현지 ( Hyunji Lee ) , 남현주 ( Hyunjoo Na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7-2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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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설거주 노인의 성별에 따른 상실감과 자아통합감,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상실감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를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D와 K지역에 위치한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남녀노인 2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매개효과는 Sobel test로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노인이 여성노인에 비해 상실감을 더 높게 지각하는 반면, 삶의 만족도는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통합감은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상실감과 자아통합감,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는 시설노인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남녀노인 모두 자아통합감은 상실감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유의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분석결과를 근거로 시설노인의 상실감 감소와 자아통합감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한 방안 논의 및 후속 연구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sense of loss, ego integrity and life satisfaction,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ego integ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e of los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in residential care by gender. For the purpose,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89 elderly over 65 years-old in residential care located in K and D province and were analyzed using SPSS and Sobel test. The results indicated that elderly men showed higher level of sense of loss than women, while elderly women had higher level of life satisfaction than men. In addition, ego integrity and the correlates of sense of loss, ego integrity and life satisfaction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Finally, ego integrity had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e of los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men and women.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for reducing sense of loss and improving ego integrity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in residential care and recommendations for the further studies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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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용채은 ( Chae Eun Yong ) , 유지영 ( Jiyoung Lyu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6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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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와 성별을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37,293명을 대상으로 한다. 종속변수인 자살생각은 단일문항(1=예, 0=아니오)으로 측정,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총 7개 그룹(1=저체중-마른인식, 2=저체중-보통/비만인식, 3=정상체중-마른인식, 4=정상체중-보통인식(Reference), 5=정상체중-비만인식, 6=비만체중-마른/보통인식, 7=비만체중-비만인식)으로 분류 후,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결과, 정상체중-보통인식 군 보다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의 자살생각이 더 높았다. 둘째, 여성 노인은 정상체중-마른인식 군과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에서 정상체중-보통인식 군보다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반면, 남성 노인에게서는 체형 불일치와 자살생각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자살생각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함이 드러났으며 노인 자살예방 대책 마련 시 성별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방안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shape discordance and suicidal ideation among individuals aged 65 and older in South Korea, and to explore whether it is different by gender. Method: Using a national data from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37,293 participants aged 65 and older were included in this study. A dependent variable was measured as having a suicidal ideation or not. With body mass index (BMI) and subjective body image perception measures, the body shape discordance was categorized into seven groups.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was conducted with ‘IBM SPSS Statistics v21’ package. Result: Distribution of body shape discordance differed by gender. Even Korean older women were in normal weight category, discordance in their subjective body image perception made them have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older men, no association was found between body shape discordance and suicidal ideation. Conclusion: Body shape discordance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suicide prevention interventions for older Koreans. Also individualized suicide prevention plans should be implemented considering gender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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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인의 소득에 따른 의료비 및 의료이용 변화에 대한 종단연구

저자 : 김상임 ( Kim Sang Im ) , 이준영 ( Lee J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보장학회 간행물 : 사회보장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3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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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람들은 노년에 이르면 소득이 감소하고 잦은 질병으로 의료이용의 필요성은 증가한다. 그러나 생애주기 중 의료이용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노인의 소득과 의료이용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일관된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하였다. 대다수의 연구들이 적용한 횡단연구방법으로는 명확한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의 소득이 의료이용 및 의료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7차 ~ 11차 merge데이터를 활용하여 종단연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의 소득이 외래진료 횟수, 입원 일수, 입원 횟수, 의료비에서 동일하게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의 소득이 감소 할수록 의료이용과 의료비가 모두 감소한다. 이러한 결과는 소득이 낮은 노인들이 의료비지출과 의료이용에서 제약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노인의 소득과 의료이용 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밝힘으로써 노인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 most people grow older, they need more medical care utilization. However, there have not been many studies conducted on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the income of the elderly, which the medical care utilization are most required, and their actual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no consistent conclusions have been presented. I assume that the majority of studies applied single-track cross-sectional studies, making it difficult to prove its clear causality.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using longitudinal studies using the 7th (2012) to 11th (2016) merge data of the Korean welfare Panel to check how the income of the elderly affects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income of the elderly has the same proportional effect on the number of outpatient care, length of hospitalization, the number of hospita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In other words, as the income of the elderly decreases, both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decrease. These results show that elderly people with low incomes are constrained by medical expenditures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I hop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policy for improving the medical accessibility of the elderly can be provided, by cla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come and medical care utilization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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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뉴스기사 빅테이터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트렌드 분석: 2010-2019년

저자 : 김영아 ( Kim Young-a ) , 박윤희 ( Park Yoon-he ) , 차수민 ( Cha Su-min ) , 이혜진 ( Lee Hye-jin )

발행기관 :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구 한국고령친화건강정책학회) 간행물 :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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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노인일자리에 대한 연구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사회의 관심사만큼이나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빅데이터를 사용한 분석연구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일자리에 관한 뉴스기사를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최근 10년간의 노인일자리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노인일자리에 따른 웹 사이트 네이버 검색 횟수 통계치를 확인하고 최근 10년간의 뉴스기사 분석을 위해 2010~2019년까지의 기간을 설정 후, 노인일자리를 주제로 웹 그롤링 도구인 Textom(http://textom.co.kr)을 통해 네이버의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다. 수집 결과 926건을 기사 제목과 원문을 수집하였으며, 그중 중복된 기사는 제외하였다. 연구결과 :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검색을 통한 빅데이터 키워드 노인일자리로 분석한 결과 노인 일자리 단어의 네이버 검색 횟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노인일자리 관련 뉴스의 제목과 기사에는 사회활동지원사업이 가장 많은 키워드를 차지하였다. 개체명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텍스트 시각화는 워드클라우드, 네트워크 그래프, 에고 네트워크를 통해 시각화 하였다. 결론 : 연구 결과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일자리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노인 일자리의 세부 유형 및 종류와 관련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가 향후 시행될 다양한 빅데이터 연구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Objective : As for the research on the jobs for the elderly, as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as the interests of society in the age of aging, analytical research using big data has not been conduc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llect and analyze data using the big data technology for news articles about the elderly jobs, and visualize them to grasp the trend of the elderly jobs in the last 10 years. Methods : We used Naver's news database through texttom, a web-rolling tool, by setting the longest period from 2010 to 2019 to check the statistics of the number of Naver searches on the website according to the jobs of the elderly and to analyze the news articles of the past 10 years. As a result of collection, 926 titles and original texts were collected, and duplicate articles were excluded. Results : Analyzing data related to elderly jobs, indicated that searches on naver these keywords is steadily increasing. An analysis of news and article titles revealed that elderly job related news and social activity support projects were the most common keywords. Additionally, the contributor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was in a large part of the data set. Text visualization was done by word clouds, network graphs and ego network. Conclusion : This study suggests that job services for the elderly are progressing, especially through 'social activity support projects'. We therefore conclude that constant attention and support for elderly jobs related projects is required and that it is necessary to analyze trends related to the types of senior jobs.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basis for various big data studies to be conduct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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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국 실리콘밸리 한인이주노인의 빈곤 -노동생애사와 세대간 관계의 영향을 중심으로-

저자 : 주은선 ( Joo Euns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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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실리콘밸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 맥락을 생애사 연구를 통해 이민 이후 노동생애사와, 세대간 돌봄관계 및 경제적 부양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은 저임금의 승진 전망이 없는 노동, 주류사회와 단절된 비공식노동, 무급돌봄노동으로 이어지는 노동생애사와 이 속에서의 공적연금과 기업연금 수급권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손자녀돌봄 이후 자녀와의 가구분리 및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경제적 지원 등의 맥락 속에서 발생하였다. 한인이주노인의 현재 경제적 결핍에 기여하고 있는 자녀세대와의 경제적 자원 및 돌봄자원의 부등가 교환은 과거 생애사와 연관된다. 연구 참여 노인이 이주 초기 빈곤을 극복하는 유일한 전략이었던 ‘휴식없는 노동’ 시기 자녀 돌봄 부족으로 쌓인 자녀에 대한 미안함은 세대간 자원의 부등가교환의 중요한 동기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한인이주노인이 가져온 평생의 고단함, 고립감은 소득보장, 의료, 주거보장이 지원되는 사회적 부양체계 속에서 안정감과 홀가분함으로 바뀌었다. 이는 빈곤노인에게 가족부양체계를 대신하는 사회보장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text of poverty of Korean American elderly in Silicon Valley by life history analysis. The work history and intergenerational relation changes since immigration have been explored in terms of the old age poverty. The old age poverty is related with work history composed of informal jobs excluded from the mainstream economy, formal blue color work without promotion opportunities and informal care work. Especially for their work history the immigrants had difficulties in getting OASDI eligibility and 401(k). The old age poverty is related with household separation after grandchildren care and financial support for their adult children, too. Their uneven intergenerational exchanges with children are intended to compensate for their care deficit. The immigrants could not care their children because of the restless labor which was the only strategy to overcome the poverty right after immigration. However lifelong isolation and toughness have changed into stability and calmness due to the income support, medical and housing services to the old. This shows the importance of social support system replacing family suppor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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