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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 다문화교육의 위험 요인 및 극복 방안 탐색

저자 : 전재영 ( Jae Young J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85-3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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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의 준비기에 접어든 한국 사회는 연구 성과 면에서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방향의 적합성과 실효성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즉,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적확하게 추진 중인지를 재검토 해보아야 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학교 다문화교육의 위험 요인에 대해 검토해 보았다. 먼저 정책 집행 전담기구의 부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 증대, 둘째,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결과의 획일성 등 크게 두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의 극복을 위해서 다문화교육은 ``다문화 정책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청사진을 마련하여 다채널 중복 사업의 전시일변도 정책에서 탈피함으로써 체계적인 다문화교육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다문화교육의 실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For the purpose of creating future-oriented turning point, this research reviews about risk factors of current multicultural education of Korea. The study can be summarized in two major forms. First, the increased on-site disorder created by the absence of policy executive organization. Last, the standardization of policy research school for the multicultural education of Korea. Overall, the multicultural education of Korea should stir away from an exhibition of multi-channeled redundant business policy and build a blueprint of ``multicultural policy control tower`` which governs both government and private sector. In another words, the multicultural education of Korea should take on a systematic multicultural policy approach. With this base, the practicality of multicultural education and its practice effort on field should run in paral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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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교과서에 투영된 ‘차이’ 중심 다문화교육

저자 : 최대희 ( Choi Dae-hee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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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현상을 기술하는 초등학교 교과서의 관점은 고전적 이주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발한 ‘차이’ 인정의 다문화주의 이해에 입각해 있다. 그런데 민족별 ‘차이’에 대한 강조는 단일민족주의적 의식이 강한 한국의 학급 현실에서 ‘차이’를 더욱 고착화하고, 그럼으로써 타자를 배제하는 역효과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어린 학생들이 사용하는 “얼굴도 까매서 다문화같이 생긴 놈”과 같은 식의 욕설이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인종적 타자화’에 기초하여 ‘차이’를 강조하는, 교과서에 내재된 다문화교육 논리가 수반하는 부정적 결과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어린 학생들이 피부색과 외모의 ‘다름’을 기준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자신들 사이의 경계를 설정하고, 그러한 경계에 입각하여 그들을 사회적 약자 또는 이방인으로 간주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때 본 연구는 그러한 경계 설정과 고착화 과정이 한국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민족주의 의식 및 인종주의와 연관되어 있음에 주목한다.


The description of the multi-cultural phenomenon in Korean elementary school textbook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ism focusing on the ‘recognition of difference’, originated from traditional countries of immigration such a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Canada. However, this emphasis on the ‘difference’, especially the ‘national difference’, is problematic in that it can lead to the fixation of the ‘difference’ and the exclusion of the other at Korean classroom, where the nationalistic consciousness prevails. This study starts from the proposition that the swear word used by young students like “the guy looking multi-cultural with black face” objectifies the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and this is the negative result of the logic of multi-cultural education found in the textbook with the emphasis on the ‘difference’. The young students are bound to set up the boundary between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and themselves by the ‘difference’ of skin color and appearance. Resting on the basis of this boundary, they are liable to regard the former as the social inferior or the outsiders. In such ways, they produce prejudices and stereotypes. This study gives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process of boundary setting and fixation is closely related to the national consciousness and racism found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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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교수효능감에 관한 연구 : 유, 초, 중등 학교급별 비교

저자 : 오정숙 ( Jungsook Oh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5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9-11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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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교육청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교수효능감의 수준과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현장교사들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D교육청 소속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들 중 2018학년도에 D교육청에서 실시한 다양한 직무연수에 참여한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성실히 응답한 1,4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사들의 근무 학교 급에 따라 다문화 감수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사후 검증 결과, 유치원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초등학교 교사의 다문화 감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다문화교육 연수 경험과 다문화 가정 학생 지도경험에 따라서도 다문화 감수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다문화 교수효능감의 경우도 응답자의 학교 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다문화 교수효능감이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들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다문화 교수효능감은 응답자의 나이, 다문화교육 연수 경험, 그리고 다문화가정 학생 지도경험에 따라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교수효능감의 구성요인 별로도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다문화감수성 수준에 따라 다문화 교수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사후 검증 결과 다문화 감수성 상, 중, 하 집단 모두에서 다문화 교수효능감에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교수효능감 개발을 위한 실천적 함의 및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fundamental data for multicultural education competency of early childhood teacher, elementary school teacher, middle school teacher and high school teacher by investigating the interrelationship concerning multicultural sensitivity and multicultural teaching efficacy.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surveys have been conducted among 1,477 public school teachers in Daegu metropolitan city, and the research findings and conclus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level of multicultural sensitivity was 3.54,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types of school. The early childhood teacher showed the lowest level(3.34)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low score.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3.69) and high school teacher(3.63) showed higher level than the average level. Also, the perception of multicultural sensitivity was different by the multicultural education(training) experience and multicultural student guide experience. Second, the average perception of multicultural teaching efficacy was 3.56. The early childhood teacher showed the lowest level(3.39) and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 showed the highest level(3.74). In addition,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age, the multicultural education(training) experience and multicultural student guide experience were found. Third, it was examined whether there was a meaningful difference of multicultural teaching efficacy according the level of multicultural sensitivity.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low, medium, and high 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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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민의 다문화 인식이 사회통합정책 수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수도권거주 국민을 중심으로

저자 : 홍서연 ( Seo Yeon Hong ) , 손병덕 ( Byung Duck Sohn ) , 손주희 ( Ju Hee Sohn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00-324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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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의 다문화 인식이 사회통합정책 수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정책의 방향성과 국민의 정책 수용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적 제언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 인식의 하위 요인을 국민 정체성, 위협 인지도, 다문화사회에 대한 태도로 구성하고 이 요인들이 사회통합정책 수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국민이 선호하는 사회통합유형이 다문화 인식과 사회통합정책 수용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 인식의 구성 요인 중 일부 요인이 사회통합정책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다문화 인식과 사회통합정책 수용간 사회통합 유형별 선호도의 매개효과는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를 선호하는 집단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통제변수 중 학력은 매개변수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동화주의 및 다문화주의를 선호하고 사회통합정책 수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가 가지는 함의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통합정책의 방향성과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국민의 정책 수용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Korean people’s multicultural awareness to the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and propose a direction for social integration policy. So this research analyzed important factors on the multicultural awareness that composed of personal identity. perceived threats, and attitude toward a multicultural society and the effects of such factors on the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Moreover, the mediated effects of the social integration type preferred by Korean people on the multicultural awareness and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were verified.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some factors of multicultural awareness influenced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The mediated effects of the preferred of social integration type among the multicultural awareness and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were significant in the groups that favored assimilationism and multicultur alism. Finally, among the control variables, academic ability influenced the parameters and dependent variables. The higher the academic level, the more favored the assimilationism and multiculturalism and the higher the acc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Based on the implications of the above results, suggestions for the future direction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and measures for public asseptance of social integration policy were suggested.

5미국의 다문화교육과 다문화상담전략

저자 : 성상환 ( Sang Hwan Seong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간행물 : 다문화교육 연구와 실천 2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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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주를 중심으로 태생부터 다인종, 다문화사회로 성립한 이민국가이다. 미국의 다문화교육은 1960년대 인종적 소수자들의 민권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지만 사실 19세기말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정체성연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미국의 다문화교육전통은 점차 영역이 확대되어 사회계급, 인종, 젠더 등의 복잡한 영역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되었다. 반면 지속적인 이주민의 증가와 이들과의 교류는 빈번한 인종간의 결합을 가져왔고 다인종적 배경을 가진 사회구성원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들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진행되어 왔고 최근에는 다인종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과 청소년에 대한 상담전략들도 발달하게 되었다. 특히 다문화 전문상담교사들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세부내용들은 한국의 다문화교육정책과 현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The US is the country in which multiracial immigration has been a major source of population growth and cultural change throughout much of the country`s history. This in turn leads to the increase of the multicultural heritage in the various sectors of the US education. Even though the multicultural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dates back to the civil rights movement in the early 60s, its tradition originates from the research efforts on the Afro-Americans in the US. during the late 19th. century. The tradi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the US expanded to include such issues as social class, race and gender. The constant influx of the immigrants is also claimed in part to contribute to the increase of the interracial marriages and multiracial children in the society. This change has led to the development of the multicultural counseling strategies for children and youth as well. To this end we also observe that the role of the multicultural counselors in the US schools is of prime importance. This sheds light on the direction of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in Korea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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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문(論文) : 한일 다문화 원격교육의 사례와 성과

저자 : 정기영 ( Gi Young Jung ) , Suwa Akihiro

발행기관 : 한국일어교육학회 간행물 : 일본어교육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27-14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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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글로벌 사회 그리고 다문화 공생 사회는 이미 우리의 일상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일본어교사는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문화를 도입한 종합적인 일본어교육이 필요 불가결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시대 배경을 기초로 본고는 2009년도 2 학기에 시작한 세계 7대학 합동 프로젝트 「다언어·다문화 사이버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TV 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한일다문화 원격 교육의 사례와 성과에 대해 논한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상대국이 자신의 나라에 가지는 스테레오타이프에 관해 클래스 내에서 조사, 분석, 토론을 실시하여 작성한 발표 자료를 토대로 TV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양국의 학생이 교류하면서 토론을 실시했다. 그리고 실시간 원격교육과 동시에 BLOG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질의응답 장소를 마련함으로써 상호교류의 확대를 도모했다. 그 결과 본 원격교육을 통하여 「학습 동기 유발」, 「협동 학습에 의한 협조성 육성」, 「일본어 4 기능 및 아카데믹 스킬의 향상」, 「자문화·타문화에 대한 이해 촉진」, 「자신감 획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심층적인 분석과 객관적 데이터에 의한 근거자료 제시, 질의응답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카데믹 스킬 교육의 필요성, 원격 수업 후의 계속적인 교류의 가능성 모색, 원격 수업시의 교수법 확립, 문화 리터러시 획득연구의 필요성 등 과제도 부각되었다.


今日のグロ―バル社會·多文化共生社會において、日本語敎師は、日本語を敎えるだけでは不十分であり、文化を取り入れた總合的な敎育が必要不可欠となっている。このような時代背景をもとに、本稿は、2009年度2學期に始まった世界7大學合同プロジェクト「多言語·多文化サイバ―コンソ―シアム」における、テレビ會議システムを利用した韓日多文化遠隔敎育の事例と成果について論じたものである。相手國が自分の國に持つステレオタイプに關し、クラス內で調査、分析、討論を行い、作成した發表資料をもとに、TV會議システムを用いて兩國の學生が交流、討論を行った。同時に、BLOGを利用し、オンライン上での質疑應答の場を設け、交流の擴大を狙った。その結果、「學習動機の誘發」、「協동學習による協調性育成」、「日本語4技能及びアカデミックスキルの向上」、「自文化·他文化の理解促進」、「自信獲得」といった樣樣な效果が得られたことが分かった。一方で、發表內容においては、さらに深い分析と客觀的デ―タによる裏づけ、質疑應答の質向上といったアカデミックスキルの敎育の必要性、遠隔授業後の繼續的な交流の可能性模索、遠隔授業における敎授法の確立、文化リテラシ―獲得の硏究の必要性など課題も浮き彫り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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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 제주시지역 다문화교육 중심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현길자 ( Gil Ja Hyun ) , 염미경 ( Mi Gyeung Yeum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53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04-320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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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제주시 지역에서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다문화이해교육학교, 다문화이해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다문화교육 중심학교의 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특히 다문화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와 경험이 없는 교사 간에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서 차이가 있는지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이 조사 대상 전체 교사의 평균 이상에 해당하는 교사와 평균 미만에 해당하는 교사 간에 다문화 관련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서 차이가 있는지에 주목하였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알 수 있었다. 먼저 다문화교육 중심학교의 교사들 중 절반가량이 다문화 관련 강의 수강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문화교육 관련 강의 수강 경험이 있는 교사가 수강 경험이 없는 교사에 비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의 다문화교육 경험과 다문화 관련 강의의 수강 여부에 따라 다문화교육의 개념과 목표 인식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인 교사 다문화교육 연수체제의 구축과 함께 다문화적 지식을 제공해줄 수 있는 교사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운 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다음으로 일반적으로 교사의 다문화 관련 연수 경험에 따라 교사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에서 차이를 나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관련 연수 경험이 있는 교사와 없는 교사 간에 다문화교육의 목표에 대한 인식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현재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운영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인식이 조사 대상 전체 교사의 평균 이상에 해당하는 교사와 평균 미만에 해당하는 교사 간에 교사의 다문화관련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 다문화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가 다문화교육에 관심을 갖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교사의 다문화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필요가 있고 관련 수업 자료의 개발 및 학습 지도와 생활 지도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하다.


This study assessed the direc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awareness, attitudes and educational guidance towards multicultural education in multicultural core-schools in Jeju-cit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st teachers think multicultural education is needed, but lack knowledge, understanding and multicultural teaching materials. To solve this problem, improvements to training courses for teachers is needed. Second, the experience of attending lectures about multicultural education, and the experience of educational opportunities concerning multiculturalism play an key role in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s multicultural education. Third, student learning and daily-life guides should not only be level appropriate but also goal-oriented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multicultural education. Fourth, teachers working at multicultural education-centered schools have limited experience with multiculturalism. Fifth, instructors of the multicultural education training course for teachers have less experience with multicultural education than the teachers who work in multicultural education-centered school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urgent changes are need to develop more systematic education training courses to improve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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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비유아교사교육과정에서의 다문화교육 방향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담론분석

저자 : 배지희 ( Ji Hi Bae ) , 이승숙 ( Seung Suk Lee ) , 황인주 ( In Joo Hqang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4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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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의 유아를 교육한 경험이 있는 현직 유아교사들이 다문화교육과 관련해서 어떠한 교육을 받았고, 예비유아교사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문화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어떠한 제안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본 연구에 참여한 교사들은 대학 재학 중에 예비교사로서 다문화에 초점을 둔 교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없으며, 현직교사들을 위한 연수 과정에서도 다문화교육과 관련된 연수를 받은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연수를 받은 일부 교사들의 경우에도 연수의 내용이 미흡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다만, 최근에 교육대학원에 진학한 일부 교사들의 경우 다문화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였으며,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현장과의 연계가 이루어져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유아교사들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예비유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다문화에 대한 소양을 갖추어주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며, 다문화 관련 정책 및 정부의 지원에 대한 교육, 다문화교육 현장의 실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 다문화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 그리고 다문화가정 유아 및 부모와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early childhood teachers` experiences of pre-service and in-service teacher education for multicultural education and their suggestions for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that would strengthen pre-service teachers` competency in multicultural education. In-depth interviews conducted with 10 early childhood teachers reveal that most of the teachers never took a course on multicultural education during their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and only a few teachers had opportunities to learn about multicultural education as part of their in-service training. The teachers felt that the content of the in-service training on multicultural education did not reflect their educational needs. The teachers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to improve pre-service training for multicultural education. First,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should be able to cultivate pre-service teachers` grounding in multicultural education. Second,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should strengthen pre-service teachers` knowledge of policy issues and governmental services provided for multicultural families. Third, the teachers also suggested that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programs should help pre-service teachers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parent education for multicultural families and develop teacher competency in effectively communicating with parents and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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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문화교육의 사회정의론적 쟁점과 방향

저자 : 김창근 ( Kim Changgeun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간행물 : 분쟁해결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6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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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론적 관점에서 다문화교육의 주된 쟁점은 재분배 패러다임과 인정 패러다임 간의 역할과 지위에 관한 것이다. 재분배 일원론, 인정 일원론과 차이의 정치, 재분배와 인정의 관점적 이원론은 각각의 논지와 다문화교육의 일정한 논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문화교육의 확장을 위해서는 첫째, 재분배와 인정의 필요성이 통합적으로 인식되도록 해야 한다. 현실에서 보면, 경제적 구조에서 기인하는 불평등의 문제도 시정해가야 하며, 새로운 사회적 갈등이 야기되는 문화특수성의 문제도 해결해가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다문화교육은 재분배와 인정 패러다임을 넘어 정치적 차원에서의 동등한 참여가 규범적·절차적으로 확보되도록 강조해야 한다. 그것은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의 평등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의미한다. 다양한 개인을 주변화하고 배제하지 않도록 의사결정 과정과 구조를 바꾸어가는 노력이 상호인정과 사회적 지위 평등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시민권, 공공의 의사결정 방법, 정치영역에서의 대표 등과 같은 정치적 민주주의의 실천과 함께 추구되어야 한다. 셋째, 다문화교육은 변혁적·사회적 행동적 접근으로서 사회정의를 위한 책무성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은 교환적 정의, 보상적 정의, 세대 간 정의이다. 이에 기반한다면 다문화시대에 사회정의가 보다 굳건히 추구될 수 있을 것이다.


The main issue in the social justice persp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the role and the status of the redistributive paradigm and the recognition paradigm. The redistributive monism, the politics of recognition and difference, the perspectival dualism of the redistribution and the recognition have each argument and a certain point of multicultural education. However, for the expans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we must, first recognize the need for redistribution and recognition.In reality, it is necessary to correct the problem of inequality caused by the economic structure and to solve the problem of cultural specificity caused by new social conflicts. Secondly, we must emphasize the importance of multicultural normative and procedural access to equal participation on the political level beyond the redistribution and recognition paradigm. It means the principle that guarantees the various members’ equality of participation. This is because that efforts to change the decision-making process and structure so as not to divert and exclude diverse individuals result in mutual recognition and social status equality. These efforts should be pursue together with practice of political democracy, such as civil rights, public decision-making, the reprentative of political territory. Thirdly, Multicultural education should emphasize accountability for social justice as an approach for transformative and social action. It is interchangeable justice, compensatory justice, and intergenerational justice. Based on this, we can firmly pursue social justice in a multicultur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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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음악교사의 다문화 교육태도 및 다문화 교수효능감

저자 : 신혜경 ( Shin Hye Kyung ) , 최미영 ( Choi Mij Young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4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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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초·중등학교 음악교사들이 인식하는 다문화 교육태도와 다문화 교수효능감 실태를 분석하여 음악교과 다문화 교사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는데 있다. 전국 초·중등학교 음악교과 담당교사 289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태도, 다문화 교수효능감, 배경 변인에 따른 다문화 교육태도 및 교수효능감의 차이, 다문화 교육태도와 다문화 교수효능감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적 다양성,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 교사교육의 필요성 등 음악교사들의 다문화 교육태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둘째, 음악교사들의 다문화 교수효능감은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셋째, 배경 변인에 따른 다문화 교육태도는 학교급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다문화 교수효능감은 성별을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음악교사들의 다문화 교육태도와 다문화 교수효능감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음악교사들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실제 업무 역량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 다문화 관련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는 교사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usic teachers’ multicultural attitudes and multicultural efficacy, and suggests implications for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in the subject of music. A nationwide surve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289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music teachers in Kore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usic teachers’ multicultural attitudes were generally positive; they generally had positive attitudes toward cultural diversity in the classroom, and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general and in teacher education. However, the teachers reported that they felt burdened by the practical and specific aspects of teachers’ tasks that occur in a multicultural school environment. Second, the music teachers’ multicultural efficacy was higher than average; while teaching efficacy was relatively high in terms of promoting relationships and interactions. However, their efficacy was relatively low regarding dealing with and solving problems related to cultural diversity. Third, according to the variables, the teachers’ multicultural attitud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nly according to school level. However, multicultural efficac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for all variables except gender. Fourth,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multicultural attitudes and multicultural efficacy. The implications for music teacher education are as follows. First, greater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is necessary for music teachers to develop their positive multicultural attitudes and efficacy concerning competency in undertaking multicultural tasks. Second, music teacher education programs focused on developing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solving skill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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