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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공지능 스피커의 지속적 사용의도를 높이는 행동경제학 기법: 의인화

저자 : 박지혜 ( Park Jeehye ) , 주재우 ( Joo Jaewoo )

발행기관 : 디자인융복합학회 간행물 : 디자인융복합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5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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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중적으로 많이 보급되었지만 많은 사용자가 기술의 미흡함으로 인해 생기는 기기의 오류 때문에 사용을 중단한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지속적 사용의도를 증가시키는 의인화라는 행동 경제학 기법을 제안한다. 시각적 의인화와 언어적 의인화에 관련된 하나의 가설을 수립하고, 2번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가상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들고 이에 시각적 의인화를 시도했다. 실험결과 웃는 눈을 넣어 시각적으로 의인화한 스피커는, 오류를 일으켰을 때에도 사용자들의 지속적 사용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SKT의 누구(NUGU)의 사용설명서를 수정하여 언어적 의인화를 시도했다. 실험 결과 의인화된 설명서가 주어진 스피커는, 사용자가 오 류 상황을 만났을 때에도 지속적 사용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결과적 으로 우리는 의인화를 통해서 사용자의 의사결정을 바꿀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사용자의 제품 사용 중단 문제를 행동 경제학 기법을 활용하여 해결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으며, 실무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법을 제안함으로서 의인화 연구에 대한 폭을 넓혔다.


Although a wide varie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have been introduced and voice recognition speakers are widely available, users often stop using them because of technical failures. Therefore, we are interested in how to help people continue using the voice recognition speakers even when they made mistakes. We borrowed the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economics studies demonstrating that anthropomorphism induces consumers to buy new products to argue that anthropomorphic voice recognition speaker will increase users intentions to continue to use the speakers after committing mistakes. We conducted two experiments. We found from the first experiment that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continue using the speaker even after it made mistakes when the speaker was visually anthropomorphized. We replicated the findings in the second experiment that is,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continue using the speaker after it made mistakes when its instruction was verbally anthropomorph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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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공지능(AI) 및 로봇서비스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일본 헨나호텔을 중심으로 -

저자 : 한학진 ( Han Hag Chin ) , 이용철 ( Lee Yong Chul )

발행기관 : 한국호텔리조트학회(구 한국호텔리조트카지노산학학회) 간행물 : 호텔리조트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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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omes, automation technologies such as AI(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 service are affecting on the recognition changes of the tourism industry. Within the next 6-10 year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increasingly applied to various fields of the tourism industry. The more specific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cognition of visitors who stayed at the Henn_na hotel in Japan which is the world first hotel staffed by artificial intelligence(AI) and Robot.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through Sep.6 to Nov.30, in 2017. A total of 300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and finally 231 were analyzed. As the results of recognition analysis on introdu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 technology, the recognition level on productivity and management efficiency will be improved by introduction of AI was the average of 3.96(5 scale), indicating the highest recognition level. Next, in the t-test results by gender, those two questions including 'provide accurate and differentiated services' and 'costs will be incurred due to the introdu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were distinctive differences. In particula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expected to be influential throughout tourism industry in the near future. In this respects, preemptive responses should be prepared in each tourism fields. Several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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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역할 - 국어교사의 직무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석주연 ( Suk Ju-yeon ) , 이상욱 ( Yi Sang-wook )

발행기관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학연구 5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61-3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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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역할을, 특히 국어교사의 직무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인공지능과 기계지능 등 관련 핵심 개념을 분석한 후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비정형화된 다양한 상황에서 지적 능력을 발휘하는 ‘일반지능’이 아니라 특정 인지적 능력에서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수행 능력을 보이는 ‘특수지능’이 될 것임을 밝힐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기계지능이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특정 직업 전체가 아니라 ‘특정 직무’이며 직무의 성격에 따라 기계지능으로의 대체가능성이 결정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교사 직무의 성격에도 정형적이고 기계적인 성격의 직무가 있는가 하면 비정형적 실천적 성격의 직무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국어 교사의 경우도 국어교사의 특정 직무가 정형적 성격을 띠는지 혹은 비정형적 성격을 띠는지의 여부에 따라 인공지능과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도 있고 인공지능과의 협업보다는 비정형적 실천적 지식의 활용과 이론적 지식의 연마에 더 강조점을 둘 수도 있음을 살펴본다. 특히 인공지능으로의 대체 불가한 교사의 직무를 국어교사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이러한 사례에 있어서 교사의 실천적 지식과 실천적 능력의 활용의 중요성과 함께 그 적용에 있어서 경계할 점 등을 고찰한다. 전제되고 있는 교사의 실천적 지식이나 능력의 활용이 생산적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이론적 지적 전문성의 연마와 실천적 지식이나 능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 역시 여전히 인공지능 시대 좋은 수업을 수행하기 위한 주요 토대가 된다는 점을 확인한다.


We examine the role of teachers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especially the case of the tasks for Korean teachers. We first analyze some central concepts including machine intelligence and the diference between speical intelligence and general intelligence. We then claim that special rather than general intelligence will dominate near future AI research and applications, and that the most likely consequence of AI technology will not be the total replacement of human jobs, but rather selective replacement of specific tasks which can be relatively easily implementable by machine. Based on this general analysis we notice there are more structured and well-defined tasks and less well-defined and therefore more practical tasks within the task range of Korean teachers. For the first type of tasks, we suggest the collaborative work between human teachers and AI will be more productive, while for the second type, the combination of practical knowledge and theoretical knowledge is more crucial for the successful accomplishment of the tasks. In sum we propose that Korean teachers should pay attention to acquiring practical and theoretical knowledge to lead fruitful classes in the age of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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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윤리학의 필요성 연구

저자 : 이기훈 ( Lee Ki-h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2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3-31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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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인공 지능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다양한 측면에서 인공지능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반면에 인공지능의 발달에 대한 우려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그들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우리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인공지능의 단계를 구분하는 여러 방식이 존재하지만, 결국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닮아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모방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마음을 지닌다는 것은 의식, 이해, 의지, 그리고 감정을 총체적으로 지닌다는 것이다. 먼 미래에 이것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미리 그것을 준비해야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어떤 미래가 올지는 확언할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예상가능한 것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발달할 것이고, 그러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만드는 인간들에게 그 위험성이 내제되어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혼란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한다. 미래에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인간의 윤리를 부정할지도 모른다. 그런 미래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인간의 윤리를 받아들인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과정에서 경험주의, 특히 공리주의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공리주의가 주장해온 평등성과 혁명성은 새로운 세대의 윤리를 제시하는데 매우 적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In modern society, artificial intelligence is no longer a strange word. In a wide range of fields, artificial intelligence is helping people. In many ways, artificial intelligence has greatly improved people's quality of life. On the other hand, there are those who are concerned about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y fear that the rate of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eyond our expectations could be catastrophic for us. There are many ways to distinguish between stag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but what we are talking about in this way is that it has to resemble humans. This mean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must mimic not only human intelligence but also the mind. Artificial intelligence has the human mind, which means that it has a whole set of consciousness, understanding, will and emotion. In the distant future, this is likely to be a reality, and if that is possible, we will have to prepare for it in advance. With regard to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is no telling what future will come. But at least what is expected i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develop beyond our imagination and that risks are inherent in humans who study and build it. Therefore, we must be prepared in advance so that no future will be confused. In the future, advanced artificial intelligence may deny human ethics. The best way to avoid such a future is to design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accepts human ethics. Moreover, in this process, empiricism, particularly utilitarianism, will have excellent capabilities. The equality and revolution that utilitarianism has been advocating is a very good fit for presenting the ethics of a new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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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공서비스 인공지능 ML 적용과 공공가치

저자 : 이제복 ( Jae Bok Lee ) , 최상옥 ( Sang Ok Choi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간행물 : 정부학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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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공공부문에 인공지능기법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기반 공공서비스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그것이 신공공성 논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ML)을 도입·적용하고 있는 공공서비스 사례를 분석하여, 행정 환경의 변화로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신공공성에 근거한 공유된 책임성, 종합적 다양성과 적극적 중립성 등의 공공가치의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하고자 한다.


Recently,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s are increasing used in public services due to ICT development. However, limited information is available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public service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How it affects new publicness is unclear. In this study, we analyzed cases of public services introducing and applying machine learning and argued that it might be necessary to complement public values such as shared accountability, comprehensive diversity, and positive neutrality based on new publicness. This has been discussed recently due to changes in public administration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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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의 주체

저자 : 최재원 ( Choi Jaewon )

발행기관 : 중앙대학교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법연구소 간행물 :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 법(구 문화산업과 법)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3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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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달로 컴퓨터가 만든 작품이 인간이 만든 것과 점차 구분할 수 없게 되면서, 이러한 작품들의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작품의 창작과정에서 컴퓨터가 표현 부분에 상당히 기여한 경우 해당 작품의 저작권 보호와 소유권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작품에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면 이는 저작물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이 인간의 창작물을 대체하는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저작권에 대하여 각국에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베른협약에서는 저작자의 자격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지 않아, 저작자가 반드시 자연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유럽연합위원회는 1988년 저작권 녹서에서 컴퓨터를 도구로 이용하여 만들어진 저작물은 이용자가 저작자라고 보았고, 영국저작권법 또한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물의 경우 해당 저작물에 기여한 사람을 저작자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저작권법은 저작자를 제한하는 규정은 없지만 저작물의 등록은 사람이 창작한 경우에만 가능하게 하였고, 일본 또한 저작권자를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인간에 한정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주어진 조건 하에서 작동이 가능한 약한 인공지능과, 자의식을 가지고 사고가 가능한 강한 인공지능, 그리고 자의식을 가지고 판단하는 초인공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약한 인공지능의 경우에는 개발자가 결과물을 산출하는 데에 상당히 기여하였으므로 개발자를 저작권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강한 인공지능의 경우에는 이용자가 저작물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에 따라 저작물을 도출하였으므로 이용자를 저작권자로 보아야 할 것이다.


With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use of computers has become more and more widespread, and the use of computer-based program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as also been diversified. Artificial intelligence is expected to show a strong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learns and develops itself along with weak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is widely used so fa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copyright of the work cre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o enact the law. With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here is also a question of whether the copyright of a work mad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s recognised and to whom the copyright of such artificial intelligent work is attributed. Even if a work is cre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it may be protected as a work with copyright if it expresses the humanness and happiness of the work. In the case of weak artificial intelligence, it may be considered that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developer who developed the program, however, the work of strong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learns through the deep learning may see the user as the copyright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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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지능과 학습

저자 : 허희옥 ( Heo Heeok ) , 양은주 ( Yang Eun-joo ) , 김다원 ( Kim Dawon ) , 문용선 ( Moon Yong Seon ) , 최종근 ( Choi Jong Ge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39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1-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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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인공지능 연구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때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능에 대한 주요 학술적 접근을 살펴보고, 이것이 인간의 삶과 교육의 변화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하여 우선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접근 방법과 활용 현황 등을 발전 시기별로 파악하였다. 20세기 중반에 구체적으로 진전된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은 크게 세 시기를 거치며 확산되었는데, 각 시점 별로 인공지능의 개발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이는 인간 지능에 관한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연구 동향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둘째로,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지과학 분야는 기호주의, 연결주의, 체화주의로 이어지는 관점에 따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 대한 차별화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각 관점의 특성을 인간 지능의 의미와 실제적인 적용으로 구별하여 설명하고 특히 체화된 인지 관점에 주목하였다. 셋째로, 심리학의 학문적 분화 이전부터 마음과 인식의 문제와 지성의 본질적 기능을 탐구해온 철학 분야는 현재 지능 관련 연구와 논의에 심층적·총체적 이해 기반을 마련해준다. 인간의 지성과 지능에 대해 발달시켜온 인식론의 주요 흐름을 개괄하고, 현대철학을 특징짓는 사례로 Dewey의 견해를 통해 지성의 실천적, 창조적, 사회적, 해방적 성격을 밝혔다. 이를 종합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적인 지능과 학습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anings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human intelligence and learning, and to discuss the implications for future education. For this, we, first, reviewed the history of AI in the field of computer technology, and identified the core concepts and principles employed in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AI. The computer technology field has had three booming phases in the course of the development of AI. In each time, it employed theoretical perspectives from relevant philosophical and psychological fields. The remarkable outcomes of AI research also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psychological perspectives on human learning and intelligence. Second, we traced three dominant perspectives of cognitivism (or cognitive science) for understanding psychological notions of the human mind and intelligence, that is, symbolism, connectionism, and embodimentism. Even though each perspective provides us with different insights on human cognition, their efforts have been oriented towards identifying the originality of the human mind. It seems like the most prominent intelligence theories are developed based on symbolism and connectionism. However, embodimentism provides more comprehensive meanings of the human mind in overcoming the limitation of current theoretical underpinnings of human intelligence. Third, we explored the etymological origin of the term, intelligence, which is related to the ancient Greek `nous`, and the major changes from the pre-modern metaphysical and cosmic conception, through the modern epistemological and personal one, and finally to the postmodern practical and creative one. Dewey`s theory of intelligence is considered as one of the exemplary thoughts, which enables us to understand better the possibilities of human intelligence as practical, creative, social and liberating. Finally, summing up the technological, scientific and philosophical considerations on intelligence we discuss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further transformativ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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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전한 인공지능 생태계 형성을 위한 규범적 전략과 법의 역할

저자 : 윤상필 ( Sang-pil Yoon ) , 권헌영 ( Hun-yeong Kwon ) , 김동욱 ( Dong-wook Kim )

발행기관 :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홍익법학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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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른바 지능정보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능정보사회는 정보화 사회를 가능케 하였던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다. 방대한 데이터의 확보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인공지능 시대라는 현상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문제점은 비단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저작권, 노동, 계약,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등 분야별 문제뿐만 아니라 로봇의 인격성에 관한 논의와 인간 지배라는 철학적이고 논쟁의 소지가 다분한 사안으로 펼쳐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본질이 결국 인간, 그리고 데이터가 아닐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공지능 산업은 일종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나타난다. 즉, 최근의 ICT 산업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다양한 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존 오프라인의 유관 서비스들을 흡수하거나 다른 응용기술 또는 사업과 연동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창출하고 있다. 인공지능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이미 인공지능 플랫폼 선점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 관점에서 요구되는 것은 생태계 구성원, 특히 생태계에 소속되거나 이를 활용하여 이익을 향유하는 주체들의 자발적인 윤리와 책임의식이다. 결국 우리의 규범 체계는 인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다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수단에 관한 문제일 뿐이다.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의 양분이 되는 데이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이버 공간에서 표현과 소통이라는 단순한 데이터부터 전문 지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것은 과연 옳은 결과만을 도출할 것인가? 필자는 이처럼 인공지능 기반의 시스템이 일상화되며 나타나는 문제점의 근본적 원인을 모색하고, 최근의 원칙 수립에 관한 논의 동향을 분석하여 데이터와 이용자의 행위에 대한 접근 필요성을 언급, 이에 대한 규범적 접근 전략과 그 실현 방안으로서 법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였다.


We are facing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It was able to reach us based on the data and computing technologies that enabled the information society. The acquisition of vast amount of data and the evolution of computing technologies that can optimize this data is the key to the phenomen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However, the problems related to this are not only the issues of ethics, copyright, labor, contract, data security, privacy, etc, which can be generated by utilizing artificial intelligence, but also there are discussions on the personality of robots, and controversial issues of human domination. This study starts with the questions about whether the essence of this problem is ultimately human and data. The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forms a ecosystem. This phenomenon appears in all industries utilizing information technology. In other words, the latest ICT industry can build a platform based on various information technologies such as the IoT(Internet of Things) and Cloud computing either to absorb existing offline services or to create new services and products in conjunction with other applications or businesses. It is same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is already competition for the advancement of its platforms. What is required from the viewpoint of ecosystem is the voluntary ethics and the sense of responsibilities of the individuals who belong to ecosystems or take the benefits by using it. Therefore, our normative system is bound to focus on humans. It is only a matter of measure.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data that is a par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We create massive amount of data from a simple expression in cyberspace to the professional data. Would the AI system that learns about the data we generate always bring out a right result? In this paper, we searched for the essential cause of the problems that arise from the artificial intelligence. Furthermore, we analyzed recent trends of research about regulating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esented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data and user centered norms. Finally, we presented legal approaches and methods to realize the normative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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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간이 된 기계와 기계가 된 신: 종교,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저자 : 이창익 ( Lee Chang Yick )

발행기관 : 한국종교문화연구소(종교문화비평학회) 간행물 : 종교문화비평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9-254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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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논의가 무성한 것 같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인간 개념과 이에 부합하는 신 개념 또는 초자연적 개념에 기초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 개념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있다면, 이에 연결되는 신 개념이나 초자연적 개념 역시 붕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포스트휴먼`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포스트-갓(post-god)`이나 `포스트-릴리전(post-religon)`에 대한 이야기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선에서 이 글은 `인간 이후`가 낳을 `종교 이후`와 `신 이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초적인 맥락을 만들려는 작은 노력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과학적 발전의 결과물에 종교라는 상상계를 덧칠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자칫 `과학 신화` 또는 `과학 종교`로 내몰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학을 빙자한 새로운 종교적 종말론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사회 속에서 고립되어 존재한 적이 없다. 오히려 과학은 항상 종교적 상상력을 자극했고, 역으로 종교적 상상력의 자극을 받았다. 과학의 발전은 항상 새로운 형태의 종교성을 출현시키는 매개물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종교성은 과학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발아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창조하고 있는 종교적 담론에 종교학이 주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물론 현실의 발전이 상상대로 이루어질 리는 만무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일정한 `변화의 기운`을 감지하고 있다. 인간의 관계 방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원화 되고 있고, 가상의 세계도 더 이상 현실의 복제가 아니라 자율적인 영역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인간과 기계의 관계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이제 기계 없는 인간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오늘날 과학기술의 이면에서 작용하는 종교적 상상력의 여러 갈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연결된 인간 개념, 신 개념, 종교 개념의 변화를 간략히 스케치하고 있다.


Recently, as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develops rapidly, the discourse of posthumanism is getting increasingly popular. In fact, what we call religion is based on the particular concepts of god or the supernatural, which are closely inter-related with the concept of the human. Therefore, if the concept of the human is dissolved, the concepts of the god or the supernatural cannot also be held in the traditional contexts. Accordingly, the discussions about “the posthuman”naturally lead us to ask about the post-god or the post-religion.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article attempts to formulate the context where we can conjecture `after religion` or `after god` brought about by `after human`. It is a little dangerous to envelop artificial intelligence in religious imagination. This not only easily ends up in the scientific myth or scientific religion, but also is likely to be undervalued as a new kind of religious eschatology. But science has never been alone in society. Science has always encouraged the religious imagination, and vice versa. The scientific development has always been a medium and agent for appearance of new modes of the religiosity. Furthemore, this new religiosities has grown both within and outside of science itself. Therefore, religious studies cannot fail to focus on the religious discourse associated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It is no wonder that the reality develops in different directions from the imagination. But we are in the midst of progressive changes. The way of human relation is divided into online and offline, and virtual world is no longer the mimesis of reality but is being constructed into autonomous sphere, and the way of interaction of the human and the machine is changing considerably. Now, the human cannot live without the machine. And today we must have an eye for distinguishing the different religious imaginations growing behind scientific technology. To this purpose, this article briefly describes how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may change the concept of the human, the concept of god, and the concept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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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공지능 기술(AI)의 도입에 따른 관광산업 직무대체수준 및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 대학생을 중심으로 -

저자 : 한학진 ( Han Hag-chin ) , 서정모 ( Seo Jung-mo )

발행기관 : 한국호텔리조트학회(구 한국호텔리조트카지노산학학회) 간행물 : 호텔리조트연구 16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5-6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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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omes, automation technologies such as machine learn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re affecting the profession of the tourism industry. Within the next 10 year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increasingly applied to various fields of the tourism industry. The more specific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cognition of university students for job replacement level and influenc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n Oct, 2016 for 125 university students. As for the results of analysis, the possibility of substituting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by occupation of tourism industry shows that tourist interpretation guides(61.8%) is the highest and casino dealers(53.2%), golf course caddies(53.2%) are also high. It also shows that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expected to be influential throughout the tourism sector in the near future, it is inevitable that a collaborative network both academia and industry sector should be established. especially, it is said that they should trai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experts in tourism field. Several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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