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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예비유아교사의 학대인식, 인성,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윤영배 ( Yun Young-bae ) , 유준호 ( Ryu Jun-h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7-30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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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그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인성,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봄으로써 예비유아교사에게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4년제 유아교육학과 재학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는 예비유아교사 42명을 연구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15주 동안 실시하였으며, 예비유아교사에게 사전과 사후에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인성 검사, 교수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본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의 아동학대 인식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의 인성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본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인성, 교수효능감 향상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application to the class influence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on perception of child abuse, personality self-evaluation, teaching efficienc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hange in perception of child abuse, personality self-evaluation, teaching efficiency.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42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freshman year of university in Gyeonggi Province. This study had been conducted for 15 weeks in 'School Violence Prevention & Understanding of Student' subj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that the pre-service teachers revealed the changes in perception of child abuse, personality, teaching efficiency after 'School Violence Prevention & Understanding of Student' subject. First, this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improv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ception of child abuse. Second, this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improv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sonality. Third, this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improv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efficiency. Thus this child abuse prevention education was found to be more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perception of child abuse, personality, teaching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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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학대 보호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저자 : 조범근 ( Cho Beom-geun ) , 김준영 ( Kim Jun-yeoung ) , 배귀희 ( Bae Kwi-hee ) , 문명재 ( Moon M. Jae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69-2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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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보호체계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지 10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동학대는 근절되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아동보호체계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학대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원인 및 효과적인 아동학대 보호업무수행체계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 자료와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을 동시에 활용하는 통합연구방법(Triangulation)을 적용하여 아동학대 보호체계 개선방안을 살피고자 한다. 첫째는 하드웨어적 개선방안으로서 아동보호체계에 대한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통하여 아동학대 보호업무 관련 네트워크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한 단기적 방안으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의 예방기능을 강화하고 중앙아동 보호전문기관의 지원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복지부 중심의 아동학대 전반의 체계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적 개선방안으로서 부모교육 및 신고자 의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아동보호관련 기관간의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신고 및 조사단계에서의 정보공유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Although more than 1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legal foundation of the child protection system, the number of child abuse reports has continuously increased. Using a mixed method by analyzing data collected from both focus group interviews and survey, this study investigates the Korean child protection system and makes recommendations to improve its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This study offers two broad implications for the child protection system from the hardware and software perspectives. First, to improve the hardware process, we argue that an improved network across the related public agencies is required, by changing and reconstructing the child protection system. The preventive role of local child protection agencies should be enhanced, while the national child protection agency needs to improve its support of the local agencies. In addition, the establishment of a child protection system in which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akes a central role is also suggested. Second, from the software perspective, we need to enhance parent education and report responsibility and facilitate information sharing among the agencies engaged in the system, especially between the police and child protection a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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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의 중복발생이 아동의 우울궤적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최진영 ( Jinyoung Choi ) , 김기현 ( Ki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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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중복발생과 아동의 우울궤적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에 참여한 497명의 아동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중복발생 경험률은 17.3%로 나타났다. 아동의 우울궤적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우울감의 변화기울기에 있어 개인차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아동학대의 하위유형과 가정폭력은 각각 개인, 가족, 학교요인을 통제하고도 우울궤적의 유의미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서학대와 방임은 우울감의 출발점 수준에는 영향을 미쳤으나 우울감의 변화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가정폭력은 우울감의 출발점 수준에는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았고, 우울감의 변화속도에는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본 연구는 우울감의 변화속도에 있어 정서학대와 가정폭력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과제 및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predictors of adolescent depression trajectory by using Korean Welfare Panel Data. Particularly, child abuse, domestic violence and co-occurrence are important predictors of adolescent depression trajectory. The final analysis sample was 497 cases and analyzed using the Latent Growth Model(LGM) was used to investigate the research problems. As a result, the co-oc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and domestic violence was 17.3%(n=82). Depression trajectory according to the tim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in the mean and variance of the Intercept and the variance of the Slope. Also, it was confirmed that child maltreatment and domestic violence were influential even when controlling individual, family, and school factors as predicting factors of depressed trajectory. Specifically, the sub-types of child maltreatment were influential in the level of starting depression(Intercept). Among the subtypes of child maltreatment, the relative influence of emotional abuse was greater than physical abuse and neglect. Domestic violence had an impact on the Slope.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emotional abuse and domestic violence only had an interaction effect on the Slop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of the research are de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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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학대 사례의 심각성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 특성의 분석: 요인설문조사(Factorial Survey)의 적용

저자 : 정선영 ( Jung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4-423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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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 사례의 심각성 수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요인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아동학대 이야기 사례를 구성하는 요인들을 1) 학대 행위 특성, 2) 가해자 특성, 3) 피해아동 특성으로 크게 나누고 각 요인별 요인값을 차례로 대입하여 이야기 사례를 생성하였다. 생성된 사례는 무작위로 중복 추출되어 1,000개의 사례로 제작되었으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비신고의무자 100명에게 10개의 사례씩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대행위의 심각도가 높거나 학대 유형이 성학대와 방임에 해당될 때 가장 심각한 사례에 해당된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심각성 판단에 아동의 연령과 가족유형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아동의 장애여부는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가해자와 피해아동의 관계는 심각성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가해자의 직업과 성격적 특성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동학대의 전형성에 해당하는 특성 중 일부는 응답자가 심각한 사례라고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교재를 설계할 때 간과하기 쉬운 사례 특성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severity of child maltreatment cases. For this, it adopted factorial survey method and created around 580 child maltreatment cases using maltreatment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perpetrators and child victims. A total of 1,000 cases were selected through random duplicate extraction and each 10 cases were randomly allocated to 100 respondents.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respondents tended to regard sexual abuse and neglect more severe than other types of child maltreatment. Second, while the age of children and the types of family structure did not affect the severity, the disability of childre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Third,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petrators and child victims did not affect the severity of child maltreatment cases, jobs and personality trait of perpetrators did. Fourth, some of characteristics regarded typical in child maltreatment cases affected the severity of the cases.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suggested that the educational programs designed for th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of child maltreatment need to include cases which tend to be overlooked by mandated reporters and the general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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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의 학대가 아동의 우울과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준성 ( Junseong Park ) , 안정민 ( Jungmin Ahn ) , 정태연 ( Taeyun Jung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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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학대가 아동의 우울과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 Children Youth Panel Survey: KCYPS)의 자료 중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2차년도 2011년, 4차년도 2013년, 6차년도 2015년 자료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은 초 1패널 2차년도, 4차년도, 6차년도 연속적으로 성실히 문항에 응답한 학생 1,816명(남자 938명(51.7%), 여자가 878명(48.3%))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인구통계학적으로 학대, 우울 그리고 신체화 증상에서 성차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그 다음 부모의 학대가 우울 그리고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서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차이검증에서 학대에서는 2차년도, 4차년도, 6차년도에서 남아가 여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검증되어 남아가 여아에 비해 학대를 높게 인식함을 알 수 있었다. 우울에서는 6차 년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검증되어 여아가 남아에 비해 우울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 대해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한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이전 학대는 이후 학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학대는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이전 우울은 이후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부모의 학대와 우울은 아동의 신체화 증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에서 남아와 여아의 중요한 차이는 학대3에서 신체화증상으로의 경로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우리 사회에서 부모의 학대가 아동의 우울과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parental persistence on depression and somatic symptoms in children. In order to achieve these objectives, the data of the first 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of the Korea Children Youth Panel Survey(used 2nd year 2011 data, 4th year 2013 data, 6th year 2015 year data) were studied. The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were 1,816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2nd, 4th and 6th years, 938 (51.7%) were boys and 878 (48.3%) were girls. First, we analyzed the gender differences in abuse, depression, and somatic symptoms. We then conducted a verification of model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to analyze the effects of parental abuse on depression and somatic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boys in the second year, fourth year and sixth year of maltreatmen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boys compared to girls. In the sixth year of depression,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verified. Girls were more likely to be depressed than boy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also observed in somatic symptoms in the 6th year. Girls were more likely to be depressed than boys. Second, persistent abuse and depress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child's somatic symptoms. Finally, in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zed, an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boys and girls was the path from abuse3 to somatization symptoms.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the effects of parents persistent abuse on children's depression and somatic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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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실효적인 아동학대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적 방안에 대한 연구 - 아동학대특례법 절차 규정 및 치료사법적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저자 : 최정일 ( Choi Jung Il )

발행기관 : 한국법학회 간행물 : 법학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3-21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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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울산 아동학대 사망 사건, 2013년 칠곡 아동학대 사망 사건, 2015년 인천 11살 피학대아동 탈출 사건, 2016년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2016년 부천 여중생 학대사망사건, 2016년 평택 원영이 사건, 2017년 고준희양 학대사망사건 등 일련의 잔혹한 아동 학대 사건들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효과적인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그 전제로서, 아동을 자신의 소유물로 인식하거나 아동을 인권의 주체가 아닌 단순한 보호의 객체로만 바라보았던 종래의 사회적 인식이 전환될 필요가 있음은 당연하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의 조기발견 - 학대행위자 처벌(또는 보호처분) 및 피해아동의 보호 - 피해아동에 대한 육체적·심리적 치료와 재범방지를 위한 학대행위자의 치료 병행 - 피해아동의 원만한 원 가정 복귀’로 이어지는 실효성이 담보되는 법제도적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오늘날 줄어들지 않는 가정 내의 아동학대사건을 고려하면, 현행 아동학대특례법상 절차적 규정의 재정비가 필요하며, 이와 함께 학대행위자의 치료적 처우 방안(치료사법적 대응 방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요구된다. 특히 새로운 치료적 처우 방안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두 방향의 통합적 대응 시스템이 구축될 필요가 있다. 첫째, 학대행위자(부모)의 학대 성향을 제거(약화)하는 다양한 치료사법적 대응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피해아동서비스와 학대행위자(부모)에 대한 조치가 상호 연계되는 통합적 대응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 아동보호전문기관, 수사기관, 법원,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아동교육기관, 지역공동체, 종교단체를 망라하는 우리 사회 전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통합적 대응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2011 Ulsan Child Abuse Death Case, 2013 Chilgok Child Abuse Death Case, 2015 Incheon 11th Child Abduction Child Escape Case, 2016 Bucheon Elementary School Corruption Case, 2016 Bucheon Girls Abuse Death Case, 2016 Pyeongtaek Won Young Case, 2017 Go jun Hee Yang case, The cruel child abuse cases have a great impact on our society. In order to prevent effective abuse of children, it is natural that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conventional social consciousness, which sees the child as his own property or sees the child as an object of mere protection, not the subject of human rights. In addition, early detection of child abuse - punishment(protection disposition) on abusive person, protection of the abused child - physical and psychological treatment of the victim child and treatment of the abusive person to prevent recidivism - Amicable Returning the victim to home. to ensure the subsequent effective system of legal systems should be established. Considering the child abuse cases that are not shrinking today, the current child abuse special law requires a reorganization of the procedural provisions, along with a new approach to the therapeutic treatment of the abusive person( Therapeutic Jurisprudence Countermeasures). In particular, a two-way integrated response system needs to be established to support new therapeutic treatment options. First, a variety of Therapeutic Jurisprudence Countermeasures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eliminate(weaken) the abusive tendencies of abusive actors(parents). To this end, we should establish an integrated response system in which services for victimized children and measures against abusers (parents) are interconnected. Second, an integrated response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that can organically coordinate the entire Korean society, including child protection institutions, investigative agencies, courts, local governments, schools for children, educational institutions, local communities, and religious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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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동학대 신고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색: 학대유형과 성별의 상호작용,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해석수준

저자 : 고혜인 ( Hye-in Ko ) , 김성봉 ( Sung-b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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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매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 신고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아동학대 네 가지 유형별(신체 vs. 방임 vs. 성 vs. 정서)로 4개씩 총 16개의 아동학대 사례를 구성한 후, 각 유형별로 아동학대라고 지각하는 수준이 다른지를 확인하였다. 이어서 아동학대 유형별(신체 vs. 방임 vs. 성vs. 정서), 성별(남 vs. 여), 그리고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해석수준(저 수준 vs. 고 수준)이 아동학대 신고의도에 미치는 효과도 검증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참가자들은 아동학대의 모든 유형을 아동학대라고 지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도에서는 요인별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신체적 학대와 방임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의도는 남녀간 차이가 없었지만, 성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에서는 여성의 신고의도가 남성의 신고의도보다 강했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를 왜 해야 하는지와 관련된 고수준 해석을 할 때보다 아동학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관련된 저수준 해석을 할 때가 아동학대 신고의도가 강했다. 본 연구는 성별에 따라 강조점이 다른 아동학대 교육 콘텐츠 및 홍보물 제작,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저수준 해석을 적용한 교육에 시사점을 준다.


This study explored measures to promote the reporting of child abuse, instances of which are increasing year after year. To this end, 16 cases of child abuse, encompassing four instances of each of the four types of child abuse (physical, neglect, sexual, and emotional), were presented to participants to examine whether the perception of each type of abuse affected the degree of its perception as a case of child abuse. Next, the effects of the four types of child abuse on the intention to report child abuse (low vs. high)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gender (male vs. female) and the construal level.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participants' differed in the intent to report child abuse, depending on varied factors despite the fact that they perceived all cases as child abuse. In particular, no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men and women in their intent to report child abuse for cases of physical abuse and neglect. However, women exhibited a stronger intent than men to report sexual and emotional abuse. Further, the intention of reporting child abuse was stronger at the high construal level (related to why child abuse must be reported) than it was at the low construal level (concerned with what to do about child abuse).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include the provision of educational content, the creation of publicity materials that place differing emphases on sex, and the application of low construal level education for reporting child 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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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학대 사안에서의 경찰의 개입범위와 한계에 관한 소고

저자 : 김혁 ( Kim Hyeok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외법논집 42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1-4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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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기본권의 주체로서 존중받아야 함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아동학대는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로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인식하에, 아동복지법은 아동학대의 예방 및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각종 조치를 마련하고 있고, 아동학대처벌법은 아동학대범죄에 대한 사법적 개입을 통해 행위자를 처벌하고 피해아동을 구조하기 위한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아동학대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고,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 및 개입은 주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경찰은 아동학대의 예방 및 현장출동, 사후조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법체계의 비일관성, 현장출동 및 출입조사과정의 문제점 등으로 효과적인 법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관간의 협력을 통한 업무의 한계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아동학대에 있어서의 기관의 성격과 전문성을 간과한 채 경찰 스스로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지나치게 확장하고 있다. 아동학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청소년보호법, 가정폭력처벌법, 가정폭력방지법 등 각종 법률에 산재, 중복 규정되어 있는 내용을 정비하고, 법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관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접근을 염두에 두고 경찰은 그러한 협의체 속에서 초기 대응과 아동학대범죄수사에 전념하고, 자치단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가족관계의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 child must be respected as a subject of fundamental rights, not the property of parents, as well as must be protected so that he can grow into a healthy person. Child abuse is an act that tramples the rights and dignity of a child. Under this recognition, the Child Welfare Act provides various measures for the prevention of child abuse and the protection of the victimized children. The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the Punishment, etc. of Child Abuse Crimes also stipulates procedures for punishing actors and for rescuing victims through judicial intervention in child abuse crimes. The majority of child abuse occurs in the home, and reporting and intervention of child abuse is primarily carried out by child protection agencies and police. In particular, the police are actively involved in a wide range of areas, from prevention of child abuse, to on-the-spot response and follow-up measures. However, due to problems in the legal system, it is difficult to enforce their authority properly, and the police themselves have over-extended their duties and have failed to respond child abuse cases effectively. In order to effectively cope with child abuse problems, it is necessary to arrange contents that are scattered in various laws. In addition, with an integrated approach through institutional collaboration, the police should concentrate on initial response and child abuse crime investigation rather than welfare support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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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현장 아동학대위험도 평가기반 학대발생가족 유형화 연구

저자 : 김기현 ( Kim Kihyun ) , 염동문 ( Yum Dong-moon ) , 유비 ( Ryou Bee )

발행기관 : 한국피해자학회 간행물 : 피해자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3-18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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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 이후 개발된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는 타당도와 신뢰도를 인정받은 척도이다. 그러나 척도의 당위성과 별개로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항목을 기반으로 한 아동학대 가족의 하위 유형화 탐색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2015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기록사례 중 16세 이하 5,435개 사례정보를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의 9개 지표로 유형화하였다. 아울러, 아동요인과 행위자 및 가족요인 등의 예측변인이 유형화 분석을 통해 도출된 하위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아동학대 가정의 사례들은 ‘지속적 학대위험형‘, ’안전망부재 학대위험형‘, ’의존관계 위험형‘, ’학대저위험형‘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대저위험형 집단을 준거집단으로 설정한 다항로지스틱분석에서 아동의 연령, 학대여부, 외현화 수준과 학대 행위자의 성별, 스트레스와 알콜남용 및 양육지식부족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The Child Safety and Risk Assessments, developed after the establishment of an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child maltreatment in 2014, is a measure that has been recognized for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Apart from the justification of the measure, however, exploratory research for subtypes of child maltreatment families based on Child Safety and Risk Assessments is warranted. Therefore, in this study, among the documented cases of the National Child Protection Agency in 2015, 5,435 case information under the age of 16 was categorized into nine indicators of Child Safety and Risk Assessment measures. In addition, we examined the effects of predictive variables such as child factors, perpetrator factors, and family factors on the sub-groups derived from the profil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cases of families where child abuse occured were classified in to four different subtype such as ‘persistent maltreatment risk type’, ‘absence-of-safety net maltreatment risk type’, ‘dependent-relationship type’, and ‘maltreatment low-risk type’. Further, the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 which the maltreatment low-risk type group was defined as a reference group, found that factors such as child’s age, maltreatment status, externalization level, perpetrator’s gender, stress, alcohol , and lack of parenting knowledge were related differently to different subtypes of abusiv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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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아동기 학대 경험이 성인기 우울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비난의 매개효과 분석

저자 : 김환 ( Hwan Kim ) , 최혜라 ( Hera Choi ) , 한수미 ( Su-mi Han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간행물 : 인간이해 39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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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아동기에 경험하는 학대가 성인이 된 이후의 정서인 우울과 공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 아울러 그 영향에 있어서 자기비난이 어떤 효과를 갖는가를 분석하고 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아동기 학대 경험이 우울과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자기비난이 갖는 매개역할에 초점을 맞추었다. 146명의 온라인대학교 학생들에게 아동기 외상 질문지(Childhood Trauma Questionniare; CTQ), CES-D 우울 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 Depression scale; CES-D), 공격성 척도(The aggression questionnaire: AQ), 자기비판적 인지 척도(Self-Critical cognition scale; SCCS)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상관분석 및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기 학대 경험과 성인기 우울 및 공격성 간에는 정적 상관이 나타났고, 자기비난은 아동기 학대 경험이 성인기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였고,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하였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childhood abuse experience has on adulthood depression and aggression, and also to clarify the role that self-criticism played in between. The focus of this study was whether self-criticism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adulthood depression/aggression. 146 online university students filled out Childhood Trauma Questionnaire(CTQ),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CES-D), Aggression Questionnaire(AQ), and Self-Critical Cognition Scale(SCCS). Data were analyzed for correlation and mediation effects. The result showed that abused experience in childhood was closely related to depression and aggression in adulthood. Self-criticism completely mediated the effects of childhood abuse on depression and partially mediated the effects on aggression in adulthood. With the result,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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